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브이로그] #4 몸이 한 개라서, 손이 두 개라서, 억울합니다만,, 개인 카페 창업의 현실,,

안녕하세요. 한지묵입니다.
온종일 청소도 하고 고양이도 보고
썩 유쾌하진 않지만 한번 시청해 보셔요,, 두 번 시청하셔도 좋고요,,🤷🏻‍♀️
점점 구색을 갖춰가는 무크무크입니다. 감사합니다.
@mukmukroom
@hanzimuk

Пікірлер: 6

  • @user-lz5qf7rq7l
    @user-lz5qf7rq7l4 ай бұрын

    뭣이 중한디! 대박나세요. 택배지옥이군요. 캐릭터는 직접 그리셨나요? 귀여워보이네요. 소파가 심풀하니 멋스럽고 알콩달콩 앉아서 사진한컷! 딱이네요.

  • @hohoning
    @hohoning4 ай бұрын

    왜 이런 카페지옥에 오셨는지.....ㅜㅜ 6년차입니다. 정~~~~~~~~~~~~~~~~~말 생각보다 10000000000000배 이상의 스트레스와 힘듦을 느끼실겁니다. 부디 화이팅하시길!

  • @hanzimuk

    @hanzimuk

    3 ай бұрын

    선배님, 1년차 때 후기 올려보겠읍니다,,,! ㅜㅜ

  • @konilee524
    @konilee5243 ай бұрын

    혹시 의자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 @hanzimuk

    @hanzimuk

    3 ай бұрын

    의자 구입처가 다 달라서 어떤 의자의 출처가 궁금하실까요,,?!?!

  • @konilee524

    @konilee524

    3 ай бұрын

    @@hanzimuk영상 마지막 부분쯤에 잠깐 나오는 갈색 등받이에 엉덩이는 하얀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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