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을 위해 맹맘(맹금류맘)들을 양성화하자

@user-mc7zy9cw5m

Жыл бұрын

오 그럼 둘이 싸우는건가...?

@user-qo6vy3vp2v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ㅋ

@storyANDcreature.Bwhal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user-fj6en1ii6y

5 ай бұрын

담비맘도

@user-pj7zd6jg2k

Ай бұрын

​@@user-mc7zy9cw5m충왕전입니깤ㅋㅋㅋㅋㅋ

아스팔트맘인데.. 자꾸 아스팔트에 길고양이 밥자리랑 길고양이 집이나 휴게소 같은걸 만들어놔서 마음아파 죽겠어요... 너무 불편해요 우리 아스팔트 따뜻한 햇빛 봐야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user-ii4el7cc1z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igo1880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o8ix3ey2x

9 ай бұрын

고양이들이 말 할. 수 있었음 니녜들 아스팔트고 뭐고 집이고 다 쫒겨났고 애시당초 거기 집구석 자체도 못만들었음 애들이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애들 자리 니네가 뺏은줄이나 알고 아스팔트 짓거려라 아스팔트가 그리 안쓰러우면 애들자리 니네 집구석으로 쓰고 있는것부터 원래.자리로 해놓고 나가면 됨

@user-bs4zg5bi8w

6 ай бұрын

​@@user-oo8ix3ey2x진짜 개찐따같다. 아 물론 님한테 말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ㅎㅎ

@user-ol8id2me9c

3 ай бұрын

ㅋㅋㅋ

형... 고생 많았구나...

@keonku_magician

Жыл бұрын

엉엉

여기 소개되지 않은 캣맘들 업적 1.수리부엉이가 고양이 물어갈수도 있다고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에게 짱돌 던짐 2.책임비니 고밥비니 하는 명목으로 돈을 받는데다 입양자의 집 환경을 검사하고 집 비밀번호를 요구하기도 함 3.품종묘는 유전병 투성이고 길고양이가 건강하다는 가스라이팅을 함 실제로는 지속적인 근친교배로 인한 길고양이의 유전병이 더 많음 4.길고양이 입양을 장려하지만 정작 지들은 품종묘 키움 5.중성화 수술하기 돈 아깝다고 국가 tnr사업에 자기 고양이를 끼워넣음 6.자신이 밥주던 고양이를 다른 사람이 입양했는데 다시 길에 데려다 놓을것을 요구 7.자칭 '구조'라며 집안에 무단 침입하여 주인있는 품종묘 납치 후 판매 8.국립공원 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9.전세계 10000마리도 남지 않은 뿔쇠오리의 서식지인 마라도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참고로 고양이는 단 1마리가 종 하나를 멸종시킨적 있는 포식자임 나는 더 많은 캣맘들의 업적을 발견했으나 여백이 모자라 적지 않는다.

@user-nd7to2ci7b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 먹으라고 땅바닥에 남겨둔 갈치뼈를 지가 간을 본다며 맛보고는 짜다면서 국끓여먹음 자세한건 갈치맘 사건 찾아보셈 심심할때 보면 개꿀잼임

@user-rx8of4rx1p

Жыл бұрын

캣맘이 길고양이 주워서 팔았더니 범백에 감염된 개체였음 결국 입양한곳 범백돌아서 기존에 기르던애들 싹다 죽음. 어느 회사 사무실에서 기르던 고양이 애지중지 비싼사료 먹이면서 심심할까봐 밖에 놀라고 목줄묶어서 잠시 내놨더니 한 유튜버가 발견해 카메라 들이밀고 좋은곳으로 입양시켜준다고 뺏어옴. 하지만 영상 조회수가 잘나오자 자기가 키우겠다고 영상을올림. 집에는 10마리의 고양이들이 있었지만 고양이는 잘 합사했다고 거짓말함. 라이브방송때만해도 불안해서 도망치고 난리났었음. 기존 잘키워줬던 주인분을 학대자로 몰아가고 팬들도 욕하면서 신상턺. 이일이 알려지고 비판글이 쏟아지자 고소선언. 해명글이라고 올린답시고 자기 팬들 닉네임 언급하면서 니들이 없었으면 못버텼을거야ㅇㅈㄹ. 여초 남초 단합해서 비판하는데 안돌려줄거야하다가 욕디지게처먹고 고양이돌려주고 잠수탐. 마지막까지 주인분한테 입은피해 사과 하나도 안하다가 주인분 가족이 댓글달아서 그제서야 사과함ㅋㅋ 한달도 안되서 유튜브 복귀.

