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낼때가 제일 재밌는듯ㅋㅋ 주문할때 가장 신나고 막상 조립할라고 하면 귀찮.. ㅋㅋㅋㅋ

@saelee3666

Жыл бұрын

부품값 몇십만원은 안아까운데 조립비 몇만원 아까워서 직접 조립하다가 속으로 '아 그냥 조립비 낼걸..' ㅋㅋ한번 직접조립하면 다음부턴 잘못조립할까 두려워서 스트레스랑 선정리 스트레스 그리고 오래걸리는 내 시간들 생각하면 몇만원이 그닥 안아까워짐

@jms4987

Жыл бұрын

@@saelee3666 미국은 20만원 달라고 하는데 존나 부럽네 시바꺼

@GooGoo_ll

Жыл бұрын

@@jms4987 땅 크기 보면 ㅎㅎ

@user-px8fm2dy2n

Жыл бұрын

조립맡기려면 한업체에서 다 사야하는데 드래곤볼하는거보다 훨씬비싸짐.. 조립비까지하면 드래곤볼하는거보다 10만원은차이남 그래서 직접함

@user-uw1us7mx7s

Жыл бұрын

@@user-px8fm2dy2n 드래곤볼 하고 근처업체 맡기면 되지

그리고 울리는 비프음 "삐 삐 삐 삐 삐"

@gtx1630

Жыл бұрын

아...안돼!

@나는꿀벌

Жыл бұрын

🤯🤯🤯🤯🤯🤯😭😭😭😭😭😭😇😇😇😇😇😇😰😰😰😰😰🤬🤬🤬🤬🤬

@YUCHAN5

Жыл бұрын

래..램…?

@lshalsha

Жыл бұрын

하...............

@po2769

11 ай бұрын

모니터=신호가 없으므로 잠시 후 절전모드에 들어갑니다

AMD는 CPU딱 들어맞을때, 인텔은 소켓 닫으면서 플라스틱 덮개 튕겨나올때 그 쾌감👍

@user-yu3qu2mw1v

10 ай бұрын

저기 저 모델은 그냥 레버내리면 위에서 고정하는방식이라 덮개가 없드라구요 ㅜㅜ

@user-bh9dr6vk1y

8 ай бұрын

@@user-yu3qu2mw1v"인텔은"

@ForgSergeant_Keroro

7 ай бұрын

@@user-yu3qu2mw1vamd는 최근 나온 세대 말고는 다 없어영

3년전에 처음으로 견적내서 부품사서 조립했는데 어렵긴하지만 다완성하고 컴퓨터 켰을때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지못함 ㅋㅋ

PC조립에서의 제일 큰 쾌감은 다 조립하고 전원버튼 눌렀을때 정상적으로 켜지는거임

@user-zb9yy9zm2s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KenSin7113

3 ай бұрын

메인보드 로고 딱 뜨는순간 ㅇㅋ 진행시켜

아오... 이거 완전 asmr이네... 저 수많은 발이 소켓 구멍에 쏙 들어갈 때의 쾌감이 다시 떠오른다.

프라만드는 두부차 빌런이다... 구독박고갑니다 ㅋㅋㅋ

램 한손으로 꼽을 때 왜 내가 다 불안하냐 ㅋㅋㅋ

@냠냠짭짭

2 ай бұрын

뚝

@Mr.Sometwo

Ай бұрын

삐끗

ㅋㅋ 이번에 서브 컴까지 두대 맞췄는데 아직도 컴견적내는 재미를 못잊어서 틈나면 알아보는중 ㅋㅋㅋ 골라서 완선하는맛이있음

@Alanimdeo

Жыл бұрын

안 살 거여도 일단 견적 맞춰놓고 보면 뿌듯함 ㅋㅋㅋㅋ

@user-ueeh37hrhxu9c

Ай бұрын

@@Alanimdeo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거 같음 ㅋㅋㅋ

조립하는 순간 순간이 다 귀찮음. 옛날에는 조립비가 아까웠는데 애들 둘 딸린 아재가 되니 업그레이드나 정비는 직접하지만 본체 첫 조립은 무조건 조립비 내는게 편함. PC 조립한지 20년도 훌쩍 넘어서 저런거에 쾌감 느낄 시기도 이미 지났고 결제하는 그 순간이 가장 짜릿함.

라이젠 씨퓨 끼울때 소켓에 얹어서 톡 건드리면 착 들어가는게 쾌감 ㄹㅇ 개쩜

한 번에 소리나면서 되는 즐거움.

쌌다 베이베

라이젠 처음 맞춰봐서 꼽을땐 좋은데 써멀 다시 바를려고 수냉쿨러 뗏는데 씨퓨까지 같이 빠져서 ㅈㄴ당황함 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무뽑기 당첨

@user-ih1pm6hm1y

Жыл бұрын

Amd는 서멀 바른지 시간 좀 지나면 무조건 그전에 cpu갈궈서 데핀다음에 뽑아야됨

@jgw2100

Жыл бұрын

@@user-ih1pm6hm1y 오 꿀팁 감사요

@YumilYang

Ай бұрын

좌우로 살짝 비틀며 빼주면 되긴합니다...

