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한다는것~ 부부간에도 존경심이 존재한다면~ ? 황진이와 서경덕~ 아름답습니다.

문자찌꺼리라니~^^문화충격~감사합니다~ 황진이의 시는 알고있었지만 두 분의 사랑,정신적인 합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사랑 감사합니다.서경덕의 독창적인 철학에 감탄합니다~ 다시 또 보고싶네요

고원정 선생님 지금은 볼수가 없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행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울림^^^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역사의 라이벌 계속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고화질러 바꾸느라 시간이 걸리는것 같은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업로드 바랍니다.

사람사는 세상 나를 알아주는 지기를 만나기란 쉽지않다 비록 옛 일이지만 황진이가 서경덕이란 지기를 만나 정신적 행복감을 가질 수 있었던 장면은 오늘날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시사해주는 점이 많은 것 같다

역사의 라이벌 계속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user-bo5zb5mq3p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황진이가 어느시대의 사람인거 알기나 하고 역사의 라이벌을 논하세요

@zerotest2310

2 жыл бұрын

​@@user-bo5zb5mq3p 왜 그러세요

렬사를많이 학습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어떤 드라마, 영화보다 황진이를 잘 그려낸 명작.

황진이를 새롭게 알게된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진이와. 서경덕은 세상이치를 통해. 진리를. 깨달은 자. 입니다 그러기에 말이 통하지요 세상모든 만물안엔 진리가 있습니다 겉모습속에. 감춰진 진리. 속뜻이. 있지요. 노자 같은분 이나라에도 계셨음에. 행복합니다.

'기생'이 '기예를 갖춘 여자 서생'의 준말이라니 ~ 뜻이 깊군요. 지금의 '여성 연예인'과 같은 뜻이었군요~

@dongkupark7907

3 жыл бұрын

妓生 技藝 技藝를 갖춘 書生 그럼 技笙이라야 맞는데,

@user-vb5bc8kd3r

3 жыл бұрын

0

기.공부를 하는 나의 입장에서 몇 백년전의 .기.를 논 하고 공부하는 두분의 영혼이 너무나 앞서가는 훌륭한 분들 이라 새삼 느끼며 숙연해 집니다.감사합니다~^^~

명기 황진이가 제일 사랑하고 존경한 분은 서화담 한분뿐였다네요 송도삼절 황진이 박연폭포 서경덕 황진이 그는 기생이 아닌 예인 예인 사랑스런 여자

아낌없이 나를 받아줄 곳 은 오르시 대지 뿐 인가 합니다.

황진희 배우 진짜 예쁨

멋진 녀자 멋진 산아이들!

옛날배우인 정윤희를보면, 인간이아닐만큼 아름다운데. 조선시대라고 그런얼굴의 여자가안태어났을리없지...그얼굴이라면 양반들도 잘보이려고 대우해주고,소문이 와전되어 아주특별한사람으로 회자된거 아니겠나

@zerotest2310

2 жыл бұрын

먼 개소리야

배우들 보니 옛날에 했던 방송이군,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군.예나 지금이나 사람 같지않은 인간들은 항상 존재한다.

@user-lr1wd6iz5f

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사람 같지 않은 인간은 누구를 일컽는 건가요?

조와요

송도 삼절 서화담 황진희 박연폭포 청산리 벽계수야 쉬이 감을.. 청초 우거진 골에 자느냐 누웠느냐...

이사종 서경덕 황진이 등 나름대로 먹고 살만한 한량들 입니다~

👍

나이가들었나 자꾸 눈물이 나서 볼수가없네. 서경덕과 황진이. 허엽과 허봉, 허균, 허난설헌.

황진이에 대해서 스토리 좀 잘 짜서 넥플릭스같은데서.. 시즌제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다...

@user-bo7pc5wu8w

2 жыл бұрын

ㄹㅇ 풀썰 많은데 진짜 황진이 너무 멋있음

서경덕은 남명 조식과 비슷한 사람 같네요

난 고원정 작가 목소리 참조음,

오로라 어머니 젊으시네요 ....

xx : 당해 피고인과 공범관계에 있는 다른 피고인이 나 피의자에 대한 검사 이외의 수사기관이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라고 하더라도 사망 등 사유로 인하여 법정에서 진술할 수 없는 때에 예외적으로 증거능력 을 인정하는 규정인 형사소송법 제314조가 적용될 수있다

이불속 텐트의 원조는 서화담이다

황진이는 자식이 있는가 그때는 피임약도 없고 또 임신을 피하지 못했을것인데 들은적이 없다

@user-gg1yx2zz8q

3 жыл бұрын

오염이 없는 청정의 그 시대에도 불임이 있었나봐요?! ㅎㅎ

@KIM_HS_0228

3 жыл бұрын

최대한 달걸이(월경) 전후로 해서 위험한 날들은 동침을 피했다고 합니다.