@user-hatning

Жыл бұрын

짱돌좌...

@user-rk9rp1fz3j

Жыл бұрын

채널명이 뭐임? 유튜브 고소 안되는데 제발 걍 실명이랑 공개합시다

@user-rk9rp1fz3j

Жыл бұрын

@UCcTSI0ok7-7ZtUlFkBQItcg 피부에 박힌 털 뽑기 나오는데 장난 ㄴㄴ

TNR은 근본적인 해결책 아닙니다. 진짜 근본적인 해결책은 뉴트리아, 황소개구리에게 했듯이 사살하거나 포획해서 안락사 시키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그렇게 인간이 길고양이에 대한 포식자 노릇을 적당히 해주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죠. TNR은 동물보호단체라는 희대의 내로남불 인간들이 "그래도 귀여운 개나 고양이를 오또케 죽여욧!"라고 해대니까 시끄러워서 대신 "그럼 죽을 때까지 고자, 불임으로 만들까?"라는 말이다. 어떻게 보면 사살, 포획 후 안락사 이상으로 더럽고 추악한 처분인데, 단지 귀여운 녀석들을 1분 1초라도 더 보고 싶다고 저러는 것이죠.

@user-xg3jh7du1s

10 ай бұрын

tnr도 닥치는대로 한다면 효과는 있을수있는데.. 현실은 예산이걸려서 몇마리하고 말고하니..고양이의 번식력을 따라갈수없지요. 동내에 켓맘이있듯이.. 고양이 혐오인들 2~3에게. 포획틀 지원해주고.. 중성화 무한데로 시키고 마리당 1만원씩만 배정해줘도 동마다 2~3명의 효과는 어마무시할수있지요. 특히나 한국사람처럼 꼽히면 끝을보슨 스타일이많은 나라에서 잘만지정한다면 2~3년 안에 귀가온전한 고양이는 찾기힘들어질수도, 정력에좋다는 식물이 발견되고 멸종의 길을 걷는 대한민국에서.. 예산을 무한정으로 푼다면 중성화도 대안이될수있지요.

@user-td1oh4ey4p

5 ай бұрын

유해조수 계체수 감소가 필요

와정말 하나하나 사이다입니다 ㅠㅠ 12분정도면 길어서 안보고싶어지는데 와이거는정말 ㅠㅠ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닭튜브CHICKENTUBE

Жыл бұрын

닉...

그들은 논리가 막히면 항상 인간이 더나빠요 인간이 더 더러워요ㅇㅈㄹ 고양이 얘기하고 있는데 지들 화나니까 천벌받을꺼야 저주한다 이러더라

@부계임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다 하나같이 천벌받아라 이러고있던데 꺾으면 말없이 잠수타더라

@user-rx8of4rx1p

Жыл бұрын

@@부계임 + 지구는 인간들것이 아니다~~ 개체수 조절이 필요한건 인간이다~~ 이런말 하는사람들은 셀프로 먼저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요ㅎㅎ

@kimera5675

Жыл бұрын

캣맘들은 대부분 못배워먹은 사람임.. 뇌 어딘가의 중요요소가 하나씩 빠져있음 ㅇㅇ 그럴때는 말로 대응하는 것 보다 길에 고양이 밥이 놓여져 있으면 어딘가로 치워버리는게 가장 깔끔한 대응임 만약 치우다 걸리면 ‘나는 해적왕이다!’시전하면서 그릇 어지럽히고 냅다 자기가 사는곳 반대편으로 달리는거 추천

@user-vf4tx7nl3d

2 ай бұрын

​@@user-rx8of4rx1p이미 선사시대무터 인간이 동물들 사냥하고 살아온데다가 육식동물들도 다른 동물 잡아먹는 마당에 인간이 무섭네 염병 떠는게 진짜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음

캣맘의 심리에는 '과잉 공감'이라는 병리적 증상에 있습니다.

