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가 안됬다고는 하지만ㅋㅋ2위였던 젝키 다음인 3위그룹이랑 격차도 엄청났음 .상대가 에쵸티라 그렇지 두그룹다 인기 장난아니였음

정확히 말해서 라이벌이라고 부르기에는 H.O.T.의 인기가 넘사벽이었음. 반에서 2명 빼고 H.O.T팬이었고 잠실에서 드림콘서트 하면 3층은 다 H.O.T의팬이었음.

@theluckih3805

3 ай бұрын

ㅇㅈ.듀스이후로 첨으로 충격받았던게 HOT였음.전사의후에 위아더퓨쳐는 그냥 충격 그자체였음.맨날 김건모 룰라 REF만 보다가 HOT가 나왔는데 진짜 충격 그자체였고 빠져들수밖에 없었음.

@HiYu-mk8tp

Ай бұрын

그리고 실력때문에 남팬들도 많았음 가입안한 팬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할듯

@user-hs6cc6kg4g

24 күн бұрын

안물안궁

압도적이였지 2위가 젝키는 맞지만..솔직히 압도적 원탑이었음

젝키를 더 좋아했었지만 둘은 우위가 확실히 있는 라이벌이라 생각함 애초에 이미 HOT가 장악한 아이돌판이었고 타도를 외치고 등장한 수많은 팀들 중 견줄만 하게 충분히 성장한 보이그룹이 젝스키스밖에 없었기 때문에 라이벌이라고 칭해진 듯

@1wkd2gid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팬들의 충성도가 엄청났음 지금은 좀 많이 다르죠

@tmzks100

Жыл бұрын

그건젝키팬들 생각이고 ㅋ

@user-ie1ff3uq2b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일 정확한 글이네요🎉🎉저도 젝키팬이었지만 작성자님 말따라 타도 HOT로 만들어진 그룹들 사이에서 그나마 비볐던 그룹중 하나가 젝키었으니까요 ㅎㅎ

@user-vc8ll7lg2f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ㅋ hot 100 이라치면 젝키가 그나마 한 40.. 신화가 20 , NRG 10 .. 요정도 라이벌이라기엔 격차가 좀컸지만 그나마 걍 쪼매 비벼볼만한. HOT 활동 들어가면 젝키가 1위하는정도..? 조금 뒷세대 GOD 가 대박으로 나왔으나. 팬덤으로는 HOT의 위아더퓨처. 행복? 시대의 전성기에는 못미치는

@dues2698

10 ай бұрын

@@user-vc8ll7lg2f지오디 신화 팬덤은 hot는 커녕 젝키도 못이김

HOT 그냥 넘사였음. 막말로 모든 아이돌 다 합쳐도 HOT한테 안될 정도의 차이였음.

@hollyshit7790

Жыл бұрын

근데 조성모 데뷔하고 조성모가 바로 hot 씹어먹었죠

@user-yx1sj3ck5b

Жыл бұрын

@@hollyshit7790 조성모는 00년 god랑 붙었었고 얘넨 그때 활동중단 했을때임 가시나무때

@whathe.

Жыл бұрын

@@hollyshit77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성모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 특성상 앨범이 많이 팔린걸론 맞는데 영향력이나 팬덤 수로는 쨉도 안됐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utput7549

Жыл бұрын

​@@hollyshit7790 ㅋㅋ 발라드라서 앨범많이팔린것만 맞아요.. 인기는다르죠.. 인기로만은 유승준한테도 살짝 밀렸죠..

@user-xq4hx9io6y

Жыл бұрын

맞어ㅋㅋ 젝키팬이지만 졌지ㅈ

HOT는 사실 오프라인 시대의 마지막 때이기도 해사 저렇게 많은 인원이 온몸을 바쳐 덕질할 수 있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다 솔직히 지금의 bts가 더 세계적으로 가고, 돈도 더 많이 벌었겠지만 그 때의 HOT의 인기와 팬들의 열성에 비교할 순 없을 듯

@whatthepig4942

9 ай бұрын

저시절 노래와 비주얼로 지금나와도 bts는 개바를듯

@user-jq1uh2sy9d

8 ай бұрын

그래봣자 내수시장용 카카오

@user-ib1rm3io9n

7 ай бұрын

​@@user-jq1uh2sy9d1만 알고 2는 모르는 우물안에 개구리네 저 시절에 지금만큼 인터넷 매체가 발달 되어있었으면 BTS는 비교도 안됌

@Skansnae7

4 ай бұрын

오버하지말았으면;; 시대를 잘만난거같음쟤들은 ^^

@user-fi8wq1fe2x

4 ай бұрын

여기 BTs 싫어하는 1인

그나마 라이벌이라면 젝키였죠... 1위가 hot 이고, 2위가 젝키인데.. 사실 1,2위 차이는 넘사였죠!!

그 당시에 HOT가 엔딩이었던 이유는.. 예매표 중 상당수가 HOT를 보려고 온 팬들이어서 먼저 무대를 하고 떠나면 팬들이 썰물처럼 빠질게 보여서 택한 비책이었음.

@user-vn4eb4tp3x

2 жыл бұрын

실상은 그 반대로 hot 공연 할때 되자 사람들 대부분이 빠져 나가서 듬성 듬성 했죠.

@user-eg9ig6fs3t

2 жыл бұрын

죽었던 마이클젝슨이 억울해서 무덤에서 뛰쳐나오겠다 HOT주제에 ㅎㅎ

@user-mf8gx6nx4c

2 жыл бұрын

원래 그 공연에 서는 한국 가수가 유승준이었음. 실제로 유승준이랑 마이클잭슨이랑 미국에서 만나서 논의한거 기사까지 나왔었는데 나중에 누가 힘썼는지 바뀜.

