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같은 개혁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justine5804

2 жыл бұрын

현대는 신돈같은 사람이면 감옥갑니다 ㅋㅋㅋ 개혁은 했지만 수도안에 자기 개인 저택을 수도없이 지었고 부동산 비리와 여자들 거느리고 심지어 유부녀들까지 셀수없이 해먹었음 ㅋㅋ 얼마나 대단했으면 당시 명나라와 원나라 에도 소문이 나서 고려 사신이가 가면 그게 사실이냐도 물어볼 정도 ㅋㅋㅋ

@jaehyekher8391

2 жыл бұрын

@@justine5804 그거야 알수 없지요 기득권들이 이겨서 그렇게 쓴거지

@justine5804

2 жыл бұрын

@@jaehyekher8391 한국 역사서에 왜곡은 해도 있는 사실 과장하거나 오해를 유도하는 정도지 없는 사실 거짓말로 적지는 아님. 특히 저 시기가 조선 건국 직전인 고려 말기고 그때쯤이면 허구로 가득한걸로 악명높은 일본서기 조차도 거짓말이 사라지는 시기임

오늘도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속 신돈의 개혁은 치켜세우면서 - 현실 속 사법, 의료,사학 등의 개혁엔 손사래 치는 한국인들

신돈에게서 발탁되고 신돈의 개혁 정치를 계승했다는 조선 건국 사대부들이 왜 신돈을 요승으로 몰았을까요. 조선 사대부들이 정말 개혁적이기는 했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조선 건국을 정당화하려는 세력들과 그 후예들 때문인 것 같아요.

@user-kt8yp5ho2y

2 жыл бұрын

그게 신돈이 승려 출신 때문에서 그런거임.

@user-pc1pi8sy2i

2 жыл бұрын

신돈 아니였으면 초야에 묻혀서 뒤졌을 애들이 지들 조정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은인을 몰라보고 '성리학 옹호해주는 건 고마운데 걔 아무튼 승려 아님?'같은 흑백논리로 조져버릴 궁리만 하고있었죠

@risingsunstrikesback

2 жыл бұрын

유교나 불교나 종교 앞세워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올리려는 의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의 주장에 의도를 의심 안 해볼 수가 없음

@user-xk3bs9sd3h

4 ай бұрын

​@@risingsunstrikesback 태조 이성계의 가장 실수가? 불교를 짓 밟아 버린것이며 유교 불교를 융합하는 정치를 하고 고려말때의 정확상 강화도 회군은 안되며 이성계는 끝까지 싸우다가 승리 하던 중간에 지쳐 고려개경으로 돌아오던 양자 택일을 했으면 조선은 권력다툼 없었을텐데 쓰러져간다? 더이상 싸우기 싫다면서 군사들을 회군 시켜, 그러나 고려말은 역사적 으로 그때 멸망 하지 않았죠 단지 혼란과 혼돈속에 공민왕이 정신을 못 차려서 이성계가 고려왕실을 친것인데 이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고려말 고려왕실 스스로 쇠퇴 하고 멸망한 자리에 이성계가 조선을 세웠다면 불교는 그대로 유지 되며 유교와 더불어 일제도 없었고 6.25전쟁도 없었고 저두 이 글을 쓰지 않을텐데요 우쪄던 잘난? 조상든 덕에 고생 함😅

신돈의 후손 영산신씨 43대손입니다. 신돈이 개혁가임에 틀림없지만 운 나쁘게도 욕받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 선조 할아버지라는 생각에 자랑스러움을 느껴요 ㅎㅎ 진정 백성을 생각하신 분입니다.

