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이면 안파는게 낫습니다. 중고 팔아서 고장나면 골치아픔

사장님의 경영방식이 저는 좋네요. 장사는 뭐든지 자기 기준이 필요합니다.

저런류의 아저씨들 많아요. 가격은 중고가, 성능은 새거를 원하는 도둑놈 심보가진 사람들. 저런 사람들에겐 차라리 안파는게 속편합니다.

손님 말하는 거에 저는 그냥 숨이 덜컥 막히네요. 얼마 선에서 맞추는 지 말만 해주면 쉽게 넘어 갈건데 어휴... 진짜 장사는 어렵고 힘드네요.

@user-ho2zp4ub8s

18 күн бұрын

이해되긴함 보통 사람들은 정가에 익숙해 있는데 컴은 싯가니까요

시작부터 숨이 턱턱 막히네요 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당근이나 그런 시장에서 가격보고 오신듯 합니다 뭔 2500정도 한 10년 넘는 모델 완본체 파는거 보고 오신거겠죠 팔아도 골치 아프실겁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지금처럼 판매 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조립해서 팔았다가 뭐가 안 된다 뭐가 안 좋다 컴플레인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저런 분들은 그냥 당근 마켓이나 중고 개인거래 이용하라고 권해 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말하는거 듣기만 하는대도 그냥 화가나네 고생이 많으십니다 와 😂

저사람 90년도에머물러있는듯 ㅋㅋㅋ

@leechris1748

6 күн бұрын

전혀 아니다. 90년도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비쌌다. 평균임금 생각하면 더군다나..

고생하시네요. 대화를 듣고만 있어도 짜증이 밀려오네요~~.

저런 사람은 그냥 당근에서 사야지....

사장님의 영업 방식이 문제라기 보다는 저 아저씨가 무식한거죠 뭐 아이에게 게임 컴퓨터 사주고, 지금쓰는 것은 포맷해서 아저씨가 쓰면 되겠네요 저 아재의 좁은 소견으로 돈 아껴보려고 해봐야 어디가서 눈탱이 맞기 딱 좋아 보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도 조금은 컴퓨터 부품 시세에 대해 공부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as안 생기길 빕니다

대표님은 금액갖고 고객하고 밀당을 하는게 아니라 계획된 예산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컴퓨터를 맞춰드리려고 하는건데... 이럴땐 그 마음을 전부 전해드리기 어렵긴 합니다. 대표님 마음 공감이 되는군요.

현명하십니다. 마진도 없는 20만원 짜리 중고컴 팔고 나서 골치만 아파질 확률 57000%입니다. 골치 아파진다는 게 무슨 뜻인지 사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그나마 나은 게 부품이 문제 생기는 경우이고 최악이 20만원 중고컴 사 놓고 사장님을 전담 CS 센터로 이용해 먹는 거겠죠. 중고 잘 판다는 사장님들, 중고로만 박리다매 형식으로 아예 방향성을 잡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생겨도 시간낭비, 돈낭비 거의 없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20만원 짜리 중고 원하는 손님에게는 다른 적당한 곳이나 방법 소개해주고 끝내는 게 신간 편합니다.

하... 숨이 턱턱막히네요. 원하는 가격대도 말안하면서 중고를 찾는데 게임은 잘돌아갔으면 좋겠고 만들어 놓은거 없냐고 물어보면 어쩌라는걸까요 😂

정품 윈도때문에 컴퓨존에서 파는 대기업 중고컴 사도 DVD롬 고무링 닳은 채로 와서 알아서 교체해야 했는데.. 본인이 유지보수할 능력이 없는 분이 마냥 싼거 찾으시면..ㅠㅠ

왠지 그냥 듣고만 있어도 답답(?) 하네요... ㅠㅠ

싸구려 팔아봤자 수시로 전화오고 남는거 없이 스트레스만 받을듯

당근에 중고많이 파는데 인텔2500에 1050 램16g 땡규지 모니터는 따로 사시면되고

장사하기 힘드네요

사람이 고급스럽게 생기셨네

아이쿠..두야..😂

보통 나이드신 분들이 예전에 완본체만 보셔서, 그런것 같네요.

