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𝗘𝗩𝗘𝗡𝗧 어라운드 클래식 런칭 이벤트 🪐 클래식 음악을 둘러싼 모~든 궁금증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 국심의 매력 만점 굿즈를 5분께 선물합니다 🎁 𝄞 참여방법 𝟏. 국립심포니 유튜브 채널 구독 𝟐. 댓글에 클래식 음악을 둘러싼 궁금증을 작성하고, 원하는 굿즈 중 1개 작성 𝄞 참여기간 ㅣ 4. 26(금) ~ 5. 1(수) 𝄞 당첨인원 ㅣ 5명 𝄞 당첨발표 ㅣ 5. 2(목) 유튜브 커뮤니티 및 대댓글을 통해 알림 𝄞 당첨선물 리스트 ㅣ 국심 굿즈 𝟏. 꿀 8종 세트 𝟐. 음표 우산 𝟑. 도자기 펜슬 트레이 _ 라벨 𝟒. 도자기 펜슬 트레이 _ 말러 𝟓. 파버카스텔 색연필 ※ 자세한 굿즈 이미지는 커뮤니티 게시글 참고

병아리 호스트님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ㅎ

클래식음악을 재미를 더해주는 토크쇼라니~^^. 무척 기대되네요~^^.

드라마 마에스트로처럼 단원과 지휘자의 마찰 뒷이야기 궁금해욧ㅎ 라벨트레이 받고 싶다아~~~

클래식 공연 가고 싶지만, 박수는 언제 치는지 눈치보이고 혹은 박수 실수할까봐 예매 꺼려진다는 지인이 있습니다. 플레이어 분들이 생각하는 박수 타이밍 꿀팁 궁금합니다!! 도자기트레이 3번 갖고싶어요🙇‍♀️

국립심포니에서 이렇게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다니! 정말 기대합니다. 클래식의 문턱을 낮춘다는 기획의도가 너무 좋아요!!! 어라운드 클래식 화이팅입니다. 저는 평소 연주자들이 악보를 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악보를 외우고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간혹 악보를 보지도 않고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모습을 보면, 대개 몇 개 정도 머리 속에 악보의 리스트를 갖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1. 호스트님(+게스트)이 감상하기에 가장 재밌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나 작곡가는 무엇인가요? 2. 콘체르토의 경우 협연자들 의상이 정말 가지각색인데요.(특히 여성 연주자의 드레스) 주최측/연주자 중 누가 의상을 준비하나요? 3. 관객이 연주회를 보러가기 전에 곡을 미리 듣기/안듣기 어느 쪽을 추천하나요? 4. 무대에서 연주할 때 관객들의 표정이나 자세가 잘 보이나요? 혹시 관객들의 분위기도 느껴지나요? 5. 관객들 반응이 폭발적일 때(기립박수, 브라보 등) 무대 위 연주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나요? 6. 오케스트라 관악기 주자들은 보면대 위나 의자 아래에 둔 몇몇 물품들을 연주 중에도 사용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용도인가요? 7. 길이나 대중교통에서 악기 들고다니는 전공자들 보면 참 멋지고 눈길이 갑니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무겁고 불편하진 않나요? 혹시 여행가서 물품 보관소(ex. e마트 등)에 맡겨본적 있나요? 8. 한국의 여름은 매우 습한데 그럴 때 악기들도 연주자의 말을 잘 안들을까요? 마치 뻗치는 머리카락 처럼요. 9. 악보엔 하얗고 까만 작은 기호들이 많은데요. 혹시 이와 관련한 시력 저하가 연주자들에게 흔한가요? 노안오면 악보는 어떻게 보나요? 10.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곡은 어떤 구성원이 어떤 과정을 통해 선정하나요? 이상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의 폭탄 질문이었습니다. 당첨된다면 4. 도자기 펜슬 트레이_말러 요청드립니다. 올해 초 고흐 연주부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은 모두 보러가고 있습니다. 멋진 포스터와 관객을 배려하는 프로그램에 항상 감탄중입니다. 어라운드 클래식 기획도 너-무 좋네요. 기대하며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

@knso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립심포니입니다 :) 어라운드 클래식 런칭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선물로 요청주신 를 보내드립니다 5/6(월)까지 아래 설문을 통해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 forms.gle/YjQWPNVyzxcZDHqA6 ※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 참고

헉 국심❤ 새로운 컨텐츠 응원합니다! 🫨 1. 지휘자에 따라서 단원들이 느끼는 연주의 느낌이 확실히 다른가요? 다른 점들을 어떤식으로 체감하시나요? 2. 현악기 연주자들은 비교적 인원이 많은데 다른 악기 구성원은 그에 따른 부담감이 정말로 큰지..! 그에 따른 에피소드들이 궁금합니다! 3. 협연을 하게 되면 솔리스트와 평균적으로 몇 번의 리허설이나 합주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4번! ‘도자기 펜슬 트레이 _ 말러’ 진짜 이쁘네요..👀

