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 건 맞지만 자식한테 허락받고 나은거 아니고 자신들이 원해서 낳은거니까 양육은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일 뿐이다.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게 성인의 기본이다.

@basketman-zj3gn

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150정도 보내드리는데 경제적 여유된다면 보내드리는게 맞긴함 부모님들 우리키울때 적어도 억이상은 쓰셨을건대

@isibt

2 жыл бұрын

@@basketman-zj3gn 자식의 도리를 해야하는건 맞는데 요즘이 그걸 용납하는 시대인가? 전국민이 뭐 월 100억씩 버냐?

@BOILED__POTATO

2 жыл бұрын

@@basketman-zj3gn 자식으로서 보내는게 윤리적 도덕적으로 볼때 맞긴한대 부모로써 돈 월 200씩 보내라고 강요를 하면 안되지

@user-wa1cge8m

2 жыл бұрын

요새 2030은 부모님한테 월에 200씩 보내드릴 돈이 없습니다 ㅠ

@user-qx6vm8bw1y

2 жыл бұрын

지 자식한테 가게 영업장 청구서 내밀듯 대한다는게 웃기네...

자식이 안뜯어가고 지앞가림만해도 고마운거다..

@han1695

2 жыл бұрын

그걸 모르니까 그러겠죠

@user-dv5px1qy8f

2 жыл бұрын

저런 부모 한테는 지지리 속썩이는 자식을 낳았어야 하는데..자식이 너무 잘해서 탈 이네요

@user-yr2sw9pn7r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모가 미쳤네요. 부모 자격 없어요.

@user-cd8gk3nd4w

2 жыл бұрын

지큰오빠가 집안돈 다날린건 냅두고 왜 딸한테 난리하는건지...

@user-mt3ry7el8d

2 жыл бұрын

난 나이 사십인데 됫데도 아직도 아버지가 심부름하면 용돈주고 집사는거 보태주고 그러는데 ㅎ 부모마다 틀린듯

친부모가 맞는지 의문이네요… 200만원을 매달 주기 시작한것도 자식입장에선 는 용기인데 돈 안준다고 회사에 찾아오는건 진짜 대단하네요.. 사채업자 못지 않군요..

@user-cv9kf7ly2b

11 ай бұрын

친부모 아닙니다. 부모가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주는건 당연한 부모 도리인데...휴

@jj00112

3 ай бұрын

친부모의학대가 더 많다

친 부모가 맞나????키워 준 값??뭐지 그 자식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나 ?부모의 의지 아니였나??부모의 의무는 하나도 없는건가!!태어나게 했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주는게 당연한거지~~~

@DYLMY

Жыл бұрын

새엄마 같은데...ㅎ 일단 자기가 지급한 양육비 20년 영수증부터 보여줘야 ㅎ

이런 분들은 "누가 날 낳아달라고 했냐?" 해도 됨.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양육하는건 숨쉬는것과 같이 당연한것임을...

@user-oi7lv7mf6p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엄마가 정신차리십시요 저도 엄마지만 자식돈은 못 ㅆ겄던데 따님주지마세요 그런어머니는 본인이 벌어쓰게하세요 어이가없네요

@user-oq2ie8pm9w

2 жыл бұрын

@@user-oi7lv7mf6p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자는 여자잘못만난거고 자신은 노가다하다 허리삐끗하고 일못해서 딸한테 손벌리는건데 마눌이 돈벌게 해야하는게 맞지 딸앞길을 막네ㅋㅋ

@user-ed2ds5xk8u

2 жыл бұрын

킹정이다.이 말이맞지.미친부모

@yeonu_yeonu_tommroow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신들의 욕심으로 선택해 낳았으면서 그것마저 뜯어가려고하다니 인간이냐

@user-uh2fo8uk4n

2 жыл бұрын

왠지 이분 부모한테 이런말 할것같아...

본인이 낳았으면 조건없이 키우는거지.... 뭘.... 갚아... 자식이 아니구나.... 저것도 부모라고...😧😧😧

@user-gc3wl4jd8h

2 жыл бұрын

낳음당했네 ㅠㅠ 불쌍하시네

@dembaba197

2 жыл бұрын

ㄹㅇ 정자, 난자때 낳아달라고 했나 ㅋㅋㅋ 지들이 걍 필요해 의해서 즐기다 낳아놓고 키워주고 낳아준값 내놔라ㅋㅋㅋ

@work3890

2 жыл бұрын

별꼴 다보내 누가 낳아달랬나? 나도 부모지만 나한테서 태어나줘서 고맙고 미안하구만

@user-gc3wl4jd8h

2 жыл бұрын

@@7sonata 낳음당하신분 한분더 추가요 ㅠㅠ 힘내세요 선생님

@user-gc3wl4jd8h

2 жыл бұрын

@바닐라 초코라때 언행을 보자니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다고 안느껴져서요 확실하지 않지만 저분도 낳음을 당한게 아닐까 합니다

자식이 저런 부모 밑에서도 대기업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살았구나..

@user-nj7vw5eh6g

4 ай бұрын

공감

뭣보다 제일 거지같은건 송금 하루만 늦어도 회사 앞으로 찾아온다는거... 미쳤다.. 진심... 사회생활 어떻게 하라고;;;

@user-jq4cc9pt7s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아니라 사채업자인듯..

@user-fm8dc6eu7m

11 ай бұрын

법으로 규제 좀 해줘라~ 딸 불쌍타~

부모가 뭐 갑자기 저렇게 돌변한 것도 아니고 원래 저런 부모였을 텐데 그런 부모 밑에서 잘 자라온 애도 참 대단

@user-ds9uw9rm6c

2 жыл бұрын

@@user-mn4kk3vb1y 부모님이 너무 못된 경우 나는 저렇게 안 되어야겠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kokake

2 жыл бұрын

@@user-ds9uw9rm6c 그렇게 보면 부모가 많을걸 해줬네요

@22sc84

2 жыл бұрын

@@kokake ?

