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정말 위로가 되는 법문입니다

스님 말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너무 큰 깨달음이 와요~~

시간이 흘러도 법정스님의 말씀은 지금 순간을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네요

@user-mi5uj1fi4q

3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user-kn3gc6nk4h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살아계실때 스님뜻따라 힘든 이웃을 케어했더라면...

스님은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십년후 이렇게 만나는 이도 있으니까요

@user-mi5uj1fi4q

3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Capitan_corea

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는 말이네요

@user-pn5vs1tf8e

3 жыл бұрын

@@Capitan_corea 요즘 법정스님사상에 푸욱 ᆢ간소한 삶을 지향 하고 있습니다

@user-zt6mb8ny4k

3 жыл бұрын

와 ~ 공감합니다👍👍👍정말 멋있는 말이네요

@user-ht7lu8ct5q

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돌아가신게 아니에요 지금도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는데 어떻게 돌아가셨다고 할 수 있습니까 가르침으로 항상 제 마음 속에 살아계시는걸요

마음이 어지러울때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그 심란함이 매번 사라지곤 합니다.돌아가신후에도 이 어리석은 중생에게 깨달음을 주십니다.감사합니다.

@cyndia.k9901

3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맑아지기만 하는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법문입니다.

@user-qo9td9ct6o

3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user-pu3fb2yc2s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mx3iy4pt2t

3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요

@user-kn3gc6nk4h

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실때 스님뜻따라 힘든중생 보살필껄...

열반하신지 오래지만, 마음속의 스승님이신 스님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주옥같은 말씀들을 마음속으로 되새기며,불자의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같은시대에 법정스님의 말씀은 예언처럼 느껴집니다 요즘시대에 특히 더 와닿는 스님의 법문이십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깨치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스님처럼 맑고 향기롭게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법정스님의 글 자체가 삶의 힐링이었어요. 그리운 법정스님!!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와, 그냥 행복한 느낌이 든다. 뭔가 배움이 있고 깨닫는 바가 있으니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느낀다. 이건 결코 명품시계 등 선물받음으로 충족되지가 않는다. 감사합니다. 스님.

환경을 생각하면 소비는 악입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야합니다

마음이 불안해지면 큰스님 말씀 들으러와요.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살겠습니다

두고두고 들어야 할 귀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한마디가 모두 불전이요 맑고 향기로운 언어 입니다 기쁠때나 힘들때 물건을사기전에 스님의 무소유 책을 보고 나면 미니멀리즘 삶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user-kn3gc6nk4h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필요없는 물건 살 돈으로 힘든 이웃에게 도움을 주었더라면...

@user-gy4zi6kq7f

2 жыл бұрын

누가아니래요 스님말씀듣고 저도 집에있는 감자 이웃에게 나눔해드렸어요 스님 저 말잘듣는 중생 될래요 칭찬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맘이 편해지네요 삶을 받아들이는데 한결 맘이 편해진 것 같아요

@sumidiary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향기는 우리들 가슴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아요^^

@user-rv7ph3jn7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극락왕생하소서~

@user-pu3fb2yc2s

3 жыл бұрын

갚이 공감합니다

이세상에서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친절이다 ㅡ법정스님ㅡ

@user-gy4zi6kq7f

2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짜 진짜가나타나셨네요 스님 친절이야말로 종교를 떠나서 꼭 필요한 학문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스님께서 열반하심이 믿어지지 않아요.

나무 관세음보살!

법정스님~🙏🙏🙏 귀하고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법정스님 말씀 .. 저에게 많은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지금은 비록 보이시지는 않지만 우리들곁에 계시지요.. 법정스님.. 아버지같은 목소리 매일 듣고있네요 출근길에서도 영상보면서요..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스스로 주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삶의 진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 스님의 주옥같은 구구절절 지혜로운 이치를 저뿐만아니라 어린 딸아이에게도 전수하렵니다! 딸아이가 진정한 삶의 의의와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기때문이죠! 그립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웨쳐봅니다 !법정스님 !!!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나합니다 제가 지칠때 스님법문듣고나면 다시 깨어납니다

가르침 감사히 받겠습니다.

