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베님은 만날 통수 당하는 컨셉인가? 릴카한테 당해, 소풍한테 당해, 강소연한테 당해, 서새봄한테 당해….
@Yu-Gi_111124 күн бұрын
용 넘어로 익숙한 다람쥐의 냄새가 난다
@p.q8886
24 күн бұрын
다람쥐의 "다시"로 익힌 스트리머 대화법
@user-ph6lj1wf3d
24 күн бұрын
@@p.q8886ㅋㅋㅋㅋㅋ랄팍굽
@user-kt6su4kp5e24 күн бұрын
3:55 같이 자자뇨..ㄷㄷ 빠꾸없네
@user-wy3tf8jw8n24 күн бұрын
웃기긴 종나웃기네
@ja441624 күн бұрын
MZ가 아니라 스텔라이브 종특 같은데
@dsl451424 күн бұрын
계속 주거
@gunday6324 күн бұрын
쌍베 최대의 적은 1기생들임ㅋㅋㅋㅋㅋㅋ
@demol08
20 күн бұрын
허허 화랑아줌마도 있습니다
@aaaazaaaza24 күн бұрын
칸나는 ㄹㅇ 남자 개초딩 스타일임 ㅋㅋ
@rinkle792624 күн бұрын
근데 mz mz 하는데 정작 나이 따져보면 저쪽이 1700살이라 압도적 할매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f6pi1rf8r24 күн бұрын
뉴스 뉴스좀 올려주세요
@user-me1mg6um5c
21 күн бұрын
2호점에 올린다고 커뮤니티 공지로 올라왔어요
@user-mf6pi1rf8r
21 күн бұрын
@@user-me1mg6um5c 감사합니다
@veinalice24 күн бұрын
칸나칸나야... 왜 벌레벌레의 삶을 알아가려 하니
@user-fx5ok8ge3c24 күн бұрын
쌍베/논란
@user-xu3lu7zz8x25 күн бұрын
칸나 ㅈㄴ 긁어대는데 쌍베님도 잘 참긴하네 ㅋㅋㅋㅋ
@kkkkkzk155724 күн бұрын
ㅈ댐 칸나옴
@user-cl2hk7rz8j25 күн бұрын
1
@fan396024 күн бұрын
와 ADH인간 기빨리네...
@user-hn1hx7tr2n24 күн бұрын
8:04 변조하고 잔소리 시작하니까 영락없이 소풍님인데 ㅋㅋㅋㅋㅋ
@Yakult__9124 күн бұрын
요새 쌍베 재밋는거 없너..
@진우의교배프레스23 күн бұрын
그 일은 인계사항을 외우느라 정신 없던 중에 일어났다. 실무 배치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던 어느 날, 나는 화장실로 튀어오라는 황 해병님의 밀명을 받게 됐다.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Пікірлер: 88
12:52 저건 MZ 특이 아니라 ADH....아닙니다..
@JAKE-ty4ct
25 күн бұрын
1분에 주제가 4번 안바뀌고 대화하는 MZ가 압도적으로 많을듯 ㅋㅋㅋㅋㅋ
0:25 거짓말 안하고 옆에 유니 있는 줄 알았네; ㅁㅊ.. 개똑같누
쌍베님 좀보이드 오래 하신건 봤는데 실력은 전혀... 앜!! 주워담겠습니다.
12:10 버러지의 호흡
쌍배임은 강씨 말고 말 통하는 사람 없어요. 허허.
@user-xb4eh6cj7m
24 күн бұрын
그건 강씨도 아..아...아이스크림 먹고싶다
편집 개잘했네 ㅋㅋ
둘 케미 좋네
유니에 이어 칸나라.... 항상 잼게 보고있어요 교촌볼따구아조씨
내 알아 하께요 내도 이제 서른이에요 를 외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앗..아닙니다..
재밌누😊
인간극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칸나님 혼자 말 안통하면 합방할때 조금 조마조마한데 쌍베님도 다른 느낌으로 말이 안통하시니 그냥 꿀잼이었다 ㅋㅋㅋㅋ 좋은 거울 치료가 아닐까
쌍베님 스텔과 합방 언제나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용궁 대가리 vs 교촌 대가리 물고기 머가리 vs 닭 머가리 가슴이 웅장하다…
아 진짜 ㅈㄴ 재밌네ㅋㅋㅋㅋ
역시 아이돌이라 그런지 우리와 사는 세상이 다른가 봅니다 쌍베님..
둘이 8분부터 삐약삐약 거리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둘이 내내 하나도 안 맞아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같은 유니콘에 이어 이번엔 잼민용한테 시달리는 쌍베님...