무뽑는 쾌감..ㅠ

@kimjungr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turkeypark9221

8 ай бұрын

한번 뽑히니까 걍 인텔마려움 ㅋㅋㅋ

Amd는..팬 뗄 때가 가장 짜릿하지..

저 찰칵찰칵 기계음이 주는 쾌감 견적내고 찰칵소리 들으며 조립하고 성공 결과물 보고 저 맛에 컴터조립하지

20년째 취미로 컴터 조립하는데…아직도 견적내고 결제할때가 가장설랜다ㅋㅋㅋㅋ

msi a320m 모델인것 같네요 저는 msi a320m pro e 에 이번에 2200G에서 5600으로 갈아탈때 끼웠는데 진짜 쾌감 지랴요 탁 하고 들가는게 구리고 부팅속도 겜속도 겜 프레임 좋아져서 너무 기분리 좋드라구요 라이젠 cpu만에 탁 하는 쾌감 ㅎㅎ

라이젠의 진정한 쾌감은 무뽑기지 ㅋㅋ 얼마전 무뽑기로 cpu 보드 둘다 사망 ㅠㅠ

3년된 라이젠cpu 쿨러를 제거해야 하는데... 써멀 떡져서 절대 분리 안될때.. 어쩔수없이 강제로 무뽑 해야 한다는 그 기분... 과감하게 힘줘서 진짜 무를 뽑는듯한 그 쾌감... 어설프게 힘주면 되려 핀이 휠수도 있음 ㅋㅋ

에헤이~램 한쪽 떳네 할려고 했는데 다행이 눌리시는군요 ㅋ

저 cpu ram들어가는 큰 넓은 판대기가 메인보드인건가요

무 뽑을때 쾌감이 지리는데 물론 보는입장

그러지만 CPU끼울때 딱 하는 그럼 촉감 너무 좋음😅😅

1번째 램 끼웠을때 따닥하고 한번에 둘다 들어가버린것에 쾌감은 느껴버렸다

Cpu넣고 걸쇠걸때 ㄹㅇ 극락이지

기분탓이지만 크로스헤어에 넣을 때 느낌이 천상계였음..

이거보다 고성능 큼직한 그래픽카드 슬롯에 꼽을때죠..!

시퓨야 그냥 쏙 알아서 들어가는거고 램 장착할때하고 그래픽슬롯에 들어갈때 살짝 손맛이 좋긴함.ㅋ 근데 선정리 할땐 다신 조립안한다 하면서 함 ㅎㅎ

@songfive319

Жыл бұрын

선정리 ㅅㅂ 처음에 쌍욕하면서 시작하고 어느새 전기줄 8뭉치들고 각잡으려는 모양새로 앉아 있는 나를발견

철컥 철컥!

내가 조립하고 마지막에 LED에 불들어 올 때 쾌감 장난아님

나는 빛사수 박사를 응원합니다.

무뽑될뻔함ㅋㅋㅋ

한대 조립 할 때마다 팬티 몇 장 씩 갈아 입곤 합니다.

듀얼채널 편-안

지려버렷네..

이제 그대로 떼어볼까요?

핀에 써멀을 안바르시다니

무뽑 쾌감

그남자의 거친 숨소리

이사람은 거의 처음해보는거 같은데

라이젠 쾌감은 무뽑인데...

다 조립 끝나고 켰는데 안켜질때 쾌감 죽이긴하지 ㅋㅋ

영상만 보는서람들도 알거야 ㅋㅋㅋ

라이젠 씨피유 끼울때 누르면 핀 휠 수 도 있으니 안하시는게 좋아요

@KARENCS-ix8m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컴 처음 조립할때 cpu 너무 떨려서 조심조심 했는데 올리자마자 쏙 들어가길래 생각보다 쉬워서 널램 램은 너무 안끼워져서 부러지는줄 ㅠㅠ

잘못하면 최소 백만원 날아가는 것들을 침대 위에서 조립해버리는 패기 ㅋㅋㅋㅋ

@23_1

9 ай бұрын

그러네 ㅁㅊ 침대 위였네 난 그래픽카드 지지대 설지하면서 먼지, 땀때문에 쫄려서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고 방진마스크, 고글쓰고 라택스 장갑끼고서 했는데....

1999년에 컴조립기술을 배웠는데 486dx에 윈도95였죠 그때하고 비교해서 달라진게 거의없네요

컴퓨터조립도 좁은 방안에서 하면 똥고생인데 넓은 장소에서 하면 쾌적해서 좋음

램 cpu 꽃을때 진짜ㅋㅋ 별거 한거 없는데 뭔가 ㅈㄴ 전문가 된거같고 신나다가 선정리 하면서 쌍욕하게 되는듯

램 가운데 눌러서 끼우는거 킹받네

@user-zw6ml8bv1o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사자왕_즐라탄

Жыл бұрын

익허다

@DANYANG_88

Жыл бұрын

한방에 셔터 두개 채우는데 더 좋지

@나는꿀벌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가서 모두 싫어요 누름

@사자왕_즐라탄

Жыл бұрын

@@나는꿀벌 해해

꼽을때까지야 기분 째지지. 선정리할차례 되봐라 괜히 조립했나? 라는 생각 100번이면 100번 다든다

목또독 소리 다음으로 기분이 좋다는

아니지. 라이젠은 무뽑았을때 그 수확의 성취감 ! ! 농부의 뿌듯함이랄까 그 맛이지

쾌감 까지는...

