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랑 외모는 솔직히....문제라고 생각되지 않음.... 그저 노력없이 그 나이 먹도록 백수인 사람을 보면.....누구나..... 복수하고 싶었으면 형보다 더 잘나가면 됨

@user-ot9hm6cv2e

Ай бұрын

니가156이아니니깐그소리나오지

@user-mj6lb8xr9j

Ай бұрын

어 니엄마​@@user-ot9hm6cv2e

@bammini6918

Ай бұрын

부모는 다르죠 그리고 형은 생김새는 안중요해요 내 혈육인데 그럼에도 아무것도 안하면 부모도 본능적으로 그냥 가망도 없는 아들은 필요 없어요@@user-ot9hm6cv2e

@user-mk1qy9gx1x

Ай бұрын

​@@user-ot9hm6cv2e초딩?

@user-ys5bz1qz2c

Ай бұрын

156은 말이 다르지ㅋㅋㅋㄱ

생김새랑 상관없이 노력안하고 백수짓만 몇년씩하면 누구나 싫지

@JingJing-bo5hb

Ай бұрын

좀 만 평균이여도 사회생활 했겠지

@moomoo_min

Ай бұрын

@@JingJing-bo5hb 키 작아서 사회생활 못 한다는건 들어본 적도 없다 뭐 100cm 이런것도 아니고 156인데

@user-ev5zi8lu2p

Ай бұрын

키작아서 슬픈데 취업이 될 수가 없죠 스트레스때문에 자신감도 떨어져서 도전도 힘들텐데

@OPEE-ccggt

Ай бұрын

알바도 안되요?

@user-vs5dz1un8r

Ай бұрын

​@@user-ev5zi8lu2p키가 작은게 그렇게 콤플렉스에요? 키가 작을수도 있고 제 친구도 아담한 남자 좋아하는데? 키때문에 취업안한다는거는 핑계뿐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아니 형수님이 지 편이라고 생각하는 게 ㅈㄴ웃기네

@user-sw2ho8js5c

28 күн бұрын

그냥 형의 실체를 말한건데 ㅋㅋ

집에서 집안일이라도 했으면 저 정도로 무시받진 않았다...

@user-rt8tk9qz9k

Ай бұрын

지금 저렇게 가족 앞에서 까인 사람한테 왜 그딴 말을 하냐;;;;

@sleepy_people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 까일 짓을 했으니까 까였지; 성인인데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라는걸 모르고 그냥 복수랍시고 결혼 준비하는 형수한테 이르는데도 그런 말이 나오냐. 제대로 말 해줘야지

@user-yc2kh9vj5l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꼬우면 나오면 됨 성인되고도 재워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는거지

@user-fj2pq7pv8f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가족중 저런 사람있다면 절대 사연자한테 공감못합니다

@user-bl3pg1ks6f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꼬우면 돈 벌어서 독립 해야지

그걸 형수님한테 왜 말하지,,😅 솔직히 집에서 계속 백수로 살면 당연히 보기 싫겠죠.. 형수님 말처럼 정신 차리세요

@user-ms2qw5ut8j

Ай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죽어서 보험금이나 타야지 라는 워딩쓰는 한국남자랑은 아무도 만나시 싫을듯요

@fusushsba2321

Ай бұрын

​@@user-ms2qw5ut8j아뇨 저 사연자보단 훨 나은인간임

@alexdj448

Ай бұрын

​@@user-ms2qw5ut8j 아무리 ㅈ같아도 혈육한테 저딴 식으로 말 하는 앤 형으로 있을 자격 없음ㅋㅋㅋ저걸 형수라는 애도 듣고 지적 한 마디 안 한 거면 그냥 병신끼리 만나서 결혼하는거지

@user-bt5rv1xx2j

23 күн бұрын

@@alexdj448 형은 적어도 남한테 손 안 벌리면서 지 인생 챙기고 살잖아ㅋㅋ

@user-nm9vc2mf1j

18 күн бұрын

공부 못햇다더니 머리가 살짝 모자란것같음

솔직히 저건 저 사연자의 문제임.. 사연자가 남들보다 키가 작고 못생겻다고하지만 내주변에 보면 저래도 그냥 인정하고 다들 열심히 살고 하니깐 아무 문제 없고 연애도하고 그럼.. 저사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의 단점으로 인해 넘 위축되고 세상을 원망한다느거임.