소욕지족하며 살아야 하는데 오만과 욕심은 쉽게 놔주지를 않네요. 스님의 냉철한 의식, 시대를 통찰하는 모습이 오롯이 전해옵니다. 스님은 이 세상의 스승으로 영원히 남으실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고향같으신 스님!!! 언제나 많은 감동과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스님

스님 의 좋은 법문들으면 새로움 을 깨우침이다

스님 보고싶네요 스님은돌아가신게아님니다 10년30년세세생생 살아게심니다 스님법문을들을수 있어서힐링되고 행복함니다 감사함니다스님

고맙습니다

연탄 구멍으로 샛끼줄 끼어서 들고다니던 1965년시절 생각하면 지금 우리 나라 정말 풍요하지요 법정스님 뵙지는못해서도 유투브로 뵐때마다 가슴찡합니다 그립습니다. 🙏🙏🙏올립니다

@user-kn3gc6nk4h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us5jz4hn5x

3 жыл бұрын

아랫목에서 가족끼리 모여앉아 군고구마 먹고 시원한 동치미 국물 먹던 시절이 그립지요 지금은 각자 방에서 핸드폰만 하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저도요즘스님 법문들으니, 불안했던 마음이 편해지네요...

스님,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분별하지 않는 삶'을 종종 잊고 살아갑니다.그래서 법문을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듣는 순간만이라도 다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_()_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오만하지 말자/까불지 말자 근심과 곤란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라 추울 때는 그대 자신이 추위가 되고 더울 때는 그대 자신이 더위가 돼라 행복할 때 행복에 매달리지 마라. 그것도 한때 일뿐. 불행할 때는 그 불행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자신의 삶을 사건에 매몰되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순간순간 바라보아라. (늘 깨어있어라)

저는 어렸을적부터 법정스님의 철저하신 무소유정신과 말만이 아니라 높은산에서 홀로 보는사람이 없어도 계율을 철저히지키고 속세의부자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실천하셔서 우리나라의 간디같은분이라 생각하고 무척 존경하고 스님의 가르침을 속세에서 일생동안 실천하며 살았읍이다 더군다나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해인수녀님과 만남없이 서신만 주고받는 사이라는것을 알고 더 좋더군요 김수환추기경님처럼 우리나라의갈길과 삶의 올바르게 살아가는법을 가르쳐주시는 큰 스승이시기에 뵙는맘으로 책을사서 열심히읽고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며 이웃사랑을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스님은 떠나셨디만 유트브에서 생전모습과 말씀을 들을수있어 너무행복하고 유트브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기도하고있답니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실 코로나19로 인하여 3월에 예정되어있던 자격증 시험이 무기한 연기되어 취업이 미뤄져서 이 공백을 지루해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제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던것 같네요. 이 모든 시간은 결국 지나가고 영원한건 없을텐데.. 이 남는 시간동안 유튜브보면서 귀한 말씀 잘 듣겠습니다.

@user-qr3hb7cp2u

3 жыл бұрын

님 대단하신분이네요 홧팅

훌륭하신 법정스님 너무나 설법 잘 듣고 이습니다 마침내 살아계신 것처럼 간절히 듣고 있지요 넘나 옳으신 설법만 하시지 그립십니다 항상 극락왕생 하소서 참으로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13:54 보왕삼매론 ㅡ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오만한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일어난다

스님의 향기로운 법문에 쉬어갑니다 맑은 정신으로 삶의 한순간 순간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hf3jm1em1d

2 жыл бұрын

법정큰스님 극락세계 극락왕생 하옵소서 스님께서는 향기로운 그 한마디는 걸어다는 법향기입니다~ 존경합니다

번뇌와 보리,천국 또한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상식을 일깨우는 화두^~ 역시 시대 대승이십니다 모든 이를 깨닫게 하고 선 일치하게하는 마력을 지니셨습니다그려^~ 퉁명스럽지 않습니다 격조입니다^~ 어조와 어투 모두 사랑이구만그래^~

순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스님 말씀이 해가 갈수록 실감납니다 대량소비 줄이고 생존 할 만큼으로의 소비로 환경을 지켜야 모두가 살 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우리스님(법정스님)가르쳐주신말씀처럼 청정한삶이저에게큰보탬이되고제존경하는스승님되었요 어린왕자처럼우리스님졸졸따라다니것겉아요존경합니다우리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법문을 보며 생활하겠습니다.