@user-fi8ne4hb6r

Жыл бұрын

웃기네 ㅋㅋ 마이클잭슨 쉽게 빠저나가라고 일부러 핫을 마지막에 배치한거였다 ㅋㅋ 82년생 지영아 ㅋㅋ

@H.O.T._MONSTA_X_aespa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공연할때 제일 앞구역에 있었는데 자리가 텅텅비었다고? 마잭팬들만 나갔는데 무슨 자리가 텅텅비어. 당시 프리미엄석 표값이 36만원 이었음. 뒤로 갈수록 22만.12만.8만 이랬고. 대기업 평균연봉이 200도 안될때. 96년 내한때 프리미엄석 12만원이었는데 종교단체인가 뭔가가 난리쳐서 그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매진 안되었음. 96년에 12만원에도 매진이 안됐는데 99년에 자선공연이라고 표값이 3배 뛰어서 36만원인데 매진 되겠음? 그래서 H.O.T. 급하게 투입한건데 ㅋㅋㅋ H.O.T.가 아무리 인기있다 한들 전세계적인 마잭 인기를 어떻게 넘음. H.O.T.가 마잭 인기를 넘는다는건 절대 말이 안됨. 긍데 H.O.T.활동할때는 국내에서는 마잭보다 H.O.T.가 인기 많았다는거지. H.O.T. 투입 안했으면 99년 공연 텅텅 빈채로 해야했음. 마잭 찐 팬들 빼고 라이트 팬들은 표값 비싸다고 안가고 공항이랑 마잭 있던 신라호텔에 죽치고 있었는데.

Hot가 위 맞음 근데 젝키의 발라드는 지금 들어도 다 좋음

논쟁할 여지없이 그 당시엔 HOT가 팬덤이던 뭐던 앞서 있었고 젝스키스는 라이벌구도를 마케팅으로 잘 활용했었음. 팬덤을 떠나 노래만 놓고 봤을 때 당시 노래방에서 HOT 노래, 젝스키스 노래 가릴 것 없이 정말 많이 불렀었는데 40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끔씩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가 있다면 젝스키스 노래.

@daekwon82

2 жыл бұрын

정답ㅋㅋㅋㅋ

@user-bt1xo6mb6r

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ijkjdfg2796

2 жыл бұрын

에쵸티 노래들은 노래방에서 부르기가 애매.. 전사의후예 늑대와양 아웃사이드오브캐슬 등

@water52g

2 жыл бұрын

저도 에쵸티팬이지만 ㅎ 노래방서는 젝키노래가 더 신나긴함 ㅋ

@u1cheekyiori871

2 жыл бұрын

킹정이죠 ㅋㅋ hot노래를 40되서 부르긴 뭐한데 젝키노래는 40되서도 부를게 좀 있음 ㅋㅋ

저시대때 유치원생이여서 잘 모르지만 사촌누나말로는 젝키도 인기 엄청 많았는데.. HOT가 넘사였다 함

@u1cheekyiori871

2 жыл бұрын

예를들어 반에 45명기준 hot 팬들이 30명이면 젝키팬은 10명수준.. 싸움자체가 안됐음 ㅋㅋ 심지어는 젝키팬이라는거 숨기고 다녀야했죠 hot 해체전까지 god는 비비지도못햇고 신화는 hot 같은소속사라 묻어가는느낌이였어요 ㅋㅋ

@jasonjung6017

2 жыл бұрын

아가구나~^^-

@kwangyoterio8699

2 жыл бұрын

@@jasonjung6017 넌 몇살?

@user-bn5gn1td9c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뒷주자 god가 라이벌에 더 가깝다고 봄

@user-yx7ih8gt2g

2 жыл бұрын

@@u1cheekyiori871 그것도 많이 쳐준거고 넘사벽이였음

HOT의 토니랑 젝키의 김재덕이랑 같은 집에 살거라곤 그 누구도 생각 못했다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일 모름 ㅋㅋㅋㅋ

두 그룹 다 좋아했는데 몇 수 위긴 했음 에쵸티가.. 그나마 대적가능한 정도가 젝키여서 라이벌로 붙는 건데 이것도 대단한 거지

둘다 팬도 안티도 아닌데 팩트만 얘기하면 라이벌은 절대 아니었지 그나마 HOT에 비비는 아이돌 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한 표현

진짜 HOT 콘서트 때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자리구하면 그건 진짜 사람이아니라 신들렸다고 볼정도로 경쟁률이장난아니었지~ 일반석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정도인데~ 그 만큼 HOT와 젝스키스는 인기가 정말 많았지~

조퇴금지령에 형들 수능보러가면 근처 마비되고 나 초6때 였는데 집근처. 중학교에서 강타형이 수능봐서 진짜 그건 마흔 가까이 다되도 생각남 ㅋ 대단한 형들이었지 인기는

에쵸티가 넘사벽이라 라이벌이 딱히없었지 그나마 조금 비벼줄만한게 젝키정도

나도 젝키팬이지만 (단순히 노래가 내 취향에맞아서) 솔직히 젝키가 라이벌이라기도 무안할정도로 에쵸티인기는 넘사벽이였음 근데 에쵸티노래는 캔디랑 위아더퓨처 빼고는 귀에 취향에맞는노래가 없엇음 근데 인기에비해서 노래방가서 놀면 젝키노래가 더 신낫고 대중적이라고해야하나 ㅋㅋㅋㅋㅋ