@user-3067-

Ай бұрын

ㄹㅇ 영상만 봐도 지가 하는게 ㅈㄴ게없고 방도 안 치우면서 부모님한테 방청소 시키고 자기 가족(형)인생 ㅈ되게 할려고 그런소리 한거잖음;; 내가 진짜 이사연자 가족이었으면 화병나서 단명했을거같음

@user-ms2qw5ut8j

Ай бұрын

이런애들은 지가 저렇게 태어나봐야함 ㅋㅋㅋㅋ

@R0pag_

Ай бұрын

​@@user-ms2qw5ut8j노력의 문제지 사람의 문제임?

@user-zh4bf8iv8n

Ай бұрын

​​​​@@user-ms2qw5ut8j 난 여잔데 학생때 스트레스랑 식이장애로 ㅈㄴ 돼지가 됐던게 성인까지 쭉 유지됐음 키 작은 남자랑 뚱뚱한 여자는 사람 취급 안하는 거 알지? 당시 사람들 앞에서도 위축되고 면전에 모욕듣고 취업도 안되서 나도 히키코모리 생활 했었는데, 집안에 박혀있을때 매일 한번씩은 꼭 샤워하고 집안일 거들고 공부도 하고 할 건 다 했음. 엄마가 좀 나가라 잔소리 해도 설거지나 빨래 요리 도와드리면서 아 ㅋㅋ 아지메 이제 나 없으면 불편하걸? 하면서 농담하니 부모님도 좋아라 하심. 좀 쉬고 사람 대하는 연습도 하니까 성격도 밝아지고 돼지 몸뚱아리 달고도 사회생활 잘만 했음. 지금은 정상체중 까지 뺐다 키는 체중과 다르게 바꿀 수 없지만 인간의 마음은 아님 저건 ㄹㅇ 노력의 문제임. 노력하면 사람들은 안 미워해

@alexdj448

Ай бұрын

키 156남자는 세상 원망할만하지ㅅㅂ 자연선택이 안 돼서 저렇게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도태남 됐는데

애초에 형수님한테 말하는 것부터 글러 먹었노…. 그런 이야기 들으면 복수심에 노력해서 성공하려고 하는게 보통 사람 아닌지

사연자는 외모 컴플렉스가 피해의식까지 만든 것 같아요. 가족이 그렇게 얘기하면 상처받을 수 있겠지만, 가족들이 처음부터 그런 얘기를 하진 않았을꺼예요. 그렇게 얘기하게 된 게 무엇 때문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점, 개선점을 찾아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진 않네...ㅋㅋ 진짜 집에서 퍼질러 놀지만말고 집안일이라도했으면 형이 저정도로 말하진 않았을듯

산책하면서 운동이라도 하길 그러다가 일도하시고 외모도 중요한데 게으름은 진짜 노답임

근데 그걸 형수님한테 왜 말함…? 뭐 니가 결혼할 사람 그모양이니 파혼이라도 하라고?.. 생각하는 수준이 참..

근데 노력 안하고 외모탓하면서 백수로만 지내는 건 사연자가 잘못한 거 맞는데 그렇다고 보험금 얘기는 선넘었지 아무리 동생이 쪽팔리거나 한심하다고 해도 보험금은 인간이하임

@lirena_001

Ай бұрын

마좌 아무리 그렇다고 말이 너무 심함 그건 진짜 선 넘은거임 보험금이 뭐냐 보험금이

@user-is1fc8lt5z

Ай бұрын

ㄹㅇ 여기 댓글반응들 어이가 없음 ㅋㅋㅋ

외모는 중요하지가 않아..... 욕을 쳐먹고 매도를 당하는데에는 10할이 행동때문임

음침하게 형 결혼 파탄내려고 복수하는 것만 봐도..