@초혹

2 жыл бұрын

@@kokake ㅋㅋㅋㅋㅋ

@Alarm_off

2 жыл бұрын

@@kokake 못배운소리는 속으로만 하자

아무리 세상이 삭막해졌어도 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법을 떠나서 자식에게 양육비 반환을 요구하는 건 부모 된 도리가 아닙니다.

@jac256

2 жыл бұрын

도리가 아닌게 아니라 불법입니다. 양육을 안하는 부모는 의무위반으로 감옥가야하는 것이랍니디ㅡ

@Sanae-daejangbu

2 жыл бұрын

@@jac256 맞습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아기를 낳았으면 보살피고 키우는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임 이 의무를 저버리면 천륜을 저버리는 일임

@Dark-Nebula

2 жыл бұрын

월200? 20년? 자식 발목잡지마소 노예가 필요해서 낳았나

@user-fu8ww4fi3j

2 жыл бұрын

저런 부모는 얼굴 까야함

@love-lx4yq

2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 하는짓 보면 청구 하고 싶네요 저도

그엄마는 자기엄마에게 돈을 줬을까요. 딸은 부모를 빨리 버리세요.

돈때문에 다퉜다는데, 딸한테만 온전하게 한달에 200만원씩 들었을까..? 그렇게 풍족하게 키웠을까..?

혼자 월 200만원을 쓰지도 않았을텐데. 부모가 양아치네.

양육비 요구하는 본인들은 자신들의 부모에게 월 이백만원씩 양육비를 갚았는지 되묻고 싶네요

@user-ly6on7sm2e

2 жыл бұрын

오 맞네요 부잣집 막내딸이었으니 한달에 적어도 600씩 갚았어야지..썩을년이 명품백 사느라 나이 쳐 먹고서도 친정돈 뜯어냈을듯.

@laputau3816

2 жыл бұрын

월 200씩 사치하는데 썼을듯..

@user-zh8zl7xe7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Eu_0991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dg6qk6wq6s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 비정상적인 부모는 자기 부모한테도 상처 받았을 경우가 흔하더라고요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면 좋은 일이지만, 봉양하지 않는다고 나쁜 일이 아니다...자식을 성인이 될 때 까지 키우는건 부모의 의무이자 책임인데, 그 값을 갚으라니....어이가 없고 황당하다

참 .희한한 세상이다. 자식이 잘 되면 좋은거지. 키워준 값을 갚으라니 정말 기가 찬다. 이런 부모는 본적이 없는데...

저 아이가 부모에게 받은 충격이 잊지못할 가슴에 상처가 될까 맘이 아프네요 ㅠ

@xxxyyyzzz612

2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말도 들어봤야죠! 저 아이도? 쯥! 이렇게 JTBC 뉴스에 나와서, 부모가 공개적으로 개쪽 당했는데... 아무리 익명이라고 하지만 이 뉴스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은 다 알게되죠! 가족전체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어떻게 해서든지 스스로 해결했어야!

@heemy4683

2 жыл бұрын

@@xxxyyyzzz612 부모가 강도짓하는데 신고안한게어딘데 너도 똑같은 금수만 못한 부모냐

@NeoGuRi-RTA

2 жыл бұрын

@@xxxyyyzzz612 가족문제라고 쉬쉬하고 신고하면 가족끼리 뭐하는 짓이냐, 부모이름에 먹칠이다, 후레자식이냐며 피해자한태 오히려 욕하는게 딱봐도 옛날 세대 꼰대마인드

@user-bd2ml6me1u

2 жыл бұрын

쪽팔릴짓 했으면 부끄러워도 해야 사람이지 애놓고 장사합니까?

@jungkim7266

2 жыл бұрын

자기 부모님 께 받은건 어디다 갚을래?

저런 부모 특징이 애 자랄때 자존감이나 멘탈 다 죽이면서 키운 경우 많음. 경제적으로도 능력없고 애한테 뭐 해준것도 없으면서 필요 이상을 바라는것. 자식이 아니라 보험상품처럼 그런용도로 낳고 키운거지. 본인들의 인생에 필요해서.

@DrumTongMode

2 жыл бұрын

되물림 악순환

@IlllIl-mg2nx

2 жыл бұрын

지들이 쾌락느끼고싶어서 싸질러놓고 "낳아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냐고~

@Quasar___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Alarm_off

2 жыл бұрын

또라이부모들이 많다

@changbaeg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나도 어릴때부터 항상 생각했던게 자식보다는 보험용…인거같다는 거였음 분명 본인들 능력으로는 노후대비가 안될거같으니까

연 끊는게 답이다

?? 누가보면 아이가 부모선택한줄....? 키워준값이라니... 은혜를 원수로만드는말일세

태어나기 싫은데 강제로 낳았으니 세상에서 받은 고통값을 내어 놓으시죠... 가족을 돌보는건 당연한 것이지만 부모로서 자식에게 강요를 한다는건 부모 자격이 엏는듯...

@user-gt5we7yr9i

2 жыл бұрын

그 대기업까지 가는데 얼마나 고생을했을지 그 고통갑을 내놔야겠군요!! 그리고 이제 사회생활하면서 삶의 고통을 받을건데 그 고통값도 내놔야지요!!ㅋㅋ 부모가 아이를 낳앗으니 당연히 키우는건 의무인것이고 ㅎㅎ

@user-yq5gh4lj5m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낳아놓고 지랄이야..

@user-iz9ib5cq7b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일세

@hjpark639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xr7zx8gx2b

2 жыл бұрын

ㅋㅋ ㅇㅈ 삶은 지옥이기에

자식이 낳아달랫나요?어이없는부모.연을 끊어내야.

저걸 법정을 간다고?? 어머니..진짜 인간이 아니십니다..

적어도 미성년까지는 키워야할 의무는 부모에게 있기 때문에 만18세까지는 갚아야 할 의무없음. 오히려 양육에 부족한 점이 있었으면 미안해해야 하는게 부모입니다.

