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ver] 아무 말도 못하는 '을'로 살아가는 내 삶ㅣ갑을 시대의 주종관계ㅣ현장추적 싸이렌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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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범죄 재연 프로그램인 현장추적 싸이렌은 범죄 사실의 극적 재연을 통해 선량한 시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죄는 반드시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잠재적 범죄를 예방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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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 버전] 현장추적 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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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
공중파 3사 방송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은 드라마이다 무엇보다도 바로 이웃에서 만날 수 있는 소탈한 외모의 연기자들이 좋다
아무말도못하는 을로살아 가는 주총관계 슬프네요~
남친이 똑똑하니 저런일도 따지고 보상도 받아네지. 역시 사람은 지혜로워야 함. 지혜가 세상에서 제일 큰 힘입니다.
돈벌기 참 힘드네요. 온갖 수모 모멸 모욕 참아가며 갑질당해가며 돈 버는 " 을 " 이사건 보는내내 눈물나네요.
(❤KNN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결말은 걍 가해자는 잡히지 않고 피해자만 불행한 최후를 맞았다는 걸까요?
@estelleloveestelle
2 ай бұрын
법 보다 돈이든 권력이 있어야 살아남잖아요
@user-xb4cj7ip3q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상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크게 괴롭히고 무시해서 그런걸로 직접적으로 죽은 건 또 아니잖아요
@jw-sq5cg
2 ай бұрын
그 사건에 대한 검색을 해보니깐 2013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40대 여직원 자살사건이라고 나와있는데, 이 내용하고는 다르게 나왔네요.
이게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월급많고 돈많이번다고 다좋은게 아닙니다
@user-xb4cj7ip3q
2 ай бұрын
얼마전 신문뉴스를 봤는데 중소기업이고 남자인데 사회초년생에게 직장상사가 심한 폭언폭행에 자살하자 재판이 열려서 가해상사가 징역2년을 선고받았다네요!😮😢
@jw-sq5cg
2 ай бұрын
@@user-xb4cj7ip3q인격살인을 했는데, 꼴랑 2년이라구요?!
@user-ix7id4nm1f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돈으로 덮여졌을까요. 돈이면 다되는 줄아는 돈충이들 사람이 죽었는데 미안해하기는 커녕 이돈이면 평생 못만져본 돈일거라며 못된것들 천벌받는 날이 올거다. 기다려라. 인간은 자기가 한대로 반드시 받는다.
죽음까지 갔는게 슬프네요 ᆢ스트레스 받지말고 직장 딴데 알아봤음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ᆢ
@jw-sq5cg
2 ай бұрын
버틸 수 없을 정도로 퇴사를 하게되면, 막상 나오고나면 갈 때가 없다는게 문제죠ㅜㅜ 더군다나 지원을 몇 군데 넣어도 연락 오는데는 없고..
요즘 MZ들 대기업 선호 안함. 부당한일 겪으면 참아가며 일안함. 싫으면 언제든 쿨하게 그만둠.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 고객의 폭언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69조 직무스트레스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2조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근로기준법 제76조2 직장내괴롭힘 금지
20131110 476회 1:14 김현수님 박선경 2:39 이창훈님 4:03 김미성님 조선자 6:25 문일석님 6:33 한청님 감주태 7:46 이원철님 형사, 이대환님 회사 법무팀 9:44 박성훈님 김태한 15:11 양윤정님 최보영 16:22 김수정님 18:30 손미나님 김문희 20:26 최현선님 검정색 정장 33:48 최민영님 -진장손님- 43:20 한영란님 손님
2:55벨소리
딸이 엄마한테 힘들다고 신호를 보냈는데 엄마는 참으라고
@jw-sq5cg
5 күн бұрын
보통은 어른들은 그렇게 말하죠. 세상에 안 힘든 일 어딨냐면서 무조건 참고 버티란 말 밖에 안 합니다.ㅜㅜ
@user-yj2ws8gi6z
5 күн бұрын
대부분의 어른들 다 그리말함. 그만두면 직장구하기 어렵다는것을 아니까요.
