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장식]2023년/52주/꽃꽃이/강단꽃장식/강단꽃꽃이/사천읍교회

#꽃장식#꽃꽃이#강단꽃장식#2023년#52주#꽃꽃이#강단꽃장식#강단꽃꽃이#강단#사천읍교회#사천#사천시#꽃#지혜#장로회#통합#진주남노회#저장미꽃위의이슬#찬송가#442장#Icometothegardenalone#스캇브래너
💟2023년 강단의 꽃장식들💟
☘️사천읍교회
☘️강단꽃장식
☘️2023년
☘️52주
🌳꽃장식 봉사🌳
☘️김혜순권사님
☘️하미숙권사님
☘️보조ㅡ엄인덕집사님
☘️찬송가 442장
☘️저장미꽃위의이슬
☘️스캇브래너목사님
💜💜💜💜💜💜💜💜💜💜💜💜💜💜💜💜💜💜
가사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3. 밤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I come to the garden alone,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While the dew is still on the roses,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And the voice I hear, Falling on my ear,
주 음성 분명하다
The Son of God discloses.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나를 친구 삼으셨네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알 사람이 없도다
None other has ever known.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He speaks, and the sound of His voice
울던 새도 잠잠케한다
Is so sweet the birds hush their singing,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And the melody That He gave to me,
늘 귀에 쟁쟁하다
Within my heart is ringing.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나를 친구 삼으셨네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알 사람이 없도다
None other has ever known.
3. 밤 깊도록 동산 안에
I'd stay in the garden with Him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Though the night around me be falling,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
But He bids me go Through the voice of woe
날 가라 명하신다
His voice to me is calling.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나를 친구 삼으셨네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알 사람이 없도다
None other has ever known.
💜💜💜💜💜💜💜💜💜💜💜💜💜💜💜💜💜💜💜
안녕하세요 ~^^
매주 토요일 오후에 4층 본당으로 가시면
두 권사님께서 몇시간째 정성스럽게
교회 강단의 꽃꽃이들을 하시고 계시답니다.
"권사님 ~우와 이건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요"하면서
놀라움에 간혹 여쭤보면 꽃마다의 성경적인 의미와 스토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이쁘고 화려하고 시선을 끌기 위한
그런 꽃장식들이 아닌 ...
하나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향한
강하고도 향기나는 메세지가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고심하고 또 고심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매주 하나님께 엎드려 지혜를 간구하셨을
두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두 권사님의 지혜와 놀라운 솜씨들로 인해
매주 정성껏 올려지는 강단의 향기로운 꽃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2024년 올 한해도
두 권사님의 귀한 섬김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크게 감동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려 봅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
💟어떤 찬송, 찬양이 이 영상에 의미가 있을까~?하고
몇일 고심했습니다~^^;;;;
찬양은 스캇브래너 목사님의 찬송가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을 사용 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5

  • @user-rx3mw2bw2s
    @user-rx3mw2bw2s6 ай бұрын

    🎉

  • @user-pt4ns3bk4v
    @user-pt4ns3bk4v6 ай бұрын

    멋지네요...하나님께 영광입니다..매주꽃꽂이 하시는것도 오려주세요...

  • @hosannapiano

    @hosannapiano

    6 ай бұрын

    네 ~^^직접 만드시는 모습도 한번 담아보겠습니다~😆🤗😄

  • @user-bp5ze8xe4b
    @user-bp5ze8xe4b5 ай бұрын

    아름답게 강단을 가꾸셨네요~모두의 기쁨입니다^^

  • @hosannapiano

    @hosannapiano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