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추천 하냐구요..? 🤔 내가 느낀 워홀 장단점. 워홀 중도 하차 ?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워홀을 고민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를 바라며 ..
제가 언급한 것 이외에도 장단점 뭐가 있을까요 ?!
경험자분들의 의견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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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장단점 #캐나다

Пікірлер: 170

  • @hyunmot
    @hyunmot11 ай бұрын

    이외에도 장단점 뭐가 있을까요 ?! 경험자분들의 의견 환영합니다 👐💭

  • @woongkipark3416

    @woongkipark3416

    11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운동 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커뮤니티 센터도 시설 잘 되어있고(자전거 테니스 골프 등산 수영 패들보드 겨울엔 스키&보드 볼링 배드민턴 등)

  • @user-vy1hp8vu8f

    @user-vy1hp8vu8f

    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꼰대들 비위 맞추면서 회사생활 한 3년만 하면 단점 중에 절반정도는 어느정도 그러려니 무감각 해질 것 같네요 아직은 욕심도 있고 포기 못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현실과 타협하는거에 익숙해지면 좀 나아질 꺼 같아요

  • @kimmingi3314

    @kimmingi3314

    11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명언이다. 아마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다가 캐나다에서 정착하신분들은 대부분 동감하실듯합니다

  • @user-nj3dy9we3d

    @user-nj3dy9we3d

    8 ай бұрын

    저도 일본 워홀 갔다왔지만 어디든 천국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한국인이 외국에서 체류할 때는 어느 외노자도 마찬가지지만, 본국보다 불편하고, 고생 한다는 것은 각오하고 가야겠지요~

  • @haranic
    @haranic11 ай бұрын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힘들어하지마세요.

  • @chloepark_
    @chloepark_11 ай бұрын

    같은 캐나다 워홀러 유튜버로서 현못님 영상 재밌게 봐왔었는데 이번 영상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특히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더 어렵게 다가오는 일들 때문에 자잘한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워홀 온 걸 절대 후회하지는 않고 오히려 추천해요! 와서 정말 다양한 경험도 하고 시야가 많이 넓어져서 좋아요✨✨ 암튼 현못님 홧팅하시구ㅠ 힐링하셔서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셨음 좋겠네용

  • @miyutherapy
    @miyutherapy11 ай бұрын

    저는 해외워홀갈 용기가ㅜ없어서 대신 서울로 워홀온다 생각하고 냅다 올라왔고 1년이 지났는데요 현못님께서 말씀주신 내용들 다 공감되요ㅜㅎㅎㅎ 한국이여도 마찬가지라고 느끼는 사람있다는걸 알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셧우면 좋겠어요!!ㅎㅎ(문제해결,인간관계부분에서요!!인종차별과언어는 넘사벽이지만요)

  • @jookids6915
    @jookids691511 ай бұрын

    와 진ㅉㅏ 너무 공감이에요,,,,,, 진짜,,,,

  • @user-ef2gq9gq8p
    @user-ef2gq9gq8p11 ай бұрын

    예비 워홀러인데 현못님 영상 도움 많이 돼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 @goldsilverwater
    @goldsilverwater11 ай бұрын

    전 한달차인데 지금 제 심정과 비슷해서 넘 공감하면서 봤네요. 그래두 현못님은 잘 해내고 계시고 있는 것 같아서 멋지다고 생각해요! 함께 힘내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같이 파이팅해욧 !

  • @Wuwuwuwu78
    @Wuwuwuwu7811 ай бұрын

    한국오셔도 브이로그 꾸준히 찍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에요

  • @ehamu1368
    @ehamu13687 ай бұрын

    무례한 사람들에게 존중을 베풀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무례한 사람들은 평생을 타인에게 무례하게 사는데 존중과 배려를 일상과 같이 베푸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다만 본인이 잘못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 @user-mr4rq8em2v
    @user-mr4rq8em2v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여름에 비가 오는 벤쿠버 보기 힘들죠! 워홀의 장단점을 알수있었어요!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 @user-zu3un5jz3m

    @user-zu3un5jz3m

    3 ай бұрын

    밴쿠버는 여름에 비가 거의 오지 않습니다. 가을 겨울에 비가 대부분입니다.