@user-ey5he4bp4u

10 ай бұрын

그건 젝키노래가 존나 낮고 부르기 쉬우니까....노래자체가 응원가 떼창 수준인데

@littlestar_oo

7 ай бұрын

@@user-ey5he4bp4u그게 컨셉인 그룹이였죠 대중적으로 부를수 있는 노래

@littlestar_oo

7 ай бұрын

저도 위아더퓨처 말고는 취향 맞는 노래 없었는데 젝키는 한두곡 빼고는 1집 2집 3집 스페셜앨범 4집 전부다 제 취향이여서 앨범 나올때마다 테이프 시디 둘다 사서 테이프는 보관용, 시디는 무한반복재생 했었네요 지금까지 잘 보관했었면 골동품😅이 되었겠지만 아쉽게도 어떠한 계기로 없어져 버린 ㅠㅠ

@user-wv3ju3kf6b

5 ай бұрын

젝키가 노래가 어렵진 않았지요 ㅋ 젝키는 사랑노래가 많지만 에쵸티는 사회비판노래라 그만큼 무게감이있고 아무나 함부로 못하는 노래긴해요 ㅎ 에쵸티만 소화할수있는 .. 괜히 지금까지 전설이겠어요?ㅋㅋ 제취향은 에쵸티였음 다 취향이있으니 다를수 있지요 10-20대들의 전폭적인 인기 에쵸티 20-30대들한테는 조성모 젝키는 그냥 어중간했죠 ㅋ

H.O.T 진짜 아이돌그룹중에선 역대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인기가 진짜 하늘을 찔렀다 대한민국 최고의그룹 H.O.T

@user-xn7bx8di4r

2 жыл бұрын

서태지가 최고지

@sonjack7283

2 жыл бұрын

Bts가 최고죠

@user-uo2vn5iv3j

Жыл бұрын

@@user-xn7bx8di4r 서태지는 ㅇㅈ KPOP의 시초잖음

@user-uo2vn5iv3j

Жыл бұрын

@@sonjack7283 또 또 옛날가수랑 지금 가수랑 비교하는 머리없는 친구가 등장했네

@user-be2gm8gq8f

Жыл бұрын

@@sonjack7283 ㅋㅋㅋㅋ 방탄이 h.o.t.한테 될 것 같니?

나 아직도 생각나. 중딩 소풍날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레코드 (?)가게 티비에서 나오는 젝키 데뷔 무대 보고 은지원에 반해서 그날부터 젝키팬 하고 ㅎㅎㅎ 학교에서 에쵸티 팬들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래도 에쵸티 팬덤이 훨씬 더 컸지 😅

그냥 원탑이였지 라이벌로 쳐줄수 있는 그룹이 젝키 뿐이였고 그렇다고 라이벌은 아님 비빌수 있는 수준이 젝키뿐이였으니까 근데 확실한건 나중에 들을만한 노래는 젝키노래가 더 많았음

@user-qd9bp2ky6y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저의가나이먹어서그런듯ㅋㅋ젝키노래부르는게쉬워서ㅋㅋ

@user-wy3kb3nj9h

Жыл бұрын

커플하나만으로 설명끝

@user-tn4xr9lu8u

Жыл бұрын

Say 너를보내며 기억해줄래 My love 명곡이죠

@james9784

4 ай бұрын

폼생 컴백 커플 로드파이터

@user-yt5lo3ov2y

3 ай бұрын

​@@james9784 캔디 늑대와양 위아더퓨처 행복 열맞춰 빛 아이야 투지 환희 아웃사이더 캐슬 그래그렇게

난 소시적에 젝스키스를 더 좋아했지만... '캔디'랑 '행복'은 인정~

@Playsyndrome101

2 жыл бұрын

메가히트인데 본인이 인정하고 말고가 어딨음 ㅋㅋㅋ 그냥 그 당시 메가히트곡인데 본인이 인정하고 안하고를 굳이 왜 여기다 씀 ㅋㅋ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일기장에다 쓰면되는거지 ㅎㅎ

@flamejj

2 жыл бұрын

ㅈㄴ불편하네 레알팬이지만 메시는 인정한다 이런 소리 못들어봤냐 사회생활 어떻게하냐 너말고 니주위

@user-gy4er1qy2v

2 жыл бұрын

캔디때 절정의 인기일때 젝키가 학원별곡을 내고 나타났을때라 인기도에서 이미 그때부터 넘사였고 H.O.T 2집은 하늘을 찌를 인기였을때라 행복 we are the future 로 대상을 받을때라 사실상 게임오버 시점임 젝키 3집 로드파이터 ,무모한 사랑을 냈을때가 가장 고점일때였는데 그때도 HOT는 빛 열맞춰로 전성기를 이어갈때였음

@user-xe3jw6dt6f

Жыл бұрын

나는 H.O.T. 팬이었지만 폼생폼사와 커플은 진짜 인정…. 커플 도입부는 아직 들어도… 걍 90년대로 가는 느낌..