우리 칸쪽이랑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2:35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잇몸건강을 챙겨야 할거같습니다 앜
허허 칸나님 이 영상까지 오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쌍베님 친절하게 챙겨줘서 고맙습니다만......그냥 온갖 템을 안잃어버리게 입 안에 쑤셔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도끼는 안잃게 쌍베 머리에 꽂으시면 됩니다
@user-xk8xt8be9e
14 күн бұрын
머리에 ㅋㅋㅋㅋㅋㅋㅋ
0:00, 0:27 쌍베임 쌍베임유튜브인데 5시 쌍베임 얼굴을 시도때도없이 가리는 자막달기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자막 위치좀 옮겨주십쇼 쌍베님이 리액션을 하는데 얼굴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서로 대화 잘안되는거 보면 웃기긴해
@Jin-to9xo
24 күн бұрын
서로 쉽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텔라이브 정복 가시죠 행님
어떤 모드들이 사용 된건지 궁금하네요 대부분은 어떤 모드인지 알겠는데... 음식에서 레시피까지 다 보이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초반 맵 크래시나서 건물이 사라진 전설의 스타팅ㅋㅋㅋ
중간에 몰래온 소풍님 누구입니까
나중에 칸나 유니 쌍베 조합으로 합방해도 재밌을듯 ㅋㅋ
게속 먹히는 쌍베님😂😂😂😂😂
스텔라이브는 어떤곳인걸까 ...???
풀파워 뛰좀처럼 달려왔습니다.
칸유쌍 합방 기원합니다 삼베님
나.. 영상 보는데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회되면 시로님 옆에 붙이시고 해보세요... 좀비 무리로 지가 알아서 투신하는 칸나님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13:52 ??:죽었으면 사람이 아니다 ??:아이템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영상 템포가 왜이리 빨라짐 ㅋㅋ
오늘은 덜 재해의 아이인가요
강소연 그는 보살인가? 어떤 삶을 살아오신건가요 ㅠㅠ
칸나 속사포 랩 16분하는 영상
만나는 일본인들마다 천적인걸 보니 쌍베임은 역시 타고 난 애국보수이십니다.
@1_3_65
23 күн бұрын
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일본인아니다
허허.. 칸쪽이 케어가 버거워 보이십니다 싸응베님
유니 스타일...???
의사소통은 사람이랑 하는 겁니다
왜 유니유니 동료인지 알거같습니다 허허...
10:12 이거 뭔소리임 ;;
왜 쌍베님만 필사적으로 살고 계시는거지 머지 ㅋㅋ
스텔라이브는 재해집단인가요? 허허..
칸나님이랑 있으니 아저씨는 맞는거같습니다 싸응베님..허허
7:41 연습이 아닌거 같은데ㅋㅋㅋㅋ
삼베림 왜자꾸 본인이 몬해서 죽으면서 "뭐해"라고 소리치시는겁니까 허허
편지보소 ㅋㅋ
칸나는 adhd가 맞다..영상보는것뿐인데 정신이 없네😂
응애!
쌍베님은 만날 통수 당하는 컨셉인가? 릴카한테 당해, 소풍한테 당해, 강소연한테 당해, 서새봄한테 당해….
용 넘어로 익숙한 다람쥐의 냄새가 난다
@p.q8886
24 күн бұрын
다람쥐의 "다시"로 익힌 스트리머 대화법
@user-ph6lj1wf3d
24 күн бұрын
@@p.q8886ㅋㅋㅋㅋㅋ랄팍굽
3:55 같이 자자뇨..ㄷㄷ 빠꾸없네
웃기긴 종나웃기네
MZ가 아니라 스텔라이브 종특 같은데
계속 주거
쌍베 최대의 적은 1기생들임ㅋㅋㅋㅋㅋㅋ
@demol08
20 күн бұрын
허허 화랑아줌마도 있습니다
칸나는 ㄹㅇ 남자 개초딩 스타일임 ㅋㅋ
근데 mz mz 하는데 정작 나이 따져보면 저쪽이 1700살이라 압도적 할매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 뉴스좀 올려주세요
@user-me1mg6um5c
21 күн бұрын
2호점에 올린다고 커뮤니티 공지로 올라왔어요
@user-mf6pi1rf8r
21 күн бұрын
@@user-me1mg6um5c 감사합니다
칸나칸나야... 왜 벌레벌레의 삶을 알아가려 하니
쌍베/논란
칸나 ㅈㄴ 긁어대는데 쌍베님도 잘 참긴하네 ㅋㅋㅋㅋ
ㅈ댐 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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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ADH인간 기빨리네...
8:04 변조하고 잔소리 시작하니까 영락없이 소풍님인데 ㅋㅋㅋㅋㅋ
요새 쌍베 재밋는거 없너..
그 일은 인계사항을 외우느라 정신 없던 중에 일어났다. 실무 배치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던 어느 날, 나는 화장실로 튀어오라는 황 해병님의 밀명을 받게 됐다.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7:10 트렐라이 라니까 로렐라이로 온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