@j.c.s7762

3 жыл бұрын

임신하면 경사진곳에서 몸을 굴러버리는 방법이 있었음..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j.c.s7762 경사진곳에서 몸을 구르는방법은 위험해서 여자가 죽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그렇게해도 낙태가 안되기도 합니다

청산리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다시오기 어려우니 명월이만공산 하니 쉬어감이 어떠리~ 황진이~

그리고 황진이가 죽은후 한 선비가 그녀의 무덤에 제사를 지내고 그녀를 애도하는 시를 지었다고 합니다.

@user-cc8ss4ds6d

3 жыл бұрын

임제인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과거시험보러가다말고 황진이 무덤에서 한세월 보냈다죠ㅋㅋㅋ 같은 시대에 못태어나서 너무 아쉽다고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박영준 그리고 그것 때문에 양반들에게 왜 하찮은 기생에게 제사를 지내나며 눈초리를 받았죠.

@user-ez2cl7pw2r

3 жыл бұрын

ㅡㅜㅜ

@user-ez2cl7pw2r

3 жыл бұрын

선수는선수를알아보는법,,

@user-rq2ip3oz9i

3 жыл бұрын

백호 임제고 개성 유수로 가던 중 그 일하고 얼마 뒤 잘렸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조선사람들은 일년의 반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사람들 장례를 치루고, 나머지 일년의 반은 호랑이 사냥을 다닌다. 이 나라에 호랑이가 얼마나 많았으면 마마와 함께 언급되는게 호환이었습니다. 난 요즘 사극이나, 역사 재현 드라마를 보면 와,,,, 혼자서 험한 산을 타는데 호랑이가 안나와? 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이건 제가 문제입니까

@user-gg1yx2zz8q

3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여실히드러내는 의미는 아닐까요? 예나 지금이나 당파싸움으로 일삼으니, 살아남고자하면 호랑이 사냥이 절실하겠지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호랑이 밥이 되지않는다는 말 처럼, 호랑이 먹잇감이 되지않으려면 정신들 바짝차려야지요.ㅎㅎ

@user-gg1yx2zz8q

3 жыл бұрын

중국사람들의 말을 듣자니 참으로수치스럽지가 않을수가 없네요. 🤔🤔

명기가 뭐니?

조연출이 이욱정 pd네

@user-gg1yx2zz8q

3 жыл бұрын

조연출 이욱정 피디님은 아주 유능한 분인가봅니다. 존경스럽네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거길 내가 만약 갔으면 내가 내 어머니

26:01 하루밤 같이 보낸거에요?

@user-px1cz7bh3s

3 жыл бұрын

ㅇㅇ 기생은 기본적으로 몸을 파는 직업임

@user-gq9ey5nu7v

3 жыл бұрын

@@user-px1cz7bh3s 몸을 파는 기생은 창기라 해서 따로 있었습니다.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px1cz7bh3s 기생은 노래와 음악과 춤을 파는겁니다

도로아미타불 그 중인가? 땡중의 위선을 밝힌거지. 도 닦는다고 몸안 힘들게 했지 뭐 얻는게 있나. 배고픈 아이 밥 한술이 주는게 참 도가 되는거지

차라리오정혜나박애리를캐스팅하지

서경덕님 게이 아니시죠.. 아니면 대단 👍🏼

황진이역인데 예쁜 배우 없었나.....

어떻게 난 아예 태어나지 그것도 아니고 근데 그러면 난 갑이다.

