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족 = 500년전 소멸은 오타입니다.ㅠㅠ 전쟁을 생각하다가 그만 잘못썼네요,, 시기상 훨씬 오래 전 입니다!!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시나리오라는 주제가 서로 다 생각이 다르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기에 항상 열어놓고 생각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최대한 오류가 없게끔 구상을 해봤는데 로아 시나리오팀이 절대로 정확하게 추측할 수 없게끔 장치를 해놔서 정확히 예측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주신 의견들 잘 읽어보고 추 후에 세계관 영상 만드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품인증 죄송합니다… 컴퓨터 바꾸려고 알아보느라고 안하고 있습니다ㅠㅠ

@user-ot1ty2iu2o

11 ай бұрын

제작자가 아닌 이상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텍스트, 설정을 다 알기는 어려울 뿐더러, 아직 나오지 않은 정보도 있을 수 있으니, 현재까지 나온것들을 토대로 '추측'을 해보는것 뿐이죠. 몇가지의 정보들을 통해서 재밌는 가설과 추측이 나오고 그걸 만들어내는게 재밌는거니까요!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_=b)

@jongwjin77

11 ай бұрын

난 너무좋았음. 님 최고임

@user-gr5nf9wm1j

11 ай бұрын

그냥 몰입해서 보다가 갑자기 떠서 해본말인데 죄송할꺼까지야..

@user-wb9nv2sn1k

11 ай бұрын

시간과 공간을 봤을땐 카멘이 카단 본인일 수 도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일단 아크라시아를 지킨다는 문장이 미래에 어떤결과로 나올지 모르니

무에서 유를창조해낸 금상선 디렉터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가생각한 세계관 인물들이 다른에피소들에서 참고를했다한들... 그가 가지고있는 지식,기초바탕,자신감에서 오랜만에 진국인 디렉터를 보게되서 너무나도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이러한 디렉터가 남아있네?? 다행이다..싶을정도로요...)

@NoBrand0

11 ай бұрын

세계관도 방대하고 인물들도 매력있는데 스토리 진행이 너무 별로임 몰입도 안되고

@user-ru6sr9zk9z

11 ай бұрын

표절에 표절의 연속인데 무슨 무에서 유를 창조해요

@sd68127

11 ай бұрын

​@@user-ru6sr9zk9z당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창작은 무엇인가요

@cth-lq1be

11 ай бұрын

표절도 아니고 무에서 유를창조한것도 아닌듯

@NoBrand0

11 ай бұрын

@@user-ru6sr9zk9z 님 논리면 옵치 - 팀포트리스 표절 도타 - 스타 유즈맵 표절 롤 - 도타 표절 발로란트 - 카스 표절 포트나이트 - 배그 표절 에이펙스 - 배그 표절 워존 - 배그 표절 배그 - 배틀로얄 표절 뇌절로 모든 fps는 둠 표절작이네 ㅋㅋㅋㅋ

나중에라도 꼭 영화 유튜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김배마님 목소리로 영화 리뷰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너무 기대되거든요 그만큼 나레이션이 너무 좋으시고 편집방식까지 시청자들을 잘 집중할수 있게 하는 능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LostArk_

11 ай бұрын

네 꼭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선 그 시작을 루테란 전기 트레일러가 나오면 한번 해볼게요! 힘이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이전에 샨디 대사중에 "혼혈중에는 믿을수 없을만큼 강한힘을 가진자가 태어나기도 한다" 라는 얘기를 했었죠 옛날부터 카단은 할족과 라제니스의 혼혈이라고 생각했는데 김배마님도 같은생각이라니 저혼자만의 망상은 아니었나 봅니다!