백수여도 적어도 머리는 감아야지 냄새가 나면 누구나 싫겠지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사는듯... 상담이던 정신과던 뭐든 다니셔야 돼요

@bluerain2094

22 күн бұрын

160안되도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 변호사등 전문직가진 남자들 보면 키가 보이지 않더라

성인이 하는것도 없이 식충이 짓 하고잇으니 본인이 잘해야겟죠..?

반성은 안 하고 그저 지를 사랑해주기만 바라는건가…팔다리 멀쩡히 달려서 자기 밥벌이만해도 저런 소리는 안 한다 특히 우울증 무기력증은 나가서 하루에 4시간이라도 바쁘게 움직여야 그나마 나아짐

가족한테 보험금 얘기하는 형이 정상이라고...? 내가 헛것을 보고있나...ㅋㅋㅋㅋㅋㅋ...

@user-gz3oy9zd7r

Ай бұрын

ㄹㅇ 선 넘은 말 한 건데 다들 팩폭 취급해버리네

@hangin_A

Ай бұрын

저정도까지 말나왔으면 형은 이제 걱정해야되거든.. 부모님 돌아가시면 내가 얘 데리고 살아야하나.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ㅡㅡ

@user-rt8tk9qz9k

Ай бұрын

진짜 매정하다. 위로라도 하주지 해결방안만 내놓으면 어케하란 거야

@gonggulelattattatta

Ай бұрын

@@Maccaron37알바하면 되죠

@moomoo_min

Ай бұрын

@@Maccaron37 156이 뭐 난쟁이도 아니고 뭔...

@ssami_124

Ай бұрын

​@@Maccaron37 아니 그럼 남의돈 버는게 쉬움? 저런 소리 들었으면 악착같이 버텨서 집안사람들이랑 손절할 생각을 해야지 복수니 뭐니 형수될사람한테 일러바치기나 하고 ㅋㅋㅋㅋㅋ 진짜 복수는 돈 벌고 그 집 나가서 떳떳하게 사는거다

@_jj7039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뭔 위로가 의무임?ㅋㅋㅋㅋ감정이 뇌를 지배했네

물론 가족이라고 생각해왔던 친형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으실 순 있지만, 어엿한 성인이시고 언제까지나 부모님한테 의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뭐라도 시도하는 노력 정도는 해 보셔야해요. 물론 키 작은 남자는 우리나라 정서상 그닥 달가워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연애경험이나 사회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지만 그렇게 불리한 상황인 만큼 조금이나마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형수님께서 하신 말씀 듣고 배신감 느끼시지 마시고 남은 인생에 대한 마지막 조언이자 참견이라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쉽지 않을 순 있지만 언젠가 당신의 행동이 빛을 발하는 순간도 분명히 존재할 겁니다. 그 때까지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자기인생 비관하면서 방에틀어박혀서 아무것도안하고 안씻고 말도안하는 가족을 누가 좋아함 그말듣고 진짜충격받았으면 하다못해 알바라도구해서 고시원이든 자취방이든 독립하는게맞는건데ㅋㅋㅋ복수랍시고 형수한테말해야겠다니..아직도자기가 멀잘못한지모르는듯 애초에 뭘해보려는시도도안하고 나이들어가는 부모님 등꼴빼니 형입장에서는 화나지않을까 키작은사람 한둘인가 남자 150다면 작긴해도 장애취급받을정돈아닌데 피해의식이라고생각함

