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로키에서 보낸 9일 총정리 - 2부 밴프와 요호국립공원
캐나디안 로키!
장엄한 산봉우리들과, 터키옥색의 호수들 그리고, 100개가 넘는 빙하가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캐나다 서부의 로키산맥에서 보내는 9일의 트레킹 기록.
2부 : 밴프와 요호국립공원
밴프국립공원과 요호국립공원 지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바운더리 호수, 내추럴 브릿지, 태커코 폭포, 그리고 에머럴드 호수와 에머럴드 분지 트레일, 그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붐 호수, 존스톤 캐니언, 그리고 캐나디언 로키의 아이콘인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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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ㅎㅎㅎ 한 3년 후, 또 가봐야겠습니다..이번에는 lake O'Hara 도 도전해 봐야 겠군요..
우와아! 말잇못! 어메이징! 다양한 폭포들도 인상적이지만, 바운더리 호수, 에메랄드호수, 컨설레이션 호수들의 각기 다른 물 색깔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요 자연 바로 그 자체의 모습에 그저 와아 감탄만 합니다 정말 잘 구경하였습니다!
@worldheritagenews
9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캐나다 로키의 정취를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