@rachelgamez3519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부모는 그들의 부모에게 돈 다 갚았나도 살펴봐야함.

@user-kd3iv6iz5d

2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양육에 들어간 비용 다 아버지가 냈을텐데, 왜 놀고먹고 사치까지부린 엄마가 저러는건지 완전히 잘못된상황

@user-he4hz7gj3k

2 жыл бұрын

저랑 제여동생 다크기전에 아버지는 고교시절 여름방학때 병원에서 돌아가셨슈 어무니는 중학생때 아버지랑 이혼후 소식모르고 살다가 가게하시다 강도들어서 돌아가시고 그래서 결혼같은건 아예 포기했음돠

@rachelgamez3519

2 жыл бұрын

@@user-kd3iv6iz5d 아버지가 어머니 상대로 결혼후 부양비용 소송하면 재밌겠는데 말이죠. 팝콘각 🍿

@user-sf1sf2zs8m

2 жыл бұрын

보험이라 생각하고 안땟나보네 ㅋㅋ

회사까지 찾아왔다니... 진짜 얼마나 속상하고 창피하고 당황했을까...

@user-yc3fg5wp7s

2 жыл бұрын

공장에 저런 부모때문에 아무한테도 안 알리고 아주 외진곳 하루에 버스 몇대만 다니는 오지에 있는 공장에 기숙사 있는데 숨었는데 한달뒤 공장앞에 에미년이 와 있더랍니다 아무한테도 안 알렸는데 돈달라고 매일매일 공장앞에 버티고 있더랍니다 공장에 소문이 다나고 어떻게 알아냈나 자기딸 실종됐다고 통신회사가서 개난리쳐서 휴태폰 통화위치를 알아낸뒤 기숙사있는 공장을 뒤졌다는군요 안믿고 싶은데 말해준분이 자기가 아는 애라서 와아 이래서 죽거나 해외나가는수밖에 없다고 하는구나 싶더군요 어떻게 경찰도 아닌데 그걸 볼수가 있지 내가 그걸 들은게 딱 10년도 더 됐을겁니다 대기업 사무직까지 될정도면 저렇게 하는 부모는 드문데 공장에 저런 부모 많거든요

@user-jn8jh3fc1u

2 жыл бұрын

참 기가찬다 돈은 형평끝 사용하면된다 자식이란 존재는 말없이 잘살아주는것 그차체가 고마운일이다 속석이는 자식 만나보세요

@user-yc3fg5wp7s

2 жыл бұрын

@@user-jn8jh3fc1u 재테크 수단으로 여기는 자들 많아요 부부가 쌍으로 그러던가 방울뱀들이 그러던가 시골에 지인이 있어서 지인전에는 50대 아줌마들이 그분들 지금 60대가 되었겠네요 국제결혼 돈 없으면 시설에 사는 장애여성을 데려와서 계속 출산을 시켜요 버티다가 죽을까 싶어 도망가거나 장애여성 같은 경우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착취하죠 미친 년놈들 많아요

@user-ei5kk2oi6w

2 жыл бұрын

혹시 양부모?

@jye0421

Жыл бұрын

학대가해자는 친부모가 더 많아요

저런 부모가 있다니...ㅜ 염치 없는 부모다

물론 효는 당연한 도리지만 법적 의무는 아님. 더군다나 저건 효도 아니고 그냥 착취임.

첫째,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한다. 둘째, 부모자식간에 장사를 하고 있다. 셋째, 성인이 된 자식을 어른대접 해주지 않는다.

@user-cs8kv7wj7f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부모님이 20년간 양육비를 갚았는지 물어본다 안갚았으면 나도 안갚음 ㅇㅇ

@user-tf6sy7nc8t

2 жыл бұрын

빰다구를쳐버리세요

@windy7183

2 жыл бұрын

이거 우리집 얘기네. 지금 제가 똑같이 당하고 있거든요. 저도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건 아닌데...

@user-xb6fn3si2p

2 жыл бұрын

@@user-cs8kv7wj7f 맞아요 ㅎㅎ 본인은 1도 않했을거같은데요 본인이않해봤으니까 부양을하는 어려움을 모르지않을까요

태어나는것이 복이라구 하지만 요즘은 부모 잘만난게 복이다 라고 하고싶네요.

@user-if6cw9fq1i

2 жыл бұрын

지는 좋은 부모인가? 돌아봐라 딸이 무슨 하숙생이냐

@user-yc1ug5sj6i

2 жыл бұрын

태어나는 것이 어찌 복인지???? 전혀 이해가 안 가네 부모 잘 만난 건 복 맞음

@진1짱

2 жыл бұрын

산부인과 가보시면 애기 태어나면 복받았다고들 합니다. 못 낳구 죽는 애들도 알게 모르게 많아요.

@user-yc1ug5sj6i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들 말이야 할 수 있지만 현실을 보면 그렇지 못한 곳이 세상이라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은 없고 차라리 안 태어난 것이 속 편했을지도 불교에 해탈이란 개념이 있듯이

@user-oq2ie8pm9w

2 жыл бұрын

@@user-yc1ug5sj6i 딱 내입장이내 ㅋㅋ한국은 폐기물들이 너무많아서 ㅋㅋ

진짜 충격이다. 양육이란 건 본인이 선택한 개념이기에 그 피양육자에게 대가를 바라고 청구할 수 없다. 태어나게 해준 은혜는 감사히 여겨야 하나 저런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해야한다.

ㅋㅋㅋ 이 지옥에 낳아놓고 돈을 내놓으라고?? 미친거 아닌가?? 부모들은 자식들한테 미안해 해야한다 본인들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행복을 자식에게도 물려줄 자신이 없다면 제발 낳지마라

자기들 멋대로 낳아놓고 키워준값내놓으라고 ㅡㅡ;;;;; 그것도200만원씩이나.대기업들어가도 월급얼마안되는데 저런요구를 하다니 안쓰럽네요..