집에서 미운오리새끼면 어디가든 누구한테든 비교당함.항상. 집에서 인정을 못받으면 학창생활도 제대로 했을까?외면받고 소외 받는 삶를 살아왔을텐데 저걸 깨려면 집과 단절하면됨.기숙되는 공장을 들어가든 자취를 하고 일을 하든 밖에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티를 연기하고 그러면서 사람들과 부딧끼며 지내다보면 나아짐.그러고 연락만 끊지 말고 그냥 부모만 챙기면됨.그리고 보험금 수령인도 꼭 확인하고 바꾸고 형한테 한푼도 가지 않겠금..본인을 사랑한 사람한테 가게끔 확인하고 그러고 살면됨

키작은 남자에 얼굴은 김재동.... 키 작은 남자 많다. 얼굴은 김재동이면 귀엽네~ 열심히 한 사람 몫 하려고 노력하면 되겠네~~ 집에서 밥 먹여주고 잠 재워주니 복에 겨워 어리광 부리는 군요

저 사연자도 한심해 보일 수 있는데 형이 말 심하게 한 건 절대로 부정할 수 없음... 거기에 형수까지 거들고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됐음

@user-gt1gx5yp8v

Ай бұрын

아니 나라면 내동생이 그냥 백수여도 빡치고, 키존나작은데 백수여도 존나 빡치고, 얼굴 못생겼는데 백수여도 존나 빡치고, 공부 못하는데 백수여도 존나빡칠거같은데 그 세개를 합쳐서 키 존나작고 못생겼고 공부 못하는데 백수면 야마돌듯

@lirena_001

Ай бұрын

ㅇㅈ

형이 잘못하긴 했는데...본인도 지금 키랑 생긴거 탓만 하면서 백수만 하고 있다며. 나라도 한심하게 볼것같음. 냄새 난다는거 보니까 먹은거 스스로 치울줄도, 빨래 분배해서 세탁기 돌릴줄도 모르겠네. 밤새 게임이나 하면서 신세한탄만 하고 있는 동생 꼬라지 보면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

외모지상주의 33화 中 바스코 ''너 남 탓하지 마라 네가 스스로 뭔가 해본적은 있나? 나는 극복했다''

@asldawdav

Ай бұрын

바스코!! 바스코!!

복수하고 싶은면 성공하자! 동기부여는 확실히 된것 같은데, 바닥 찍었으면 한번은 천장 뚫어야지!! 병아리도 아무리 힘들지만 껍질은 자기가 깨고 나온다!!! 평생 껍질 속에서 살거야!!!!

@toefairy123

Ай бұрын

이분 말 너무 예쁘게 하시네용ㅠㅜ!

@user-jl7hs7rw6w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을 친구로 둬야지

진짜 폐급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는거임? ㅋㅋ

이보세요 형수님은 당신꺼가 아닌 만큼 당연히 남편을 더 이해할러고 하죠.. 그런 상황에서 누구가 더 너그럽게 대할까요. 본인이 발전해야해요.. 힘드시겠지만 세상은 그래요 아무도 좋게 봐줄 사람 없어요

외모 공부 취업 그럴순 있는데 주변정리 하고 몸깨끗하게 하고 다니는건 본인 의지임 그리고 집에서 놀면 집안일이라도 했다면 저렇게 되진 않았겠죠

백수는 좀 그렇기는 한데 근데 너무 말이 심함...

저희 엄마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우리보고 힘내서 잡일 아무거나 하는 엄마가 엄청 힘들어보였는데 그 상황에 엄마의엄마 까지 욕하니까 연 끈고 잘 살고있슴 포기하지 말고 연 끊고 보란듯이 잘 사세요

솔직히 다 모르겠고, 차은우도 백수짓하면 꼴 보기 싫을듯

뭔 복수심 ㅋㅋㅋ 그런 말 들었으면 정신 차려서 알바라도 하던가 공부를 더 하던가 어떻게라도 사회 나가서 노력 좀 하지 방구석에 냄새날 정도로 처박혀 돈만 축내며 사는데 그것도 가족이라고 안 내보내고 데리고 있는 걸 감사히 여겨라