이 추론의 가장 큰 오류는 둘이 부자관계라고 하기에는 서로 맞부딪힐때 카멘 카단 양쪽 다감정이 흔들리는 연출이 단한번도 없다는것. 죽음에 분노하여 타락할정도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내의 자식과 칼을 맞대면서 '으음' 한마디? 연출적으로 맞지않음. (그리고 그 아들이 가면에 생채기 냈다고 '감히' 라는 반응을?) 영상이 맞으면서도 연출적 오류가 없으려면 서로 그 관계를 모를경우에나 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오히려 다른 설정과 예언과의 접점이 약해짐. '우리가 피워낸 아비를 벨 여린자여' 이 부분도, 아비는 루페온으로 보는게 문맥상 더 맞다고 생각함. '할과 라제니스가 만들어낸, 루페온을 베어 양 종족의 운명(소멸과 강제)에서 해방시킬 카단' 이 더 어울린다고 봄. 근데 할과 라제니스의 혼혈이라는건 ㄹㅇ 좋은해석같음

@duemang8374

11 ай бұрын

감히..! 라는 대사가 피조물주제에 라는 의미일수도있죠

@taewoo8515

11 ай бұрын

저도 아비는 카멘아니고 루페온일거같은데

@user-nw8xx2bd2l

11 ай бұрын

저도 다른 추리는 좋은데 우리가 피워낸 아비를 벨 여린자여는 문맥상도 그렇고 카멘은 아닌 거 같아요 !

@KoYoJang

11 ай бұрын

할의 아비라면 루페온이 아니라 안타레스에 더 가깝지 않으려나요 엘가시아 책에선 루페온은 어버이의 어버이 이고, 신들의 피조물은 자식(루페온 이외의 신)의 자식이라는 식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yongseoklee1576

11 ай бұрын

해봐야 혼혈인 애가 안타레스나 되는 존재랑 대등하게 싸운다? 이거부터 말이 안됨

카단 내용은 반박의 여지가 1도 없다. 여지껏 오만 추측성글이 많았지만 저 말도 안되는 카단의 오버 파워때문에 퍼즐이 매끄럽지 못했는데 완벽하게 퍼즐이 맞춰지네요. 이 가설을 토대로 할족 스크립트를 읽으니 완벽하게 읽히는게 너무 신기함 영상좀 자주올리세요 제발!

4:53 깨알 정품인증마크[크크로아콘] 김배마님 금손이신 줄만 알았는데 스토리도 진짜 맛나게 말아주시네요 스토리충은 행복합니다 당장구독눌러

@LostArk_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씹소름입니다. 진짜 어떻게 분석하신건지 진짜 이게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카마인이 카단보고 죄인에게 허락된건 후회밖에 이런말을 함 죄인=할족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검은날개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그는 두쌍의 날개를 가진것으로 카제로스를 보여주는 연출과 과거 할족이 살던 파푸니카에 있는 현재 알비온 석상이라곤 하지만 두쌍의 용석상이 안타레스 석상일지도 모르는 일이겠군요 카멘이 안타레스라고 가정했을땐 항상 뭔가 자료가 묘하게 안맞았는데 이번 해석으로 맞는 퍼즐은 따로있었다고 생각도 들고 좋네요!!

캐나다 가셔도 종종 소식 남겨주세요

와우... 내용 너무 알차고 맛있네요 배마 연구 영상은 안올려주시나요ㅜ.ㅜ 세팅도 넘 많고 어떤 셋팅을 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당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굉징히 소름 돋는 부분이 많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LostArk_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6:56 시기상 제가 할족이라는게 말이 안되는데용

이야 내용은 물론이고 나레이션톤도 정말 영상과 어울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와 다른스토리 스포는 뭔가 그냥 망상같아서 공감 1도안됬는데 이 내용은 ㄹㅇ 찐인거같을정도로 공감되네

오... 로아는 산악회로 대리만족 스토리는 배마님이 알려주니 게임 안켜도 재미있네요 ㅋㅅㅋ

카양겔의 흰색 빨간 검정 날개에 대해김배마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카단이 붉은날개를 펼질거같다고 생각해요 라제니스에 흰색과 카멘의 검정색 그리고 카단의 붉은색이라 생각하는데 카단과 붉은색이 연관이 있을거같은데 막 떠오르는게 없네요 ㅠ

돌아왁구나 김배마!!!!! 결국 카멘이 안타레스 확정이 아니라 단순 할족일수도 잇는거네요!!!