@user-kd3iv6iz5d

2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양육에 들어간 비용 다 아버지가 냈을텐데, 왜 놀고먹고 사치까지부린 엄마가 저러는건지 완전히 잘못된상황

@kim-eh6ou

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은 부모님께 키워준값 줬나몰라? 본인들은 안줘놓고 자식한테 달라고하다니 ㅡㅡ

@SIGNIEL

2 жыл бұрын

몇달 주고 사망보험금 크게 들고 청산가리 조금씩 멕이는게 답.

@youme9581

2 жыл бұрын

@@SIGNIEL ㅋㅋㅋㅋㅋㅋ 하 웃프네요

@user-oq2ie8pm9w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잘키웠길래 ㅋㅋ내부모 만큼이나 쓰레기네 ㅋㅋ

부모와연을끓으세요 평생고생입니다.. 이런분들은.고마움도모를겁니다.무섭네요부모가노예계약을요구하네요

@user-id6os7ks4m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아니네 그럼 그 부모는 자기 부모한테 그렇게 했나?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고 또 그 자식 한테 부모로 부터 받은 사랑을 주면 되는거지

@user-fw8vy2ur2h

2 жыл бұрын

.

@user-oh5gi3xx7m

2 жыл бұрын

회사까지 찾아오는거보니 대기업도 포기하고 도망쳐야겠네요.

@user-gt5we7yr9i

2 жыл бұрын

정말 연을 끊어야겠어요

@dltnals0503

2 жыл бұрын

낳음당한 피해자 한테 돈까지 달라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도 아니고 저건 사채업자보다 못하다

나도 자식 셋 낳았지만 힘든 세상을 보게 한것도 늘 미안한데 제 앞가림 잘 보면서 잘 살아가주면 바랄게 없는데~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 부모가 있나? 이해가 안된다.진짜

지가 낳아놓고 미친 ;; 그럼 지맘대로 낳아서 부모같지 않은 부모 만나게한 피해보상 쳐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csp8509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ㅋ

@user-hl4fo6hi2g

2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yc1ug5sj6i

2 жыл бұрын

@K J 대기업갔으면 성실히 살아왔을텐데 뭔

@user-nb8eo9bt4y

2 жыл бұрын

@K J 뭐 대단한 폐륜짓 한게 아닌 이상 자식한테 키워준값 내놓으라 하는게 부모냐?ㅋㅋㅋ

@Shariu88

2 жыл бұрын

@K J 뭔 잘못을 했다한들 키워준 값 내라고 하는게 뭔 어처구니없는 일이에요..?

부모행태 말도 안되고 딸이 참 착하네요.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월급에서 200씩 빼먹으면... 딸도 평생 가난하게 살라는 건가?

@the.name.

2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20년 지나면 자식이니까 노후 책임지라고 할걸요.

저도 32살 딸이 있는데 양육비 반환 계약서를 썼다는게 가족간에 사랑이 없는거 같아요. 물론 자녀가 알아서 그동안 키워준거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생활비를 드리는건 좋지요. 저는 우리딸이 스스로 자기 할일을 최선을 다해 사는 모습자체가 최고의 효도라 생각합니다. 자녀에게 양육비 반환으로 부담을 주면 그딸 심리적으로 힘들게 살아갑니다.

진짜 이런 부모가 있다고?,? 내가 미안하고 부끄럽다

부모가 맞나? 자식키우는게 부모의 의무지 노후때문에 키우는게 아니지!

@woani5873

2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ㅇ 무슨 자식농사인줄아나봄

@user-if6cw9fq1i

2 жыл бұрын

@@woani5873 수확하는군 에휴

@user-pb5up6qb9s

2 жыл бұрын

걍 골로보내고 재산잇으면 상속받고없으면말면됨

@bfbbpan

2 жыл бұрын

자식 노후는 싹 뽑아먹고 40이후로 뒤지라는거임 ㅋㅋㅋ

저 딸도 참 답답한게 부모가 저런 말도 안되는 계약서를 쓰잔다고 쓰고 돈을 꼬박 꼬박 줬다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 답답하다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부모에게 휘둘릴수밖에 없죠. 이제 사회초년생인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던거죠. 저 모녀관계는 저 엄마때문에 파탄입니다. 저런건 엄마도 아니고 포주에 가깝네요.

@user-ds5ee8hv8m

Жыл бұрын

어쩌겠수 그래도 부모인데

@bada3792

Жыл бұрын

@@user-ds5ee8hv8m 헉!!부모같지않은 부모는 연끊어도됨

@bada379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참 답답한사람이죠 순한아이는 부모도 만만히보더라

@justsese4927

Жыл бұрын

@@user-ds5ee8hv8m 포주임??? 누가 애낳으라고 칼들고 색스하라고 시킴?? 부모는 당연히 자식을 제대로 키워야하는게 양육의무라는거임 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하는게 기본이 아님^^

진정한 부모는 자식의 앞길을 가로막지 않는다

@user-oq2ie8pm9w

2 жыл бұрын

오~~감동 ㅋㅋ

자격없는 부모들 오윤성교수님 말씀 귀로 듣지말고 뼈에 새겼으면 좋겠다

부모도 자격이 필요하군요, 슬퍼요.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구나. 저런사람이 왜 결혼을 해 가지고 여러사람 인생망치냐? 제발 대충 엉겨붙고 기대어살려는 근성이 많은사람은 결혼않했음한다.더더욱 아이는 낳지마라. 이건 죄악이다.