  • @user-fk4wh7pp3w
    @user-fk4wh7pp3w11 ай бұрын

    내년에 캐나다 코업 가려고 알아보고있는데 현못님 영상 우연히 보고 정주행중이에요! 제가 찾던 영상들을 다 보여주셔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ㅠㅠ 제가 갈때까지 계실진 모르겠지만.. 캐나다에서 꼭 만나고싶어요! 🎉 이번영상은 꽤나 힘들어보이신데 힘 내셨어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hy5739
    @shy5739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캐나다에 온 것을 아주 후회 하시지는 않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말씀해주신 캐나다에서의 단점? 어려운점?은 정말 공감해요... 저는 밴쿠버에 온지 꽤 오래 됬는데도 아직도 언어와 피부색은 극복하지 못한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못 할 것 같구요 ㅠ 어쨋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uk2no8iu5l
    @user-uk2no8iu5l11 ай бұрын

    힘내요 ㅎㅎ 같은입장이라 공감하며 봤어요^^

  • @lifetraveling
    @lifetraveling11 ай бұрын

    고졸인 제가 느끼는 장점은 같은 직군에서 일을해도 수입이 더 큽니다 높은 물가로 많아진 지출보다 수입이 더 커지는 느낌이에요 둘째로 저는 몸을 쓰는 일을 많이 하는데 캐나다에서 일하는것 자체가 새로운 영감을 많이 줘서 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훨씬 값지게 느껴져요 단점은 생각보다 한국어로 부터 격리되는게 쉽지않다는 것?? 다음달에 룸쉐어로 들어가지만 그 집도 한인쉐어고 지금 머무는 민박도 한인이라서 주변에 항상 한국인이 있네요 현못님처럼 철저하게 준비하고 오신분들은 한국인을 마주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무턱대고 와보니 정말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처럼 막무가내로 오지 않고 현못님처럼 준비를 잘한다면 캐나다 워홀은 추천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 @bborie_
    @bborie_11 ай бұрын

    현못님 힘내세요오 🩵 캐나다 여름에 너무 좋죠! 날씨 좋구 너무 덥지도 않구 자연적이고 평화로움 그 잡채 ..✨ 그리고 캐나다에서만 느낄수 있는 자유로움이 좋은거같아요! 캐나다에 친절하신 분들도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랑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영어도 많이 느는거 같아요.. 단점으로는 물가가 너무너무너무 비싸구.. 쇼핑할게 없구….다 비싸구… 옷이나 화장품 등등.. 한국이 훨씬 이쁩니다 🥲 그리고 날씨 영향을 크게 받으면 겨울에 너무 힘든거 같아요 ㅠ ㅠ 해라도 뜨는 파란하늘의 겨울이 였으면 좋은데.. 겨울내내 비오고 햇빛 보기 힘들고 겨울이 너무 길다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다들 겨울되면 비타민 d도 따로 챙겨먹더라구요.. 그리고 인간관계 문제도 넘 공감가네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그리워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용.. 감기처럼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향수병,,? 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현못님 영상 보면 알차게 밴쿱 생활 하시는거 같아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이왕 캐나다에서 해외살이 하시는거하고 싶은거 다 하시구 행벅한일만 있었음 좋겠어용 화이팅 : )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뽀리에님 .. 🤍 타지 잘 정착하셔서 사시는 모습 멋져요 ! 저도 응원할게요 ☺️

  • @hdc839
    @hdc83911 ай бұрын

    이해해요.. 여러요소가 있지만 요즘워홀문제점은 집세랑 물가가 너무올라서 기대하는 워홀 즐기기가 힘들어지는거같아요. 일만하다 허덕이는느낌?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힘내요

  •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11 ай бұрын

    겨울 두렵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검색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일 간단한 방법은 음식으로 해결하려고 해보세요, 트립토판/세로토닌/도파민/비타민D 가지 화학물질이 풍부한 음식 찾아내서 마트가서 장보고 매일 먹으면 정신건강유지하는데 도움된디고 생각하고 비타민섭취가 어려우면 비타민영양제로 대체하는것도 좋아요😊

  • @user-zv5ks1xh8j
    @user-zv5ks1xh8j11 ай бұрын

    워홀 준비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 6개월차에도 느낀점 한번 더 찍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3개월차와 얼마나 생각이 달라질지 궁금해요!!

  • @rocketracoony
    @rocketracoony11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내년부터 연령 올라간다해서 준비하는 워홀준비자인데 내용 잘봤습니다. 미리 정보좀 얻을껄 그랬네요

  • @Coco-fb1ty
    @Coco-fb1ty11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전공을 살려서 데이케어에서 일하고 있어요. 여기서 일하면서 영어가 짧고 길게 이어지지 않아 금방 대화가 끊기는 일도 많구요,, 학부모와 대화하면서 못알아들을 때 한국말로 번역해 줄 사람이 없으니 ㅎㅎ 이런 언어적인 소통 부분 힘든거 같아요. 가끔 아니..때때로 현타를 느끼며 잘하고 있는 걸까? 힘들어했었는데 결국은 마음가짐이 문제더라구요. “이런 나를 뽑은 건 너희들이야” 생각하고 말이 맞든 안맞든 막 뱉거듄요… 이러고 나니까 잘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사라지더라구요!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긴 하지만 작은 소확행을 누리려고 한국인 친구들도 만나서 호수 구경가고 자연보면서 힐링하며 살고 있네요! 소소한 행복의 라이프를 누리기 위해서 영어의 강박관념을 내려놓으면 워홀도 추천해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좀 내려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소확행 좋으네요 ! 감사해요 !

