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ong-ryul(Chonnam National Univ) - Youngrang and Gangjin, 김종률 외 2명(전남대) - 영
Ойын-сауық
Kim Jong-ryul(Chonnam National Univ) - Youngrang and Gangjin, 김종률 외 2명(전남대) - 영랑과 강진, MBC College Musicians Festival(MBC 대학가요제), 03회, EP03, 1979/08/25, MBC TV, Republic of Korea
공식사이트 :: www.imbc.com/broad/tv/ent/mbc_f
Пікірлер: 54
참 좋은 음악....소나기..임을 위한 행진곡.......고맙습니다..
대학가요제 참가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듣고 있음 가슴이 먹먹해지는 건 곡이 아름답다고 느껴서일까요? 지금도 좋아하고 늘 듣고 있읍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도 김종률님이 만드셨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귀한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모란의 계절, 영랑의 계절입니다.이 아름다운 곡을 강진에 영랑 생가에서 잔잔히 틀어주며 영랑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도 돟을듯한데 이 아름다운ㅈ노래가 점덤 묻혀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봄에 강진을 꼭 들러야지하면서도 못가고 있네요. 이 봄날에 다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얼마 전 강진여행 갔을 때 우연히 들어봤는데 순수함이 살아 있는아름다운 곡이네요.
곡을 임을위한곡의 김종률 작곡가가 작곡했군요 참좋은곡 입니다.
너무 좋은 곡입니다. 시낭곳 역시 .. 정말 좋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강진을 갈려고 계획한지가 20년...에휴..사는게 뭔지..한번도 뵌적없는 선배님들이지만 정말 존경스러운분들...김종률 선생님 포함!^^
85년에 '임을 위한 행진곡' 악보가 대학가에 뿌려질 때 작곡 김종률을 접하고 얼마나 놀랐던지.... 세상이 험난해지니 아름다운 곡을 만든 젊은이가 이렇게 울분을 토하는구나...했었다.
지금도 그냥 흥겹게 노래부른다.... 기다리던 그 시간은 왔는가??? 꿈을 계속 꿈을 꾸고 있는가??? 꿈을 이루었는가???
순수 함이 너무 좋네요 영랑시인이 살아 돌아 올것만 같은 느낌~~~~~~
이런 아름다운 곡을 정말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수십년이 흐른 후인 요즘 들어도 손색이 없네요
마음에 따스함과 환희가 느껴지는 노래네요.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순간 그저 입이 떠억 벌어질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대학가요제 곡입니다. 당시 동영상을 올려주신 MBCfestival... 감사합니다.
그 당시 대학가요제 듣고 이번이 두 번째 듣네요. 정말 희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 김종률,,,
고등학교 때 시화전 준비할 때 음악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셔서 준비했던 곡입니다. 노래 사연도 모르도 그냥 멜로디에 취해서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던 노래네요, 화면으로 보니 1987년 가을이 떠 오릅니다!!
이수만씨가 이때 봉황기 우승 광주상고 라고 말했는데 광주상고 이때 투수가 김태업이였죠 ㅎㅎ 대학가요제에서 웬봉황기 고교야구 얘기까지 ㅋㅋ
79년이면 흑백방송이었을텐데... 컬러 영상이 있었네요.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님이군요.
@user-es5fs3mp8d
4 жыл бұрын
빨갱이종북
@ds4ffa
4 жыл бұрын
@@user-es5fs3mp8d 미친똘아이 색기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이 더딘것이다 빨리 뒈지거라
@user-hr7uf9mh5t
3 жыл бұрын
@@user-es5fs3mp8d 이런 인간 참 답없다 ㅎㅎㅎㅎ
예전에 생방 녹음해듣고 다시는 못들을줄 알았던. 세상 참 좋다. "꿈에 울고일어나 뜰에 나와라~"
@bisumurie
Жыл бұрын
백마들 수풀 속에서^^
멋있습니다.
이 가요제가 있은 2년 뒤 1980년 5월에 발생한 엄청난 시대적 비극을 체험한 후 "임을위한 행진곡" 을 만드신 김종률 님
아직도 이노래가 머리에서 맬돌고 흥얼 거린다. 장흥 출신에요.
전남대 동문들 민주화 텃밭 80년대 초 봄이면 항상 최루가스가 교정에 자욱 졸업 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밥대 앞 언덕 이제는 멀리 한양에서 그 추억만 !!!
전남대는 대학가요제가 레전드입니다 1회 2회 3회를 휩쓴 전남대 출전노래도 넘나 서정적인 노래입니다 2회 약속과함께 정말 아름다운 가슴 아픈노래입니다
@user-gc8ed5gx7m
Ай бұрын
77년 저녁무렵(박문옥 외) 78년 약속(김정식 외) 79년 영랑과 강진(김중률 외) 80년대 오 나의 바람(의예과생 외).밤의 기도 등 점심시간 교내방송에서 나오는 교가 후렴구 중 촌놈대학(전남대학)으로 부르곤했지
엄혹한 일제시대에도 모란이 피기까지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내 마음을 아실이 같은 섬세하고 투명한 감성적인 시를 쓰는 김영랑의 시에 곡을 붙이던 김종률 학생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했다.
노래 좋다
임을 위한 행진곡
남으로 남으로!!
박미희 알바모임 알지?미숙이랑 연락은 하고 산다 귀옥 영미 생각나네. 알바크로스, 잊지못하지.
이수만 임예진 님 젊은시절 ~~
미안하오 아직도 지역감정에 부끄럽소
왜 인기가 없엤지? 너무 시사적이었나?
남으로 내려가자 ??? 머냐 ???
@Misochunsame
3 жыл бұрын
병 걸리셨어요? 빨리 고치셔서 자유롭게 사세요
@Misochunsame
3 жыл бұрын
@@kkkim604 아이구야 홍어 짜장 하는 거 보니 생각보다 더 하신 거 같네요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 찍찍 하십니까? 함부로 다니지 말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kkkim604
3 жыл бұрын
@@Misochunsame 언제보긴 오늘 받지~ 반말 ? 병 걸렸냐 ? 고 조롱하는건 괜찮은 거여 ? 마주보고 할 수 있는 말 아니면 이런 식의 글 쓰는게 아니지
@donlee8740
3 жыл бұрын
@@kkkim604 아 앂쎄....
@user-tq9pe2dv7y
3 жыл бұрын
남으로 남으로 내려가면 영랑이 살았던 강진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