[꽃나들이] 안양천변에서 벗꽃들이 불러요~^^

엄니까지 안모시고 나갈수 없게 꽃들이 황홀했고 햇살또한 눈부셨다. 엊그제에 비해 다소 사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즐거운 일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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