  • @Kyle-om8yu
    @Kyle-om8yu11 ай бұрын

    LA 있는데 비슷하게 경험한 것 같아요. 여기도 자연이 좋아서 주말에 차타고 외곽으로 드라이브하면 기분이 리프레시돼죠.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낭만. 하지만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었어요. 현못님보다 훨씬 더 긴 기간을 있었지만 한국 돌아가서도 연락하고 지낼 것 같은 사람이 거의 없는 거에요. 제가 너무 냉정했나 싶기도 하네요ㅎㅎ 환경이 모든 것을 바꾸지 못하는 것도 맞지만 사람은 능동적으로 환경을 선택하고 바꿔나가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종일 집에 계시면서 다운됐더라도 이 영상 올리면서 기분이 좋아지셨길 빕니다!

  • @Jaessssssb
    @Jaessssssb11 ай бұрын

    왕 영상 정주행 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최고 🤓

  • @emmacho2667
    @emmacho266710 ай бұрын

    제가 워홀 할때 생각이 나면서 너무나 공감가는 영상이었어요~ 지금은 눌러 앉아 살고있지만ㅎㅎ 이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힘내시구요 :)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Alldachae
    @Alldachae8 ай бұрын

    참 신기한게 워홀 오기전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현못님거 자주 보게 됐는데 오기전에도 이 영상 보고 지금 온지 2주차인데 진짜 체감이 확 다른거같아요 ㅋㅋㅋ 선배님 조금 더 힘내시고 영샹 또 업로드 해주세용

  • @hyunmot

    @hyunmot

    7 ай бұрын

    오 이제 한달 더 지나셨겠군요 ㅎㅎ 워홀 파이팅이에요 🌟

  • @stellab2187
    @stellab218711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공감했어요. 워홀 하면서 정말 똑같이 느꼈었어요 ㅋㅋㅋㅋ 사람 생각 다 비슷비슷한가봐여ㅋㅋㅋ 워킹홀리데이 장점은 정말 말 그대로 일도 하고 홀리데이도 즐길 수 있는 거. 경험. 1년 동안 다른 나라 와서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외국 문화도 직접 접할 수도 있구요. 한평생을 살면서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잖아요.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문화,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서 겪는 일들이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하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거 같아요. 돈도 벌고 영어실력도 늘리고 같이 일하는 코워커들이랑도 친구도 되고. 꼭 내가 돈 많이 벌고 모아서 귀국할 거야!!가 아니라면...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일하니까 일하다가 off 받아서 여행 다녀오고ㅋㅋㅋ 그런 일적인 부담이 덜 한 것 같아요. off 신청도 눈치 안 보고 '나 이때 2주만 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은....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밴쿠버는 물가가 너무 미친 듯이 올라서.... 워킹에 집중하신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시기를 추천... 하지만 어느정도 도시면서 자연도 함께 즐기고 다양한 문화도 접해보고 싶다면 밴쿠버 추천!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다 느끼는 게 비슷하군요 😂 말씀해주신 장점 다 공감이에요 !! 근데 저희는 가게가 작다보니까 오프 신청하는 게 너무너무 눈치보여요 흑 .. 벌써 몇 번 거절당하기도 했구 🥲 다른 해결책을 슬슬 마련해봐야겠어요 ㅎㅎ

  • @stellab2187

    @stellab2187

    11 ай бұрын

    @@hyunmot 아....ㅠㅠ 거절이라니... 현못님 대체 불가 인력인가봐요 오프 신청 거절될 정도면 ㅠㅠ 제가 일했던 곳도 작은 곳이었지만 오프 신청 웬만해선 거절당한 적 없었는데... 오너의 재량인 듯 싶기도 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워홀이지만 지금 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음 좋겠어요 파이팅!