@hyunseok1654

3 ай бұрын

​@@Playsyndrome101 본인이야말로 보는 사람 불편하게 이딴 댓글 왜 쓰나

에쵸티 인기 많긴 했지. 근데 난 신비주의 그런 컨셉보다 자유로운 악동 컨셉? 젝키를 더 좋아했음 ㅋㅋ

HOT 넘사벽 ㅋㅋ 마이너한 타이틀곡을 들고나왔던 HOT노래도 매력있었고 좀더 대중적이고 감성적인 젝키 노래도 좋았어요 다만 오랜시간뒤에 다시한번 더 듣고 싶은 노래는 젝키 노래인 것 같아요 ㅎㅎ

K팝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이었지

젝키 멤버들도 곡 작곡 했는데 ㅋㅋ

제일은행서 친구들이랑 돌아가며 줄섰던 기억이 ㅎㅎ조퇴하려고 눈에 립글로즈 바르면 아파보였는데 담임쌤한텐 이미 간파당하고ㅎ 글도 H.O.T.콘서트 가냐며 조퇴증 끊어주시던 쌤 감사합니다 ㅋㅋㅋ

젝스키스도 4집에선 멤버들 자작곡 많은데 ㅋㅋ 비, A+, 그녀가 남기고간 선물 같은건 뜨기도 했고. 아무래도 에쵸티가 1년 가까이 먼저 데뷔했고 SM에서 팬덤 관리도 잘 해서 팬덤의 힘이 어마어마 했고 한창 인기절정일때 젝키가 데뷔했으니 짧은 기간 내에 라이벌로 언급될 정도로 뜬 것이 신기할 지경인듯요. hot는 최고의 인기를 얻고 신비주의 할때 젝키는 hot가 거절한 예능 다 나가며 비글돌로 뜬듯? hot는 주로 유영진이 대부분의 곡을 만들었고 젝스키스는 다양한 유명 작곡가 곡을 받아선지 대중성은 더 좋았던거 같고 격렬한 댄스가수임에도 라이브를 참 잘했던거 같네요.

@user-he4hz7gj3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에쵸티는 10대여학생한정 압도적 팬덤이었고 앨범출시마다 1기,2기 이런식으로 "클럽 에쵸티"라는 유료회원제로 10대여학생들을 대거 끌어모았죠 젝키는 좀더 대중적인곡들이 많았기에 팬층과 연령층이 10대에서 30대까지 인기는 폭넓었고 남녀구분없었죠

@user-nn5ys4pi6f

2 ай бұрын

@@user-he4hz7gj3k ㅎㅎ 10대만 있다했어도 20~30대 팬이 10대팬보다 없다는거지 젝키 20대팬 총 숫자랑 비교하면 어짜피 많았어 ㅎㅎ 지난일이라고 두둔하진 말기를 10대팬이 업청나게 많았다는거지 다른 나이대라도 이기긴 힘들었어요

영상보니까 그때도 지금도 노래 무대기획력 전부 h.o.t가 압도적이던데 퀄리티가ㅋㅋ

클럽HOT 는 넘사벽이었지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가 왜 마지막 콘서트가 되었죠?

에쵸티와 젝키의 차이점은 99년 무렵 부턴 젝키가 대중적인 곡이 많았고 에쵸티는 무거운 사회 메세지 어필하는 곡들이 많았음. 팬덤은 아무래도 에쵸티가 많았고 sm이 독보적 대기업이었다 보니 소속 연예인들 관리가 남달랐음.

@H.O.T._MONSTA_X_aespa

Жыл бұрын

H.O.T. 활동할때 sm 그렇게까지 대기업 아니었어요. 다 무너져가는 곳이었다가 겨우 일어난 회사입니다. sm이 처음부터 대기업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네요. 유영진 망하고 현진영 마약으로 회사가 망하네 어쩌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그러다가 H.O.T. 나온거고 H.O.T. 뜨고 나서도 sm은 대기업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죠. 기반은 H.O.T.가 다지고 보아때 대기업 된거죠.

@user-kh2sz9sm6c

9 ай бұрын

hot 신화 ses면 이미 보아전에 대기업 아니었을까요 ?

@naturalvoice9317

8 ай бұрын

HOT가 활동했을 당시 sm은 그냥 사람들에게 이수만이 세운 엔터회사 정도의 인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대기업도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잘 봐줘도 중견기업 될까말까한 수준이었죠. HOT성공 이후 이를 밑거름 삼아 연달아 유명 가수들을 배출하면서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과거의 에쵸티의 인기보다 지금 강타가 티비에 나온다는게 더 놀랍다 ㄷㄷ

@Playsyndrome10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u2uw1rs6s

2 жыл бұрын

팩트는 여자 셋 다 양다리 알고도 만남ㅋㅋㅋ 못떠날 이유가 있었나봄

@user-wg2pl3nn4k

2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 2번한 은지원이랑 탈영병에 장애인 뚜까 팬 이재진도 잘 나오는데 뭘ㅋㅋ

@user-ru2uw1rs6s

2 жыл бұрын

@@user-wg2pl3nn4k 사기에 폭행하신 분도

@user-rv5up2or5z

2 жыл бұрын

근데 여자셋은 레전드아니냐?ㅋㅋ 물건이 대단한가보군

에쵸티 팬덤은 어쩔 수 없었음. 지금이야 거의 아이돌들 쇼핑하듯 고를 수 있을 정도로 팀도 많고, 사람도 많고 해서 나름 덕질할 아이돌 멤버 찾아서 덕질들 하겠지만 저때는 에쵸티 온리원 이었기때문에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에 절대다수의 초중고 여학생들의 지지를 받을 수 밖에 없었음. 젝키, 신화, 지오디 들도 후발주자고 지오디의 경우 100호 콘서트+육아일기 버프로 인해 국민가수급으로 우뚝섰다해도 팬덤만 딱 놓고보면 에쵸티한테 안됐음, 개인적으로 에쵸티 팬덤의 아성을 넘었다? 이정도로 생각됐던게 동방신기 임

@user-fd7px9pr4e

Жыл бұрын

흠 동방신기도 아이돌 넘사이지만 에쵸티 그시대 아이돌 그 전국 학교들이 난리났던거랑은 비교하면 약함, 뭐 누가 더 뛰어났다는거 비교하는게 아니라, 에쵸티는 그 시대 흐름상, 획기적인 아이돌 컨셉이라…

add subtitle please

겸손한거보소 ㄷㄷㄷㄷ

둘의 티키타카 넘 귀엽 ㅋㅋㅋㅋ 이건 답정너 질문 아닌가요 ㅋ

정확히 기억난다 어릴때 학교에서 반에 여학생 기준으로 1명만 젝키팬이고 나머진 전부 에쵸티였는데 온갖 비아냥과 다굴당했던게 안타까웠던..