그냥 용기내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 가족들이야 안보면 그만이고 정신 차리고 공장이라도 들어가라.. 몸은 잠깐은 힘들지만 괄시 당하면서 사는 것 보단 훨씬 행복할거야 사람은 언제나 악담을 내뱉으면 다 본인에게 돌아가게 되어있음 그게 혈연관계 일지라도..나중에 취직해서 돈 열심히 모으고 가족이 어쩌다가 손 내밀때 그때 똑같이 업신 여겨주고 빌려주면 됨 그게 짜릿한 복수임 그냥 복수심으로 취직하고 돈 벌어봐 금방 성공함

그걸 형수한테 굳이 말하는 것도 찐따같다 싶다. 키랑 외모 탓 하지마; 그동안 집에서 기생하듯 일도 안 해 사회랑 단절되서 히키코모리야 씻지도 않아서 냄새나 집안일을 돕는 것도 아니야 대체 뭐하자는건데? 그 말 듣고 화가 났으면 좀 바뀌지 면식도 별로 없는 형수한테 쪼르르 가서 이르는 것도ㅎ;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고, 자존감, 자신감도 낮고, 자기 인생을 비관하고, 가족이 자신감을 얻게 해준다면 백수 생활은 하지 않고, 알바라도 할 수 있을텐데, 근데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가족 탓만 하는 건 맞음. 형이 말을 심하게 했고, 사망 보험금 얘기는 진짜 미친 게 아닌가? 아무리 백수 생활을 하고, 철 없이 굴고, 방 안에만 박혀 있어도 그런 얘기를 꺼내는 건 진짜 선 넘었음. 사회생활을 하게끔 응원을 해준다면 백수 생활을 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보험금 따 먹고 싶다는 건 심했내

형수님한테말하면 뭐 실망하고 헤어지기라도 할줄알앗나 ㅋㅋ

@user-rt8tk9qz9k

Ай бұрын

저렇게 까인 사람한테 형수님한테 말하면 뭐 실망할 줄 알았나ㅋㅋ 이렇게 말하면 어떤 기분이겠냐..

@user-zh3sj7hi9u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 정신차리라고 한말임 😊

@floria176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이제보니 얘 댓글마다 이러고 다님 ㅋㅋ 본인인듯.. 제발 밖에 좀 나가보세여😢😢

키던 외모던 다 상관 없어요. 뭐 다 똑같은 인간인데 뭐요. 백수? 일 구하는게 그리 쉽진 않지만 살고는 있잖아요. 노력 하면서. 사는거 자체가 노력하는거고 엄청나게 장한 일이예요.. 그리고 나중에 잘 되셨을때 붙을애들이랑은 진짜 연 끊어야합니다. 걔들은 주인공 분을 개 호구로보거든요. 왜냐면 걔들은 이제 인생에서 최고 좋은 종점찍고 나락가는 중인데 주인공분 이 한참 잘되니까 이상하고 배아파서. 그리고 이용수단으로 보죠 주인공 분을. 진짜 같은 인간보고 나가 뒤지면 좋겠어. 그래야 사망 보험금이나 나오지 이딴소리 하는게 인간이면 애초에 인간에 더 이상 발전 없는거예요. 그 인간은 생각이 딱 거기까지인거죠. 뭐 계속 봐 왔는데도 주인공분이 계속 백수로 살아서! 꼭 그렇게는 아니지만 그럴수는 있다만 근데 짐이된다 뭐가된다 이딴식으로 쳐 돌려 까면서 말하는건 개개인의 인성과 성격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그럴수는 있는데 그것도 가족한테 빨리 나가 뒤졌으면 좋겠다하는건 너무하지 않은가 싶네요.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사실껀가요? 돈버는게 쉽지는 않다만 주인공 분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달려있지 않아요. 복제인간도 없어요. 자기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인데 어쩌겠어요.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바꿔가시면서 삶의 빛과 변화를 관찰해보시고 작은 취미생활도 조금씩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잘 되는 모습 보여줘야죠. 가족이던 원수던. 사연자분 마지막으로 자신이 진정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요. 책을 쓰던 뭘 하시던 다 좋으니 직업은 취미에서부터 비롯될때가 많아요. 저도 소설쓰기 만화 그리기와 같은것들로 작가를 꿈꾸게 되었는데 사연자분은 나이도 좀 드셔서 취미를 찾아가면서 그 직업을 당장 해본다 하시더라도 괜찮아요. 결코 쉽진 않겠지만 모든 일은 다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사연자 분의 앞날이 밝기를 응원합니다.