  • @stand.0
    @stand.011 ай бұрын

    엉니 그치만 너무 멋있어요,, 화이팅!!!! 그리고.. 립정보가 너무 궁금해요,,ㅎ💗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페리페라 잉크무드글로우 극락좌표 입니닷 ~

  • @user-rt2jm1fh4d
    @user-rt2jm1fh4d11 ай бұрын

    여행이 제일 중요하다라구요 제가 캐나다 1년7개월째 인데 영어를 아직못했거든요 그런데 여행을 돌아다니까 영어가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생각입니다 ㅎㅎ 캐나다 살기좋아요 ㅋㅋㅋ

  • @jennlife770
    @jennlife77011 ай бұрын

    환경이 모든걸 해결해주는건 아니라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 @dhyoon1
    @dhyoon110 ай бұрын

    10년이상 산 저한테도 캐나다는 굉장히 힘든 나라입니다. 수입도 좋은데도 간당간당 살고있습니다.

  • @user-je5rh5vw9e
    @user-je5rh5vw9e11 ай бұрын

    언니 캐나다 워홀 영상 정주행해버렸습니다.. 너무 멋져요🥹❤️ 저도 캐나다로 워홀 가보고 싶은 사람들 중 한명으로서 언니 영상보면서 대리만족도 하고 꼭 해봐야지하는 것들도 생겼어요! 예를 들면 패들보트였나? 타기, 카페에서 일해보기 같은거요~ 좋은 경험 캐나다에서 쌓으셨으니까! 그 경험이 언니의 앞길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요! 힘드신거 훌훌 터시고 이왕간 거 후회없이 행복하게 지내다가 와요😁 앞으로도 영상 기다릴게요❤️ 화이팅🔥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하고 싶은 거 꼭 다 해보자요 🤍 고마워요 ☺️

  • @HANTOPIA88
    @HANTOPIA8811 ай бұрын

    초반부터 표정이 너무 안좋아 보이세요 ㅜㅜ 이또한 지나가리라 ! 응원합니다 🖐

  • @user-me3we2dl9i
    @user-me3we2dl9i3 ай бұрын

    현못님 안녕하세요 🤍 저도 현재 캐나다 워홀 프로파일 신청하고 인비테이션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 정주행하면서 잘 보고 있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 앞으로 영상 잘 보고 응원할게요 🫶🏻🫧🩷✨ + 얼굴이 너무 이쁘세요….!!!! 레드벨벳 예리 닮으셨어요🤭)

  • @Runjojo82
    @Runjojo827 ай бұрын

    너무 열심히만하면 부러지죠. 뭐든지 발란스를 맞추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긍적적이고 얼굴에 철판깐다고하죠. 영어로도 같은표현이있어요 you need a thick skin.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환경을만들면 거기에 적응하시면 잘하실꺼에요 화이팅

  • @kimsuyeon77
    @kimsuyeon77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볼께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고마워요 😉

  • @darc3098
    @darc309811 ай бұрын

    캐나다 이민자인대 이 영상이 왜 떳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ㅎㅎ. 캐나다 처음 왓을때 생각해보면 사실 캐나다에 오려고 노력한거에 비하면 오면 별로 특별한거는 없어요 ㅎㅎ. 워킹 홀리데이는 사실 포인트를 홀리데이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돈을 넉넉히 들고 와서 놀다가 중간중간 일해야지 여야지 일한걸로 벌어서 놀러다녀야지라고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어요 ㅎ. 시스템 자체도 외국인 불러서 부족한 노동력(저임금)도 좀 채우고 와서 돈이나 쓰고 가라고 만든 시스템이기 때문에 돈이 넉넉하지 않으면 중간 중간에 현타가 올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 @flyingjoomak
    @flyingjoomak11 ай бұрын

    오 밴쿠버에서 콜라보 브이로그 한번 찍어요ㅎㅎ

  • @user-j0c75wcak01g
    @user-j0c75wcak01g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는 캘거리 워홀러입니다. 저도 3개월차 되니까 현못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뭔가 안정됨과 동시에 한인들에게 사기도 당하고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기니까 현타도 오고 저는 원래 영주권 확고한 생각으로 왔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갈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차에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뭔가 더 반가운 것 같아요. 1년만 살다 갈거였다면 밴쿠버에 무조건 갔을텐데 영주권 생각때문에 캘거리를 온게 잘한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워홀러들이 많으니 같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한 영상 기다릴게요!

  • @hachilove5423

    @hachilove5423

    11 ай бұрын

    저두 캘거리 워홀러고 3개월차 되었어요 영주권 딸 생각으로 여길 선택했는데... 후회됩니다 살짝 ㅠㅠ

  • @jaechan_journey

    @jaechan_journey

    7 ай бұрын

    시간이 많이 지나서 죄송하지만 캘거리가 영주권 떠기 더 쉬워서 선택하신건가요?

