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네야 / 오정해

Музыка

2010년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중
민요가수 오정해

Пікірлер: 19

  • @user-fc2ne7de5v
    @user-fc2ne7de5v9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정말좋아요.. 깊은밤 젖어들고갑니다

  • @user-gc2fr7lk1b

    @user-gc2fr7lk1b

    7 жыл бұрын

    하은주 엄마보고싶다

  • @sd-cc4px
    @sd-cc4px5 жыл бұрын

    타박 타박 타박네야.가 이 곡의 엄마곡이네요. 어린날 엄마가 가르쳐준 곡이 생각납니다. ᆢ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나는 가네ᆢ

  • @user-ou5px2rj5q
    @user-ou5px2rj5q6 жыл бұрын

    엄마 잘계시지요... 엄마랑 밭에서 내려오다 목마르다 보채니 찔레꽃 줄기 꺾어 껍질 벗겨주시던 거 생각나요..이걸 어찌 먹냐고 궁시렁댔지만 씁쓸하니 먹을만했어요. 찔레꽃을 볼때마다 젊은날의 엄마와 철없던 제가 생각나요.. 엄마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다음생엔 부자집에 태어나셔서 편히 사셔요. 사랑해요. 제 엄마로 최선을 다해주신거 알아요. 제 엄마여서 감사합니다 ㅠ

  • @user-vw3mr3pd8d

    @user-vw3mr3pd8d

    8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자식 잘 두셔서 좋아하셨을 겁니다! ㅠㅠ

  • @user-xe5dj4ku8f
    @user-xe5dj4ku8f4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울엄니가 그리워요.

  • @user-ll3lo2os2l
    @user-ll3lo2os2l3 жыл бұрын

    👍오정해선생님👍 ☆☆☆☆☆ 항상 좋은날들되세요. ☆☆☆☆☆ 우리엄마 언제 오시나. 어려서3시간도못자고!!! 일나가는아들이안스러서 못깨우시고다리주무르시며 그러다깨고늦게깨웠다고 짜증네며세벽4시에뛰쳐 나가곤한게~엄마~군복무중 돌아가신엄마.엄마!미안합니다.

  • @hyunahhonh44
    @hyunahhonh448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요.엄마 생각나서...

  • @user-rw1ec3xi2h
    @user-rw1ec3xi2h Жыл бұрын

    작년 10월달에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user-lk9sg5sx6e
    @user-lk9sg5sx6e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보고싶어. 대성통곡했어요. 구구절절한 한 맺힌 소리에

  • @user-si5qw8bl8q
    @user-si5qw8bl8q7 жыл бұрын

    모정의 절절함이 느껴지네요.

  • @user-ig2lt3mj9u
    @user-ig2lt3mj9u8 жыл бұрын

    슬퍼요~~

  • @user-lu8xt7ct4r

    @user-lu8xt7ct4r

    7 жыл бұрын

    강호중님 슬퍼요

  • @user-fv1vw9sg8f
    @user-fv1vw9sg8f3 жыл бұрын

    젊어서 고생하고 가난하게 힘겹게 사시다 청춘을 다받쳐버리신 엄마 쇠약해버리고 여기저기아프시고 늦으막히 들아가신 우리엄마..옆에계실때 잘해드리지못하고 효도하지못한 이내가슴 미어집니다 이제는 후회하고 애타게 그립고 불러보아도 대답없고 오시지않는 우리엄마.영원히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 @SooJungs_Music
    @SooJungs_Music6 жыл бұрын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님이 구전된 전래민요의 가사를 다듬고 국악인 채치성씨가 새로이 곡을 붙인 신민요 입니다.

  • @user-Cafkorea
    @user-Cafkorea5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중저음을 갖은 분이 불러야 됩니다. 여성톤 보단 남성의 중저음이 더 애절하고 어울리죠...

  • @user-nf1bb8bg8g
    @user-nf1bb8bg8g5 жыл бұрын

    난 엄마 얼굴도 모르는데

  • @user-is7cy9wx5l
    @user-is7cy9wx5l6 жыл бұрын

    오정혜는 가창력은 타고 났지만 노래의 고저에 맞는 깊이가 없어 이정도 가창력이면 삶의 깊이가 녹아나는 애끓는 아품이 섞여야 노래의 맛이 살아나는데 기교와 가창력은 있어도 깊이는 아직 먼 ~~~~소리

  • @san-fv5xo

    @san-fv5xo

    5 жыл бұрын

    참 잘한다 마음이 깨끗해진다 우리나에 가장 품위있는 예술인 존경하고 싶은 삼람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