고물상가셔서 구해 보심이 좋을듯

딱 컴퓨터 맞출때 가격이랑 용도만 말해줘도 좋을텐데

제 경험상 저런 고객은 사후 관리 굉장히 피곤합니다. 몇 번 당하면 거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회사 생활합니다. ㅋ

태도가 글러먹은 소비자 입니다

딱 느낌오네 이거 왜케느린걸 팔았냐.. 겜이 느리다.. 돈받고 이래도 되냐 등등 진상각

동네 컴퓨터 매장의 흔한 일상이죠^^ 화내고 가시는 분도 있죠ㅎㅎ

@pajucom

1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짜증내는 분들이 은근많아요

파시면 문제 생기면 계속 챙겨줘야해서 오히려 더 손해죠. 중고부품이란게 언제 고장날지 모르니. 저런분들은 그냥 당근같은데 안내해드리는게 나실듯.

진짜 맨날 이렇게 질문하는데 모든 가게가 똑같군요 올바른 영업 방식입니다.

저 어르신 금릉에 아파트 관리소분 같은데... 나한테 매번 똑같이 저렇게 이야기햇엇는데...

컴퓨터라는 물건의 이해도가 전혀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그냥 노트북이나 완성품테스크탑을 중고로 구하고싶은데 일반 컴퓨터 가게가서 달라고하면... 무슨 물건을 사던지 그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하는데, 그거없이 그냥 난 몰라 니가 알아서 해줭 하면 백프로 나중에 다른말 나오게 돼있죠... 차라리 안파는게 속편하죠 ㅠ

중고컴 20 초중반이면 .. i5 3~6세대 + gtx660 760 채굴rx470~570 or amd 내장으로 2400g~3400g 요렇게 가능하죠.. 이정도도 업자한테 사면 20 힘들수도요. 당근에 줍던가 해야지.. 그냥 40주고 새컴퓨터 5600g 시스템 씹추 강추 개추

저는 1000달러 PC(본체)를 선호합니다! 성능보다는 내구성을 선호하구요.

저런 분들은 컴퓨터 성능에 따른 가격 차이를 이해 못하십니다. 그나마 자동차로 비유해서 설명드리면 좀 이해를 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애들이 게임 안 된다고 찡찡 되서 컴퓨터를 알아보러 오셨는데, 너무 비싸서 시껍 하시고, 결국 당근이나 중고 컴퓨터로 다 낡은 자전거급 컴퓨터를 사가지고 가시죠. 게임을 할려면 자동차가 필요하고 최소한 오토바이는 필요한데 말이죠... 당연히 게임은 안 되고, 또 집에가서 애들하고 한 바탕 난리가 나죠. 뒷 감당이 골치아픕니다.

개웃기넼ㅋㅋㅋㅋ

컴퓨터 견적 짤줄 아는분들은 파주컴님처럼 파는게 정상으로 보죠. 안그러면 중고그냥 샀다가 낭패보는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저도 옛날에 컴 모를때 중고 샀다가 그랬거든요. 타자칠줄 알고 게임할줄 알고 워드문서 작성할줄 안다고 컴맹 아니라는 분들 있는데 컴 구매 할때는 엄청난 착각입니다. 컴퓨터 구성 견적짜고 조립까지 할줄 알아야 컴 구매 후 후회 좀 덜 합니다. 그 후회는 돈이 모자라거나 할때 좀더 좋게 구성 못한다는 거지요. 컴퓨터 문제가 생기면 본인 스스로 문제해결 할 줄 알아야 한다. 아니면 돈이 자꾸 들어가요.

나도 당근에서 저런 식으로 채팅오면 그냥 차단해 버리는데 ㅎㅎ

집이 일산이라 가깝네요 총알모으면 견적요청하러갈께요~~

@pajucom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피시 점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자세한 내용 적어드립니다 지금 X299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CPU는 7820X입니다. 우선 메인보드가 오래된거긴 한데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다른 시피유로 교체했을때 인식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교체할 시피유는 제온 W-2123(4C/8T) 입니다. 부팅만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 하고 싶습니다. 시피유 쿨러는 잘만 쿨러인데 나사가 육각나사로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블루레이 레코더를 5.25" 베이에 장착하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pajucom

17 күн бұрын

블루레이는 케이스를 봐야 할듯하고요, 장착 슬롯만 있으면 크게 무리 될건 없으나, 메인보드와 간섭도 봐야 합니다. 저한테 제온, x시리즈 교체용 보드가 없기 때문에 해결이 안 될수도있습니다.