  • @iamleo5321

    @iamleo5321

    6 ай бұрын

    꼭 이겨내셔서 영주권따세요!

  • @ARTISEAN
    @ARTISEAN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들어서 댓글을 달 생각도 못하고 한동안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뒤늦게 댓글 적어봅니다 영상 마지막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한다고 하신 현못님의 말씀은 마음에 많이 와닿았지만 저는 나이가 더 있어서 그런지 좀 더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이 걱정되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늘 응원해요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최선의 결정 내리시길 응원할게요 !!! (그래도 저는 소심하게 추천 …. 🌟)

  • @darimee__
    @darimee__11 ай бұрын

    저는 이번에 인비 막차받고 고민중인데요ㅜㅜ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뿐 워홀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없어서 갔다가 시간낭비만 될까봐 고민중이에요ㅜㅜㅜ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한테도 선뜻 다녀오겠다고 말도 못하겠고 ㅋㅋㅋㅋ ㅜㅜ 어렵네요,, 🫠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것도 하나의 목표가 될 수 있겠죠 ?! 😉

  • @ganzidori
    @ganzidori11 ай бұрын

    첨부터 같이갈 친구나 형제가 있었다면 좋았을것같아요 워홀 마무리할때쯤 여행도 조금 하고 돌아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적이 있거든요 제가 있던 곳은 다양한 인종이라기보단 네이티브들을 많이 접하는곳이였어서 같은 캐나다라도 좀 다른느낌이였을것같네요

  • @user-ng3kx5us5f
    @user-ng3kx5us5f11 ай бұрын

    본인의 영어실력에 따라 할일에 대한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고급영어를 구사하고 원어민 누구와도 소통이 원활할 영어실력이 있다면 많은 업종을 또 고급인력으로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지만 영어가 부족하면 식당 커피숍 등 예전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한국직원들 처럼 생활영어 정도만 하는 업종에서 일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어

  • @Kennytothemoon
    @Kennytothemoon11 ай бұрын

    제가 다 본건아니고요 ㅎ 저는 12년차 살고잇는데 너무 잘 지내시고 잇는게 부럽네요 ㅎㅎ왠지 저는 너무 찌들어서 😢

  • @qlgle_e
    @qlgle_e11 ай бұрын

    10개월 워홀 유투버 동지에용🫶 ㅋㅋㅋ3,6,9 현타 국룰인 것 같아요😂 캐나다가 좋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크게 좋은지는 와닿지 않고.. 한국이 너무 그리워져요ㅠㅠ 장점이라면 맑은 공기, 단점이라면 내가 여기서 외국인이라는 점?

  • @user-ye7wy4eo5z
    @user-ye7wy4eo5z11 ай бұрын

    저도 캐나다 온지 5개월차인데 말씀하신 장단점이 많이 공감돼요. 6개월 잡고 온거긴 한데, 확실히 겨울 전에는 돌아가야겠다고 확신이 드는 요즘이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봤어요~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시기시네요 ! 근데 또 막상 가려니 아쉬움이 크고 .. 고민이에요 🥲

  • @phenomenon6076
    @phenomenon607611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 5년정도산 유학생인데 학교 졸업못하고 지금 영주권 먼저 따려고(너무비싸서) 이주공사 여러군데 알아보는중이에요 ㅠ 하... 현타가 씨게 오면서 모르겠네요 빨리따려고 sk 주나 mb 알아보고있지만 다 부정적인 말들 뿐이네요,,, 사는게 고달퍼~

  • @Moolgocki
    @Moolgocki11 ай бұрын

    ㅠㅠ물가진짜 넘 비싸요,, 워킹홀리데이인데 홀리데이가 옶는기분.. 내용 완전 공감되네요! 저두 힘들거 알고 왔지만 막상 닥치니 진짜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두 많이하고 많이 성장한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앞으로 나중에 돌이켜보면 추억이겠거니 하구 일단 지내보려구여~~ 같이 잘 힘내바여ㅕㅕ! 화잍이팅!!!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성장한 게 중요하죠 ✨ 같이 파이티이잉 !

  • @bbggS2
    @bbggS211 ай бұрын

    저도요….전 온지 7개월 차인데 렌트비도 생각 보다 너무 가격 올랐고 버는 수입도 한국이랑 비슷하니 돈 여유 가지고 조금 즐기려는 분들께 캐나다는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진짜 심리적으로 힘든거같아요 ㅠ 전 한국 가서 한 팔개월 정도 있다가 호주 워홀로 옮길 예정 입니다

  • @dailydrive9979
    @dailydrive99792 ай бұрын

    영국에 오랫동안 살았는데 캐나다도 매력적인것같네요.

