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M [하늘을 봐]

Музыка

[기아대책] 희망을 노래하라! I AM A SONG~!!
-------------------------------------------------
제작 : 희망친구 기아대책
출연 : 강찬
#하늘을봐 #강찬 #기아대책
-------------------------------------------------
| 강찬TV:
. "구독과 알림" 설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lease Subscribe and hit the notifications button!
-------------------------------------------------
[ 찬양/문화선교 후원 ]
.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ccmkangchan
. 일시후원 국민 598601-04-010769 (강찬)
. 페이팔(Paypal)계정 ccmkangchan@hanmail.net
──────────────────────
[ 강찬 | CCM Singer Songwriter & Worship Leader ]
. 공식홈페이지 www.kangchan.co.kr
. 페이스북 / ccmkangchan.page
. 인스타그램 / ccm.kangchan
. 카카오톡채널 pf.kakao.com/_ZuxbtT
. "사역초청과 음반,MR,악보문의" 가능합니다!!

Пікірлер: 10

  • @Aa-px8lx
    @Aa-px8lx10 ай бұрын

    희망을 노래하는 강하게 찬양하는 강찬님 너무 멋있어요 ❤❤❤❤

  • @Koreajeaonju535
    @Koreajeaonju53510 ай бұрын

    다세모 일어나 빛을발하라! 여름수련회 에서 만난거같아요. 할렐루야 아멘!!!

  • @Aa-px8lx
    @Aa-px8lx9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가능하면 부탁드려요 🎉🎉❤❤

  • @user-er2fc6nx3t
    @user-er2fc6nx3t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강찬님 목사님인줄 알고 깜짝 놀랐고 진짜 아버지를 사랑하는 분인줄 알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강찬님 이름도 좋고, 노래도 은혜롭고 너무 좋네요. 강찬목사님 부르시는 찬송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를 듣고 저는 정신이 들었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하나님께 2017년8월16일날 붙잡혀 연단훈련이 너무 힘들어 몇년동안 통곡하며 미쳐살다싶이 했었고 자유가 하나도 없이 엄격한 아버지하나님의 통제속에 혼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늘 강제순종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때때로 사탄의 무서운 공격도 있어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악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나 붙잡아 혼내지 않으시고 너무 정직하게 살아온 나를 붙잡아 혼내는지 이해도 안되여 '나만큼 정직하게 살라고 그러세요. 왜 착한 나를 붙잡아 혼내세요.' 정말 소리소리 치며 통곡했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군대처럼 훈련시키셨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연단기간으로 보이지도 않으시면서 저를 혼만내시고 걸음걸음 통제하시는 아버지하나님에게 붙잡혀 지친상태에서 살고 있는데 강찬님의 찬송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를 만났고 이것도 아버지 계획인줄 알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옆집도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집에만 있게 하고 몸이 너무 아파도 고쳐주지도 않으시고 병원약이나 영양제에 의지하게 하시니 하나님아버지가 참으로 야속 하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중보기도자로 훈련시키고 계시는데 방언기도는 못하게 기도할 힘을 빼시지만 일상생활도 못하게 힘을 빼시면서 약에 의지해서 견디게 하십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억울할때가 많은데 회개기도 시키실때에는 기도할 힘을 주시면서 몇시간씩 시키실때도 있고 몇일씩 재우지않으시고 시키시기도 하셨습니다. 댓글이나 핸드폰문자 쓸때 저의 머리 생각도 다 감찰하시는 분이시니까 어떻게 써라고 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너무 무섭고 두렵게 혼나다 보니 이젠 체념하고 현재는 시키시는 일만 하고 삽니다. 지금은 하루 성경말씀 하루에 무조건 한시간 보고 새벽기도 한시간 정도 하면 되는데 이모든것이 다 영적인 부분이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건강이 안좋아 성경 하루 보지 못한 날은 다음날 말씀보라고 괴롭히십니다. 하루 24시간 하나님아버지의 밀착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처음 붙잡혀 일년은 하루 말씀 4시간이상 봐야 했고 한달에 한번 3일 금식기도 해야 했습니다. 일년 지나서는 산기도 햇수로 3년 다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철야기도 입니다. 저는 건강이 많이 안좋은데 조용기목사님 설교를 듣고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조목사님도 몸이 안좋은데 고쳐안주셔서 힘들게 사역을 하셨다고 하셔서 위로 크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전에는 길게 댓글 쓰면 순간 삭제 해놓으셨는데 지금은 댓글쓰는것으로 위로 받게 가만 두십니다. 아버지하나님은 보이지는 않으시지만 영적으로 몸에 감각적으로 느껴지고 또 말씀으로 알게 하시는데 저를 무섭게 혼내시고 걸음걸음 통제하시면서 교회에서 가까운 사람들로 부터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그날은 주일예배길도 막으시면서 저를 보호하셨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와 대한민국교회와 목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자의 사명자인 동시에 이나라 파수꾼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입니다. 이 나라에 건강하고 훌륭한 분들이 넘쳐나고 저는 건강도 안좋은 환자인데 저의 병을 고쳐주시지도 않으시고 없는 힘도 더 빼셔서 일시키시는 하나님아버지가 저로서는 너무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감동자체이시지만 두려움자체인 분이시고 제일쎈 분이니까 저는 현재 하나님과의 동행이 혼나지 않으려고 눈치보며 사는 동행이였는데 강찬목사님 노래제목'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를 듣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현재 동행하면서 걸음걸음 통제받지만 먹는 음식도 아버지께서는 작년 부터 저에게 돼지고기는 먹지 못하게 하셨고 소고기나 닭고기는 먹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호칭은 아버지입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성격과 똑 같다고 보면 됩니다. 결론은 아버지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 @user-ko4ww9gs6b
    @user-ko4ww9gs6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leecool9400
    @leecool9400 Жыл бұрын