와 카멘아비 적중! 대단하십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할과 라제니스의 혼혈, 그리고 카멘과 카단이 부자지간이라는 점이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스타워즈의 오마주같은데, 그걸 약간 비튼 느낌이 들어요. '불과 피로 빚어낸다'는 표현은 마치 혼혈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저는 할족과 라제니스의 어떤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인공수정물 같은?)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가 카멘이고, 카멘이 타락하자 다시 만든게 카단인 것 같습니다. '훗날 우리가 피워낸 아비를 벨 여린 자'라는 표현도, 혼혈/부모지간이라면 손주를 가리키는 표현인데, 묘하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부모의 입장에서 작성한 것이 아닌 할과 라제니스의 종족을 대표해서 작성한 문서같습니다. 4:35 여기서도 카단이 혼혈로서의 능력을 숨기고 있다고 보기엔 그 아버지인 카멘이 모를 리가 없을 것 같구요. 혼혈이 아니라 할과 라제니스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게 카멘이고, 이후 카멘이 타락하자 다시 만든것이 카단, 이를 아비/여린 자로 표현한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스타워즈의 오마주 성격을 보이는 부분이 많은데, 5:47 부분을 보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겨주게나', '단련된 자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갈래의 미혹에서 버텨낼 수 없으니' 이 부분도 눈여겨 봐야합니다. 스타워즈에서 다스베이더(카멘)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분노에 휩싸이게 되고, 이 틈에 시스(카제로스)의 유혹에 빠져 어둠의 힘을 받아들입니다. 루크(카단)만큼은 이 어둠의 힘에서 지켜내기위해 오비완이 타투인 행성(이스테르 섬)으로 데리고 도망쳐 은둔해서 살게되죠. 스타워즈에선 다스베이더와 루크가 부자지간인데, 로아에선 로아의 설정과 입맛에 맞게 바꾼게 아닐지.. ㅎㅎ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LostArk_

11 ай бұрын

저도 영상 만들면서 인공수정물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예리하시네요

혼돈의 권좌에 앉을 왕들 = 이게 제일 애매함. 각자의 칼날을 뽑아 부딪힌다. 카멘 , 카마인 , 카단 (세명 다 검이 있음) 떨어진 자를 왜 카단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카멘 = 그림자(태양의 가리는 이클립스?) 그리고 카마인이 완성되지 못한 자 일 것으로 추측함. 카마인은 혼돈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아 카제로스가 부활할 때 아만을 이용해서 불완전한 부활을 만들거같음. (이건 가사와 관련 무관) 어둠을 헤매는 게으른 자 = 이그하람 , 몽환의 주인 = 카제로스 , 빛을 삼킨 부지런한 자여 = 루페온 , 허상의 현실을 받아들여라 = 질서를 세워서 관리를 하려했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안됨. 태고의 빛은 끔찍한 악몽으로 다시 태어난다 = 태초의 빛의 아크로 카제로스가 다시 부활함. 여기까지 단순해석해봄. 삼켜진 진실을 토해내고 죽음의 비보에 경배하라 이건 모르겠음.. 삼켜진 진실이라는건 아크는 질서가 아닌 혼돈 그 자체고 그 힘을 쓰는 카제로스를 경배하라는 뜻인가.. 강선이형이 아브렐슈드 테마 아스탤지어가 엄청난 스포라고해서 이렇게번역해봤는데 유튜버님은 어떻게해석할지 궁금합니다

@factman491

11 ай бұрын

혼돈은 태초 였고 혼돈의 권좌에 앉을 왕들이면 모든걸 차지 하려는 신급의 싸움이어야 하는데 카단이 들어가는게 말이 안됨 왕도 아닌데 당연히 빛의 세계의 왕인 루페온 어둠의 세계의 왕인 카제로스 급이어야 하고 카마인이 완성되지 못한 자 확정됐으면 그 급에 맞는건 이그하람 밖에 없음 고로 카마인이 완성되면 이그하람 추락한 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 결국 세 신을 말하는게 아닐까

김배마님 영상이 몰입감이 젤좋은거같아여 다른스토리영상들은 그냥 기존영상나열수준인데 잘봤습니다

진짜 로아 진심인 유저인데 정말 이런 해석들 너무 좋아요... 항상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당 :)

와 너무 소름이에요🫢 이모든 떡밥을 분석하시다니 최고입니다👍

와 이 멋진걸 전 왜 이제 보는걸까요 섭주님 카단.. 멋지네요 김배마님 목소리도 최고!

