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전음악콩쿠르] 30회 기념 축하연주회에 초대합니다 📢 2023.12.07. KBS홀

Музыка

KBS한전음악콩쿠르가 30회를 기념하는 축하연주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023.12.7. 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 여의도 KBS홀
○ 출연 : 뮤지컬배우 김소현(8회 은상), 피아니스트 이진상(13회 대상), 플루티스트 이예린(15회 금상), 바리톤 정민성(24회 금상), 첼리스트 정우찬(26회 은상),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29회 대상), KBS교향악단, 지중배(지휘)
○ 방청신청 : KBS홈페이지-방청이벤트 event.kbs.co.kr/
1991년 KBS신인음악회로 시작해 서울신인음악콩쿠르를 거쳐 올해로 30회인 KBS한전음악콩쿠르는 KBS와 한국전력의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통해 젊은 음악인의 꿈을 실현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4개 부문에서 금‧은‧동상 입상자를 선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상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와 해외 마스터클래스 참여를 제공한다.
지난 11월 17일 실시한 30회 KBS한전음악콩쿠르 대상선정연주회에서는 금상 입상자 3명의 경연무대를 통해 피아니스트 정지원이 대상을 차지하였다. 차세대 아티스트로 성장할 정지원(30회)을 비롯하여 KBS한전음악콩쿠르는 피아니스트 박재홍(25회), 첼리스트 김민지(10회)와 이상은(24회),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15회)와 이지윤(21회), 호르니스트 이석준(4회), 테너 손지훈(24회) 등 국내 대표 클래식 아티스트를 발굴해왔다.
이날 기념연주회에서는 이든 콰르텟으로 활동 중인 임동민과 정우찬이 브람스 이중협주곡을,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리스트 피아노협주곡 1번을, 김소현과 정민성의 듀엣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KBS한전음악콩쿠르 30회 기념연주회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방청을 원하시는 분은 KBS홈페이지-이벤트·방청(event.kbs.co.kr)으로 신청하시면 된다. 공연실황은 KBS 1TV 방송 예정이다.

Пікірлер: 1

  • @user-yb5ey7zx6g
    @user-yb5ey7zx6g7 ай бұрын

    공연 너무 좋았고 최고의 감동이 있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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