영업직은 절대 가면 안 되는 직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통업 7년 근무하고 업무역량강화를 위해 퇴사를 하고, 시대에 맞춰 제2의 직장을 얻기 위해 자격증도 몇 개 취득하고, 다른 경력을 쌓기 위해 온갖 수모를 당하며 정직원과 다르게 일은 똑같히 하는데 급여는 4~5배 차이나고 그래도 나중에 정직원이 되기 위해 꾹 참고 2년을 고생했는데, 결국 정직원 되는 거 실패하고, 여러가지 다른일 찾아보며 하고, 몇 년동안 공백기 갖고 대형마트 협력업체 직원으로 운좋게 들어가서 다른점포 가서 교육 받고 열심히 업무를 배우고 항상 웃고 성실한 자세로 일을 했었습니다. 본사 직원은 하루하루 다르게 말이 다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편하게 일을 배우라고 해놓고선 나중에는 일하는 습득이 느리다고 되게 쪼으더라구요. 채용공고에서 본 제가 생각하는 업무랑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일도 많고 어렵고 이것저것 신경써야 될 게 많고 특히 매출압박을 주더라구요. 아무래도 불경기에 손님이 거의 없고 매출목표달성이 미달이 되면 사유서 써야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해고당하기 일주일 먼저 계약해지통보서를 내밀어서 기분이 무지 뜨끔 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더라구요. 본사직원 2:1로 면담 2시간 하고 나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일한 지 한달도 안 됐는데 계약해지통보서 내민다는 거 보고 너무 무서웠었습니다. 제가 그만큼 사회성이 많이 부족했나 생각이 듭니다. 이미 저한테 해고통보를 한거죠. 일을 못 하는 건 짤리는 건 맞기는 하지만, 수습기간 3개월 계약을 했는데, 회사에서 업무역량부족으로 인해서 회사랑 전혀 맞지 않다고 판단을 해서 수습기간에는 하루아침에도 해고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결국 제 예상대로 일주일 뒤에 입사한지 25일만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것도 강제로 사직서를 쓰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일방적인 해고를 당할시에는 사직서를 절대 쓰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3개월 미만은 보상은 안 되기 때문에 소용은 없지만 사직서를 써 준게 너무 열받더라구요. 괴씸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해고 당하기 전에 제가 먼저 자의로 퇴사 할 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좀 더 버텨보자는 마음에 결국 회사에서 타의로 나오게 됐네요. 참고로 그 회사는 퇴사율이 매우 높습니다. 퇴사한 이후로 후임으로 들어가게 된 직원은 결국 한달도 안 되서 나오고 계속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그만큼 도망가는 직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백날 뽑아봐야 지들만 손해일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는 아물었고 좋게 생각하면은 만약 그 회사에 계속 일을 했었다면 감당하지도 못 한 일을 떠안거나 큰 사고를 당하기 전에 해고 당한게 잘 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2013년
남친은 백수였나?
어디뱈화점진짜여저놈ㆍ
오늘 출연한 사람 누구죠?
@pyeong26
2 ай бұрын
한청,박성훈,미스타씨(이창훈),김현수,최현선,김수정,손미나,양윤정,최현선 등이요
@user-ji3my9cv4n
2 ай бұрын
거기가 서울
@user-yz1no1xi7e
2 ай бұрын
서울 청량리 롯데 같은데요...예전 뉴스에도 나왔고요...@@user-ji3my9cv4n
근데 무슨사건인가요? 아시는분 잇습니까?
@jw-sq5cg
2 ай бұрын
이 사건 내용은 다른지만 아마 2013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여직원 투신자살사건 내용이네요.
이창훈 배우님 잘생기고 멋있음. 연기도 👍
15:23 재직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쉬쉬할 수 밖에 없지만, 본인 가족일 같았으면 "억울하게 안 됐지만은 그냥 이쯤에서 덮어두세요."라는 말은 좀:; 18:29 유일한 고 박선경편이 되주시는 분 21:45 회식 고문 22:37 사이다 발언 22:02 22:21 22:27 22:47 아부여왕(최보영) 그렇게 해야 살아남 을 수 있는 자 24:26 46:20 성희롱 33:46 진상고객 때문에 억울한 직원만 해고 당함 교환은 일주일 내에 가능하다고 해도 조금이라도 훼손이 되면 교환이 불가능한데, 해결방법은 안 되는 걸 해주는게 답 끝까지 교환(환불) 안 해줄 경우는 싸워서라도 법적으로라도 해결해야 함 특히 영업직은 매출압박 때문에 직장 안 다니는 것 만도 못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예전에 처음 유통업에 일 할 때 직원들한테 강제로 20만원 이상 상품권 사라고 강요하고, 명절선물세트도 물론이고 그나마 정규직이라도 되니깐 이 정도 투자라고 생각해서 크게 손해보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치만 백화점은 판매실적이 안 되면 직원들한테 강제로 고가상품을 사라고 강요해서 매출실적을 올려야 하는 현실 그래서 크게 매출타박 덜 받는 데를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