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에도 단점과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결정적으로 아이들 교육 문제 때문에 캐나다 이민을 결정했었죠. 이제 23년 째이고 아이들은 잘 자라서 가정을 이루고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 좋은 나라입니다. 도전해보세요. 🙂

@SKImmigration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775

11 ай бұрын

이 댓글도 좋지만 캐나다 현실을 검색해보고 생각하세요

캐나다 좋고 이민 받는건 좋지만 캐나다 이민가는 대부분이 필리핀, 인도,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인종차별은 절대 아니지만( 인종차별은 제일 저질입니다) 중국, 인도분들은 정말 민폐가 심해서 저쪽 분들이 급증하면 캐나다가 살지 좋을지, 특히 저들의 집성촌인 밴쿠버나 토론토에 가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매너 좋고 살기 좋은 캐나다일지 걱정이 됩니다… 일본 거주중이지만 여기에 중국, 인도인들 정말 많고, 매너와 민폐 끼치는것에 정말 예민한 일본분들도 중국,인도인들이라면 인상을 찡그립니다

한국 떠나고 싶다

If you can purchase a house (with very little mortgage payment), this could be a good opportunity. If you can't purchase a house and don't have a great family income (meaning $150,000 or plus), I would suggest you not to bother. The rent is really high everywhere. Even in Ottawa where I live, the average monthly rent for a one bed room apartment now exceeds $2,000, which is about 200 0000 KRW. Even having a take home income (after tax) of $6,000, which is about $110,000 of annual income before taxes, only makes you barely comfortable for paying a housing cost of $2,000 per month for a tiny one bed room apartment. The housing situation in Toronto where most jobs are is crazier and the housing situation in Vancouver, which does not even have many well paying jobs (no industries except for tourism, natural resources and a bit of IT) is also much crazier than Ottawa. Montreal is not recommended if you are not ready to learn and master French.

구독합니다

항상 정확한정보 추세들 브리핑영상 잘보고있고 상담도 감사했습니다!

@SKImmigration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비싼 외식비, 물가, 불편한 교통, 완전 심심, 인종차별.. 돈이 아주 많아 맘껏 쓰면 몰라도 돈없으면 지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세금만 좀 줄여주면 내나라가 제일 살기좋아!

좋은 말씀 감사해요

@SKImmigration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얘기는 하나도없네여..주마다 분명히 걸리는 시간도 너무 천치만별이고여..아무리 3년동안 이민대환영이라해도 제약이 많습니다.직접 와보면 주거비 월세 등 물가 등등 정말 이런영상보고 오시려는분들 잘 알아보고 오시는게 나을듯 하네여..전 지금 캐나다에서 고생중입니다 ㅋㅋ 이런영상보고와서여..

@evanlune

10 ай бұрын

이민적인 측면에서는 지금이 확실히 영주권 받기 쉬운건 사실같습니다. 주거비나 물가등은 이민을 고려하시는 상황이라면 다들 알아보시고 감안하고 선택하시지 않았을까요😢

마음이아픔니다 아들이서스캐치원 꿈을가지고 교민이운영하는곳에일을하는데주인이 카메라로핸드폰시설해놓고감시가심하고가끔식사을줄때도사진찍어놓고단속이나오면우리는이렇게식사도준다란말을합니다직원들한테조금마음에안들면소리질으고한답니다참다못해그집에서나왔다고합니다영주권받을려고많이참아나봅니다 다아들말을고지들수는없지만엄마로써믿어지지않네요 갈때는고생을할생각으로갔지만현실적으로교민들악이적 영주권문제로이용한는 문제가있지요교민들도처음에 이민같을때고생도 많이했겠지만 악이용하는문제가있나봅니다 이민자분들게부탁합니다 악용하지마시고 진실로대해주심면. 합니다

@SKImmigration

11 ай бұрын

마음 아픈 상황을 겪으신 부분에 대해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민자 사회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악용하지 않는 문화가 하루빨리 자리잡히길 바랍니다. 추후에는 이런일이 두번다시 없어야 하겠지만, 혹시라도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게 된다면 그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링크 첨부하여 드립니다. kzread.info/dash/bejne/rKRkmJSRerrAnco.html

@Great-357

11 ай бұрын

온주에가서 십년째 영주권 못받는 것 보다 타주에서 좀 고생하더라도 얼른 영주권 받는게 나아요 양쪽말을 다 들어야 갰지만 금전을 다루는 곳인가요 고용주가 거의 정신병자 수준같은데요? 그정도면 고발을 해야죠. 그런사람을 밥을 제공하다니 이상하네요

@hanjungkim6404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고용주들 아주 악명 높아요. 벤쿠버 한인 언론사 한곳은 영주권 준다고 부려먹고 노예취급 하다가 하루만 일 더하면 되는데 해고시켰고요, 팁도 죄다 고용주가 걷어가죠. 한국에서도 감투 쓰면 엣헴하는데, 한 사람 영주권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고 느낀 순간 노예 부리듯 하는 곳 많아요. 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십니다. 캐나다인이 고용주로 좋아요.

영어 점수와 살인적 주거비 월세가 문제입니다.