  • @hyunmot

    @hyunmot

    2 ай бұрын

    영국 너무 가고싶은데 ! 어떤가요 !?

  • @dawhoni
    @dawhoni3 ай бұрын

    지금 최종 워홀 합격 기다리고있는데..현못님 영상보면서 힘이되고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많이 공감되고 되짚어 보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이전에 워홀 준비하시는(벤쿠버티셔츠입으시고ㅎㅎ) 모습 보고 이 영상 보니깐 조금 짠하긴 하지만 그래도 멋지세요!!💕

  • @hyunmot

    @hyunmot

    2 ай бұрын

    ㅎㅎㅎ 합격 기운드릴게요 🍀🍀✨

  • @dawhoni

    @dawhoni

    2 ай бұрын

    @@hyunmot 저 드디어!! 최종합격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현못님 행운이 왔나봐요🍀🍀

  • @hyunmot

    @hyunmot

    2 ай бұрын

    꺄 축하드려요 🎀🎀🥳 준비 파이팅 !!!!

  • @_Haven_On_Earth
    @_Haven_On_Earth11 ай бұрын

    저도 캐나다에서 이제 1년차 살고 있는데, 이래저래 공감가는게 참 많네요. 그래도 젊은시절에 내가 혼자 이걸 해내보았다 이게 나중에는 큰 자신감으로 다가올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시길 바래요~~

  • @user-po1mi6hc8i
    @user-po1mi6hc8i11 ай бұрын

    저도 호주 워홀 때에는 여동생이 중간에 워홀와서 같이 지냈는데. 캐나다에 온 지 2개월 정도 지나고 있지만, 이래저래 제 생계걱정, 한국에 가족들 걱정 등등 고민이 많네용 🥲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같이 파이팅해요 .. 🤍

  • @Kwang-Min-Lee
    @Kwang-Min-Lee9 ай бұрын

    제생각에는 아마 밴쿠버가 한국 여성분들이 생활하시기는 캐나다에서 가장 최적화된 도시라고 생각이 들어요~ 한인 마트나 음식점들도 가장 잘되어 있는곳이구요 밴쿠버가 심심하고 외로우면 캐나다에서는 못삽니다^^

  • @user-ms8fh3xl4w
    @user-ms8fh3xl4w10 ай бұрын

    피부넘좋으신데 카메라는 뭐쓰시는지 궁금해요!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아이폰 13으로 촬영합니다 !

  • @user-cz1kp7qu6p
    @user-cz1kp7qu6p10 ай бұрын

    와 개존예네요 ㄹㅇ

  • @user-bc8ef8es2o
    @user-bc8ef8es2o10 ай бұрын

    20대 중반에 저는 캐나다 빅토리아를 어학연수로 갔었는데, 비슷하게 비장한 각오로 갔던지라 3개월 빡쎄게 하다보니 꿈도 영어로 꾸게 되더군요. ㅋㅋ 다만 마찬가지로 3개월 지나고나서 현타가 오더군요. (어학원에서 한국인 친구들끼리 계획잡고 쇼핑이랑 여행도 다니는데 저는 홀로 공부만 했으니) 시험성적이 아니면 영어라는 건 딱히 눈에 크게 띄는 것도 아니고, 지나고 나니 1년이라는 시간은 짧고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준비를 하고 취직을 하고 하면서 후회 되던 순간은 바로 '그때 캐나다 있을 때 좀 더 재밌게 이방인의 삶을 즐기면서 놀껄' 였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말이지요. 졸업 - 취업 - (결혼) - (재테크) - (자유인) - (자아실현) 단계를 밟아나가는 중인데 2-3년 안에는 두 딸아이들에게도 한국을 벗어난 세상을 경험시켜주고 싶고 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집중 속에서 마음의 여유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꿈 영어로 꿔요 😂😂 많이 즐기고 놀아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 @captainseo4406
    @captainseo440611 ай бұрын

