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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10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옛모습이 아닌 변화를 받아라는 말에 감동이 되어졌어요 저의 초라하고 저의 아픈 그런 모습이 있을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이제는 행복한 마음으로 소망이 하늘에 소망이 있기에 저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소망 을 바라보며 저를 도우시는 주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했던것들 회개를 합니다 저의.아픈것을 바라보며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많이 아픈데 소망을 바라보고 주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저를 치료하여 주옵소서 제가 가진 문제을 보며 하늘의 소망을 품을수있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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