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십니다 좋아요 찍고갑니다

@user-xb4bm7im7v

Ай бұрын

당신의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집중력과 정신건강 체력증진에 정말 좋군요. 취미로도 저에겐 더 없이 좋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xb4bm7im7v

27 күн бұрын

중독성이 생길 정도 입니다. 표적지에 맞는순간 그 쾌감은 아시는분은 이해 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말 실수 이해 하여주세요^^ 60m 입니다

@kennethpark8988

5 күн бұрын

하시다보면 어느순간 싫어질때가 오는데 그걸 이기면 실력이 확 늘어나요😂

잘쏘시네요~~ 경기용은 안쏘시나요?

@user-xb4bm7im7v

10 күн бұрын

오늘 보았네요^^ 네 ㅡㅡㅡ 경기용은 호이트 스트라토스Hbt 1번 캠 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선된 모델로 캐이블 가이드가 롤러 타입이라 내구성도 좋고. 캠이 타원형이 커지않아 현을 당겼을때 안정감이 좋다기에 구매했습니다. 물론 속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국내에서 사냥할것도 아니고. 파운드만 올리면 속도도 올라가니 화살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구매했어요. 리커브보우로 70미터 과녁 명중하는데에 화살 고도차가 3.7m정도 된다고 국내선수 숫팅하는걸 보았습니다. 파운드를 자신의 체력에 맞게하여 명중율이 좋게 나오는 것이 좋을거라 져는 생각해서 구매하였고. 20파운드이던 60파운드 이던 70m정도는 얼마든지 고각에 따라 명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도가 빠르면 바람의 영향에는 차이가 있겠지 만ㅡㅡㅡㅡ 최근에 구입한 것이라 아직은 저의 신체조건에 맞추어 나가는 중입니다.셋팅 완료되면 영상 올리겠습니다.

@user-xb4bm7im7v

10 күн бұрын

헌팅용 이나 경기용 이나 그립과 손 흔들림 방지를 위한 스테빌라이즈 장착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헌팅용 도 스테빌라이즈만 달면 경기용이나 같은 조건으로 점수가 나올것 같아요. 기본 셋팅이 완전하다는 가정하에 ㅡㅡ 그리고 손 흔들림이 없고 총으로 말하면 가늠자 가늠쇠의 중앙에 표적지가 있을때 에 가능 할것 같군요. 즉 ㅇ 점 조준이 발사후 화살이 현을 벗어날때까지 유지 되어야 가능할것 같군요. 발사시에 릴리즈의 미세한 흔들림을 잡는것을 많이 연구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 으로 생각되네요.노력하였서 완벽한 저만의 표준 자세를 연구해 보겠습니다.^^

저는 미국 컴파운드 선수였고 이제는 은퇴 했습니다

@user-xb4bm7im7v

10 күн бұрын

건강을 위하고 취미생활로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kennethpark8988

5 күн бұрын

예 활은 거의 매일 연습합니다 18m와 50m 입니다 가끔은 90m도 연습하고

@user-xb4bm7im7v

4 күн бұрын

그 마음 이해 되는군요. 활의 종류가 많아 이번에는 경기용으로 구매해서 적응 중 입니다. 경기용과 헌팅용의 차이점도 알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