저런부모가 양육할 때도 그리 정성스럽게 키우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user-oq2ie8pm9w

2 жыл бұрын

@바닐라 초코라때 잘아네 ㅋㅋ

그냥 지들 노후 개꿀빨라고 애 낳은 수준인데;;

200만원씩 20년이면 자식의 미래는없겠네.. 명품때문에 자식 앞길을 망치려고 하네 ㄷㄷ

이 상황에서 "그래도 부모님인데" "그래도 너를 낳아주셨는데" 이딴 말 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찔리는게 있어서일거에요^^

@jihyekim3101

2 жыл бұрын

그쵸… 그 반응 최악 . 자신이 못하는걸 남에게 전가시키는 거죠 .

@jamwondong_jiujiteiro

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백 아니면 흑 임?

@rora4863

2 жыл бұрын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최악

@lv.1690

2 жыл бұрын

걸러야할 사람들 ㅋ

@user-lo9fl1qu8y

2 жыл бұрын

@@user-엘리 회먹고 싶네용

지들은 부모한테 양육비 반환했는지 지들은 하지도 않은걸 자식한테 강요하네 저런건 부모도 아니다 애초에 저런건 계약서도 아니라는거 최대한 감안해도 실비 계산했을경우 많아야 1억5천 전후임 짐승이 사람을 낳았네 딸이 천사다 정말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음

인면수심, 아니 짐승보다 못한 어머님 꼭 노후에 아무것도 못하실 때 주변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얼마나 힘들게 자랐을까..

와..대박이네..별의별 부모가있지만 저런 부모가있네 대놓고

@user-fh7pd1jk1i

2 жыл бұрын

대놓고? 내심 바라는것도 안되는거임. 지가 멋대로 낳아놓고 뭔 보상을 하래; 밥먹이고 재우기 싫으면 안낳으면 그만이지.

@user-fh8mg3ef8m

2 жыл бұрын

입양자식인가? 입양자식한테도 저러면 천벌받는다진짜.‥

@youngkwon9765

2 жыл бұрын

피해만안죠도 탱큐베루마치지 부모로써 어떻게 명품명품이들어야지 아무나들면그게 명품인가 늙어서명품들고다니다가 돼지게맞지 안을까 나이먹으면 깨끗하게나하고다니면되지 명품좋아하은올드레이디 커먼 비나이스

@user-qo6kd6mx2u

2 жыл бұрын

난 아들이 축구 유스인데 지금 월 500씩 들어감 나중에 아들이 프로에 가면 이자까지 쳐서 월 2천만원은 받을 생각임

@red4857

2 жыл бұрын

@@user-qo6kd6mx2u ㅋ ㅋ ㅋ ㅋㅋㅋ

부모님: 성취 지위 자식: 귀속 지위 이 말로 정리 가능 즉 부모가 자식을 낳는 거는 낳고 싶어서 낳은 거고 자식이 태어난 거는 자식의 의지에 상관없는 현상임 물론 부모님이 아프면 돕는 게 맞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도우라고 '강요'하는 건 안되는 일

참 부모란 사람들이...기가 차서 할 말이 없다.

누가 쳐 낳으랬나 태어나기 싫은데 낳아져서 삶을 어쩔수 없이 살아야하는 값 매달 500만원씩 받으세요!!! 태어났다고 다 감사하냐? 삶이 고통인 사람이 더 많다 부모라는 인간이 … 쯧쯧

@user-sm4kz2iq4z

2 жыл бұрын

ㅈㄴ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w4gd1jt7z

2 жыл бұрын

진짜.... 태어나기 싫었는데 태어난 사람들은 뭔 죄야... 심지어 자살하고 싶어도 유전자가 죽음을 두려워하도록 설정되어있어서 죽지도 못함 제발 안락사 합법화해줘...

@user-jo4fc5qn5c

2 жыл бұрын

@@user-xw4gd1jt7z ㄹㅇ 안락사 합법화좀 가족동의 없이 본인동의만으로도 안락사 가능하면 좋겠네요 만약 암에 걸렸다치고 치료비는 커녕 약값낼돈도 없으면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는데 긴시간 고통스럽게 죽느니 남은돈으로 안락사값 내고 안락사 요청하는게 나음

@user-zl1hq7bh3x

2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mp6zh4dc9t

2 жыл бұрын

난 이거 되게 납득 안되는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라는거 수긍하는데 그 부모들도 그런 생각 가진 니들을 낳고 싶어서 낳은거 아님 이라고 생각해야 정상 아닐까.. 그냥 연 끊고 사는걸로 하고 퉤 하고 말아야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라는 변명 뒤에 숨는것밖에 안되는거 같음 ㅋㅋ 낳는건 선택이 맞는데 니들을 낳는건 마찬가지로 선택이 아님 왜냐면 태어난거에 감사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거든 부모도움없이 사는 사람들중에도

교수님이 어머님 인생 헛사셨다고 할때 완전 사이다네요

@user-ud2vw6xs8y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런 사람들은 반성은 커녕 지 까니까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노답 그자체;;

내 얘기네..200이 뭐냐 난 다 갖다봤침... 나중에 내몫 요구하니..내가 다썼다는 헛소리들음..근데 같이 쓴 다른 가족들도 같은소리함..

월 20이면 족할듯... 가족도 족쇄가 되네요... 회사앞으로 찾아오다니... 법으로 규제 좀 해주세요

저런 부모.진짜 있습니다..ㅠ마음이 아프네요.

@Anonymous-je7qc

2 жыл бұрын

@@user-pe5gi1qg7w 너?

@kimberlychung3827

2 жыл бұрын

@@user-pe5gi1qg7w 무슨말을 그렇게... 주인공 엄마 스타일이세요?

@user-fr4zn7ho7v

2 жыл бұрын

@@user-pe5gi1qg7w 찔러서 부들부들?!

@hdooaojt

2 жыл бұрын

@@user-pe5gi1qg7w 유튜브 댓글 어질어질하다

@jh-mi4sc

2 жыл бұрын

@@user-pe5gi1qg7w 너? ㅈㄹ

아니 웃긴게 지들은 자기 부모한테 그렇게 키워준 값 돈으로 갚았냐?? 그리고 누가 낳았달랬냐 인성파탄이다 진심

@anonymous-yx6kf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키울때부터 나중에 돌려받을 거 생각하고 학원보내고 학교보내고 의식주 감정노동 해준 듯... 그니까 자식한테 너무 쓰면 안됨. 결국 이렇게 보상심리 생기는 건 숨쉬는 것처럼 당연한 결과임.