악기별 수석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나요?? 수석 자리가 공석이 되면 승급 시험(?) 같은 게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 다음 사람이 자연스럽게 새 수석이 되나요? 굿즈는 1번 꿀이요ㅎㅎ

1. 합주할 때 현악기의 활 방향은 정한다고 들었는데 비브라토 부분까지도 다 미리 정하는지 2. 연간 프로그램에 객원 지휘자도 포함되어 있는데, 음악감독님 공연 뿐 아니라 객원 공연까지 보아야 오케스트라의 방향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 3. 같은 지휘자더라도 어느 공연에선 지휘봉을 사용하고, 다른 공연에선 손으로 하는데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질문: 오케스트라 연주 때 단원들 시선이 거의 악보에 있던데 그럼 지휘자는 가끔 필요할 때만 보는건가요?? 두번째 질문: 최근 오케스트라 악기 배치가 전통과 다른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번째 질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출근해서 계~속 연습하나요? 합주 연습 8시간은 극악같은데.. 어떤 시스템인지 궁금합니다 굿즈 4번 신청합니다

꽃의 왈츠 지휘하시는 라일란트 지휘자님한테 반했는데, 거구의 유럽남성이 어떻게 그리 귀여우실 수 있나요?^^😊 음표우산 받고 싶어서 묻는 거 아니예요ㅋㅋ

@knso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립심포니입니다 :) 어라운드 클래식 런칭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선물로 요청주신 을 보내드립니다 5/6(월)까지 아래 설문을 통해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 forms.gle/YjQWPNVyzxcZDHqA6 ※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 참고

새로운 프로그램 기대합니다!! 저는 오케스트라 첫음의 기준을 오보에가 잡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보에가 첫음을 잡고 바이올린 악장이 그에 맞춰 악기조율을 시작하는데... 언제부터 그런 기준이 잡힌 걸까요? 3번 라벨 펜슬 트레이 받고 싶어요 ㅎㅎㅎ

공연 프로그램은 어떤기준과 이유로 정해지나요~? 작곡가와 곡 선정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당첨굿즈4번 원합니다😊

국심에서도 이런 시도를 하는군요! 전 에튀드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궁금하네요 분명 연습곡인데 ㅠㅠ 연주를 하란 건지 진짜 그냥 연습용인건지 알고싶어요! 2번 우산 받고싶네용

악보 볼때 가온음자리표 나오면 한숨이 나옵니다ㅜ 계이름 빨리 캐치하는 방법이나 꿀팁 있을까요? 그냥 덧셈뺄셈 처럼 무한반복이 답인가요..? ㅠㅠ 4번 말러 트레이 갖고싶어요!

말러의 연주를 봤는데..트럼펫분들이 중간에 들어오시는거예요.그래서 인터미션을 길게쉬고 늦게 들어오시나?했는데 아니라는거예요. 작곡자의 의도대로 밖에서 연주하고 들어오신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럴땐 밖에서 모니터를 보고 지휘하시는 지휘자님도 계신다고하더라구요.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질문 1.실제악보에는 뭐라고 표기되었는지 궁금합니다.(어느때 들어와라도 표시되어있는지도 궁금) 2.작곡가들의 다른 지시사항(?)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3.현악기악장님들이 몸놀림은 큽니다. 커서 악장님이 되는건지.악장님은 크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요(저희가 볼땐 다른단원들은 열심히 안하는것 같거든요^^;;;) ※우산이요.

서울에 있는 클레식을 들을수 있는 공연장 들을 소개해주세요!! 4번 말러 도자기 트레이!!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번 공연을 보고나서 의문이 들었던 것을 질문해보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로드리고의 아랑페즈 협주곡을 연주할 때 왜 마이크를 쓰지 않았는지가 궁금하고 기타 연주에서 마이크를 쓰는 기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물은 2번을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 입문자입니다. 질문은요. 오케스트라 각 악기별로 악보는 본인 악기 악보만 있는건가요? 아님 다른 악기와의 연계가 되어있는 악보인건가요? 본인 악기 악보만 보고 나머지는 지휘자님의 역할인건가요?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2번 음표 우산😅

안녕하세요! 국심 정기 연주회는 꼭 안 빠지고 직접 듣는 14살 중학생이에요😃 아직은 어려서 클래식 음악을 들은 경험이 많지 않고 알고 있는 것도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번 기회에 국심이 제 궁금증에 대답을 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 국심에서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음악을 자주 선정하시는 것 같은데 선정에는 어떤 기준이 있나요? 다비드가 프랑스 출신이어서 프랑스 음악을 자주 연주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2. 만약 독일에서 자란 작곡가가 프랑스에서 활동하면 독일 작곡가로 봐야 하나요 아님 프랑스 작곡가로 봐야 하나요? 나누는 기준이 있다면 작품의 성향을 기준으로 보는 것인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번 라벨 펜슬 트레이 받고 싶습니다!