개싫은데 ㅋ 그걸 또 형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작은게 잘못입니까!? 네!? 아니요? 그 나이 먹고 키 탓만 하고 노력 안하고 공부 한번 책 한번 안보며 작은 노력도 안한 주제 믿을 거 하나 없다는 말 하며 정신 못차린게 잘못입니다:>

형수님한테 내편들어달라는건가? 편의점 알바나 숙식되는 공장이라도 가심이.. 방에 계속혼자있으면 없던우울증도 생깁니다

그런 생각만하고 노력은 안 하는게 답답하다

일오팔 형님도 열심히 멋있게 사시는데

음.... 그냥 ㅅ사연자가 잘못이아닌가..? 물론 노력을 했어도 안된거면 이해는 그나마 하겠다만은.... 노력도안하고 개백수라고 떠벌리는것자체가 너무 그런디...?

열심히 살아봐요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형보다 성공할거에요

ㅋㅋ 진짜 사람자체가 못났구나 처음구절부터 변명할생각뿐인 인간임 진짜 그냥 보험금주고 쿨하게가는게 효도임

정신을 차려할 행동이긴 한데 가족들이 더 나쁨 생김새와 다르게 노력만 하면 거의 ㄱㄴ함

나갔서.혼자살아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요! 끝까지 노력하는 삷을 사세요 응원합니다!!❤

그래 동생이 몇년간 백수로 집에만 있으면 가족으로서 답답할수 있지 근데 동생 죽는걸로 보험금 타고 싶단건 선 넘었다 저런 얘기 하는 남자는 인성이 너무 안좋을거 같고 형수란 여자도 공감하는걸 보니 끼리끼리 만난거니 더 실망할 필요도 없고 열심히 살아서 가족중 제일 잘 되라

근데 니 문제인 건 맞음

아는 사람이 키가 160인데....직업이 한의사...... 결혼식때 가보니....모델같은 신부랑 하더라능..... 외모 키.....상관없음..... 능력과 마인드가 중요함.....

키랑 취직 안 하고 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ㅠㅋㅋㅋㅋ

@user-iy9pq5sv4z

Ай бұрын

남자 156이잖아..

@스틱카비

Ай бұрын

​@@user-iy9pq5sv4z 키가 사는데 문제되는 것도 아니고 키 작은게 장애있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몇년째 자립 못하면 나이,정신이 어른이라도 어른이 아님 니@가 문제라는거다

@user-rt8tk9qz9k

Ай бұрын

님 이런 상황엔 그냥 좀 위로 해주고 장단 맞춰주면 됨.가짜라도 힘내라고 딱 2글자만 보내면 되잖아요.

@나-다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얘는 댓글마다 이러고 다니네 본인인가?

@floria176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 저런 인간 몇 년 겪으면 님도 그 말 못함. 그 짓 안해봤겠냐.. 타일러도 보고 훈육도 했는데 저 상태일 확률 100 학생 때 부터 저랬을 거임. 우리 집에도 하나 있어서 개빡침

@user-lu7wc5wu8m

Ай бұрын

​@@user-rt8tk9qz9k 근데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연자가 너무 한심해

@user-qp3qb3qk4p

Ай бұрын

@@user-lu7wc5wu8m 니새끼가 제일 한심함

외형은 어쩔 수 없다쳐도 백수인건 다 변명이지

엉? 난 키 155키로에 류준열 닮았다고 애기 많이 듣는데 ㅋㅋㅋ

이딴글을 올리는 이유가 므ㅓㄴ데 올릴시간에 진짜 취업준비나 처하셈 내가보기엔 니가 정신목차린거맞음

결혼 파탄시키려고 그걸 말하는 거까지 ㅋㅋㅋㅋ 진짜 말대로 보험금 타게 세상 하직하는 게 맞는 거 같네

형이 말이 심하긴 했는데ㅋㅋㅋ 이 상태에서 부모님 죽으면 동생이 누구한테 빌붙겠음 당연히 형이지...