고객님 저렇게 하면 다른곳에서 10만원짜리 20만원에 사게 되죠~~ ㅜㅜ 고생 많으십니다 ^^

@pajucom

17 күн бұрын

사장님도 늘 겪는 일이죠? ㅎㅎ ;; 말이 잘 안 통하는 분들이 있어서ㅜ.ㅜ

십수년전에 업계에 조금 있었는데 대뜸와서 요즘 컴퓨터 한대 얼마씩 합니까? 이런사람들 많았음 ㅋㅋ

팔고나면 as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으실거같은디 ㅋㅋㅋ

택배송장 뽑기 용도면 당근마켓 3만언짜리 사도될듯 기왕이면 일하는 용도로 돈버는건데 새거 사시지

아예 진짜 감이 없으신가봐요 ㅎㅎ 간보는거 같은 느낌은 안들었네요

저런 분들은 팔아도 역으로 맞습니다.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중고 사서 쓰시다 결국은 고장나서 또 사고 아니면 출장에 사기 당하고 그런 엔딩인거죠. 그냥 저렴하게 새컴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당근가라고 하고 싶다

어디서 주워 들은건데 자식에게 때되면 치킨과 겜 잘 돌아가는 컴퓨터만 방에 넣어주면 알아서 잘큰다고ㅋㅋㅋ

중고차 사러 가서 여기서 제일 싼거 주세요 이럴 사람. 5만원 짜리 컴터 추천해주면 컴터 왜이렇게 느려요. 50만원 추천하면 왜이래 비싸요. 어느정도 가격을 생각하면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을 주는거지…

쉬운 장사는 없어요

나도 나이 40대 초반인데 저런 분들 보면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할지 어질어질하다 'ㅂ'

저도 장사하지만 저런분들오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사는사람이 알지 파는 사람이 아나유 냅둬유 개나주게~" ㅋㅋ 답답하신분들이 많쥬

중고 장사 하지마시지.. 골치 아프실텐데 ㅎㅎ

@pajucom

18 күн бұрын

네~ 한동안 안 했다가~ 그래도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씩 하고있습니다 골치 아픈건 사실입니다 ㅎ

저런분들이 오프라인 몇군데 알아보다 입맛에 맞지 않아 온라인 검색하다 싼거사서 좋아했다가 한달후에 AS 전전하다 화내고 버려버리고 새컴 맞추실듯...눈에 선하다

당근거지들 떠올르네 8700k를 당시 시세보다 싸게팔면서 같이 썼던 수냉쿨러도 서비스로 포함했어서 네고나 택시비요구 안받겠다고 했는데도 네고 요청하는 거지들 있더라구여 만원 오천원 더 아껴보겠다고 했다가 몇만원 싸게 못사는건데 답답했음

파주컴님도 굳이 원하신다면 해드리긴 하지만 그렇게는 팔기 싫다는 걸 애둘러 표현하시는 셈이죠 누가 봐도 이런 손님은 나중에 피곤해질 확률이 매우 높으니.. 딱 잘라 거절하는게 속편하겠지만 차마 그렇게는 못하시는 듯 합니다 ㅎㅎ

@pajucom

17 күн бұрын

헛~ 속마음이 ㅎㅎ

아우진짜 이런말하기 싫은데 개저씨라는 표현이 딱맞네

팔아도 골치아플듯

컴터를 20만원에 맞춘다니... 휴대폰도 200씩 하는구만ㅋ

중고를 찾을거면 당근에서 사야지 왜 컴터집가서 중고를 찾나요.....후....

소량으로 장사하는데 20만원짜리야 뭐 안팔아도 그만이긴하지 ㅋㅋ 조립하고 테스트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다 따지면 수입자체가 미미한수준이네 ㅋㅋ 걍 셀러론 들어간 미니피씨 사면 딱이겠구만 ㅋㅋㅋ 굳이 중고로 맞추겠다고 ㅋㅋ

요즘 하는 모든게임 잘 돌아가는 컴퓨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user-eq4uf8ym4g

17 күн бұрын

비용과 부품좀 알려주세요 아들 제대 기념선물 줄려구요

물건 사는 사람이 시세도 안알아보고 사나? 지 인생의 시세도 모르고 살아온 사람인듯

저런 손님 진짜 많음 세상 물정 모르고 아주 옛날 pc 가격만 생각하고 와서 있냐?? 없냐??? 저럴 거면 당근에서 사면 되지 pc 판매점까지 오는거는 오바라고 생각함 저도 부업으로 하고 있지만 저 정도 금액 중고 팔았다가 고장나면 골치 아픕니다.