    참 좋으네요~

  • @amypark121
    @amypark121 Жыл бұрын

    🎉항상 감동적인 찬양 감사해요🎉

  • @Aa-px8lx
    @Aa-px8lx9 ай бұрын

    강찬님 제 친구도 이름이 강찬인데 강찬 화이팅 한번만 부탁드려요 ❤

  • @user-er2fc6nx3t
    @user-er2fc6nx3t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유튜브에 올린 글도 보내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항상 귀한 간증복음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저에게 2017년 8월16일 날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께서는 저를 중보기도자로 부르셔서 말안되는 엄청난 영적,육적 훈련으로 죽였다 살렸다 하시고는 때에 따라 메시지를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달 6월에 제가 받은 메시지를 적으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코로나때 2020년 7월19일날 주일예배가는 저의 다리를 쳐서 때려 걷지 못하게 집으로 돌려보내시고는 2023년 5월12일 순복음교회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보내시는 곳에는 꼭 권사 한명을 붙혀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탈북자 정순복엄마를 찾아가게 하셨는데 그가 자그마한 교회를 다니시다가 사정있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5월12일 유튜브로 코로나 해제를 정부에서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정부 코로나 해제와 발맞추어 저를 여의도순복음에 보내셨습니다. 14일 주일은 지나고 21일 주일부터 순복엄마 따라 교회에 갔는데 그때부터 집에 키우는 두마리 고양이 중 작은 동생 한마리가 눈병이 나다 낫아지고 다시 토하다가 6월7일 새벽 1시경에 급하게 하늘나라 가게 되어서 너무 슬폈습니다. 저는 14일날 즉시 주일예배 갔어야 했고 불평불만없이 쭉 아버지하나님의 각본대로 생활했었으면 저는 작은 동생고양이 사랑이가 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슬폈습니다. 방언통변으로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사랑이 나이가 12살이여서 제명에 갔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나의 불찰로 잃었습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힌 이후 아버지가 너무 무섭지만 순종 역시 너무 힘들어 항상 강제순종이 반복되었고 불평불만이 반복되는 연속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를 잃으므로써 저는 강제순종과 불평불만으로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그 버릇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그리고 뒤끝이 너무 강하셔서 그로 인해 받는 벌은 어떤 벌이 떨어질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아버지보고 웃으면서 이렇게 아버지가 무섭다고 써야 되요. 실지 아버지는 무서우니까 하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여의도 순복음에 보내실때에는 분명 아버지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저는 그 임무를 수행하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실 정순복엄마따라 여의도 순복음에 갔는데 아버지께서 저를 시험하시려고 주일날 비도 많이 주셨고 저의 힘을 빼셔서 몸이 다운되어 여의나루에서 순복음 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저의 체질로는 기진맥진 한데다 북한사람들만 모이니 예배분위기가 산만했고 기분이 상한데 업친데 덮친다고 후에 들어온 남자분이 저와 가까이 빈자리에 앉았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역해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낯가림이 심한편이고 분위기도 영아니여서 어떻게 적응할지도 걱정되어 혼자 생각으로 전철역과 가까운 유선양목사님교회에 가고싶다 하면서 마음으로 여러번 갔다왔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모든 걸음걸음을 아버지하나님께서 통제하시므로 제가 옆집도 하나님 승인이 없으면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저의 불순종이 그동안 화까지 모두 불러 저의 사랑이고양이가 갑자기 병이나서 하늘나라 가게 되어 사랑이에게 미안했습니다. 사랑이의 죽음으로 너무 슬퍼하는데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나는 너의 불순종의 죄로 너무 슬프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저의 마음을 보니 저에게는 아버지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흘렀습니다. 아버지께서 또 저의 마음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해라." 그렇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컸기에 담배냄새 풍기는 그분을 위해서도, 예배시간에 잡담하는 그 분을 위해서도 중보기도할 힘을 얻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큰 사랑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운사람들을 사랑으로 안을수 있고 중보기도 할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아버지는 두려운 분이시지만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 @user-jw9vc4vc4r
    @user-jw9vc4vc4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