매일삼시세끼밥먹는것처럼 스님말씀머리로마음으로먹어서나의것으로소화하겟습니다

스님과 같은 하늘아래 있으니 든든할텐데요. 법문 감사합니다~

대학2학년이던가 그냥 제목에 이끌려 물소리 바람소리라는 스님책을 읽고 제마음을 많이 달래었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글귀에 위안을 받아 제 마음의 기초로 삼아 쉰까지 왔습니다 상심할 때면 스님의 책들을 읽으며 어리석음으로 인해 오는 고를 넘겨가며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zk5ru8zy6e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스스로를돌아보게하시는말씀감사합니다.

스님. 몇일 법문 안들었더니 불안감이 저를 엄습했어요. 귀하신 스님 말씀은 저에게 어둠을 무찌르는 한줄기 빛이됩니다.고맙습니다. 전 중학교 시절부터 스님책을 읽었어요

구구절절 옳은말씀이십니다.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살아계셨다면 지금 이 코로나시국은 어떻게 극복할수 있도록 해결책을 주실까요?

법정스님 법문 저의마음이편안하면서 넘행복해 감사드립니다~♡♡♡

요즘 나는 왜이리 안풀릴까 하면서 스님의말씀을 경청합니다. 좋은일과나쁜일에 흔들리지마라

참으로 현명하시고 지혜롭습니다 알아차림 잘들어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어서속히 오셔서 참으로 귀한 가르침 설하여 주소서 주소서 너무 그립습니다 법정큰 스님 진정한 부처님

스님 너무 뵙고 싶습니다 . 생전에 뵙지 못함이 너무 후회가됩니다 . 꿈에서라도 뵙기를 소원합니다

존경 합니다 법정스님

항상 직설적이고 자세한 가르침 덕분에 밝은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 스님, 그립습니다! 말씀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법정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정진화~~^^♡♡♡

법정 대종사 당신이 그립습니다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내려놓으려고 수행을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홈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즈바라 프라바 롤타야 홈 🙏🤲

스님 책 잘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얻고 잃는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매사 범사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저 가족모두 건강하고 무탈한것만으로 행복합니다.

맞습니다 참고 견디어 내는 세상

스님의 모습을 봬니... 그냥 좋습니다. 아직도 살아계시는 듯 마냥 좋습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그리운법정스님 그립습니다ㅠㅠ

🙏🙏🙏

그렇습니다. 덥다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더 덥지만, 여름날에도 뭔가에 몰입하게 되면 더위가 있는지도 잊습니다. 땀방울은 주르륵 흐를지라도 어떤 성취와 알찬 보람이 영글지요? 한겨울날에 추위도 마찬가지고요. 이 진리를 다른 것들에도 활용해 봅니다.

@KHO-vn1iw

4 жыл бұрын

더위를 피해서 갈곳도 없고 추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삶도 죽음도 자기직면 하게 되면 생로병사마저 뛰어 넘어서 초월 할 수 있겠지요.

@user-eo4my4qd2y

4 жыл бұрын

🌳🌲🌳🌳🌳🐦📚✏🗝

스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온통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가슴 속안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대쪽 같으시니 열매를 잘 맺도록 해보겠습니다 스님의 양약이 되는 말씀 앞으로도 명심 하겠습니다. 허가 정곡을 찔려도 모난 돌이 정을 맞아도 뾰족한 수가 생기도록 더욱 더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KHO-vn1iw

4 жыл бұрын

🌳🙏🌲 진리는 죽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가슴에서 깊이 퍼지며 확장 될 것입니다. 항상 불성이 존재꽃 피어나며

@mindlle68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pu3fb2yc2s

3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KHO-vn1iw

3 жыл бұрын

@@user-pu3fb2yc2s 🌲🙏🙏🙏🌳

스님 뵙고 싶습니다 책으로만 만나 뵈었던 스님이 열반 하실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렇게 혼란 스러울때 큰 어르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그러니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것에서 저것이 되었을때 소중함을 안다는게ㅠㅠ