너무 잘 봤습니다. 비록 현재 로아는 하고 있지 않지만 몰입해서 잘 봤어요.

로아2년 넘게하면서 스토리에 관심없었는데 요즘 스토리에 푹 빠져서 다 보고있어요 너무 재밌음

진짜 님은 개쩌는거같아여 꼭 쇼케이스 당첨되길 바랍니다 와.. 소름돋네

와 진짜 님 쩌는거같아여 3:22 까지 봤는데 와 소름돋네..

크~~~ 이게 맞으면 준나 비극적이네 아내를 잃고 타락한 남편 엄마를 잃고 타락한 아빠를 죽여야하는 아들 ㅠㅠ

오.... 잘 정리된 영상 잘 봤습니다! 추측이지만 근거가 확실하네요!

해석도 좋고 영상도 좋고

카멘,카단 모티브가 스타워즈 스카이워커 부자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생긴것도 검쓰는것도 그렇고 최강자인것도 그렇고

김배마님 저번에 두꺼비 같이 잡아서 좋았어요 ㅎ

카단 처음 봤을때 부터 세피로스랑 일단 외형적 유사점을 느끼고 검색을 해봤엇는데 해외 서버에서도 이미 카단의 세피로스와의 유사점에 대해 말한것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개인적으로 세피로스가 그러했듯 모든걸 파멸로 몰고가려는 존재가 돼지 않을려나 했는데. 카단 스토리랑 그이후 행보를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냥 외형적 유사성 뿐이려나 파판7에서도 세피로스란 메인 빌런은 상당히 매력적인 존재였으니 디자인적 참고 정도만 했으려나 했는데 머 앞으로는 어찌됄지 모르지만 카단 개간지인건 사실 ㅎ 카단 처럼 한손검 쓰는 근접 케릭 나오면 꼭 키우고싶다는 ㅎㅎ 전투 홀나 말구요 ㅋㅋ

우선 할족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설에 동의합니다. 카멘의 정체 역시 카단과 같은 일족이란 게 이번 트레일러에서 증명이 됐으니까요. 문제는 모종의 이유로 카멘이 타락을 했고, 그 과정에서 카단의 소중한 것을 빼앗은 것 같은데,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카멘이나 카단 둘 중 하나는 결착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군단장 레이드가 이 정도로 전율스러운데, 나중에 나올 카마인이나 카제로스 레이드는 또 어떻게 풀릴 것인지 기대가됩니다. 허무맹랑하지 않고 굉장히 설득력있는 가설이었습니다😊

이거한번 우리추측 살짝 비꼰거 아닐까싶은데 그러지않곤 카멘이 한쪽날개를 암시하는 저 갑주가 좀 이상함 시네마틱보면 대놓고 날개형상이고 할족이면 차원이동 가능하다던데 아비를 죽이고도 결국 타락한 카단이 아비행세를 해서 현생카단에게 죽고 타락시키려는거 아닐까? 그래서 3넴의 공간에서 맞설 사람을 기다리는거고 아브의 환각에서 나온 니나브와의 대화는 라제니스를 용서하지 못하는 카단은 그쪽의 카단이고 이미 아비를 죽이고 진실을 마주한 상황일수도.. 카단의 아버지급이 갑자기 심연에서 나타는것이 좀 이상하다

스토리 컨텐츠 꾸준히 해주세요 너무좋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봤네요 너무 흥미롭고 잘봤습니다

와 .. 너무재밌다 🤩

이분껀 유용한것들도 많지만 진심이 느껴짐 ㅇㅅㅇb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이 다 좋은데 말자막도 있으면 더 편하게 볼 것 같아요

한마 카멘 vs 한마 카단 지상최고의 부자 싸움 폼미쳤다이;;;;