이런분들이 보통 브랜드 케이스 사시죠

안타깝지만 보통 저렇게 잘 모르시는 분께 물건 팔고나면 대부분 한동안 엄청 시달릴것으로 예상되죠. 개인 거래야 그냥 무시하고 거래 안하면 되지만 업장이시니 그러기도 어렵고 쉽지 않네요. 그래도 원칙 지켜 가면서 장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거리만 멀지 않음 저도 컴 사고 싶어집니다.

본인의 사용 용도/ 생각하는 가격 이정도는 생각을 하고 와라.

무조건 싼 거 찾는 사람 = 진상일 확률 99.99%

나이대 있는분들이 대충 저런식이죠. 무식하다기보단 잘 몰라서 그러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는데 컴퓨터는 사야겠고...이해는 합니다만 현실이 아쉽죠. 이런 현실은 현직에 계시는 파주컴님이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ㅎㅎ 손님응대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말투자체도 약간 진상느낌날것 같은데요?? 파주컴 사장님이 싸게 팔으셔도 문제생길것 같습니다. 20만원짜리 샀는데 왜이리 느리냐 버벅거리냐 문제생길확률이 높을것 같네요.

견적서 들고 와서 부품에 이름등 명칭등이 씌여 있는 견적서 세부품목 조립견적 판매 방식 다나와 조립견적 식 판매방식입니다. 보통 젊으신 분들은 이런 방식, 다나와 및 새로 조립견적을 짜서 원하는 사양을 맞추는 걸 선호하지만 나이가 드신 분들은 이미 셋팅 되서 바로 가져 갈수 있는 그런 제품들 구성이 되어 있어서 완료된 중고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대기업 슬림 PC 원하는 경우도 있고 사무용 슬립형도 원하는 분들도 많지요 이왕이면 미리 한두대씩 응급용 , 사무용으로 조립 해놓으셧다가 팔고서 새로 또 셋팅 해놓고 스탠바이 해놓으면 쏠쏠히 나갑니다. 제경우는 손님용이나 응대용으로 , 또는 PC 점검용으로 만들어놓았다가 수리로 사용도 하고 지인오면 쓰라고 자리 내주고 하는 그런컴으로 쓰다가 중고 싼거 주세요 하는 분들 이정도 컴퓨터 있습니다. 써보세요 라고하고 만족하시면 바로 포장해드림 ㅋ 그런데 저 상황에서 나이드신분들은 견적 이나 구성해서 조립해드립니다. 이러면 잘 안삽니다.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고 복잡스럽다 생각하거던요 소비자에 혜택이 돌아가고 투명성있는 방식인데도 예전 판매방식을 선호하는거죠 마트나 편의점 , 백화점에서 손에 거쳐서 재포장된 제품도 있지만 시장에 가면 바로바로 만져보고 날것 그대로 사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자나요 비슷하게 생각됩니다. 손님에 따라 응대를 조금 다르게 하셔야 됩니다. 견적서가 필요하신분 또는 나를 믿고 그냥 가게 이름보고 중고컴 이나 컴퓨터 셋팅이 필요하신분 이런식으로 둘다 똑같은 결과로 귀결되지만 구매자 편에서서 판매자가 판매방법을 바꾸는 방법은 그리 나쁜게 아닙니다. 투명성없이 바가지 씌운다 생각할 필요도 없구요 어찌보면 나이드신 분들은 불편하다 . 까다롭다 . 컴터하나사는데 힘드네 참 이렇게 볼수있습니다. 요새 햄버거 하나 사는데도 키오스크 , 엤날 그냥 구두 사람얼굴보고 매뉴로 물어보면서 이거저것 주셈 하던 나이드신 분들은 키오스크 방식 싫어하죠