@SKImmigration

Жыл бұрын

EE가 아닌 PNP프로그램들의 경우 주정부별로 상이하지만 보통 직군별로 정해진 영어점수만 충족시키시면됩니다. Non-Skilled의 경우 통상적으로 CLB4이상의 영어점수만 받으시면 되기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SK주처럼 영어성적의 부담이 덜한 주도 있으니 다양하게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hinjuku-sp4bt

8 ай бұрын

영어는 맞는 말씀이지만 “살인적 주거비” 와 “월세”는 생각을 바꾸시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도시만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데 그만큼 대도시는 경쟁이 치열하고 말씀하신 영어도 안되신다면 낙오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도 영어 안되는 분과 일하고 싶진 않을테니까요. 시야를 조금 바꿔서 대도시 근교에 거주하시거나 그곳에서 직장을 다니시고, 아니면 집값이 싼 중소도시에 거주하시면서 대도시로 출퇴근 하시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중소도시도 사는 매력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에드먼튼이나 캘거리, 위니펙, 핼리팩스도 대도시이고요, 그곳들은 집값도 북미 대도시 치고 엄청 싼편입니다. 아무리 비싸봐야 대한민국처럼 비정상적인 집값은 절대로 아닙니다

@mptaker11

8 ай бұрын

@@Shinjuku-sp4bt 중소도시 합리적 월세 어디에 있을까요? 원베드 월세 최소 100에서 150만원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xixi1175

8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한국 떠나 선진국가는건데 돈은 투자해야죠...ㅋ 이민가면서 돈으로 막힐거면 걍 한국에 있다 나라망하든 한국보다 떨어지는 동남아가는 길밖에

@mptaker11

8 ай бұрын

@@xixi1175 정치 안보 문제로 이민 알아보다 캐나다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주거비, 생활 편리성, 교통, 의료, 치안 등 한국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초청 수속을 이민청에 서류접수 (23.12.24일) 하였는데 영주권 받기까지 대략 기간은 얼마일까요?

@SKImmigration

3 ай бұрын

부모 초청의 경우 5월 현재 퀘백 주의 경우 33개월 그 외 지역은 20개월 정도가 예상 수속 기간입니다.

@user-ff4qr1rf2k

3 ай бұрын

@@SKImmigration 감사합니다

2:50 이부분의 의미 알려주시겠어요? 집을 최대한 빨리 사는게 낫다는 개인적 의미이신지

@SKImmigration

Жыл бұрын

최근 캐나다 정부가 부동산 가격 문제로 외국인 대상의 주택구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기도하였고, 급격한 이민자의 증가로 주택부족을 악화시킨다는 뉴스에 기반한 부분입니다.

이번에 워홀이 완화되면서 지원할 수 있게 됐는데요! 내년 워홀 이후로 영주권까지 계획중인데 이어질 수 있을까요? 기존 계획은 전공(전기공학)경력과 학위 그리고 아이엘츠 점수를 채워서 지원해볼 생각이었는데 마침 워홀을 갈 수 있는 조건이 되어서 어떤게 더 좋은 방향일지 고민되네요 ㅠ

@SKImmigration

11 ай бұрын

워홀로 시작해서 영주권까지 진행하는 경로는 크게 연방EE와 주정부PNP로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난이도만 생각하신다면 워킹 홀리데이를 오셔서 캐나다 경력을 쌓으시고 그걸 바탕으로 PNP 프로그램에 지원하시는 것이 영주권취득은 더 용이하십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B022O

10 ай бұрын

일단 캐나다 이민성 사이트를 샅샅히 분석하세요 내가 해당할만한것 점수제도라던가.. 그리고 이주공사에 방문하세요 내가 아는것 만큼 얻을수있는것도 얻을수 있습니다

5일전 연방정부 파일넘버가 나오고, 바이오메트릭스 레터를 주신청자인 저만 받고 아내는 받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 아내는 바이오메트릭스 레터를 기다려야 하나요.

@SKImmigration

11 ай бұрын

배우자분이 바이오메트릭스 레터를 아직 수령하시지 못한 경우 조금 더 기다려주셔야합니다. 주신청자분과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본 경우처럼 따로 나오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배우자 유학으로 제가 오픈 워크비자를 받은 상태에서 내니잡을 구해서 일년채우고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가요 ? Lmia 절차는 필요가 없고 페이롤과 고용주의 재직증명서 발급으로 가능 한건지 다른 서류가 필요한가요?

@SKImmigration

11 ай бұрын

오픈 워크퍼밋의 기간적 여유가 있다면 LMIA 없이 잔행은 가능하십니다. 내니의 경우 케어기버 프로그램의 일환인 Home Child Care Provider Pilot 프로그램에 해당하고, 질문자님같은 경우는 B category의 12개월 이상의 캐나다 내 적격한 근무 경력이 있는 자에 해당한다고 보아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은 상담연락주시면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지금 bc주에서 유아교사 자격증 컬리지 졸업예정입니다.12월에 귀국할 예정인데 영주권신청 가능할까요?

@SKImmigration

10 ай бұрын

영주권 관련 사항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상이할수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상담문의 남겨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도 미국같은 niw라는게 있나요??

@SKImmigration

11 ай бұрын

미국의 NIW와 동일한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본인의 학력, 경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제로 선발하는 Express Entry프로그램 혹은 현지에서 석사이상의 학위를 받고 진행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은 존재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연락주시면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아는 지인이 신체 검사 통과한지 1년이 되도록 승인 메일을 못받고 있는데 왜 그런가요? 이런 경우는 향후 어떻게 되나요?

@SKImmigration

Жыл бұрын

개인이 신청한 영주권 프로그램에 따라서 승인 소요기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