@user-xk3bs9sd3h

4 ай бұрын

그래서 돈 이란 말이 탄생 했을까요? 신 돈 스님의 그때의 고려말의 정확을 보면 부귀영화 권력과 또는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스님 이라는 신분 등 지금으로 부터 천년 넘는 세월에 신 돈 스님의 생각은 반 반 으로 추정해 봅니다 그의 개혁이 반 반 이라는것이며 시대를 볼때 저는 이것이 맞다고 보며 진실 했다면 고려는 망하지 않았을겁니다 망하기에 고려는 참으로 아까운 나라 입니다 천년이 지나서도 ~~~

@allall5939

3 ай бұрын

당신의 조상은 나라는 외국인도 감탄하고 안타까워하는 인물이예요. 그도 내가 어느 정도 배우고 싶은 사람이에요.

역사이래 개혁가들은 모두 기득권층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사라져갔다. 그만큼 기득권이라는건 무서운 것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신돈같은 개혁자 나오면 뽑아주긴 할까? 공약보다는 당 보고 뽑는 사람들이 아직도 절대다수인데

아니요...오늘날도 국민의 지지만 있고 정치적 지지기반 없다면 개혁을 이룰수있까요? ㅇ예나 지금이나 정치를 하는 모습은 변할지언정 밥법은 같은거 같은데....

변화와 개혁의 모순. 기존의 것을 바꾸지만 자신들이 만든 변화는 영원하기를 바란다.

이런 역사해석은 이해도 되는것같아 들을만햇다 교과서에는 신돈을 역적으로 가르킨다만 좀더 깊은 인물탐구를 해보니 결국 이성계는 이런사건을 디딤돌로 쿠테타 명분을 만들었고역성혁명을햇구만 신돈의 벼락같은 출세의 원인과 결과가 딱 맞아떨어지는 해석이 인상깊다 거칠것이 없어서 개혁을햇지만 그것때문에 지지자가없어 실패로 돌아간 신돈의 삶이 새롭게 보여진다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사극 만들 예산 없으면 이런 담백한 프로그램 만드세요. 정치 일색 싹 빼고

당시 고려가, 강인한 군주를 맞나지 못 한게, 비극으로 가는 별미가 된 것 같다.

@user-jx5hz3jf3d

2 жыл бұрын

공민왕 정도면 용기가 넘쳤던겁니다

개혁은 아무나 할수없는, 티없이 맑고 깨끗하지 않음 더 못하는--- 바람같이 살다가 그렇게 가셨군요,

혁명이야 총,칼로 하는것이니, 쉽기가 누워서 떡먹기와 같으나, 개혁은 참으로 지난하고 어렵기가 말로는 다할 수 없지요. 2022년의 개혁도 이렇게 힘이 듭니다.과연 대한민국은 개혁을 할 수 있을것인지??????

그 시대는 그 것이 정당했지 만 크~ㅜㅡㅜ 그 놈에 사대부와 봉건제도 신돈은 너무 앞 선 계혁이었고 그 당시 정치 이론으로는 신돈을 가만두지 않았겠지.... 현대의 논리로 보 면 안돼지만 안타깝다 ㅜㅜ

지금에 딱 누구들처럼 기득권세력윽 개혁은 진짜 힘들지.

신돈이 실제론 요승은 아니였을 가능성이 크던데

과거를 보고 현재를 알고 현재를 보고 미래를 알수있다

참 옛날에 백성들은 너무 불쌍하게 살았다. 지금도 부원배같은 놈들이 너무 많다.

박종화 그사람 참. 백제 궁궐에 3천궁녀가 있다고 하고... 진짜 소설을 쓰는 사람이 박종화라는 인물이군

@user-oe1tv2rm2j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소설가에요

너무 시대를 앞서가셨나... 개혁은 달리는 차의 바퀴를 빼는 것과 같이 힘든법

국민학교 다닐때 역사시간에는 삼국시대 화랑도 정신에대하서도 많이 배웠고 설며을 조용히 듣고재미도 있었습니다.유인촌배우님 은 그때 옛날선생님같습니다.우왕이 이성계에게 쫓껴 귀양갔을때. 나는 공민왕의 자식도 맞고 창왕도 또한 공민왕 의 손자다. 우리 왕싸는 겨드랑이에 금비늘이 세개가 있다고 겨드랑 왼쪽을 들어 보여즈었다.네놈들 이성계는 이 고려를 찬탈하고 우리 고려를 도탄에 빠뜨리고 옥좌를 찬탈한 역적들이라고했댜