@user-gy1xo4ws7r

Жыл бұрын

지가 좋아하는거 한정으로 되있지만요ㅋ

이건 사실 모두 다 고양이를 엔진룸에 넣어버리려는 캣암살자들의 계략임 ㅋㅋ

@user-xg3jh7du1s

10 ай бұрын

엔진룸 사망 경험자시군요. 이것이 계절따라 그데미지가 엄청날수있는데.. 어떤사람들은 고양이 사체냄세에 폐차를 고민하던데.. 겨울에는 조금덜하고.

어후 시원하네요;; 그리고 영상을 보다가 생각난 건데 캣맘하고는 이웃이라는 이유로 친해지려고도 하면 안 됩니다... 이쪽은 그냥 이웃이라서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저쪽에서는 급할 때나 비상시에 고양이를 맡길 수 있는 보호소/잘 꼬시면 같이 밥 주러다니고 밥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예비 캣맘 취급 당할수도 있습니다...

'뒤틀린 선민의식'

사실 현 동보법이 캣맘이 제일 불리함 그동안 뇌피셜 동보법으로 사람 속이고 다닌것임

@user-ez7jv2yw5x

Жыл бұрын

그냥 떼법 감성때문이었지만 법치국가로 돌아가면 캣맘충들은 처벌받아야함

자신이 마치 도덕적이고 생명존중하는 선각자라는 나르시즘에 빠져 남에게 오히려 민폐만 끼치는 시민사회의 암적인 존재

길고양이에게 무책임한 짓을 하는 자칭 캣맘들은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면 화내며 욕을 하더라

@user-rh6rw5ek5h

4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곧 임신시대와 멧갈리언들이 나타날 영상입니다.

@smc-susan

Жыл бұрын

수정해주세요 낙태시대와 메퇴지 입니다

@Chaterbones_official

Жыл бұрын

@@smc-susan ㅇㅈ

@수상한바지

Жыл бұрын

@@smc-susan ㅇㅈ

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 불편한 분 없죠.

사이다 그 자체

학교에서 틀어주면 좋겠다

얼마나 시달렸길래 이렇게 분노를

벽돌로 중력실험을 하던 잼민이들 그립습니다..

@yck760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사실 다크나이트였음

@user-mh7wd7lg5c

Жыл бұрын

뭐가 그리워... 무차별 폭격인데...

@maokiki

Жыл бұрын

대 캣맘 결전병기 촉법소년 mk.2

@cc6740n

Жыл бұрын

그립읍니다 스톤 리틀보이좌 ㅠㅠ

@user-ez7jv2yw5x

Жыл бұрын

@@user-mh7wd7lg5c 벽돌 맞은게 느금마임?

모기맘 입니다. 모기를 잡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약한 생명 이라고 무시 마시고, 양동이에 물 채워서 아파트 화단에 놔둬 주세요. 여러분들이 피를 뜯기는 고통을 조금만 참으면, 자연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 털 알러지있는 사람이 글한번 써봄 우리집이 골목길에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앞에 이상할정도로 고양이가 많아졌었음 담배피러 나올때 마다 괭이들이 왁굳형 비비는 팬치들마냥 나한태 비비기 시작해서 매일같이 비비다보니 점점 알러지 쥰내 심해짐 처음엔 나한태 비비다 보니 귀여워서 그냥 있었는데 점점 비비는 괭이가 늘어나다 보니 담배도 제대로 못피고 그냥 재채기 쥰내해서 결국 목이 헐어 병원갔다와서 우리집 근처에 괭이 밥그릇을 미친듯이 찾아봄 밥그릇 물그릇만 대략 20그릇이 나옴 심지어 햇반 껍데기더라 찾아낸 그릇 싸악 모아서 갖다버리려다가 캣맘?인거같은 사람이랑 마주쳤음 혹시 그 햇반그릇 버리시는거냐고 물어봄 네 버리러가는데요 라고 대답함 대답듣고나서 아 네 하고 핸드폰으로 뭘하면서 다시 돌아가더니 다음날 골목 곳곳에 고양이 밥그릇 치우지 말라는 a4용지가 붙혀져있음 그거보고 갑자기 빡돌아서 그 a4용지 싹 뜯어서 불싸지를라고 하니까 이웃집 아재가 뭐하냐고 물어보심 왠 미친년놈들이 괭이 밥주고있다고 하니까 아재도 그동안 괭이 우는소리 땜시 잠을 못잤다고 나한태 하소연 하시드라 그거 듣고나서 안그래도 빡쳤는데 더 빡돌나서 경고문 붙혀놓음 괭이 밥주는거 걸리면 괭이 모아다가 니네집 찾아가서 풀어버린다고 써놓고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나니 아예 없어지진 않았지만 서너개 정도로 밥그릇이 줄음 그뒤로 밥그릇 포인트 가서 맨날 발로 까고 싹 치워버리니 그뒤로 아무것도없었던게 쥰내 어이 없었음 그뒤로 골목길 주민들이랑 상의해서 철문달고 경고문 붙혀놓고 살고있음 근데 아직도 철문 열고 들어와서 괭이새끼들 밥주는 사람들 있는지 집주변에 괭이똥 존내많음