Now i badly in need of English Sub (:

@rianaZeinF

2 жыл бұрын

Yes!

Hot랑은 어떤그룹도 비교자체가안됐음

I just want SM and YG to promote them well (H.O.T & Sechskies) Some 4th gen groups even can't sing live while they can sing live perfectly even without ear piece. If the agencys promote them probably they can be popular again between teenagers and 20s.

젝키야 사랑해

내가 필요할 때. 너와 나.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맹세 VS 너를 보내며. 기억해줄래. 세이

은지원이 말하길 젝키는 계란후라이 라고 말했다 ㅋㅋ 근데 각자 그룹만의 매력이 있어서 서로 비교불가함 ㄹㅇ

@jasonjung6017

2 жыл бұрын

비교는 확실히 됨.

@user-bt1xo6mb6r

2 жыл бұрын

@@jasonjung6017 그때당시는 은지원이 말한 것 만큼 차이가 심했음 하지만 지금은 서로 비교불가임

@user-wy3kb3nj9h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은지원 혼자 살아남음 예능에서 은지원 이길수 있는애가 젝키 에초티 다합쳐도 상대가 안됨

@user-ox1rz3hl8o

Жыл бұрын

@@user-wy3kb3nj9h 강호동 옆에 잘 붙었음 판단 잘한거지

0:32 작아져요에서 신동엽 표정

젝키멤버들 외모 안늙는거 놀랍다

💛💙❤💚🧡

H.O.T.가 아이돌 최초로 앨범전곡을 자작곡만든 업적이있지만 젝키도 전곡은 아니더라도 전멤버가 자작곡을썼음 해체직전 심지어 그곡들이다좋았음..

@dreamjing1

Ай бұрын

우와 진짜 잘아시네요 ㅎㅎ 젝키 4집 : 그녀가 남기고 간 선물 강성훈 작사작곡 입니다 ㅎㅎ 추천

@htjh2678

Ай бұрын

@dreamjing1 은지원 비, 이재진 Rigoletto(여자의 마음), 김재덕 A+, 강성훈 그녀가 남기고 간 선물, 고지용 적, 장수원 missing you 전 젝키4집도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전 저6곡중 고지용이작곡한 적, 이재진이 작곡한 Rigoletto(여자의마음)좋아했습니다.. 무엇보다 고지용은 여리고 보컬이미지가강하고, 이재진은 랩이랑 춤이미지가 강한데 다른 성향의곡을 작곡해서 신선했네요.. 그래도 전 후속곡이 은지원이 작곡한 비가될줄알았는데 아니었네요

@dreamjing1

Ай бұрын

@@htjh2678 키야... 저도 1,2,3,4집 다 CD로 구매해서 들었었는데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이미 강타가 옛날에 무릎팍 나가서 젝키 커플때 말고는 단한번도 진적이 없다고 말했었음

다들 라이벌급은 아니고 방송에서 만든거고, 실제로도 넘사벽 차이가 있었고, 그렇다고 하지만 라이벌이라는 구도가 어째뜬 선의의 경쟁에 불을 지피고 승부욕과 동기부여를 주기때문에 미디어에서 만든 구도라해도 굉장히 좋은 기폭제임. 그리고 팬들도 그 역사속에서 재미있었고 ㅎ

저 땐 늦게.나오면 좋아보였던게 국룰

내가 저 마지막 2.27콘서트 가려고 교복입고 은행앞에서 줄서있다가 바로 예매하고 학교로 튀어갔었음 ㅠㅠㅠㅠ 지하철도 연장해주고 최고였어..진짜

에쵸티팬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대중적이고 노래가 좋았던건 젝키였음,,,젝키발라드,,,,기억해줄래,너를보내며,say같은노래는,,,지금도 들으면 가슴이 몽글몽글해짐,,,물론 인기는 에쵸티가 넘사이긴함

@user-he4hz7gj3k

Жыл бұрын

10대한정 거기다 대다수가 10대여학생 압도적 팬덤은 에쵸티였죠 젝키는 대중적으로는 에쵸티보단 인기도가폭넓었죠 남학생들에게 에쵸티보단 젝키가 인기 더 많았는데 남자들은 대다수가 남자그룹에 투자안하죠

@KDH-mv9ny

Жыл бұрын

커플 하나만으로도 에쵸티한테 비빌 수 있어요.ㅋㅋㅋ 그 당시 커플의 인기는 상상 초월...오~러브~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날 찾아온거야~

@DrugKim

Жыл бұрын

에쵸티는 유영진, 젝키는 윤일상

@user-pi8kf4zq4j

9 ай бұрын

맞아 발라드는 젝키 ㅋ그리고 에쵸티 여자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질투나고 꼴뵈기 싫어서 남자들이 젝키를 많이 선택했음