@user-li1sz2to7l

3 жыл бұрын

즉 이성계 는 고려를 찬탈한 사람이다

@user-li1sz2to7l

3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이고 설명도 학자님들 께서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배우 유인촌님 도 말씀 하시는 발음 이 귀에 잘 들어옵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user-ob3ep7vd3g

3 жыл бұрын

신돈은 한돈

@user-xq4ew7sr9n

3 жыл бұрын

@@user-ob3ep7vd3g 한돈은 쎅돈❤

@user-ul7np2vv4j

2 жыл бұрын

니애미와 계속되고 있다 ㅋㅋ

신돈의 실책은 언제 어디서든 뒷통수를 칠 준비가 되어있는 공민왕을 믿었던 것... 공민왕이 원나라의 협박에 쫄아 북벌전략을 총괄하던 인당을 죽인 사례를 보고 공민왕의 인성이 어떤지 눈치를 깠어야지...

@user-uj9gk9jg4q

2 жыл бұрын

몰랏겠니?너같은 짧은 지식을 갖고 씨부리는자도 아는데!

@risingsunstrikesback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공민왕의 반원친명 정책 때문에 신진사대부들의 세력 확장에 큰 몫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건 암흑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할 수 있는 일이죠

그 옛날에는 창, 칼, 활, 구석에서 장병을 모아 쿠테타 하면 고관 몇명 못 끼면 되었다,, 지금 세상,, 전파 발달로 숨어서 하기 힘들어...

마지막 멘트에 국민이 주인이었다면 그의 거칠 것 없는 개혁은 성공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고 하지만, 실상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개혁은 항상 역풍을 불러온다. 영국의 마가렛 대처만 봐도 그녀의 개혁이 영국을 분명히 살렸음에도 이미 고인이 된 그녀를 부관참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마찬가지 예로 현재 러시아에는 소련 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개혁이란 언제 어디서든 힘든 일이다.

@user-qi7qn2lq6w

3 жыл бұрын

대처가 영국 공교육 작살낸건 알고 살려 냈다고 하는 건지? 좀비 만들어서 예토전생 시키면 살려낸건가? 그리고 러시아인이 소련 그리워 한다는건 개혁이라는게 실패했다는 증거인데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개혁이 힘든건 인정하지만 들고오는 예시라는게 그런거면 설득력 떨어진다는걸 좀 알고 씨부리세요

@user-gt3nc8xv6u

3 жыл бұрын

@@user-qi7qn2lq6w 네, 개소리는 상대 안 합니다. 그럼.

공영방송은 유튜브에서 광고는 하지않았으면 하네요

후고려의 역사에서 공민왕과 신돈의 초기 관계는 구약 성서에서 이집트 파라오와 요셉의 관계와 같군요. 그런데 이 관계는 명나라 편지 한 편에 갈라졌네요.

지금도 그러잖아, 개혁할려면 입에 개거품물고 덤벼들잖아, 조국이나 추장관등등 데진 다음에 욕 먹는것은 상관없겠지. 역사를 무서워 할 종자들이 아니거든 고운언어는 적폐놈들의 보약이다.

재평가,,,멋진사상가,,민본주의자다,,,정도전이 스승으로 모셔던 만큼,,,,,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정작 정도전도 그가 승려라고 혐오했음.

@user-xw6qf9fj2z

3 жыл бұрын

민본주의는 백성 수탈을 정당화하는 통치 이념일 뿐이죠.

@user-oe1tv2rm2j

2 жыл бұрын

정도전 스승 죽인게 신돈인데?ㅋㅋㅋ

@user-bl8ro7ds6q

Жыл бұрын

정도전이 불씨잡변쓴거만 봐도, 불자를 좋아할까

@allall5939

3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이 말할 수밖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적인 사람은 이곡동일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적어도 개혁이라는 일에서 신민은 그들의 유생에 영향을 끼쳤어요.