@aaa-kb1zv

2 ай бұрын

사실 켓맘이 아니라 담베를 싫어하던 사람인건 아닐까요

자기가 거둘것아니라면 먹이주면안된다 법으로 먹이를 부여하는 사람을 주인으로 만들어버리고 차량손상금액 전액 청구해서 받아내야한다 그럼 정말 저렇게 할까?

저희 동네 한번 와주셨음 좋겠네요.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데 길고양이 놀랜다고 혼내는 정신이상자 있어요. 작년에 14마리 태어나고, 24년 4월 현재 3마리는 임신중인데 고양이가 쥐랑 비슷해서 여러번 출산을 합니다. 다른것보다 밤에 소음이 소름 끼치고, 아이들이 꽃구경하고, 석가산 가면 개지랄을 하면서 아이들을 혼냅니다. 고양이 밥줄정도면 정신이 아픈사람 같아서 단지에서 아무도 이야기를 못해요.

우선 캣맘은 이쁘다싶으면 고밥비 명목으로 돈받고팔죠 그냥 동물기준으로 납치범이죠

바퀴벌레에지능은 높습니다 캣맘보단 확실히 높죠

팩트)개, 고양이 보다 소, 돼지가 더 똑똑하다

민주당이 개정한 동보법은 캣맘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죠 내년 7월부터 적용입니다. 동물보호법 제7조(적정한 사육ㆍ관리) ① 소유자등은 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물을 공급하고, 운동ㆍ휴식 및 수면이 보장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② 소유자등은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당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치료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③ 소유자등은 동물을 관리하거나 다른 장소로 옮긴 경우에는 그 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동물의 적절한 사육ㆍ관리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이 법안이 밖에서 피딩하는 캣맘들이 걸리는 법안임 그런데 이건 학대 규정만 있지 처벌은 없었어 하지만 올해 4월 민주당이 통과시킨 개정을 보면 내년부터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 죽음일 경우 동물 학대로 처벌받게 된다. 또 내후년부터는 맹견을 사육하려면 시나 도지사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이 공포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지난 내년 7월 27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일부 제도는 준비기간을 고려해 공포 후 2년이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내년 7월 27일부터는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 공간이나 먹이를 제공하지 않는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게 하는 행위가 법상 동물 학대행위에 포함된다. 이를 저지르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즉 밖에서 피딩한 캣맘들 합법적으로 동보법으로 처벌 가능해짐 추가로 또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도입된다. 유실·유기동물이나 피학대 동물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려면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관련 시설·운영기준을 지켜야 한다.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도 있게 된다. 다만 무분별한 인수 신청을 막기 위해 사육 포기 사유가 '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동물수입업, 동물판매업, 동물장묘업은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바뀌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구체적으로 무허가 영업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무등록 영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이게 캣맘한테 킬스위치) ㅇ불법판매업인 고밥비와 책임비 관련 형량도 1천만원까지 올라감 그래서 내년 7월 되기전에 어지해서든 물량 소모시킬려고 하는것이야

@user-ez7jv2yw5x

Жыл бұрын

민주당 주 지지층이 캣맘충들인데 ㅋㅋㅋㅋㅋ 대가리 제대로 깨지겠네요

이기적인 무책임한 동정심은 또 다른 폭력이란걸 알기 바랍니다.

진짜 논리적으로 정리 잘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타이레놀을 가루로 만들고 바닥에 실수로 뿌리는건 정말 불의의 사고를 부른다고해도 법적처벌은 힘글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마지막 네번째 밥 치우는건 재물손괴죄에 해당된다고 판결 났어요. 조심해야함.