ㄹㅇ 저건 형이 좀 선 넘었는데

"성공해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user-vm2my9sx9f

Ай бұрын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어렵다 성공하는거

정신응 차려야죠~ 더 부지런히.. 씻고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고 집안일도 돕고 편의점 알바라도 하고... ㅜ

자업자득이다 공부라도 하던가

연애는 뭐 다 포기해도 백수는 오바지 백수랑 외모랑 뭔상관? 공부 못해도 할 일은 많음 그냥 쿠팡이라도 가서 일해서 돈이라도 모아라

좋아요 156 맞춘거 킹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t8tk9qz9k

Ай бұрын

이제 3.6천임ㅋㅋ

키랑 외모 핑계로 자신의 죄를 덮으려 하지 마세요. 공부하려고 노력은 했나요? 성인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방청소를 하는걸 보면... 에휴 모르겠다 내 인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험금은 너무 했다... 그렇다고 형이 용돈줬을거 같진 않은데.

어차피 대기업 임원이든 아싸 백수건 배에 죽창하나면 한방임 말조심하고 살아야한다

ㅇㄴ 키를 좀더 좋게 활용할 순 없나 저 키면 사격하기 좋을것 같은데 우리 코치님도 164 이시긴 한데 엄청 잘하심!

공부랑 일은 그냥 본인이 안하는건데 왜 합리화를 하는건지.. 꼴에 존심은 ㅈㄴ 높은거같네

형이 형같은 여자 만낫네... 말하는거좀봐..

단기알바라도 다녀라.. 취직안하는데 집에만 백혀있으면 누가봐도 한심스러움

외모를 떠나서 어디 알바라도 하거나 자격증공부를 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데 인간대접을 바라나?

이뤄놓은 거 없이 슬퍼하는데 동정까지 바라면 그렇게 살다 그렇게 가는 거다

뒤에 영상이 더 재밌네 첫번째 케이크 졸라 이쁨

머리 장발로 기른다음에 모히칸 빡세게 때리면 180 중반은 쌉가능하다

어느 백화점에서 20대 초중반 커플이었는데 여자가 예쁜데 내 키(163)만 했고 남자가 키가 조금 더 작았음.. 근데 커플.. 키가 중요하긴 한데 키 보다 그 사람의 다른 매력을 더 보는 여자들 있음. 솔직히 키 크다해도 내면이 쓰레기인 남자들 인터넷 댓글들만 봐도 수두룩함. 그런 남자들 만나느니 인성 좋은 귀여운 남자가 더 낫지.

세상에 외형으로 인한 불공정은 많다 외모는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부족한 사람이 있고 나보다 나은 B도 C보단 못할 수 있음 나 하나만 외적인 문제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뭣도 안 됨 남자 키 156? 사실 굉장히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냐? 회사 면접 이런 거 보면 힘들겠지 그런데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원 가고 연구원이라도 된다면? 창업해서 가게라도 연다면? 사업 음악 미술은 재능의 영역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 아무 방안이 없었을까? 열등감으로 인한 반항 혹은 무기력함은 대체 왜 이해를 해줘야하는 거냐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건 없다...자신의 방청소부터 시작하고 깔끔하게 외모를 다듬고 집안 일도 돕고 할 수 있는 알바를 하면서...필요한 공부나 자격증도 취득하고...키가 작은 남자는 분명 큰 핸디캡이지만 남보다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몸이 편하면 정신적으로 불편하게 살아야 한다....강한 멘탈을 갖도록 무술도 배우고...스스로의 능력치를 키우는게 중요함...나를 돕는 사람은 나 자신 밖에 없다...