박종기 교수님! 그때가 그립습니다!

역사스페셜 보면, 여러가지로 헷갈리는게 신돈과 최영, 이성계에 대한 평가다. 이 당시 역사스페셜에는 신돈을 개혁가로 표현했지만, 한국사전 공민왕과 노국공주 이야기는 신돈을 부패한 정치인으로 묘사하고 있으니...

2005 9 24 MBC 드라마 방영 전 먼저 KBS에서 재조명 했구나 고려시대 최고 개혁자 신돈

쓸만큼쓰고 버렸음

56:54

시대개혁자 색을 발히는게 어때서 ?. 정렬적으로 삶을 살아야 시대를 개혁하지,, 안 발히는 놈들이 개혁 하는거 봣나요, 옹녀도 천지야,,, 남여상렬지사,, 하하하하하하하 삶의 진정한 모습 중 하나지,

고려판 민중해방운동가 신돈!! 시대의 선각자!! 어리석은 사대부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술수로 신돈을 모함하고 폄하하기에 이르지 않았을까!!

완장 유인촌 선생 오랜만입니다

매금이를 무릎을꿇려 대령시키라!

@user-vw5kd4or6o

3 жыл бұрын

정신까지 나갔네;;

@user-vw5kd4or6o

3 жыл бұрын

@@user-qy6nw1cy7m 여전히 복붙밖에 못하네 매금매금하네

@user-vw5kd4or6o

3 жыл бұрын

@@user-qy6nw1cy7m 힘내

@user-vw5kd4or6o

3 жыл бұрын

@@user-qy6nw1cy7m 구미구미 매구미

개혁을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거나 있었다고 해도 미약했던것 같다. 신돈 본인도 권력자의 자리에 있다보니 서서히 부패한 모습도 보여준것 같음.

유인촌이다 쏴리질럿~

새상은 정 권 잡는자 업는 죄많든것 지금도 똑가따

나는니들이두렵거나 무서운게아니라 스트레스물질들이다 성공했냐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일미사 욕조는 아닌 것 같다. 마실 물을 담는 수조 같다. 운문사에도 저런 수조가 중앙에 놓여 있다.

고려 흙수저 ㅋㅋㅋㅋㅋ

내용은 좋은데, 사회자가 NG구만유~~~

신돈은 손창민이지.

@user-uj9gk9jg4q

3 жыл бұрын

견공민왕은 정보석이지.

무엇을꾀하려는지 그어떤이유를갖다부쳐도 너희들이하는짓은 용서받을수없는 무서운살니인짓이다

14:00원정세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ff

15:04 근데 충혜왕 얜 저리 되어도 싼 폭군임. 충렬왕과 충선왕 이면 모를까.

동탁은 원소 조조 유비 같은 靑類(청류)귀족층에는 사악한 존재이지만 改革(개혁)을 시도했던 부분도 있다 궁예 의자왕 신돈 동탁 공통점은 집권 초기 과감한 개혁, 하지만 후기가 되면 장기집권 욕심에 타락하고 부패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만큼 變心(변심)없는 改革은 어려운것이다

그래서 천자만손인건가 ?

4:02 진짜 누가 이중인격자인지 알려줄까?

기득권자 들이 까내리려고 그러는거지

역사적으로 개혁가가 당대에 바른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

@allall5939

3 ай бұрын

결국 그 당시에는 이탈하고 문제를 일으켜 이익에 해를 끼친 인물로 보였어요. 그들은 당시 사람들에게 이렇게 생각당해서 정말 슬펐어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러시아 라스푸틴도 실제로는 안그랬을 수도...