@K-electronic

Жыл бұрын

그거 차량 피해나 불면증 자료 준비해서 민사 걸면 됩니다

@user-se4qk9uj7h

Жыл бұрын

재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단지내나 주차장에 비치하고 버려두었다는 점과 쓰레기와 같이 방치해놓았다는 점을 들 수는 없을까요?

캬 사이다영상이네ㅋㅋㅋㅋㅋ

길고양이를 줄여야되는세 아니라 캣맘을 줄여야됨

집에 데려가서 키워라 그럼 모두가 박수를 쳐줄것이다

@my-life485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들이 와 저사람 착하다 할때 떠날줄을알아야함 재발 대리고떠나주면

@user-dt5yb6zy8m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절대안돼!

코트덕님 썸내일에 있는저 캐릭터는 어디서 가지고 오신건가요?

걍 고양이는 집에서 키워야 고양이지 작년 10월 쯤에 캣맘할매가 밥주는거 왜 방해하냐고 따지길래 뭔소리냐고 물으니까 그쪽이 운동하니까 고양이들이 밥을 못먹잖아요 하길래 "예"하고 비켜도 욕 오지게 하다가 그날 밤에 그 고양이가 차에 깔려죽었다고 쳐울고 난리도 아니었음 진짜 즈그자식이라면서 밖에다 내놓고 키우는것도 대단함

@O.M.E.G.A.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몰라. 어머나 우리 야옹이 다쳤나봐 나 못살아 어떡해 ㅠㅠ

논리적으로 잘 정리하셨네요.

지금 새벽에 적는글의 원인이 고양이짝짓기한다고 아파트 화단에서 계속 울음소리내는거때문 ㅠㅠㅠ 캣맘이 어떤사람인지는 알게됐고, 이제 영상과 댓글로 처단해 나갈거임 한사람이 밤 11시되면 자전거 타고다니면서 주변 풀숲,공원에 밥그릇 남기고 가던데 덕분에 살찌고, 고양이는 몇개월마다 애낳아대서 개체감소도 안됨, ㅈㄹ같음 야생동물로 분류되서 야생동물은 알아서 사는게 정상인데 귀엽다고 먹이챙겨주는거보면 진짜 정신나간게 맞고, 내가 특정한 캣맘말고도 한명더 있는데 신기한게 보는 사란들마다 영양못챙긴듯한 헝클어진머리,까무잡잡한 피부, 그러면서 먹이줄때 눈치엄청살핀다는거임 자기들도 문제파악과 양심이 잘못됨을 알면서 그 ㅈㄹ하는지 모르겠음

인트로부터 무호흡 딜링이네 ㅋㅋ

인트로에서 고릴라의 서식지를 파괴하며 채굴한 콜탄으로 만든 핸드폰으로 시위인원을 모집한다는 것이 빠졌습니다.

@q1038sj

Жыл бұрын

+저런 놈들은 무고한 오리를 죽여서 얻은 털로 만든 파카를 입고 있음

안타깝게도 밥치웠다가 유죄판결사례가 떠버렸네요...그냥 신고가 제일 나을듯요..ㅠㅜ

디시였나 어디서 본건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고양이 밥 줘서 차에 손상간 사람이 캣맘 상대로 민사소송 걸었다가 그 캣맘이 자살해버렸다는 썰도 있던데ㅋㅋㅋㅋ

@user-wh5xn7de7o

2 ай бұрын

창피한 행동을 해온걸 남편한테 걸렸나보네요

코트덕 형 많이 달라졌구나 좋은 말이고 영상이다

속이뻥~

모기맘입니다 귀여운 모기에게 밥 안 줄려고 죽이는 사람들! 생명의 소중함도 모르는 나쁜사람들이라구욧!!!

형 캣맘들은 상식이 없어서 이걸봐도 뭐라는지 모를걸?

코태식이.. 돌아왔구나..

사료만 한줌씩 떨구거나 비닐에 넣어서 투척하는건 어떻게하죠.....ㅜㅠ

저 내용을 보니까 정치적 올바름과 소름끼치도록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캣맘은 진정한 고양이애호가들이 아닌 그저 선민의식에 찌든 위선자들일 뿐입니다. 진짜 고양이란 생물을 사랑했다면 고양이가 싸잡혀 욕먹는 이런 사태를 유발하지 않았겠죠.