저 다음에 오는 클립형 쿨러 장착 개빡침. 가끔 개딴딴한 놈 끼우다 손톱 들리면

기판뒤에 잡고 꽂을떼 그 딸깍하는 촉감이 지림

친구가 컴퓨터 견적 내달라 한다 > 신나서 이거 해보고 저거 해보고 > 막상 조립하려니 매우 귀찮음 > 근데 해줘야하니 조립은 함 ㅋㅋ

액조디아를 다 모은 나...

고수다

어우..저때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램끼울때 기분좋음

쾌감보다는 램 꽂다가 실수해서 나가리 날때 짜증은 기억...

저 손 맛과 사운드...... 음~~~

쿨러 장착전 램꼽는거 킹받네 ㅋㅋ

무뽑의 쾌감

@woosi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주문하면 몇대는 cpu떠서 아예 안켜져 cpu 다시 장착해야하는 그cpu 잡을때 잘못잡아 밖같 핀 휘는 그 cpu 그래서 amd좋나요

@cowboybebob0321

2 жыл бұрын

젠3 이전 암드는 싼맛에 썼죠 젠3는 인텔이 사골 오메가 알파인 11세대로 나락가서 더더욱 팔린것도 있고요 영상에 나온 컴터는 집에 A320이 남아서 만들었습니다

오르가즘느꼈습니다

견적짜고 조립하고 커수직접 세팅하면서 워터펌프에 물부어 부팅시킬때 기분 좋았지.. 한 2년쓰니깐 만사귀찮 냉각수 갈아주기도 귀찮 케이스는 또 왜케 무거운지ㅋㅋㅋㅋ 나중엔 걍 수돗물붓고 써도 안고장남.. 이끼처럼 녹색부유물이 떠다니긴 했지만 온도는 잘 잡았고 지금은 다 뜯어내고 일체3열수냉에 색깔맞춤 개무시..가성비로 세팅 그냥저냥 고장날때까지 그냥 쓰자하면서 쓰는데 고장이 안나요... 08년도에 맞추고 cpu랑 보드 글카만 바꿨는데 23년인 지금까지 쿨러,파워,ssd,hdd 쌩쌩함.. 한번살때 좋은놈으로 사면 20년은 쓸듯? 160G짜리 도킹스테이션용 hdd도 살아있는건 진짜 뚜껑도 따보고 온갖거 다 해봤지만 결국 유지보수에 치여서 순정으로 쓰고있다는ㅋㅋㅋ

방금 시퓨 덜끼워졌을때 레버쭉당김 어찌됨 ? 뒷목잡는 쾌감느끼려나..?

아...아나스타샤!!

ASMR

무뽑쾌감

+고물딱지 두개 합쳐서 그럭저럭 성능 만들고 모니터에 영어가 똭 뜰때.

아 저거 램 넣는거 알지 ㅋㅋ 딱 하면서 같이 조여지는거

항상 전원 켜려고보면 파워는 0 으로 가있는

여자들의 생얼 기준은 스킨 바르고 에센스 바르고 로션 바르고 다한걸 생얼이라고 합니다

@joyYouTube1

5 ай бұрын

넹

여기에 뭔 쾌감이 있음

이게 뭔 쾌감이야 ㅋㅋ

컴퓨터 저렇게 하는거 까진 알겠는데 파워 선들 꽂는건 어케 하는건지..

저러다 핀 하나 깨먹으면..

라이젠 저렇게하다가 핀 하나만 휘면 ㅗㅜㅑ

와 씨바 개고수..

폰들고 찍느라 한 손 조립ㄷㄷ

무 수확 농장

그렇다. 타무즈를 꼽아본 사람은 안다. 불량률 죻나 높다는것을

DDR4..

무뽑도 컴퓨터 모르는 애들이 당하는거지 벤치라도 존나 돌리다가 끄고 빼라

많이 조립하면 그런거 없음!

쿰척쿰척 슈욱슈욱

크

응 무뽑 당해도 그만큼 쾌락이 없음ㅇㅇ

쑤시고 들어갈때의 쾌감!

@gtx1630

Жыл бұрын

ㅗㅜㅑ

라이젠AMD 조립은 안해봤지만 저마음잘알지 ㅋ ㅋ

이제 못봄 ㅠㅠ

렘 꽃다가 힘 너무 써서 뿌러지는 상상 했는데....

라이젠편이라길래 무뽑이 안됐을때일즐알았는데 ㅋㅋㅋ예지력 실패

누가 이런게 쾌감을 느낌 변태임?

그리고 무뽑하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