오늘 카멘 라이브 마지막 영상에서 카멘 가면이 깨지며 은발과 흰 피부가 보였다... 와우 보자마자 이 영상부터 찾아봄 ㅋㅋㅋㅋ

흥미 진진하네요 ㅋㅋㅋ 스타워즈 마냥 ㅋㅋㅋㅋ 아임 유어 퐈둬~~~

배마형 진짜 영상은 항상 고퀄이네 ;;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할은 최강의 종족 이라고 했죠 할과 라제니스의 혼혈은 카멘,카단,카마인 셋다로 보입니다. 셋다 카씨이며 차원의 문을여는 할만이 할수있는 기술을 사용하죠 첫째 카마인 카마인은 발탄의 힘과 쿠크세이튼의 힘을 일부 흡수했고 힘을 계속 흡수하려는걸로 보아 이힘으로 할족을 부활할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할족부활의 열쇠는 카단이 아닌 카마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엔 약해서 자기 쎄질려고 흡수하려는줄 이것도 맞나.) 카멘의경우 어린시절 악마들이 가득한곳 에서 자라면서 악마들을 썰며 힘을 키우게 되었고 카제로스가 할족과 라제니스의 혼혈임을 알려주고 너의 부모님의 원수이자 적은 루페온이라며 나 또한 루페온이 적이니 자기와 손을 잡자고 하고 복수심에 불탄 카멘이 찾고있는건 루페온인듯 합니다. 카단의경우 어릴때 어떠한 이유로 엘가시아로 떨어지게 되었고 라제니스 곁에서 자라 고향이란 표현을 쓴듯 합니다. 카멘처럼 불꽃을 통해 루페온에 의해 자신의 부모를 잃었고 모든사실을 알고 있기에 라제니스와 같이 살았으면서도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 한거 같습니다. 카멘과 카단은 같은 악조건에서도 선과 악으로 나뉘는걸 의미하는거 같고 여태 금강선 디렉터님이 스토리상 뒤통수를 치는경우를 생각해보면 카멘과 카단이 할 부활의 열쇠라고 생각하게끔 하고 지금까지 비중없는 별거 아닌듯한 카마인이 진짜 열쇠로 아크를 통해 할족부활을 하며 진짜 힘을 찾을거 같습니다. 뇌피셜입니다

고맙다 잘봤어 감정이입도되고 스토리 이입도 더되는거같고.. 하드..가야겟지?

카멘이 아버지라기 보단 '라제니스-할' 혼혈을 만들기 위한 여러 실험체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음. 유전적으로 할족과 라제니스는 섞일 수 없었고 실험을 통해 여러 혼혈들 만들어냈는데. 카멘, 카단, 카마인이 그 실험의 결과물들이 아닐까 싶음.

@loonyhoon7786

11 ай бұрын

세구빛 카드에서 카단을 보면 이럴수도 있겠네요! 둘이 쌍둥이 마냥 동시에 만들어지고 하나는 카단 하나는 카멘

@user-mu4hp8ts6l

11 ай бұрын

카멘도 뒷쪽에 날개 같은게 하나인거보면 그럴지도..?

@user-ri3en4ns4o

11 ай бұрын

아비를벨 여린자는 카단이 안타레스 잡는게 맞는듯

@baebae9781

11 ай бұрын

성공적인 혼혈들이 카- 자 돌림을 수여받네 ㄷㄷ

@user-rt4xd5rv8g

11 ай бұрын

​@@baebae9781 로아 오류섬에 있던 기록중 하난데 강한 캐릭터들은 뭔가 그럴듯하게 카- 로 시작하는 네이밍으로 하자 했단 설정이 있음. 그렇단건 현재 카 씨 가문은 뭔가 대단한 존재라는건데...과연 카마인은?