진짜 나 다른 캣맘채널에서 입양하라했더니 밤 새도록 항의글 올라와서 죽겠음

틀린말 없는 팩트ㄷㄷ

이들 때문에 암묵적 규칙을 지키며 민폐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욕먹어...

@user-xg3jh7du1s

10 ай бұрын

민폐를 안 주려고 하는 것 자체가 가능할지..? 최소한 내돈주고 중성화 시킨 애들만 한다면 그나마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그게 말 그대로 최소한이 아닐지 중성화 고양이만 밥주는 방법도 있기 힘들고.. 고양이들의 번식력은 고양이들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인간들이 얼마나 잘먹이냐. 얼마나 안락한 환경을 조성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묵적인 규칙을 지켜도 번식력은 일반적이 자연의 동물들이 1년에 한번이고 고양이는 잘 먹고 케어 잘하면 1년에 봄, 가을로 출산을 할 수 있고. 남쪽 지방은 3번까지도 가능합니다. 초산이 3~5 탄력붙으면 4~7마리도 가능하지요 이 걸 또 불쌍하다고 절반 가량은 죽어야 균형이 맞는데 케어를 해서 전부다 성장을 시키니.. 요즘 들어서 켓맘 들도 감당을 못하는경우도 많지요.. 암묵적으로 규칙을 지키는 문제가 아닐듯합니다.

빌드 업 미쳤습니다

캣맘 좌표 찍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ㅠㅠ

진짜 자기 우월감에 빠져서 고기 먹는 사람들보고 야만인이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는 온 민폐짓하면고 책임감도 안챙기는 모습보면 쫌 웃김ㅋㅋㅋ 결국 고양이에 대한 혐호감 만 생기잖아….고양이는 뭔 죄야

@-._-.7

Жыл бұрын

혐호감ㅋㅋ

@SsingJang

Жыл бұрын

원래 고양이 좋아했는데 동네에 캣맘 3명 있어서 극혐하게 됨 어케 알았냐구요? 산책 하고 있는데 아줌마 2인 1조 젊은 여자 1명이 밥 주고 돌아댕기는거 실시간으로 봐서 ㅋㅋㅋㅋㅋㅋ 느그들 현관 앞에서나 밥 줘라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뭔 짓이어 ㅋㅋㅋㅋㅋㅋ

캣맘이 무단설치한 급식소 그릇은 놔두고 사료하고 물만버리면 문제없을까요?

@user-rx8of4rx1p

Жыл бұрын

괜히 손댔다가 본인만 피곤해져요. 민원ㄱㄱ

밥 치워도 그 시기를 파악해서 일부러 싸울려고 왜 치우냐고 GR 할듯 ㅋㅋㅋ

고양이를 좋아하면 그냥 집에서 기릅시다..... 저는 집에서 고양이키움

@user-rh6rw5ek5h

3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업진살 살살 녹는다" 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

이재는 개채수가 너무 많아져 도로에도 튀어 나옵니다 그냥 밝고 가야겠네요

밥치우기는 소용 없는 개체도 있음. 치우다치우다 진짜 빡쳐서 야구빠따 갖고와서 캣맘 보는앞에서 밥그릇 다부숴놨는데 다음날 또 갖다놓음 진심 인류애가 사라지는 순간이였음

밥주는건 좋은데 똥도 같이 치워줘야 될듯..

가치관은 존중받아야하나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그저 광신일뿐

역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안된다..

혐오로는 어떤 사회문제도 풀어낼수 없는데 캣맘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감 표현 극에 달한것 같아서 걱정스럽네 한쪽은 자신이 이성적이고 옳은거라 하고 한쪽은 자신이 이타적이고 사랑을 실천하는 거라 하는데 대화로 풀다 상처를 입으니 서로를 혐오하고 싸워 물리치는 쪽으로 노선을 수정한거구나... 이게 잘될리가 없는데

이썰이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꼬리 기형인 고양이들이 많은 이유가 귀여운 애들은 전부 냥줍해가서 근친이 일어나 유전병이 생겼다는 썰인데 이거 진짜 일까요?

@user-xg3jh7du1s

10 ай бұрын

아그런썰이있군요.. 또 어디에서는 영양분이 부족한 고양이들이.. 꼬리가 기형이 많다던데.. 멀쩡한데 고리만 유독 다 자라지못한게 영양분이 끝까지 못가서 그렇다던데.. 일리있는것같아 그런가 했는데.. 근친이라..