48:56 명나라 홍무제가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겠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비쳤다고 했는데 고려시대에 왜 난데없이 조선이 나오는지 작가가 잘못쓰거나 해설자의 실수아닌지 고려의 내정이 맞지 수정이 필요함

@user-cx3gk4jw9v

2 жыл бұрын

.ㅇ

대뜸 흙수저라니 누군가의 선조일텐데.... 자극적인 썸네일도 좋지만 역사관련 교육프로그램에 저런 타이틀은 아쉽네요 ㅠㅠ

우왕이 공민왕의 아들이 아닌 신돈의 자식으로 창왕은 신돈의 손자이다. 따라서 창왕을 폐하고 우왕과 창왕 모두 사사하라.

나는니들이 누군지모르겠으아 나를해하려는것이면 이미성공했어 꼭죽는것만이죽은거냐 살아있어도 죽었으니 니들이성공했으니 웃고 그만해라

mb 님이 학교에 갔습니다. 신하로서 같이 가야되는건 아니신지요? 장관님

@emerarudo-21

2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재미있다호호호

신씨는 다 옳다

@user-fb2bf9sp6o

3 жыл бұрын

신정환..?

@user-lc8sw5nx8d

3 жыл бұрын

신창원???

@yu0900

3 жыл бұрын

신숙주?

@silove6631

3 жыл бұрын

신승미 ㄱㅂㅈ

@realhansai

9 ай бұрын

신라면?

신돈의 생모가 노비인데 신돈이 족보가 있겠어?

@user-vz3uf9ol5t

2 жыл бұрын

노비라도 아비가 노리개의 남자 씨였는지 정상 부부로 같은 노비인지는 모르죠/ 주인이 아비가 하루밤 바람이면 노리개 알수 없지만 같은 노비라면 알수있고/ 죄로 노비라면 처음부터 노비가 아니지요.

공민왕 난이도 개높

고려사는 당대의 기록이 아닌 선초에 만들어진 후대 기록으로 해석을 제외한 팩트만 참고해야 한다.18:15 대표적인 일제시대 만들어진 오류다 목화가 사용된건 최소 삼국시대 이전부터다. 실제로 99년 한반도에서 백제시대 면직물이 출토 됐다.

3718

유인촌이 개혁을 운운하다니 코메디같네

@user-up7jy2fu6f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어떤 자리에 앉아봐야 본심이 어떤지를 나타내주는지를 딱 보여준 새끼 유인촌 전원일기때 좋은 이미지 완전 속인새끼 갑질의 대명사 유인촌 호로새끼

@jllee9128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면 개혁을 외칠만 하죠

@user-tf7di9ob2x

10 ай бұрын

@@user-qy6nw1cy7m 전라도에서도 유인촌같은 인재가 ...숨은보석이 있었구만

요즘 게임할 때 상대방한테 게임 줫같이 하네~ 하는거랑 마찬가지로 극찬해준거 아님?

좋은 프로 악질 양아차 새까 먹칠 했구멍

근데 신돈도 나중에 사치를 부린걸 보면 그도 별수 없다는걸 보여줌. 오죽하면 공민왕도 맨탈이 무너졌을 정도임.

@user-jz9mh4cm9h

3 жыл бұрын

응 다음전주이씨

@user-ob3ep7vd3g

3 жыл бұрын

공민왕이 신돈을 내치고 한 말을 보면 그 느낌이 오더라고요 물론 숨겨진 의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The smiling bathroom dimensionally stroke because humor implicitly irritate onto a outgoing british. hard-to-find, hapless yoke

명바기 감옥에 갔는데 그집 개는 ?