김배마 폼 무쳤다❤

카단은 에브니가문과 연관있고 카멘은 비브린 가문과 연관이 있는듯 카멘 가문이 할족이 멸망하는데 큰 관여를 하여서 복수하는게 아닐까.. 아비를 벨 여린자는 이 다음 이야기일 수도

할족 카멘과 라제니스 카멘 아내 에서 나온 아이가 카단이라면 , 순수 할족인 카멘은 왜 소멸 당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내용이 필요할듯 합니다. 아비를 벨 여린 자여에서 아비는 카마인이 프로키온과 라우리엘을 보고 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 한 것처럼 할족의 창조주인 안타레스를 지칭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상 재밌네요

@scvitt9847

11 ай бұрын

카멘이 한쪽이 날개가 있으니 카멘도 혼혈일수도 있겠네요

@user-fx6ou9nv5h

11 ай бұрын

그리고 로아 세계관을 들여다보면 오류가 좀 있습니다. 차원이동에 관한 것 때문인데... 루페온과 이그하람은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즉 신들이죠. 그리고 프로키온 기에나 같은 신들은 루페온이 만든 신 입니다. 그런데 루페온 같은 신도 못하는 차원이동 능력이 있다? 아크로 인하여 차원균열이 발생하여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가 연결되었고 그걸 다시 아크를 사용하여 막으면서 가디언들이 생겨나기도 했고... 하여튼 개인이 차원이동 능력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할족이 차원이동을 하는 기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술이 아니라 장치를 개발했고 몇몇 소수만 그 공간에 들어가 루페온의 처벌을 피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안타레스나 루페온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지금 이들의 정체가 카멘이나 카제로스 같은 인물이 되면 스마게는 이들이 어떻게 페트라니아로 갔는지 밝혀야 됩니다. 그걸 밝히지 않으면 악마들 또한 언제든지 아크라시아로 올 수 있다는건데.. 뭔가 말이 안됩니다. 또 카멘과 카단의 강함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안타레스가 카멘이라면 이 자가 어떻게 페트라니아까지 갈 수 있었는지 또한 공개해야 되겠죠

@user-is8bf5ry4p

11 ай бұрын

​@@user-fx6ou9nv5h차원이동 능력과 차원균열 막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길을 걷는것과 무너진 길을 수리하는건 완전 다른개념인데 말이죠

@appa1946

11 ай бұрын

시네마틱 보면서 든 생각인데 어둠의 힘을 받아들이면서 소멸당하지 않았다는 생각…

강선이형 이 스토리 소설로 내주면 안되? 진짜로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라우리엘은 큐브를 발견하는데 그 큐브 안에 숨어있던 한 꼬마아이를 발견하고 그 꼬마를 데려다 키움. 그 꼬마와 함께 큰게 니나브. 그래서 라우리엘은 카단이 엘가시아로 돌아왔을 때 그도 고향이 왔다 라고 표현했다고 생각함. 카단이 할과 라제니스 혼혈이라거나 카멘의 아들이라거나 하는건 지나친 억측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catjelly558

11 ай бұрын

저도 이 의견에 한표 혼혈인것도 한표 카멘아들은 아닌 것 같음

@REX-xv3fi

11 ай бұрын

빛과 불의 맹약으로 존재 자체를 숨기고 라제니스에 의해 지켜진 아이 카단 그리고 카멘이 루페온에 의해 추방당한 안타레스라는 가정으로 빛(루페온)의 반대인 어둠의 주인이며 시공간을 조종하는 안타레스가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신급 능력까지 가진 카멘 할족은 안타레스가 창조했으니 할에게 안타레스는 아비가 맞고 둘다 세계관 설정상 신급의 지나친 오버 파워라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가설임 카단이 할이라는건 맞다고 보는데 라제니스와 할의 혼혈이란건 저도 좀 설득력이 없어 보임 근데 또 카단의 전투 장면을 보면 빛의 힘을 쓰는걸로 보이고 어렵긴 한데 억측까진 아닌듯 해요

엑? 완벽했는데 갑자기 카멘이 친아버지할족이고 엄마라제니스 말이 나오길래 ???? 싶었네여 ㅋㅋ.... 아비를 벨 자를 너무 직관적이게 해석하신듯 ㅋㅋ 라우리엘보고 그아비에 그 아들이군 하면서 프로키온을 지칭한거 처럼 그냥 안타레스가 맞는거 같은데요 .. 나머진 영상내용은뭐 말안해도 너무 훌륭

그렇다면 카멘도 할족이라는 말씀이신데 카단이 소멸되지 않은 이유가 혼혈이어서라면, 카멘은 타락하여 악마가 되어서 소멸되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페트라니아로 넘어가서 소멸되지 않은건가요?