캣맘은 낫으로 목짤라도 무죄인법이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aa-kb1zv

2 ай бұрын

그러면 약탈 및 방화가 일어남 (집에서만 고양이 키우는 사람도 켓맘이랍시고 슥삭 하거나 강도질(???))

죄책감은 누군가가 부여하는것이 아니다

캣맘들이 하는짓 고양이 한테도 피해가 가는게 왜 저러는거지? 선행은 남을 위해서 하는거지 지를 위해서 하나?

나는 저런 위선적인 사람들이 진짜 혐오감 들만큼 싫음 ㅋㅋ

고양이를 포함한 다른 동물들도 특정 개체만 지속적으로 밥을 주면 그 수가 거의 제곱으로 늘기 때문에 사람들의 피해를 줄이고 최소한의 생태를 보전하려면 그런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말되 적당한 관심은 둬야 한다. 세상은 더이상 야생 동물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곳이 아니게 됐기 때문에 단순 애정의 이유에서가 아니라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궁극적으로 생태계 보전) 필요한 관심. 물론 나도 고양이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사람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기 욕심에 책임 없이 야생 동물에게 밥을 급여하는 짓은 몹쓸 짓이라 생각한다. 단지 세상 분위기가 점점 근거 없는 고양이 혐오로 이어지는 것 같아 두렵다. 영상에서 문제점을 많이 설명했고 그 점을 나도 잘 알기 때문에 위 내용을 적었지만 소위 말해 캣맘과 그들을 혐오하는 사람들 및 피해자들의 싸움에 갈려나가는 것은 죄 없는 고양이 및 그 먹이사슬 아래 있는 동물들이다. 타협해야 될 상대는 동물이 아니라 좆간이다.

하루 빨리 고양이도 개나 소, 돼지처럼 맛있게 조리할 방법이 생겨야할텐데 반려동물로써 있는 고양이와 가축화시킨 고양이 딱 2가지로 나뉘어야만 공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변에 길고양이 계속 울어대는 소리들으면 못울게 만들고 싶을뿐

과연 고양이가 귀엽게 생기지 않았다면 저렇게 밥을 줬을까?

고양이도 야생의 하나라 인간이 손대는 순간 야생의 먹이사슬이 무너진다고. 눈에는 잘 안보일뿐 아파트 단지에도 쥐 엄청 많다. 고양이들 쥐좀 잡아먹게 먹이 주지 마라. 오늘 이거 보고 알았다, 어쩐지 어느 특정 장소에 고양이들이 많아졌다 생각했더니 캣맘이 사료주는 자리였음

켓맘들은 진짜 사랑이 뭔지 몰라요. 아니다, 고양이 사생 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진짜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직접 키우든가, 감당 할 책임감이 없으면 입양을 보내야 되는데, 고양이 사생놈들은 밥을 주기'만' 하고,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데 밖에 그냥 놔둬요. 그렇게 방관만 하니까 사고가 생김→고양이 사생이 나몰라라→고양이를 포함한 진심으로 고양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음. 이렇게 되는겁니다. 진짜 켓맘이라고 자처 하는 고양이 사생들은 진짜 사랑이 뭔지 몰라요

켓맘도 쓰지말아야할 단어가되가는 스스로무덤을파는

캣맘들아 이영상의 틀린점을 찾아봐... 못찾지... 그러면 그 후는 하나밖에없겠지 귀막고 "아아아아아아니야 고양이귀여워어어어 우리의친구우우ㅜ 밥줘야되에엥ㅁ" 진짜 극혐

지금당장 영상 안내리면 털나라법으로 고소한다네요!

Cat moms must disappear.