@민트달팽이

3 ай бұрын

헤헿

@knso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립심포니입니다 :) 어라운드 클래식 런칭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선물로 요청주신 을 보내드립니다 5/6(월)까지 아래 설문을 통해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 forms.gle/YjQWPNVyzxcZDHqA6 ※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 참고

연주할 때 곡 분석 어떻게 하시나요? Ex) 바흐 소품을 연주하기 위해 종교 공부를 한다거나.. 또 악상을 보면 저절로 상상이 떠오르는지 궁금합니다! 1번 부탁드립니다~~

클래식을 즐긴지 몇 년 되었는데도 궁금증이 더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보통의 클래식 공연들이 1부에선 피아노 또는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고, 2부에선 교향곡을 연주하는데 왜 이런 순서로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굿즈는 2번 우산입니다.

왜 연주자분들은 표정 연기를 격하게 하는건가요! 만약 연기를 못하게하면 연주도 못하시나요?! 궁금합니다!!

1)클래식음악에 사용되는 용어들이 궁금해요.악장에 포기된 용어들은 낯선 언어라 볼때마다 낯설기도하고 미모하게 추가된 단어로 곡의 분위기를 설명하는것 같은데 그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궁금해요. 2)프로그램북을 보면 악기연주기법으로 설명을 하곤 하는데 자주 언급되는 연주법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표현되는지 직접 해당악기로 보여주시면 이해가 더 쏙쏙 될것 같아요. 3)주요악기들은 형태와 소리 구분을 어느정도 하는데 짧은 시간 등장하거나 낯설어서 제대로 보지 못하는 악기들도 소개받고 싶어요.악기별 소리를 구분해서 들려주신다거나 해도 좋을것 같아요.(오보에-잉글리쉬호른,클라리넷-e플랫 클라리넷,각종 타악기류 등) 4)곡에서 1주제 2주제 혹은 제시부 재현부 등 이런 설명을 보면 그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초보자인 저는 잘 모르겠어요.교향곡의 어느 악장을 예로 들어서 초보자도 쉽게 알수 있는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산 굿즈 받고 싶어요)

@knso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립심포니입니다 :) 어라운드 클래식 런칭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선물로 요청주신 을 보내드립니다 5/6(월)까지 아래 설문을 통해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 forms.gle/YjQWPNVyzxcZDHqA6 ※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 참고

클래식 음악은 창작이 아니라 그냥 연주(플레이어)에 불과한데 연주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주하고 연주자라는 직업을 이어가나요? 단순히 악보대로 잘 연주하는 것? 또는 연주자로서 독자적인 색깔을 구축하기 위해 다른 연주기법을 쓰나요? 굿즈는 꿀 원합니다.

@knso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립심포니입니다 :) 어라운드 클래식 런칭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선물로 요청주신 를 보내드립니다 🎁 5/6(월)까지 아래 설문을 통해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 forms.gle/YjQWPNVyzxcZDHqA6 ※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 참고

클래식 음악이라는 장르에 대해 궁금증만 가지다가 한 번, 두 번 공연장에 발을 들이다보니 위로 받는 순간들도 있고 눈물이 흐를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클래식 음악을 더더 알아가보고 싶은데 공연 보러 가기 전에 곡이나 작곡가, 연주자에 대한 정보도 찾아보고 들어보고 가야할지, 현장에서 처음 듣고 느껴볼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입문자로서 클래식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접근 방법,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감상법들이 궁금해요. 그리고 긴 시간 집중해서 연주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팔, 목 등 아프시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안아프신지..관리 비법이 있으신지 궁금했어요. 지난 공연 ‘라벨,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 여운을 새기며 굿즈 3. 라벨 소장하고 싶어요.

질문: 클래식음악의 범위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터가 현대음악이고 언제까지가 클래식음악인지? 그리고 만약 지금 베토벤이나 쇼팽같은 클래식음악 형식으로 작곡을 해서 교향곡이나 피아노소품들을 만든다면 그것도 클래식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지?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번 음표우산 원해요~!(아이디 변경해서 다시 글 올려요~!)

정말 사소한 질문인데요... 연주자분들께도 공통적인 직업병이 있나요? 주위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는 분들이라 뭔가 인간적인 면이 궁금하네요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