@LostArk_

11 ай бұрын

네 아마 비슷한 맥락의 무언가가 있을것 같습니다

꽤나 신빙성이 있긴한데 의문점이 몇가지가... 카단이 혼혈이라 멸족에서 패스권 받은 ㅇㅋ 근데 카멘은 어케 멸망에서 자유로울수 있었는가? 멸망 이벤트 직전에 아들새끼 버리고 페트라니아로 빤스런 쳤고 루페온이 페드라니아에 힘을 쓸수 없다면 말은 되긴하는데... 그리고 세피로스와는 분위기 말고는 그다지...단, 카멘과 싸우고 "몰랐는데 내가 할족이라고! 분노분노! 척살척살!"로 간다면 세피로스 인정. 또한 라제니스인 라버지조차 큐브를 쓰는데 정작 할족인 카멘은 큐브도 예언도 못하고 마녀 예언서만 믿고 있다는것도...(부인 죽은거야 사적인건 너무 소소해서 예언불가라고 하면 가능은 함) 이외에 소소한 몇가지 의문점이 있긴한데...그래도 왠지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 꽤나 신빙성 있다고 느껴지긴 함. 의문점들도 억지로 답설정 넣으면 말이 안되는건 아니니

@LostArk_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이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카멘이 할족과 관계가 없어지면 무너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리저리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카단 카멘아들썰 진짜 있을만했네요 유저들 장난치는건줄 알았넹;ㅋㅋㅋ

ㄷㄷㄷㄷ이걸보고 팬티를 갈아입어버림.....설득력이 장난아님...

개인적으로 카단 카멘은 할 에브니 - 할 비브린 두가문 차이 아닐까 싶음 둘다 할 종족의 부활 이란 목표는 같으나 에브니 가문의 미래인 카단은 아크라시아에서 할 종족의 부활을 비브린 가문의 카멘은 카제로스(안타레스)가 지배하는 땅에서 할 종족의 부활을 노리는거 같음

다른어떤군단장도 아닌 카멘이 엘가시아에 어둠을 쏘려했던거부터 이영상과 이어서 생각해보면 카멘은 엘가시아에 악감정있다는게 생각되내요.

이분 영상 볼때마다 지리는데 너무 가끔 올리심 ㅠ

와 이영상보면서 소름돋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김전일이세요?

이영상보고 드는 생각이 금강선라방에서 장례식이라는 드립도 사실은 카단이 자기 아빠인 카멘을 죽이게된다는 설정때문에 장례식이라는 떡밥을 준게아닐까 싶네요

난 이 영상만 봤는데 여기가 원조야? 성지순례왔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퀄뭔데~ 좋은영상굿!

로아가 스토리를 진짜 맛깔나게 만든게, 무수한 떡밥이 존재하고 그것이 하나씩 공개될때마다 추측들이 계속해서 바뀐다는거임

와 4페에서 카단이 날개 펼치면 소름일듯 ㅋㅋㅋ

선댓 후 감상~ 와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완전 집중해서 봤습니다!! 선생님 못하시는게 뭔가요? 레이드면 레이드 스토리면 스토리 호달달...........

@LostArk_

11 ай бұрын

영상 자주올리는거…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LostArk_

11 ай бұрын

근데 선댓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는건 혹시 차원을 넘나드는 할족이신가요?

@user-ij7ti2ru3u

11 ай бұрын

선댓 후,, 감상하고 나서 수정됨 시간에 다시와서 추가로 댓글수정하셨네요 ㅎ

진짜 스토리머는 김배마님이셧네 저기 옆동네 가짜 스토리머는 물러가라~

오늘 인벤 개념글 내용중 나히니르 영어 스펠 거꾸로 하면 SonIvan->이반뇌제의 아들 되는거 보고 어느정도 확신이 생겼네요

@LostArk_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거꾸로하면 아들이 아버지를 죽일 검이 되는거죠 이게 의도한거라면 시나리오팀 대단하네요..