캣맘특: 아침에 일어나면 달팽이로 만든 화장품을 바르고 아침으로 닭의 새끼를 잡은 계란을 먹고 그거만 먹으면 퍽퍽 해서 소젖을 짠 우유를 먹고 신발은 겨울이라서 포유류의 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새의 틀로 만든 패딩을 입고 나가며 길고양이 밥주고 동물을 보호하자며 소리지르며 점심으로 개꿀맛 돼지로 만든 족발을 먹고 그거로 부족해 제육도 먹고 저녁으로 고급스럽게 소고기를 먹고 밤되면 여러동물의 서식지인 나무로 만든 침대에서 누워서 새의 털로 만든 베개 와 이불을 쓰고 자다 길고양이 밥 안준거 까먹어서 밥주고 내일 이 ㅈㄹ을 반복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랑우탄 서식지 까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

책임없는 쾌락

나도 길고양이를 입양해서 집에서 키우는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항상 정상인들이 오해를 받는다는게 너무 억울하네

귀엽다는이유로 아무데서나 밥주고 집안데려가고~~

그런데 이번에 캣맘이랑 싸우고 신상털린 글 보니 조심하는것도 좋고

@akaxxx101

Жыл бұрын

털리면 사람들이 보호해주고 의인취급해주니 걱정 ㄴㄴ

이 형 이렇게 화나있는거 첨보는거 같은데 캣맘들에게 얼마나 데였으면 ㅠ

길고양이를 보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히 캣맘대디충들아!!!!! 무분별하게 먹이 주지 마!!!!

개랑 고양이는 사람이랑 교감이 가능하니까 먹으면 안되고(물론 먹으라는것도 먹었다는것도 아님) 동물인권 존중하라는게 존나 모순적인게 애완 돼지 키우는 사람은 돼지랑 교감이 되고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은 물고기랑 교감을 하고 햄스터 키우는 사람은 쥐랑 교감을 하는데 그건 개무시하고 멍청한 짐승새끼, 식량 취급하면서 동물인권을 존중하는거 자체가 모순인 거임.

최근에 켓맘 밥그릇 치워서 벌금 70만원 나온 사례나옴 3번째 이제 못함... 망할

@user-du3dp1ss8z

Жыл бұрын

이 사례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판사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렇게 정의내려도 되는건가요? 1,2심 모두 패소라는데 기가막힙니다

@user-ez7jv2yw5x

Жыл бұрын

스윗판사 잘못 만나서

우리동네는 길고양이보다 산책시키고 개똥을 안치우던가 개짖는 소리때문에 문제임...ㅠ

@Social_Heresy

Жыл бұрын

그거 고양이똥일수도 있습니다.

@KZO-ql1fd

Жыл бұрын

개똥은 ㄹㅇ문제긴 함

썸네일에 일러스트 이름이 뭐죠?

고양이 밥 엎어버리거나 물 부어서 죽 만드는거는 불법인가요? 아니라면 오늘부터 실천해볼까 합니다.

@bearjelly3756

Жыл бұрын

엎는 건 안되고 근처에 식초뿌리거나 페브리즈 물붓는 건 상관없는거같아요 꼬우면 밥줬다하면되는데요뭐

@bearjelly3756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멍청해서 물에 젖은 건 또 안처먹고 거기에 요즘엔 날씨도 추워서 물부으면 바로 어니까 ㄱㅊ은듯 어제도 주차장에서 개뚱뚱한 고양이 보고 개빡쳤네요 꼬라보고 도망가지도 않고 캐츠랑 얼마나 처맥였는지 어휴…

@월드콘꼭다리

Жыл бұрын

@@bearjelly3756 그릇에 시원하게 오줌갈기고 얼면 고양이한테 던지셈 그릇말고 살짝 녹여서

@user-wq6ki6ze3d

Жыл бұрын

니처먹는밥애부어줘?

@부계임

Жыл бұрын

@@user-wq6ki6ze3d 캣맘이네 지금이라도 생각 고치자 겁나 짜증나고 한심해보임 ㅋㅋ

캣맘들 분노의 무논리 키보드질 언제 등판할지 궁금하면 개추 ㅋㅋ

밥 치워버리는 건 좀 애매합니다 최근에 진짜로 재물손괴가 적용된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냥 민원을 한번만 넣지말고 해결될때까지 여러번 넣는게 나은 것 같아요.. 한번 넣고 답 오기 전에 기다리지말고 걍 여러번 넣으세요

귀엽지 않았으면 거들떠도 안봤을것들이. 자연에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제도화된 도심지에서 인식표없는 주인없는 동물은 야생이라고 봐야한다.

캣맘충 노답임.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요.

너 쌓여있잖아 (분노) 참는건 몸에좋지않아 잣잣 이리로 왓!

@shinsaegae

Жыл бұрын

노잼

@smc-susan

Жыл бұрын

@@shinsaegae 그래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