@user-sx9vn2xi4i

2 жыл бұрын

@@anonymous-yx6kf 자식한테 너무 안쓰고 그렇게 효율적인 척하는 육아할 거면 애는 왜낳음? 낳지 말라고ㅋ ㅋㅋㅋㅋㅋㅋ

@anonymous-yx6kf

2 жыл бұрын

@@user-sx9vn2xi4i 한국인들이 너무 쓰는거지. 뻔히 보상심리 생길 거 알면서, 자기객관화가 안되가지고 며느리, 사위만 쥐잡듯이 잡는거지. 인간이 니 말처럼 그럴 수 없어. BTS도 솔까 군온다고 뭐 국방력이 달라지냐. 그냥 지들만 군가산점 사회에 기부한 게 억울해서 나오는 보상심리야.

@dltnals0503

2 жыл бұрын

낳음당한 피해자 한테 돈까지 달라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adee._.

2 жыл бұрын

@@anonymous-yx6kf 다 동의하는데 bts 군 문제는 피해의식이니 보상심리니 하기 전에 면제해줄 이유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bts 스스로도 간다고 하는 거고 그게 맞는거임 +국방력 따지면 돼지 멸치 현역들보다 몸관리 빡세게 조진 bts가 낫지 않을까

끌어 안으라는 말씀이 와 닿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은 전혀 상황파악이 안 되네요! 딸 입장이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키워준 값 가스라이팅도 소름이고 무서운데, 회사까지 찾아오는 거에서 더 소름;;; 따님분 안전하게 끊어내야할 거 같네요…😢

절연이 답이다. 저 엄마 본인은 자기 부모한테 키워준값 줬을까?

세상이 수상하게 돌아 가니 이기적인 차원을 넘어 사람같지 않은 인간들이 넘치네, 이런건 듣는 것도 고통인데 그딸은 얼마나 힘이들까?

@parkjuyoung7004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어이없는 엄마네요~~ 차라리 외국으로 가버리세요.

@hikim47678811

2 жыл бұрын

저런부모밑에서 힘들겠다

@kathrinejeon3649

2 жыл бұрын

@@parkjuyoung7004 외국서도 안받아줘요 ㅎㅎ

@dltnals0503

2 жыл бұрын

낳음당한 피해자 한테 돈까지 달라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bluek3923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자식이, 특히 딸은 살림밑천이란 사고방식이 있었고 지금 40대까지는 농사나 집안 일을 많이 했었죠. ㅋ 부잣집 딸이었던 엄마란 사람은 돈 쓰는건 신식이고 자식이 생산재인건 구식이네요. 여튼 지맘대로인 이기적인 사람, 자식에게조차.

별 희안한 부모도 다 있네요....

내 어머니란 사람하고 똑같네...교수님 말씀 하신것 처럼, 제가 연의 끈을 놓게 되더군요.. 이런 부모 인생 헛살았다 말씀해주실떄 속이 다 후련 하네요

에휴~~ 이세상에 어느부모가 자기자식을 키웠다고 그 값을 받는단 말입니까.. 양육비에 계약서라니요.. 가슴이 아픕니다.

@jye0421

Жыл бұрын

제가 당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가정에서 유아기부터 폭행, 폭언, 유기, 방치 등 아동학대에 20세에 대학갈 차비도 안 줘서 알바와 학자금대출로 힘들게 학교다니고, 성인이 돼서도 폭행과 폭언과 성적 수치심까지 주면서 악랄하게 괴롭히며 돈돈거리면서 요구해서 계속 주다가 나중에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제 돈 돌려달라고 하니 키워준 값 운운하길래, 키어준 값이 어딨냐고 하니 (중간에 시설에서도 자라고 정부지원금 받아서 정말 키워준 값이 없음) 30여년 전 신생아 때 입원해서 든 돈이 얼만지 아냐며(미숙아에 가깝게 태어나 고작 며칠 입원했다고 함) 그때 쓴 병원비 달라네요 태어나자마자 내가 죽어버렸으면 정말 행복했을텐데... 고시원도 살고 하면서 평생 번 돈 수천만원 뜯겼고 결국 의절하고 희귀병도 얻었고 그 아픈 몸으로 피눈물 나게 번 제 돈 야금야금 가져가서 헌금에, 다단계로 전부 날리고 적반하장에 시달리다 못해 일도 관두고 정신적 충격으로 누워만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말이 이거예요 주변인들은 낳아준 친모를 의절했다고 절 욕하고 친척은 친모 용서 안하면 마음으로도만 미워해도 살인자라고 소리지르고 지속되는 2차 가해에 용서강요해서 죽고 싶어요 (한겨울에도 샤워하면 물 많이 쓴다고 보일러 끄고 먹는거 아까워 음식 숨기고 갓 졸업하고 본인 말에 안 따르면 회사에서도 너 이러는거 아냐고 상사한테 연락한다고 난리쳐서 일도 관뒀었어요) 저도 변호사 알아보고 민사소송 준비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비참해서 펑펑 울면서 변호사님 성공보수 100%가져가셔도 되니 소송해달라고 로펌에 의뢰했습니다 소송하려고 하니 그제야 소송전 일부만 돌려받았고 끝끝내 다 안 돌려줬어요 그 과정에서 PTSD와서 살고 싶지가 않아요 지옥같아요 죽고싶어요 몸과마음 만신창이돼서 자살하고만 싶어요 인간에게 환멸나고 원한이 뼈에 사무칩니다 제발 제발..천벌받길 바라요

@vitamin621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저딸도 어릴때 재롱피우고 웃겨줬던 웃음값 다시 받아야지..ㅋㅋㅋㅋ동의없이 낳아놓고 양육비를 받네

@dawn6254

Жыл бұрын

@@vitamin621 지당하신 말씀 어렸을때 효도 다한겁니다 ㅎㅎㅎㅎ

저런 부모는 손절해야한다 진짜 어이없네요 자식을 왜 낳은거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자나용~~~~ 이거로 다 갚은거다 알간? 못난 애비야

양육의 의무는 있습니다 부양의 의무는 없습니다

끊어내는게 맞는듯 딸이 뭘 잘못한줄 알았는데.. 아니네.. 힘들겠지만 남으로 살아가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자신들이 낳고 싶어서 낳은거 아닌가? 어이가 없네 낳고 싶어서 낳으면 책임을 져야지.태여나는 자식은 자기가 태여나고 싶어서 태여난것도 아니고 선택권이 없자나....

