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꽂으며,배소희 수필/낭독 배소희

Пікірлер: 1

  • @user-fw2xv5pd9x
    @user-fw2xv5pd9x2 ай бұрын

    잘 감상했습니다. 꽃꽂이도 쉬운 것이 아니네요. 창작의 고통은 남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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