제가 본 분석 중 단연 최고입니다

미쳤다.. 이거네..ㄷㄷ

@user-du7nv3xw7k

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엘가시아 스토리때 카단이 혼자 무언갈 알아보러 다닌것도 설명이 되는군여 어미의 죽음에 대한..

정품인증때문에..그 뒤로 집중을 할수가 없었다 ㅠ

먼가 카단이 쓰는 의지를 가진 검 나히니르도 궁금하고 카멘이 쓰는 검도 궁금하고 라우리엘이 쓰는 검도 궁금하네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같은거

카단과 카멘이 어떤사이던간에 연출 역대급일거같아서 너무 흥분되네요ㅋㅋㅋㅋ

분석력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LostArk_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의 대모험 이라는 만화책,만화에서 로아 떡밥들이 엄청 많아요 확인 해보세요

시공간 열어재끼는거보면 할 외에 연관지을게 없는데 피조물이 신급 위력을 막지르는것도 너무 강한거같고.. 진짜 카씨일가 정체가 뭔가싶네요. 할족이 아크를 통해 만들어졌거나 이그하람 조각이 아니면 뭐라설명이 안될.. 애초에 아브처럼 쓰러지긴커녕 사기캐 카단과 공멸 혹은 무력화만되거나 가면만깨질거같고..

@Min-fe8qh

11 ай бұрын

애초에 신의종족중 가장 머리좋고 전투잘하는것으로 만들어진 일족이라 강한거야 기정사실일테니 여기여상처럼 진짜 혼혈이거나 아니면 윗댓처럼 실험체 둘중하나는 맞을꺼같네요!

오 매우 흥미진진하네요 잘봤습니다

오늘 쇼케이스보셨나요? 이 영상 성지순례?

카단 어머니에 대해선 생각을못햇는데...와...ㄷㄷ

최근 내용으로 전대(루테란시절) 로스트아크가 카마인이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카단도 이전로스트아크였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대대로 로스트아크는 라제니스가 지켜왔다는거로 보아 카단도 로스트아크로 엘가시아에서 라제니스에 의해 보호받고 지켜져왔을수 있다는 상상정도?할족이 아크를 훔쳐(?) 사용했다는 얘기는 아크의 힘을 개방해 사용할 수 있었다는것인데 그얘긴 즉 지금 로스트아크라 불리는 아크의 힘을 개방할수 있는 능력은 할족의 스킬일수가 있지 않나,....즉 할족을 모두 멸하였지만(아크를 사용할수 잇는 여지를 없애기 위해) 아크의 봉인장치는 필요하기에 최후의 1인만 남겨두어 로스트아크로 지정해두고 관리해온것일지도....?

@user-ht3dr8bl8z

11 ай бұрын

이건 아만이 데칼을 황올 만들때 장면으로 반박 가능한데 카마인이 로스트아크였다면 언제봐도 놀라운 힘이로군이라는 남일같은 감탄의 얘기가 나올수가 없음

와 카멘이 왜 날개 한쪽만 달려있을까 아무 생각없이 디자인인줄만 알았는데 파판 세피로스에 빗대서 보니까 숨겨진 의미가 있을거같아요 !

박서림 & 김배마 합방 기원 1일차

절묘한 근거땜시 그저 뇌피셜이라고는 못하겠네요❤

쩐다...

스토리영상 재밌어여 재밌게봤어여~~

글쎄요~신이 만들어낸 일개 종족의 일원이 태초의 힘으로 만들어진 가디언들을 쉽게 때려잡는 능력보유는 뭘로 설명 가능한가여?

대단 대단!

아브 6관 카단과 니나브 별 생각없이 봤는데 소름 쫙 돋았네요 여기서 보니까

이 목소리로 제발 영화결말포함 리뷰좀

카멘은 유튜브로만 볼게 사랑했다 강선이형

시네마틱 분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진짜 래전드다 이형은 ㄹㅇ

대단하네요.. 엄지척

오늘도 소름돋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