감사합니다

내 눈에 자홍꽃이 피어서, 떼어낸 후 찔레꽃에 붙여 주고 나니..새삼 봄이 그립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늘되새기면서 일일시호일 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법정 스님 (). > 추울 때는 그대 자신이 추위가 되라. 더울 때는 그대 자신이 더위가 되라. 추위 더위를 비교하며 분별하지 말고 자신에게 충실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 > 상대적인 비교로 인해 모든 것은 일어나는 것이다. > 경제적인 富만큼 행복한가... 물질적인 富보다도 사람끼리 서로 믿고 의지하라. > 모든 현상은 고정불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 > 얻고 잃음에 연연하지 말라. >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 행ᆞ불행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것에 물들지 않는다. > 자신을 주시하면서 삶의 의미를 살펴라. 깨우침의 말씀에 감사의 두 손 모읍니다. _()_💓

길상사 법회 2008년 법정스님 향기로운 법문 인생 길잡이 나침반 되었네요 ^^~ 스님 고맙습니다 🌷🌷🌷💞 부처님 고맙습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법정 스님 법문 감사 합니다. 제가 지금 들어야 할 법문 이었습니다.

법정스님 애기들으면 하루하루 버티고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현시대의 꼭 필요한 스승님

지금으로 부터12년전 법문이구나... 세월이 흘러도 마음을 움직이는 법문 깊히 새기겠습니다

플렉스님보고 지쳐서 힐링하러왔습니다

길상사 설법당에서 법문 듣고 좌복 정리하고 있을 때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나 보러 왔는데 법당 양보하고 여기 있었는데 얼굴 보여줘야지'라고 말씀하시면 비교적 젊은 신도들에게 인사하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행복과 불행에 연연 하지 말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 휴 이말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가 같아서 댓글답니다 . 행복과 불행은 말그대로 입니다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 행복과 불행이 있지만 그것을 초월해서 더 귀중한것을 찾으라는 말입니다 . 어려운 말이지만 이세상에서 행복 보다 더 중요한게 머 있을까요 ? 단하나 나 자신입니다 . 스스로를 가치 있게 스스로가 여기시고 , 물질이나 혹은 행복이나 남을 더 소중히 여겨서 스스로를 필요 없다 여기지 마십시오 . 말하자면 길고 심오한 예기 이지만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글이 될것입니다 .

스님 . 다시 뵙고 싶어요 저에게는 인생의 스승 같으신 분입니다

삐돌이의 이상한 바램 꺾음에는 자비와 지혜가 있어야 참진리가 아닌지요. 동할 때 동하고 정할 때 정하며 적절하게 동하고 적절하게 정함이 지혜이며, 우주와 자연의 합일에 가까우니 ~ 동함과 정함에 지혜를 보태심이 ~ 천지 자연의 운행에 멀어질수록 공감도 떨어지니 ~ 참나를 깨쳐, 천지자연의 이치가 함께하시길 ~ 암튼 적절하다는 것이 정해진바 없으니 많이 헷갈려서 참내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며, 내일이 다르니 ~ 천지 조화가 바로 이것인가 보구나 ~ 오늘도 헷갈려서 잠이나 자야하나 ~

아 그대여 다시한번 이땅에 오십시요 대한민국에

저는 불교도는 아니지만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으면 산란했던 마음이 정돈되어지고, 마음이 안정되 는 듯합니다ᆢ 돌아가셔서도 살아있는 우리들을 가르치고 계시네요ㆍ 역시 맑고 향기로운 큰스승이십니다:!!

한이있다면 스님살아생전에 뵙지못한게 한이고 원통하네요 스님세상남자들은 달콤한말과 매너에 속여서 돈을가로채지만 스님은 마음을 일깨워주신분이길래 넘 그립습니다 부디 다시태어나면 저희담임선생님되셨으면 좋겠네요 이또한 욕심이겠지요 스님 되고싶은데로되세요

@moonh1495

2 жыл бұрын

정답

스님말씀 들으며 힘들고 어디 기댈곳하나없는 제마음이 늘 위로를 얻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가사가 특이하네요ㆍ

잘 경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