@pajucom

18 күн бұрын

긴 글 잘 읽었습니다 ^^; 미리 만둘어 두면서 팔 시간은 사실 없고요, 들어와 있는 것도 밀려서 나가는데...;; 언제 만듭니까 ㅎㅎ 시간이 한가해도 미리 만들어서 하는건 별로 하고 싶지는 않아요 미리 만들어 두면 만들어 둔 제품 팔고 싶어서 유도하게 되니까요. 새거든, 중고든... 만들어 두고 파는 방식은 10년전에 끝난 방식이라 생각해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알 때 까지 알려드리면 되는 거고, 알고 싶지 않은 분 한테 까지 물건을 팔고 싶진 않아요 상담하고 상황에 맞게 팔아야죠. 그래야 나중에 뭐가 안 된다고 하면 서비스 하기도 편하고, 말도 통하고~ 키오스크 사용법 모르면 가르켜 주면 됩니다~ 제 판매 방식이 맞지 않는 분들에게 까지 맞춰가면서 팔 생각은 없어요~ 글쓰신분도 일산에서 컴퓨터 매장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 노력 많이 하셔야 합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 파실까 조언이랍시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댓글들 왤케 많누 ㅋㅋㅋㅋㅋ

@factorynoree67

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오픈된곳에 영상올려놓고 댓글 달았다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게이보소 ㅋㅋ

답답하다 후

목소리 들어보니 컴퓨터 쪽에 제일 취약한 장년 계층 같은데 모르면 자녀분께 물어보던가 완제품을 사야지..아휴...듣는 내내 답답했네요

상대의 명확한 요구, 요청에 따른 견적을 내서 팔지 않으면 반드시 나중에 클레임, 환불요청등의 내용이 따라올 겁니다. 지금 견지하시는 태도가 맞다고 봅니다. 알아서 해주세요. 이런 분들 나중에 클레임을 걸어 와서 낭패를 안기는 분들 많습니다.

아우 지겨운 스타일....ㅋ

안파는게 나을것 같은데 저런 아재한탠 말하는게 갑갑한데

말투부터 영 파이다 남자가

견적서는 안주고 내역서는 왜 주는건지 모르겠어요 나참네 인천쪽 계양구 A 업체인데요 견적서를 금액이 한번에 보이잖아요 그업체는 그냥 거래서.. 주던데요 중고 로 메인보드 랑 그래픽카드 교체 해서 330000 원 쳐 받던데요 인텔 코어 i5-7500 3.8 asus b250m-a 마더보드 새제품 아님거 같음 삼성 ddr4 16g 2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500W 지포스 GTX 1050 애도 새재품 아닌거 같음 중고품 같음.... 사운드카드는 있어는데 그것도 설치해달라고 했지만 설치도 안하고 사운드카드 설치가 안되있고 거짓말이나 치고 요 기냥 얼렁뚱땅으로 팔아나봐요 으흠..... 그런 양심없는 업체들은 없어져야 해요 저런 업체들이 있어서

파주컴 사장님~~~ 조언 좀 드릴게요. 저런 종류의 손님은 얼마짜리 찾으세요?? 라고 물으시는것 보다는 사용목적이 뭐냐? 목적이 정해지면 무슨 프로그램을 쓰는거냐? 즉 게임이면 무슨 게임을 할거냐? 사무용이면 무슨 사무용프로그램을 쓰느냐 이렇게 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사용목적과 용도가 정해져야 부품이 정해지잖아요. 부품이 정해져야 가격이 정해지잔아요. 결론 중고 시세도 모르고 와서 싼거만 찾는 손님에게는 목적과 용도를 반드시 물어보면 살 지 말 지가 정해집니다. 말하자면 손님이 걸러진다는겁니다. 중고 찾으시는 손님이 와서 싼거 찾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용목적과 용도를 파악을 해야 중고든 신품이든 정해지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파주컴 사장님을 좋아합니다만, 저런 소위 말하는 쓸데없는 손님과 정신적인 에너지 소비를 줄이시려면 중고컴퓨터는 기본적으로 안 하신다는 마인드가 필요해 보이십니다. 파주컴 사장님 수리 실력도 좋으신데 굳이 중고컴 부품 구해다가 나중에 생길 as는 쓸데없는 전력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신품에 수리쪽만 하셔도 충분히 돈 많이 버실겁니다.

@pajucom

18 күн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돈은 지금도 충분히 많이 벌고는 있어요~ 중고들 짜집기 해서 파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어서요~ ㅎ

@factorynoree67

18 күн бұрын

@@user-pv8vv3vl4c ㅋㅋ 꼴값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