황진이와 서경덕 사이에 있은 일화를 보면 의도적으로 블교를 폄하하고 유학을 추켜 세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조선의 유학자 , 선비들은 소위 성리학의 전문가이고 전공자들인데 성리학을 이론적으로 파고들면 이기론이 나오고 복잡하지만 단순화 하면 정신수양이라 할수 있어요 그런데 유학의 선비들이 익힌 정신수양은 방법론이 빈약합니다 , 굳이 내세운다면 격물치지 정도로 결론 내릴수 있겠네요 선비정신이란게 뭔지 모르지만 유학의 빈약한 정신수양법으로 불교의 선 (禪) , 명상 이상으로 깊은 경지를 실현할수 있었을까요 ? 물론 서경덕이나 퇴계 , 이이 같은 선비의 인격을 의심하는건 아님니다 유학이라는것을 조금이나마 접하고 모색해본 경험에 의하면 , 인간의 내면 , 마음의 세계 형이상학을 추구하는것이 유학이고 조선 유학의 핵심이 성리학인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서는 정신수양하는 방법론이 취약함을 발견하게 됨니다 요컨데 유학적(유교적) 인 정신수양법으로 성취할수 있는 정신적인 경지라는것이 과연 얼마나 대단한 것일까요 ? 과연 조선선비들의 정신적 경지가 불교고승들의 그것을 능가할만한 것이었을까요 ?

@zerotest2310

2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려놓으셨네 ㅋㅋ 우물안 개구리 되고 싶으십니까?

그때 롹음악이 등장헸으면뒤집어졌을을듯

공중의 사대가 모이면 사물이 되고 사물이 흩어지면 공중이 되나니

노동을 천시하고 놀고먹는것이 덕이라고 생각하는 사상 , 이때부터 조선은 멸망의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user-ub3wd4nx3g

3 жыл бұрын

당신 일본 사람?

내 댓글을

청초우거진골에 자는가누윘는가 홍안은어디두고 백골만묻쳐는고 잔잡아건할이없어니 그를그리위하노라

@user-vc3jc6te2p

2 жыл бұрын

이를슬퍼 하노라~

@user-vc3jc6te2p

2 жыл бұрын

잔잡아 귄한이없어니 이를슬프하노라

캐리어 우먼 황진이.... 직장을 교체하듯이 남자를 교체한다.

BUT

육체는 허망함이요 기와정신은 위대함이다~~

@zerotest2310

2 жыл бұрын

정친차리세요. 육체가 왜 허망함이요. 기와 정신은 왜 위대합니까?

기?...불교에서 말하는 "색즉시공 공즉시생" 이네...

나라망친요부.정난정.장희빈하고.황진이랑.비교는하지마라.황진이는.진짜이쁘다고햇다.황진이초상화는.없냐

徐敬德과黃眞伊

저러다가 망했다 씰때없는 말 장난! 수학과 공학을 장난으로 여겼으니!

@user-tu2gp2mb4g

3 жыл бұрын

이냐 기냐 뭐가 옳고 그런지 말장난 하고 정권 잡을 생각과 행동으로 일관한 잘난 조선 양반 님들 임진왜란 정묘 병자호란 껶고 해도 정신 못차리다 조선이 멸망 하고 일제에 합병 당한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였습니다~

명기란 뜻이 이름있는 기생이란 뜻이냐 아니면 거시기가 명품이란 뜻이냐? 허, 그참 알쏭달쏭 하도다~

황진이 역을 한 배우가 조금이라도 황진이를 대표 할 수있는 최소한의 훈련을 하고 나왔으면 좋아을 것을요., 그래도 황진이 역을 하는데.., 너무 아니지 않나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김미라씨가요? 에서 김규철씨를 사기 치고 도망갔던 그 배우시네요.

