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로군의 그랑프리 프리뷰 ] R8_ F1 모나코 그랑프리 프리뷰(요약)
Спорт
- 제 14 회 : F1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2024 리뷰 + F1 모나코 그랑프리 2024 프리뷰 "본편"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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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F1 주간리뷰 ]
- 제 14 회 : F1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2024 리뷰 + F1 모나코 그랑프리 2024 프리뷰
{ 2024년 5월 22일 22시 00분 }
- 다음 방송
: 유튜브 한국어 오디오 커멘터리 - F1 모나코 그랑프리 프랙티스 1
{ 2024년 5월 24일 20시 15분 }
- 오프닝 테마 : Pledge [ 작곡/편곡 : H.J.Freaks ]
- 엔딩 테마 : Pole Position [ 작곡/편곡 : H.J.Freaks ]
( 음악은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구입하시거나 스트리밍으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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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군의 F1 주간리뷰는 매주 수요일 밤10시 방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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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군의 그랑프리 프리뷰 ] R7_ F1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프리뷰(요약)](/img/d.gif)
Пікірлер: 36
무조건 비오기를 기다리는 서킷
@user-ro4uf4rp7v
Ай бұрын
기우제 실시
@user-xn4mj1wl5r
Ай бұрын
야너두? ㅋㅋㅋ 작년 모나코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와 함께 레이스 도중 비 와서 개꿀잼이었죠.
@bbicoon
Ай бұрын
비 예보 없다고 함... ㅠㅜ
@dusxor123
Ай бұрын
@@bbicoon 그렇게 오는 비가 세상 제일 재밌음ㅋㅋ
@hansoo_
Ай бұрын
@@dusxor123 모나코 잘알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윤재수님 해설 덕분에 쿠팡에서 F1을 부모님과 함께 즐겨보고 있습니다~ 유튜브도 있는 줄 몰랐는데 우연찮게 찾아오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ft7yi2pr5m
Ай бұрын
어쩐지 목소리가 너무 익숙하다 했더니 공식 해설진 이셨네요..
퀄리파잉이 웻이라구요? 드라이버 : 왓더.. 관객,시청자 : 오히려좋아
어제 퀄리파잉때 잠깐 해안가 요트⛵️가 엄청 많은 풍경을 보여주던데 쿠팡 중계 채팅창에 누가 "대 해적시대 오픈"이라고 했던거 빵터졌네요 ㅋㅋㅋ 모나코는 진짜 풍경보는 맛
@Ritka1997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저도 봤어요
@user-lx4pc4nz1m
29 күн бұрын
ㄹㅇ 요트를 넘어선 범선크기들도 있어서 더 어울림ㅋㅋ
비가온다면 이번 모나코는 정말 재미있겠구만😮😮😮
저 이번에 모나코 그랑프리로 입문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넘 좋았어요. 해설이!!! ㅎㅎ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야 재미있단 말이야 제발 비와라
미리 서킷 만들고 이벤트 경주들 엄청 하더라구요 ㅋㅋㅋ
전통의 서킷이라고 하지만, 매년 볼 때마다 중간에 안 잔적이 없는 서킷.... 모나코 그랑프리는 그냥 퀄리파잉이 가장 재밌는 거 같아요. 정작 그랑프리는 비 와서 난리 났던 때 말고는 저에게는 지루하고 재미 없는 서킷이네요.
비??? 비가 온다고???!!!! 퀄리파잉 본방사수!!!
월챔 확정 포인트가 몇점인다요?
레이스보다 퀄리파잉에서 웻이면 더 땡큐
이거 작년 쿠플 쇼츠 보면 '아니 비오는데 왜 웻타이어 안씀?'했는데 섹션2에서만 비가오는 기현상;;;
20년 전 레이스 하이라이트 보니까 모나코에서도 충분히 추월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차가 너무 크고 무거우니 추월이 거의 불가능...역사 깊은 서킷인데 노잼이 된 것이 안타깝네요.
체리야 모나코에 기우제 마법카드 좀 발동시켜줘!
아니 내가 볼때마다 추월이 힘들다고 하는것 같냐 지난주에 했던것도 추월 힘들다고 했던거 같은데
@chadollri292
Ай бұрын
유럽쪽이 주로 그래요
@misterkinn
Ай бұрын
유럽에 근본 서킷들이 많은데 그 중 이몰라랑 모나코가 추월이 제일 힘듭니다 근데 하필 저번주 이몰라GP 다음에 모나코GP라.. 모나코는 그냥 토요일에 레이스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작년에도 비오지않았나...쒜엣...
비와라 제발 비
비야 와라와라 뚝딱
퀄리파잉이 본 레이싱의 95%를 차지하는 서킷.
F1 좋아하는 저의 일본인 페친이 하는말이 모나코 그랑프리는 경기를 보는것보다는 경치를 보는 재미라네요.. 참고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F1서킷은 모나코 서킷과 스즈카 서킷이라네요^^ 일본인 페친은 스즈카서킷을 좋아하는걸 F1만큼은 국뽕이 치사량을 넘는것같더라고요.. 근데 결혼은 한국인 남성이랑 했다는건 안비밀^^
@Uber-mensch
Ай бұрын
지난 주말에 스즈카 서킷에 다녀왔는데 정말 부럽더라구요. 대부분 아이와 함께 오던데 생각보다 많은 숫자가 엄마와 자녀끼리 오기도 하더라구요. 카트 타고 서킷도 달려보고 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이런 경험을 하고 또 서킷에서 나와서 공항에 가는 도중에 혼다 공장부터 많은 자동차, 오토바이 샵을 보면서 이러니 일본이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가 가장 발전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담배 피면서 집앞 돌다가 만든 서킷 ㅋㅎㅎㅋ
1등이다!!!
비와서 범퍼카 경주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