@user-wv3ju3kf6b

5 ай бұрын

에쵸티팬인데 젝키노래를 아는게 신기하네 ㅎㅎㅎ

마이클잭슨 콘서트 마지막공연을 에초티 같이 하는 거 보고 개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포먼스는 hot 노래는 젝키 Hot 컴백할때 라이벌로 생각하는 사람들 누구냐고 물었는데 문희준이 tv를 잘 안봐서 모르겠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쉴때 작아진다는 멘트 듣고... 신동엽 드립칠라고 멈칫하는거 본사람!! ㅋㅋ 아 웃겨

중딩때 라디오녹음해서 카세트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노트에 가사 적고 전사의 후예 1~2절 랩까지 다 외웠다 지금도 노래방가면 자동으로 나옴ㅋㅋㅋ

저도 조퇴했던 1인 ㅋㅋ

딱 그거였음 6.5 H.O.T. 젝키2 신화 지오디 등등이 나머지 1.5 젝키도 확실한 2인자긴했음 밑에 그룹이 못 치고 올라올 근데 에쵸티랑 그거보다 더 차이나서 그렇지

지금으로 따지면 hot나 젝키는 다른 그룹과 비교 불가, 신계에 있는 아이돌이였죠. 하지만 둘을 따지면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이름이 드림콘서트였나? 아무튼 당시 핫했던 가수들 단체 공연이 있었는데 거기 관객들이 들고 있는 풍선(당시 풍선은 그룹마다 고유의 색깔이 있음)으로 비교 하면 됐음. 일단 보이는건 거의 흰색(hot), 노란색(젝키)였는데 그냥 모양 좋은 계란후라이 생각하면됨. 흰색 풍선이 노랜색 풍선을 둘러쌓음.

남자지만.. 라이벌 질문 받으면 내가 HOT멤버 였다면 기분나빳을듯 국내에서의 인기는 빅뱅+방탄+엑소 합쳐도 안됨..진짜 장난아니였음

@user-pm3wt9pn5o

2 жыл бұрын

HOT가 장난아니라 하면 서태지는 신이 였음. 파급력+이슈성+팬덤+히트곡으로 치면. 그냥 압도해서 아예 다른 팬덤 조차 없었음. 그나마 이야기하는게 듀스니까.. 물론 HOT도 대단한건 맞지만, 빅뱅 방탄 엑소 비교하기엔 HOT도 서태지앞에서는 작아지는거임.

@jimnitrot

Жыл бұрын

@@user-pm3wt9pn5o 서태지는 아이돌이아니죠..

@user-pm3wt9pn5o

Жыл бұрын

@@jimnitrot 아이돌이라는 개념이 명확치가 않죠. 말그대로 우상이라는 뜻으로 쓸 수도 있는거고, 일본식 양산 아이돌의 기준이라면 오히려 우리나라 가요에서는 소방차가 시초라 볼 수도 있는거구요. 아이돌 과 아티스트를 굳이 구분하면 그럴 수 있지만 사실 같은 카테고리라 봐야죠. 서태지는 아이돌이 아니라 아이돌을 뛰어넘었다라는 의미로 통용되지만 비틀즈도 마이클 잭슨도 해석대로라면 아이돌입니다.

@user-tv4qq4iu6f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니에요 국내인기로 따져도 bts가 압도적이에요..... .. bts주연령층이 10~40대입니다 hot가 엄청 대단했지만 대부분 10대팬 아니었나요?

@user-hz7xr3zd9k

8 ай бұрын

서태지의 전성기때 파급력 영향력은 저팀들 다합쳐도 못따라가지!!

젝키 앨범에 발라드 다 들어보면 그때 당시 좋은 발라드 노래들 윤일상이 다 몰아 넣어준거 같은 느낌이 듬. 물론 팬덤으로는 HOT는 넘사벽이였지만. 수록곡은 젝키 노래가 좋은게 더 많음.

@Jungseongeun

Жыл бұрын

오 젝키 곡들은 윤일상이 프로듀싱 했나요? 쵸티는 이수만 프로듀싱에 작곡은 거의 유영진..뿐만아니라 스엠 남자보컬들 창법도 모조리 유영진 스타일...ㅋㅋㅋ

선영누나 프리되더니 정말 프리해지셨군요 첨에 잠시 누군가 했음

젝키팬이었지만 에초티 인정합니다..ㅋㅋ노래가좋았어요..우리반 클럽에초티 수업끝나고 버스타고 공연가는게 너무 기억나요

In the past I love H.O.T because of their beautiful arts and spectacular performance. Over the years I’ve watched some of their shows and got to know how warm, considerate persons they are (with good sense of humor for sure). This makes me love them even more than 20 years ago. ❤

@BlueWithoutBiu

Жыл бұрын

So happy to see English comment at last! I thought international fans have forgotten about H.O.T I agree with what you said. I've never realized how much I loved them either. Really, really missed them so much 😭

10~20대까진 참 피부가 정말 애기애기했는데 날씬해도 이제 나이가들면 얼굴 껍질이 달라지는구나...우리 아이돌 옵하들 동엽신 성식이형 나이가 점점드니까 우리의 20대가 언제있았나 싶다...ㅠㅠ 추억이다....

솔직히 2020년대까지 후배들이 커버하고 또 기억나는 노래를 보면 H.O.T가 넘사임 행복 전사의 후예 캔디 위아더퓨처 빛 아웃사이드캐슬 투지 아이야등등. . . 저 세대사람 아닌데도 기억나는게 이정도ㄷㄷ

비교불가 HOT는 뉴스에도 나오던 그룹인데

강타형 이젠 그런 바보같은 행동 하지말고 유미누나랑 잘 지내봐요... 전 에쵸티형들 세대는 아니었지만 라디오에서도 게스트 잘 챙겨주고, 종현이형 하늘나라 가실때에도 라디오 중단까지해서 빈소까지 지켜 준 모습 다 알기때문에 이렇게 믿고있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줘요...