    와 ㅋㅋ 우연히 봤눈데 이해가되네요. 저도 첨엔 시골가고싶어ㅠ 에드먼튼에서1년반동안 한국인안만나고 2년동안 영어나오는거만 하고 아이엘츠시험때문에.. 그러다 통과하고 영어관련된거 아무것도 안보고 한국 티비만봐여… 외귝인친구안만나고 한국인친구들하고만 만나요.. 영주권 신청전까지는 여행도안다니고 거기에만 몰두했눈데… 우울중올것같더라구여… 먹눈것.. 심지어 먹방티비도 안보고.. 한국갈 티켓끊고 보기시작…ㅎㅎ병원문제 등… 너무불편…영주권 올해초에받고 한국에서 4개월있눈데 너무좋았어요… 그러고 이번에 밴쿠버로 이사한게 한국갈 직항있고 한인몰많고요.. 확실이 에드먼튼에 비해 너무 좋네요 ㅎㅎㅎ사업시작하려왔는데 가족들 친규둘 오기편하게하려구요… 가족..친한친구가 가까이 있눈게 최고입니다… 밴쿠버라눈 좋은도시인데도 한국이 그립지만 하고푼일땜에와서…. 화이팅입니다..!!!!!!!😀😀😀😀😀😀😀😀😀😀😀😀😀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셨군요 ㅜ ㅜ 파이팅입니다 🌟

  • @howards9551
    @howards955111 ай бұрын

    밴쿠버에 특히 백인들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나 빈부격차가 좀 심한 도시라 생각보다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쉽지는 않답니다. 웃기는 아시안들도 많아요. 아픈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좀 도움이 되더군요. 뒤로 움츠러 드시지 마시고, 한 발짝 더 다가가세요. 아시안들에게 이 만한 기회를 주는 도시가 북미에서 몇이나 될까요? 차별은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심지어 한국에서도요.

  • @OO-bs7os
    @OO-bs7os11 ай бұрын

    일이든 여행이든 진심으로 순간을 즐기다 보면 결국 좋은 거름으로 여과되어 나에게 온전히 남더라구요 다양한 경험을 좋은 거름으로 남기는 건 사람마다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못님이라면 이런 시간들도 다 소중한 추억이자 좋은 영양분이 될 거에요 현못님 제가 진짜 응원해요 !!🩵🫶🏻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명언이네요 …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gggguuuunnnn
    @gggguuuunnnn28 күн бұрын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못갈 거 같아서 걱정인데 ㅠㅠ 다들 참 걱정이 다르네요

  • @hyunmot

    @hyunmot

    18 күн бұрын

    그러신가요 🥺🥺

  • @lenado1085
    @lenado108511 ай бұрын

    전 지금 캐나다에서 유학중인데…솔직히 워홀은 호주 가봤어요. 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돈과 홀리데이 둘다 즐기고 싶으면 호주가 더 나은거 같아요. 사실 저는 ‘돈=행복’ 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이기 째문에 일하는게 힘들지만 금융치료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이라 그런지, 반대로 캐나다는 버는 족족 다 세금으로 뺏어가고 시급도 너무 낮습니다. 또한 여기서 알바하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들 , 그리고 캐내디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라에서 세금으로 돈을 너무 많이 뺏어가서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ㅎㅎㅎ 저는 이영상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건, 돈버는 걸로 인생의 재미를 느끼는 분이시면 호주를 추천합니다..ㅎㅎㅎ(호주 워홀 다 쓰신 분들은…그냥 한국에서 돈 버는게 목돈 벌기 쉽습니다..ㅎㅎㅎ)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갑자기 호주 워홀도 흥미가 생기는데요 ..? 🤓

  • @lenado1085

    @lenado1085

    10 ай бұрын

    호주는 비자 무제한이고 지금은 써드까지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호주 워홀 지금 다시한번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네요ㅜ

  • @initiativegoo6167
    @initiativegoo61678 ай бұрын

    단점이라고 말씀하신 2번째이유는 그냥 위치가 다른거에요 한국에 2년 일하러온 외국친구가 한국친구만나고싶으면 만날수있곘죠 그런데 깊은관계로 가긴 어렵겠죠. 그건 당연한거니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거보다 오래지내시면 좋은친구도 만날수있는거임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건 벤쿠버의 인구40%이상이 중국인이에요 몇년전에 경찰청장도 중국계캐네디언이었고요 ㅎㅎ 중국사람이라고 물으면 저는 그냥 하오하오 하고 그냥 갈길 갑니다 ㅎㅎ 이민 10년차가 경험에 의해 애기드렸서요 ㅎㅎ

  • @hyunmot

    @hyunmot

    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ㅎㅎㅎ 저도 지금은 그냥 중국어로 대답하네요 ㅋㅋㅋㅋㅋ

  • @Hife0708
    @Hife0708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동부도 놀러오세요! 벤쿠버랑은 사뭇 다른 느낌일거에요! 물가는 여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

  • @rachel387
    @rachel38710 ай бұрын

    한달 지났어요 다음편 주실때까지 숨 참을게용ㅠㅜㅜ 브이로그 찍으신것 모두 분위기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요 화이띵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일주일 전 영상 있다요 ..! 🤓

  • @user-ti7hu6jz8y
    @user-ti7hu6jz8y11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세요❤ 혹시 상의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ASTR the label 제품이에요 !