@miyoungkim8044

3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아, 저는 처음 보는 배우라서.. 처음엔 간단히 잠시 역울 맡은 배우인 지 알았는데 다른 좋은 연기자님들이 나오셔서 그런 것이 아니 줄 알았습니다.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miyoungkim8044 사실 이 연예인이라는 것이 사실 뭐 한 극이나 오락을 위해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본연의 자세만 가지고 임하면 좋지만 인간이란 것이 그러기가 힘들어요. 시청자들의 마음도 그렇고 같은 동기의 배우들이 떴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miyoungkim8044 안성민씨 있잖아요. 지금 안신우로 개명하신 분요. 그분은 처음에 슈퍼탤런트선발대회로 시작한 분이세요. 그분 얼굴도 참 부드럽게 생기시고 로맨티스트시잖아요. 그런데, 오래도록 주목을 못 받으셨어요. 많은 연예인들의 무명과 유명을 바꿔놓은 에서도 다들 박인애오빠 라고만 다들 기억할 정도잖아요. 김혁씨 있잖아요. 에서 청년이정재역을 맡으신 분요. 그분 미남이시잖아요. 당시 29세였는데 나이에 비해 동안이셨고요. 그런데 많은 연예인들의 무명과 유명을 바꿔놓은 그 작품에서도 인지도를 못 얻었어요. 티비소설 에서도 아줌마들의 로망을 많이 기대한다고 하셨더라고요. 제가 그분의 싸이에 격려글을 올렸는데 '뭐 좋은날 있겠지요.'하시더라고요. 강경헌씨 있잖아요. 이제서야 에서 전에 구본승씨하고도 로망도 있었고 해서 이름석자를 알리지 시작한 강경헌씨 있잖아요. 그분도 슈퍼탤런트로 시작하셨어요. 주로 다방여인이나 창녀아니면 좀 성격이 사나운 역할을 많이 하시고 그랬거든요. 그분도 이나 에서 얼굴은 알고 이름은 모르고 역할은 알고 이름은 모르는 그런 배우셨어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miyoungkim8044 김희정씨 있잖아요. 옛날에 전도연씨,김원희씨,박상만씨 한참 같이 청춘연기 할 때 김희정씨도 같이 했거든요. 그런데도 과 에서 두각을 나타내기전까지 무명을 면치 못했어요. 에서도 이창훈씨의 극중부인 사야코로만 다들 알지 이름석자 사람들이 몰라줬다고 해요. 故전미선씨 같은 경우에도 사람들이 얼굴은 알아주고 이름석자도 좀 알아주는 것 같은데 를 통해서 비로서 뜨기전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몰라줬어요.

요즘 유흥 언냐들은 공부 너무 안하는거 가터....

양반들 기쁨조

아니...예쁜 여자가 다가와서 기를 나눠달라고 하면. 그게 정기가 아니고 뭐겠나. 서경덕도 참 언어이해력이 떨어지네. 남자의 정기를 받겠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데...

@MOONSHINE0308

3 ай бұрын

발기부전 예상

아시아의 천재여자들의 특징은 남자를 파멸로 이끌뿐....남자를 이끌어주지 못했고 ...유럽의 천재 여인들은 남자들을 유명 인물로 이끌어줌...아시아에선 일본여인들이 남자를 천재로 만들어 줌....

@zerotest2310

2 жыл бұрын

그건 님생각이고요 ㅋㅋㅋ 아샤 여성분들 특출난분이 얼마나 많으신데 ㅋㅋㅋㅋㅋㅋㅋ

기생은 황진이가 선택한 가장 자유로운 직업이라 생각된다........명창이기도 했던 황진이의 명성은 널리 개성에까지 알려지게 되었으면..........저는 기생의 신분이긴 하지만 예인의 신분으로 온 것이며 윗 어른을 뵈올때는 지나친 장식은 하지 않는 것이 예라 들었습니다..........때를 못 만났을때 / 때를 만났으나 학덕이 모자랄때 / 학덕은 가득하나 마음 둘 곳이 없을때 ...........욕망의 뿌리를 자른다하여 욕망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욕망은 다시 살아나 스스로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황진이는 화담 서경덕 / 명창 이사정/벽계수.....등의 당대의 걸출한 인물들을 만나 결국 자신이 기생이 되고자 한 뜻을 이루었다.......학문은 진리를 찾고자 하는 것인데 늘 권력을 탐내는 말싸움만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오.........당신의 이름을 내가 알 정도면 어지간히 배움이 있을 것인데 어찌 내가 가르칠 것이 있겠소이까!.........한갖 미물도 자기가 있을 곳에 있고자 하거늘 내가 어찌 자네가 머무르겠다는 것을 말릴 수 있겠는가.........물 속에도 화기가 있고 돌 속에도 불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육체란 죽으면 한낱의 먼지에 불과한 것일쎄 내가 밤마다 자네에게 기를 보내었는데 어찌 자네를 취한것이 아니겠는가........뭔가 자연스럽지 않으면 말이많아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당시 서경덕의 학문은 화담집으로 정리되었다( 대국에서도 인정하였다)......황진이는 서경덕이 죽은후 삼 년 동안이나 그의 자취를 찾아 명산대천을 떠돌았으니 그녀는 그녀의 뜻대로 평생살아 왔다고 볼 수있다...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