@Reborn3535

2 жыл бұрын

신나게 흔들고 산거지 뭐

@user-ts6jf8ow9o

2 жыл бұрын

@@Reborn3535 그만해 이은해같은 것아ㅋㅋ

@user-ge9hm4cu4q

2 жыл бұрын

ㅇ

@Reborn3535

2 жыл бұрын

너거 오빠냐? 할매야 ㅋㅋㅋㅋㅋ

@user-cx2pe3sc2c

2 жыл бұрын

강타 무슨 사건 사고였나요?

What show is this? Where's to watch full episode with english sub?

남팬들도 h.o.t가 넘사벽으로 많았음 음악성 댄스 카리스마 이런게 더 뛰어나고 뛰어난 안무 댄스가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었음

@righteous9872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있네.쵸티는 남자팬이 거의 없었음. 젝키, 태사자 , 신화는 남자팬이 좀 있었고...쵸티 멤버들도 자기들은 남자팬이 없었다고 스스로 인정했는데 ㅎ

@H.O.T._MONSTA_X_aespa

Жыл бұрын

문희준.장우혁.강타 때문에 남팬 개 많았는데 무슨 소리임. 남팬들 중 춤추는 애들은 문희준.장우혁, 노래하는 애들은 강타 좋아했음. 2018 토토가 컴백 후 잠실주경기장에서 10만명 모여서 H.O.T.단독 콘서트 할때 남팬 아직도 ㅈㄴ 많아서 어이가 없었는데.

@user-fr9el4tl3n

3 ай бұрын

나도 남자지만 hot팬이었고 남사친들중에도 hot팬 많았음

Hot가 우월해도 난난 진정 젝키 팬 😊 마스크들도 젝키가 훨 좋음

저는 강타 형님에 프로포즈 노래 좋아했어요

스타다운스타는 에쵸티, 젝키는 좀더 대중적인느낌? 에쵸티가 5집이후도 활동했으면 아마 보다 더 대중성을 가진 컨셉으로 활동했을거같은데 아쉬움

토니안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가....버스토니안

지금 국제정세로 보면 에쵸티는 미국이였음. 혼자서 전세계랑 전쟁벌일수있는 파워

젝키는발라드가 다좋음 난 젝키팬

강타가 저렇게 얼굴과 머리가 컸었나ㅋㅋ

보기만해도 눈물이 난다...

ss501하고 동방신기관계하고 거의 같다고 보면됨. 애초에 인기차이가 넘사에 비빌게 못되는데 2등이라 그냥 대항마처럼 라이벌라이벌한정도

@user-yp9ci3hm3e

Жыл бұрын

그관계랑 비슷하긴한데 그정도차이는아니엿음 ㅋㅋㅋ ss501은 걍 동방신기한테 10분의1 수준이 될까말까엿는데 개인적으로 젝스키스는 hot 3분의1정도는 된다고생각함

@iill1illlil116

Жыл бұрын

@@user-yp9ci3hm3e 501보단 젝키가 상대적으로 잘비빈건 맞지 ㅋㅋ

@lovethe2026

3 ай бұрын

동방신기 나오기 전까진 버즈 sg워너비 투탑체제였는데😭

@iill1illlil116

3 ай бұрын

동방신기랑 버즈 워너비랑 데뷔일이 언젠데 뭔 투탑체제 ㅇㅈㄹ떠시는지??@@lovethe2026

저는 중국에있슬때부 젝키&에쵸티분들 다좋아합니다. 사실은 중국에서는. HOT소속부터. 최고로유명하고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충격을주어서. 애쵸티분들 패션 헤어스타일. 모든게기대당했섰죠. . . 😅

03:50 ㅋㅋㅋㅋㅋ 2000년도 티비 저거 아니거든? ㅌㅋㅋㅋㅋㅋㅋ ㅅ

에이 그땐 그냥 H.O.T시대였지뭐

젝키는 커플 이후 부터 포텐터짐

2000년엔 중국 베이징에서 콘서트했고 한국에서 해체 전 마지막으로 했던 콘은 2001년임!

등촌동공개홀주변 중학생때 컨츄리꼬꼬 탁재훈좋아해서 많이간기억. . . 시험지에 편지쓰고…..ㅋㅋ HOT.젝키는 초6인가…. 88체육관서 드림콘서트 같은거 할때 가고..ㅎㅎㅎ 옛날기억나네요

솔직히 말이 라이벌이지 비교하는거자체가 존나 실례 ㅋㅋㅋㅋㅋH.O.T.가 몇수는위지 앞으로 그어떤인기 많은 아이돌이 나와도 국내 에서 H.O.T.팬덤 절대못이김 ㅋㅋ

지금보면 관리 젝키가 더 잘하긴 한듯

@user-ri1zx5qk3j

Жыл бұрын

뭔 관리를 잘해 이재진인가 뭔가 그 분 인성 논란으로 난리인데ㅋㅋㅋㅋㅋ

@sky-lb9rl

Жыл бұрын

@@user-ri1zx5qk3j 그렇게 따지면 강타 사건이나 장우혁도 그렇고 어차피 비슷함 그관리가 아니라

@martinaston923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에쵸티는 세월이 보이네 토니는 폭 삭았네

@haha00100

Жыл бұрын

걔네는 얼굴보고뽑음

그쪽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지방에라도 나타나면 거기 지역이 조퇴금지령이 나왔음