엄마는 자식을 집안의 가구나 장식품으로 키우셨네요. 따님은 이제라도 자기 인생을위해 엄마와 절연하시는게 좋겠네요

내가 아직 자식이 없지만 낳아도 키워준 값을 계산하진 않을텐데.. 우리 부모님도 그랬고... 어휴... 왜저럴까 정말...

치사한 부모이다. 차라리 자식을 낳지 말지

@moon9646

2 жыл бұрын

저건 부모가 아니고 왠수 분탕질해서 깐값을 청구해야한다!

가스라이팅의 기본 특징이 '죄책감' 입니다. 이건 엄연한 가스라이팅이고 부모가 뭐라고하든 주지말거나 주고싶으면 소소하게 10마넌 정도만 드려요. 그리고... 왠만하면 도망치세요..

@mashjo10

2 жыл бұрын

18원만 드리면 됨

@cheesekiller

2 жыл бұрын

10만원? ㅋㅋ 누구 코에 붙이냐?

@ssecretsauce

2 жыл бұрын

물가 상승때문에 10만원은 좀 빈약한거 같아요. 20은 드려야...

@user-go3yn5bu2c

2 жыл бұрын

아니 괘씸죄로 1원도 주면 안 됨

@user-up8ru4bm8v

2 жыл бұрын

@@user-go3yn5bu2c ㄹㅇ 저런 부모한테 줘봤자

키우는 내내 주입 장난 아니었을거에요. 그러니.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에 계약서를 쓰고 실제로 200이나 매달 보내지...

부모 라는 타이틀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부모가 아니다… 이여자는 자식 피빠는 거머리와 다를것이 없네…

소름끼친다. 돈에대한 개념도 확립되지 않았을 꼬꼬마 시절부터 저 부모란 사람들은 애를 지들 노후 연금으로 봤을 것 아닌가....

@user-qm1he5vv6o

2 жыл бұрын

사실 돈이 아니라 사랑이니 뭐니 뭘 바라고 낳았든 출산 자체가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한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죄악이라는 사실엔 변함없음

@user-xw4gd1jt7z

2 жыл бұрын

@뿡이 소시오패스는 이럴때쓰는말이 아닙니다

@user-gk5og8dv1z

2 жыл бұрын

울 엄마랑 거의 비슷하네 허구헌날 내가 대학보냈다 결혼비용 댔다 평생 그말 하심 오십 육세될때까지 생활비며 음식 만들어 드리며 은혜갚는다고 노력하나 결국 동생 암 걸린 죽음 까지 네가 의사가 아니라 죽ㆍ었다 원망하는 말에 음식만 택배로 보내고 의절함 여든여섯이라 굶어 돌아가겐 할수 없으니 진짜 자식 보험이라 여기는 부모는 이미 부모 자격 상실한거임 자식이 독립해 앞가름 해나가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자식은 이미 도리를 다한거임

자식을 키우는 목적은 단하나, 자식의 독립이다. 부모는 자식이 독립할때 까지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때가되면 세상을 향한 울타리의 빗장을 미련없이 풀어줘야한다. 기사에 등장하는 부모는 나이만 먹은 미성숙한 인간일뿐.

@user-dn5uc2gd2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식이 성인 될 때 까지 안전하게 건강히 안키울려면 싸지르질 말아야지. 자식이 낳아달라고 부탁해서 싸질렀나. 부모가 원해서 낳은거면서.

@user-gl9qj2sn9q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nnj1035

Жыл бұрын

이런 애기를 하면 꼰대같이 말하는 부모들이 존재 한다는거죠

꼭 해준거도 없는 부모들이 저럼

저건 자식한테 왜태어났냐고 묻는거랑 같지ㅠ

우리나라는 아이가 부모에게 패륜하는 건 난리나면서 부모가 자식에게 패륜하는 건 왜 관대한지

@user-yr5tw8ko6k

2 жыл бұрын

그 삼강오륜에도 부부간에, 부모자식간에 잘 지내야한다는데 ㅋㅋ 부모로서 받기만 원하고 해줄 때마다 ㅈㄴ아깝다 생각했겠네 ㄹㅇ 한국식 유교는 그저 아래가 위에 절대 거역하지 말라고 사회적으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윗놈들 입맛대로 재해석됏음

@user-mf1if1vz7r

2 жыл бұрын

네말이 그말입니다 서로가 잘해야 행복한 건데 ㅠ

@godAsh-be6vk

2 жыл бұрын

어버이날에 데모각

@user-ro9og2dp8z

2 жыл бұрын

진심 한국 밖 외국에서는 그냥 아동학대라고 양육권포기소송도 가고그랬을거임

@anchor7003

2 жыл бұрын

농담으로도 취직하고 난 다음에 키워준 값 보상해라는 것과 늙어서 자식에게 일방적으로 의존하려는 것 보면 무개념이라는 생각만 듬. 이런 사람들은 칼 손절이 정답임. 한국은 수호자들이 유교탈레반 국가를 만들어놓아서 아직 부모랑 손절하는걸 이상하게 봄. 하지만 이런 문화가 확산되는게 바람직함.