@user-lc8sw5nx8d

3 жыл бұрын

제발 보기싫으면 보지마~~^^ 나도 니들 목사 털보 안보잖아~~^^ 알겠니 선족아~~^^

고려신분제도 :왕>귀족>종교(불교)>평민>각지방향.리(노비.천민)거의 중세 유럽과비슷한 신분제도인듯 조선:사농공상신분제도 왕>>사대부>평민>노비 노비도종류가많음 사노비 공노비 사노비서 갈래가또이슴

역사물 진행자가 하필이면 유인촌이냐 아 열뻗쳐~~

@geumgwang6662

2 жыл бұрын

인간쓰레기 유인촌

@user-tf7di9ob2x

10 ай бұрын

그이상의 적격자가 없구만 무슨심뽀래 참

신돈 처형 = 공민왕 처형 = 고려 멸망

이새끼 때문에 우리가문 없어질뻔했지 이때 영천최씨 가문이 우리가문 살렸음

편조스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반역으로 흥한자는 망하게 되어있지.

인구가 줄면 안됀다는 생각이 박힌 인간들아 남조선 연간 출생아수 30만명 붕괴된지 4년째다 어이할꼬? ㅋㅋㅋㅋㅋㅋ

비호감 인촌이야?

@user-tf7di9ob2x

10 ай бұрын

참 호감을 비호감 깔아뭉기겠다 맘대로안돼지

오래전에 고려 마지 막왕 공민왕에 대한 역사 책을 본적이있 는데 신돈은 매우 음 흉하고 음탕한 승려 였든데요 책을본후 승녀들도 사람이란 본질은 어절수 없던 것이 었씁니다

좋게 말하면 개혁가지만 나쁘게 말하면 최태민+여불위..

유인촌? 역사인식없는 자

신라 김부식 세력에게 진압

어느 시대건 진보는 항상 탄압을 받고 누명을 씀. 왜? 기득권 보수한테는 눈엣가시니까...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ㄴㄴ 기득권은 좌나 우나 둘다 똑같음.

떡쟁이

신돈이나 궁예를 요승으로 기록한 조선의 사가들은 조선 시대의 유교를 숭상하기 위한 일책으로 고려의 국교인 불교에 대한 억압책으로 신돈이나 궁예를 악승으로 기록할 필요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user-xq5gl7kn4v

Жыл бұрын

L

@user-xq5gl7kn4v

Жыл бұрын

Lĺ

토착왜구 유인촌이 잘 지내냐? 씨~~~

@user-tf7di9ob2x

10 ай бұрын

똑똑한사람이니까 삐딱눈들이 배아퍼 ㅋㅋ

선으로 위장해도 악이다 그만해라 시끄럽다

신돈.... 조국?

신돈이 흙수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 신돈이 활동하던 고려 말 승려의 사회적 위치 자체가 현대로 따지면 웬만한 대기업 임원 수준임. 근데 흙수저? 어이가 없어서 참,,,,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신돈이 노비 출신 이여서 그런거 같음.

@itzy6307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 맞아요

@user-vx8ee7xv6x

3 жыл бұрын

노비 출신으로 태어나서 승려였는데 승려는 평민이나 조금 위 정도의 신분이었음~

결국 윤석렬 시부레 ㅋㅋㅋ

자랑할것도 없는 부끄러운 역사 알 필요가 있을까? ㅋ

@user-ob3ep7vd3g

3 жыл бұрын

알아서 반복되지 않도록 해여

@user-xq4ew7sr9n

3 жыл бұрын

그럼, 의미가 없는 니 인생은 왜 아직 안 끝냈냐? 공기 아깝게ㅋ

@u_ran

3 жыл бұрын

쯧쯧

@user-ls6rl2bc7l

3 жыл бұрын

알아야지

@user-kt8yp5ho2y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알아야지. 당장 중꿔와 북괴, 그리고 열도 봐라. 걔들은 지들 흑역사 감추려고 안달이다. 반면 우리는 고대사 부터 현대사 까지 발생한 흑역사도 철저히 가르침. ㅉㅉㅉ

희대의 사기꾼 빡빡이 스님이자 불교의 수치

신돈과 ,,,대원군 이 하응 은 재평가 돼야한다 반드시 꼭,,,,,,

고려4대황제 광종때도 당나라 쌍기라는귀화 개혁 그리 시기질투 모함 노비안검법,과거제도 등 현실과 동떨어지지않네 모략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