힘내세요 잘 살 수있어요

애초에 초반에 키랑 외모얘길 꺼낸것부터 무의식적으로라도 배신당한 원인을 자기가 선택할수없었던 자신의 외관에서 찾아 본인잘못을 외면하고있는거임. 키작고 못생겼어도 공부하고 최소한 알바라도했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건데도

ㅋㅋㅋ 진짜 보험금이나 타게해주는게 나을듯

저런 부류 인간 겪어봐야 동정론이 안나옴. 내 동생이 아직 학생이지만 저 케이스임. 집에외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핸드폰 하고 밤에도 계속 핸드폰 하는 돼지임. 이런 인간을 가족이 싫어하는 이유가 있음. 내가 잘해도 쟤 때문에 맨날 집안 분위기 씹창 나고 뭐라고 조언 해주면 존나 화냄. 근데 뭐가 문제인지는 말해줘도 안하고 지혼자 벽 때리고 성냄. 사람이 말하면 경청할 줄도 모르고 노력은 안하면서 맨날 쳐먹고 눈치없게 행동하는게 일상임.. 한숨만 나옴. 학생 때도 저랬는데 형 결혼 할 때 까지 저랬다? 나 같아도 저렇게 말함. 엄마아빠는 쟤를 사람 만들겠다고 사랑해주고 잘못한 거에는 화도 내고 그러는데 맨날 바뀌는 건 없는게 현실임.

청소를 하고 깨끗히 씻고 가까운 곳에가서 아르바이트를 구하세요.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세요. 그러다보면 하고싶은 일이나 할수있는 일이 보예요.

꼬우면 제발 일이라도 해서 집 나오고 독립 좀 해라. 맨날 방구석에서 가족들 복수할 생각하지 말고.. 가족들이 언제까지 참아주고 받아줘야 되냐? 우리집에도 저런 인간 있어서 하는 말임. 나이 드신 부모님은 맨날 억장이 무너진다

그걸 또 형수님한테 일러바치고 앉았네

@abcd2944

Ай бұрын

ㄹㅇ

156에 김제동.. 어떤인생을 살아왔을지 솔직히 가늠이 안된다 같은 노력을 해도 수많은 편견과 조롱들로 가득했을지 모름. 그냥 응원한다 시작하는게 어려운거지 시작하면 어떻게든 인생 굴러가더라

그냥 지어낸 이야기겠지만 저건 좀 선을 넘었네 진짜 관리하고 일하면서 살거 아니라면 형님의 말씀대로 죽는게 더 도와주는거야

@user-fj2pq7pv8f

Ай бұрын

그냥 지어낸 얘기같지 않네요.. 형제중 저것보다 심한애가 있어서 걘 외모적인문제도 없어요 차라리 사연자가 선녀로 보일정도네요

집에서 맨날 아이돌 짤 보고 실실 거리면서 후욱 거릴거같음

한번이라도 끝까지 노력한적 있나..? 끝까지 노력하면 노력한 성과가 나올텐데

뭔가 할 수 있는게 있을텐데... 집안일이라던가..아니면 분리수거라던가 아무것도 안하니깐 욕을 먹지 않을까용...

대놓고 싸우지 그걸 또 복수하겠다고 참다가 이르노 ㅋㅋㅋㅋㅋㅋㅋ

158보다 작으니깐 156으로 유튜버 하자 그럼 구독함

지가 노력 안 하고 못난 걸 욕 처 먹은 건데 말로 갚아줄 생각만 하니 저 꼴이지

형수한테 말 한 저의가 뭐야?😢😢😢

진짜 형한테 감사해야함 끼리끼리 결혼해서 인간쓰레기 청소해줬으니

니가 잘못한거임 ㅋㅋ 우리 복싱코치는 156였는데 복싱 ㅈㄴ잘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