부모 앞가림은 스스로 하세요 건강하면 일해서 먹고살아야지 저 엄마는 일해본적이 없는사람같아요 .한심한 사람이네요.

치사하다 진짜ᆢ

미친ㅋㅋㅋ 아니 딸이 낳아달라고 부탁햇음? 지들 멋대로 낳았으면 키우는게 당연하지,, 저걸 또 왜 고민하고 있어

저 부모는 자기 부모한테 얼마나 잘해줬을지

우리 아부지 노년에 치아가 빠져서 임플란트 하시라고 비용을 드렸으나 돌아가실 때까지 이를 안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왜 제가 드린 돈으로 임플란트 안하셨냐고 어머니께 물으니 어머니가 자식돈으로 이를 하면 자식이 잘 안풀린다는 미신을 어디서 들으시고 임플란트를 안하셨다고 ㅜㅜ 부모님의 자식 생각하는 그 마음에 맘이 뭉클해졌네요

@ililiiiilillliiillliillilili

2 жыл бұрын

헐 ㅠ 너무 마음 아파

@user-xp4uh9ip2r

2 жыл бұрын

ㅠ 아버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user-mg3of1vz6w

2 жыл бұрын

@천국홍보팀 천대리 나무아미타불

@user-xp4uh9ip2r

2 жыл бұрын

@천국홍보팀 천대리 아니 넌 뭔데 그딴말을 쳐하냐 안지우냐

@jamesbond-sg3tm

2 жыл бұрын

그런 미신을 어떻게 믿는거지..?

자식팔아 장사한다는 말이 딱 정답이네

나도 첫 월급탈때 저랬는데 ㅋㅋㅋㅋ 참 세상에 난 혼자구나 ㅋ 기댈곳이 없구나 ㅋ 이런생각 듦 ㅋ 주변에 따듯한 부모들 보면 한없이 서럽다가도 ㅋ 없는 집에서 자라서 나도 모르게 움츠려들고 자존감 떨어지고... 집에서 못받았던 사랑 관심 자존감 저는 사회생활하면서 남들이 주더군요.... 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부모자식은 천륜이라 쌩까진 못하겠어서 같이 가긴하는데.... 집 인테리어도 바꿔주고 여행도 보내주고 용돈을 줘도 서로 원망하고 탓하는 그 가난한 마인드는 절대 변하지 않더군요.... 가난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ㅎ 돈 좀 있는거 처럼 보이면 더 달라하고 ㅎ 금방 잊어먹고 또 달라하고 ㅋㅋ 탓하고....

@BabyMonkeyter

Жыл бұрын

그런부모들이 또 남의 자식이랑 비교는 잘하죠 그러면서 자식은 부모의 업이라 하고 자기들이 잘해준것만 기억하고 뭐 한소리하면 똑같은 자식 낳아보라 그러죠

@user-cy9qu4hh2v

11 ай бұрын

돈문제로 엮이는건 본인이바보아닌가요? 안주면그만인걸 뭐 돈 맡겨놓으셨나

@user-cy9qu4hh2v

9 ай бұрын

@@user-lq1mq2ni5e 경찰에신고

@user-cy9qu4hh2v

9 ай бұрын

@@user-lq1mq2ni5e 독립해야지

@illililiililllili5623

8 ай бұрын

자신을 갉아먹는 관계는 끊어내고 법적대응하세요~ 점점 무리한 요구와 뒷통수칩니다

노답이네.. 손절해야겠네.

@user-js3sx4mu5r

2 жыл бұрын

자식으로 재테크하네

오은영 박사님이 양육의 최종 목적은 성인이 되기전까지 오롯이 독립하도록 자녀를 돕는것이고 부모가 해야할 의무는 만 18세까지 양육이라고 했는데 의무를 권리로 알고 돈으로 받으려고 하네

부모자식 사이에 암묵적으로 서로 할 도리하고 살아가는거지 자식덕 볼려고 낳아서 길렀다니 소름이네

저 부모란 인간들은 자기들 부모들한테 양육비를 갚았는지 묻고 싶군요😠

누가 낳아달래? 제발 호적 파는 법 좀 만들어라. 부모 같지 않은 부모랑 연 끊을 공식적인 장치가 필요함.

@user-qn7vy4st4g

2 жыл бұрын

무슨 서류쓰고 부양할의무 사라지고 애비쪽 기초수급받게 하는 서류 잇긴햇엇는데

@Chxrrymxrry

2 жыл бұрын

제발

@user-iy5ue8wn3e

2 жыл бұрын

고려장 ㄱ

@katejooahlee8628

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소리 들었는데 , 내가 어릴때 아파서 내 모교에서 걷어중 성금이랑 방송해서 생긴 후원금 십시일반 으로 모인 후원금 다 횡령해감 . 그래놓고 아픈자식 앞에서 키워준값 달라고 ㅋㅋㅋㅋ 미친놈인가 , 나중에 회사에 부양의무 하라고 그거 사는 관할에서 우편 날아옴 . 25살때 , 그거는 재산 , 수입 남앞으로 돌려 놓고 기초 받는중이여고 , 내가 거기 관할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양육의무도 안한 사람 왜 내가 부양 의무 해야하냐 ? 그리고 기초 받을만한 사람도 아니고 나한테 이런거 보내지 말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무슨 말인지 그러면서 안왔음 .

@user-hz2hp3gd1u

2 жыл бұрын

인질잡고노름도하는데쓰레기들천지다.절데주지마라.길들이면평생고통이다

누가낳아달라고했나요 돈200백만원을 요구하게요 정신차리세요 이부모님

@user-bs3vn3ns4i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런부모가있네

자신들도 부모님께 양육반환하셨나? 허락 안 받고 낳았으니 그럼 위자료 내놔 자기 씀씀이 채울라고 자녀에게 사채업자보다 더 무섭게 달려드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