노유민이 자주 언급되는거 보면 진짜 놀라긴 놀랐나보다 ㅋㅋ

우리학교기준 젝키데뷔전엔 아이돌좋아하면 그냥다 HOT팬이였고 연예인 관심없지않고서야 캔디안좋아하면 이상할정도의 수준. 젝키가 나타나고선 반에서 대부분이 HOT팬이고 젝키는2~3명 신화1명 대충이런비율 그리고 HOT팬들은 대단한 팬덤문화를 만든사람들이라 그런지 강력하고 광적이였고 깨지지않는 단단한 무언가가있었음 그러다가 저밑에있던 갑자기 치고올라온 god육아일기이후 그강력한 팬덤에도 서서히 틈이생기기 시작함 그래도 여전히 넘사이긴했지만 HOT는 적절한 시기에 눈치껏 최정상자리에서 해체함 육아일기로 god도 이미 점점 팬덤키워나가고 있었지만 1세대 정상들의 해체로 여기저기 갈곳없이 흩어진 팬덤을 품고, 그시너지로 국민아이돌 타이틀까지 얻으며 엄밀히말해 god로 세대교체댐 참고로난 반에 한명있을까 말까한 클릭비팬이였음..ㅎㅎ

갠적으론 대중성도 애쵸티같음 대중성이란게 두루두루 좋아하느냐를 보는건데 캔디 빛 행복 등등 대중성좋았는데 10대 인기가 압도적이라 대중성이 좀떨어지는것처럼 보여지는것뿐이지.. 비교적 인기가덜한 가수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대중성 어필하는경우가 있음.. 예를들어 애쵸티 한곡 인기가 10대20대30대기준으로 10 5 3의 인기가 있다고보고 젝키 한곡 인기가 6 4 4의 인기가 있다고 쳤을때 객관적으론 애쵸티곡이 대중적인건데 체감상 애쵸티는 십대들만 엄청좋아하는것같고 젝키는 두루두루좋아한다고 느껴질수 있음.. 애쵸티인기 100 젝키인기 60으로 가정했을 때 젝키곡이 더 대중적인기를 끌려면 대략 애쵸티노래보다 두배정도 인기끌어야맞는데 그런곡은 없다고생각됨

저는 드림콘서트에서 앉을 자리가 없어서 유승준 팬자리에 앉아있었는데요. 다른팬들 순서엔 소리를 낼수가 없었어요. 마지막. 에쵸티 순서가 되니 유승준석 거의모든 팬들이 일어나 소리를 쳐서 옷과 야광봉을 황급히 가져가던 간부들이 생각이나네요

그시절이너무그립네요..

이걸 멀비교를해 그시대살아본사람들은안다 젝키가 넘볼레벨이아님 에쵸티는... 에쵸티는 그냥 1등

강타가 TV에 나온다고…?!?

2000년이 아니고 2001년 2월 27일이에용

일단 나는 HOT팬이고 두 팀의 노래를 다 좋아했었는데 비교를 해보자면.HOT노래는 임팩트있는 몇곡으로 일년내내 들어도 그 충격과 여운이 가시질 않았음.근데 젝키노래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일년내내 들어도 질리지 않았음.

2018년 10월 13~14일 H.O.T.와 젝키 같은날 콘서트 함. H.O.T. 잠실 주경기장 팬 10만명 동원. 젝키 그 옆에 체조경기장 팬 2만명 동원. H.O.T.는 자리가 모자라서 시제석까지 풀었고 젝키는 시제석은 커녕 일반 자리도 자리가 남아 돌았음. 세월이 흘렀어도 그때나 지금이나 젝키는 H.O.T.한테 안됨. H.O.T.는 한창 활동할때나 17년만에 콘서트 할때도 주경기장에서 하는데 젝키가 더 인기 많다면서 젝키는 대체 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단 한번도 안 하는거임? 아, 못하는건가.......

@SoulRenewal_080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단순비교가 힘든게 hot는 재결합 후 첫 완전체 공연이라 희소성과 의미가 극대화된 상태였고 반먄에 젝키는 재결합 후 한참 활동하며 콘서트나 공연도 많이 하고 싱도 믾이 타고 잘 활동해오다가 메인보컬 강성훈의 엄청난 병크로 공연 홍보를 5인조로 했다가 갑작스럽게 강성훈 빠진 4인조로 공연을 하게 되어서 그룹의 존폐여부조차 흔들리는 상태에서의 첫 공연이었는데 그런거치곤 상당히 선방했다고 생각해요. 그 공연에서 망했다면 젝키는 그대로 끝이었을텐데 그 후로 4명이 활동하면서도 가요프로 1등도 하고 단체예능도 하고 그랬으니까요. 추억팔이가 아닌 최근 인기를 제대로 비교하려면 hot도 신곡 내고 활동하고 젝키도 별탈없이 5인조로 활동해서 다시 라이벌 구도로 활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렇게 못 되서 아쉽네요. 비록 젝키는 4인조겠지만 지금이라도 hot 도 젝키도 나와서 다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핫젝갓알지 재밌게 봤거든요.

@littlehappy725

Жыл бұрын

​@@SoulRenewal_0803 저기요 저도 젝키 팬이지만 지금도 못 이깁니다. 옛날보다 두 그룹간에 격차를 조금 줄이는 거는 어떻게 해볼 수 있겠지만 승패를 바꾸지는 못 할 거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앨범이나 아티스트 퀄리티로 봤을때 HOT랑 젝키랑은 비교가 되지 않는 상대다. 이건 은지원도 본인 피셜로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