  • @user-ys9xc7vv2d
    @user-ys9xc7vv2d8 ай бұрын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가 왠지 모를 아련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금방 가는데 잘 버텨볼게요! 화이팅 입니다✊🏻

  • @hyunmot

    @hyunmot

    7 ай бұрын

    같이 화이팅이에요 🌟🌟

  • @raccoon2402
    @raccoon240211 ай бұрын

    벌써 4개월이 지나셨으니 말씀하셨던것처럼 이런 시기를 겪으실 때가 된것 같아요~ 하지만 또 조금만 지나면 평소의 활력을 되찾으시리라 기대되요~ 정말 나중에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더라고요. 날씨 좋을때 일을 좀 적게 하시더라도 근교 여행도 다니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중에는 그리워지겠죠 ?! 🥹 여행 많이 다녀야겠어요 ! 오늘도 감사드려요 :)

  • @dextermorgan9356
    @dextermorgan935611 ай бұрын

    캐나다끝나고 호주도 함가보세요 인싸한국인들도 많고 볼거리랑 자연은 캐나다랑 비교도안되게 좋고 분위기도 시끄러운게 캐나다처럼 특유의 차갑고 우울한분위기도아닙니다ㅋㅋ 그리고 님 영어실력과 바리스타경력으로 멜버른가시면 기본 하루30만원이상벌수있어요 거짓말이아니라 괜히 바리스타를위한나라가아니죠

  • @haehaeannyong

    @haehaeannyong

    11 ай бұрын

    캐나다가 목표였는데 이 댓글 보니 호주도 가보구 싶네요

  • @Raden2580
    @Raden258011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전여기 살려고 합니다🎉😮🎉😮이민생각중입니다🎉😮🎉😮이민도 생각해보세요 진짜진짜좋은 나라인것 같아요🎉😮🎉😮참고로 전 쌍둥이지만 같이 이민 할려고 동생이랑 같이 캐나다벤쿠버로 왔어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우와 잘 맞으시나봐요 !!! 굿굿 👏

  • @user-hz2tp9ut7g
    @user-hz2tp9ut7g11 ай бұрын

    일하는거 줄이시고 좀 놀러다니시면서 유튜브 업로드 비중 높히고 그 유튜브를 저번처럼 영어 영상으로 올리면 좋을 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user-cp8fn8iu2s
    @user-cp8fn8iu2s8 ай бұрын

    5년전에 마스터룸??이었나 1400불 주면서 살았었는데 ...ㅋㅋㅋ전처덕분에 좋은 경험했네여 그땐 정말 있기 싫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좋은추억이네여 ~

  • @hyunmot

    @hyunmot

    7 ай бұрын

    지나고보면 다 추억인가봐요 🥹

  • @user-sl2ke3ej9h
    @user-sl2ke3ej9h11 ай бұрын

    현못 잘 하고 있어 ~~!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

  • @user-le7lf5js3p
    @user-le7lf5js3p11 ай бұрын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외로움을 좋아 한다면서 한국가서 수다 떨고 싶다니 외국에 나가면 이빨 꽉물고 살지 않으면 부모한데 계속 빨때 꼽고 살아야 합니당

  • @user-zo5le5jf2b
    @user-zo5le5jf2b9 ай бұрын

    문화 가치관 사고방식은 성인이된뒤에는 바꾸기힘든거같아요 그런의미에서 한국 오셔서 배우하시죠

  • @user-lw4ul9gy6z
    @user-lw4ul9gy6z10 ай бұрын

    중국캐나다 베트남 다 살아본결과 한국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쿠팡로켓배송이 잇는 나라 너무 소중해요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편리함은 정말 최고죠 ㅠㅠ

  • @user-ec2wk1zx5y
    @user-ec2wk1zx5y10 ай бұрын

    영상 더 올려 주세요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업로드 완료 !

  • @user-bc8rs8gs1m
    @user-bc8rs8gs1m10 ай бұрын

    한효주 닮았어요

  • @Hello_Outlander
    @Hello_Outlander11 ай бұрын

    저는 35살 넘어서 밴쿠버와서 지금 9년넘게 살면서 시민권도 받고, 이젠 조만간 원하는 미국 오피스로 이동해 일할 준비중인데요, 한국의 경력을 살릴수 있는 직종이라 한국에서의 10년경력이 너무나 큰 발판이 돼어서 힘들지 않게 여기까지왔고 30대 중반에라도 나오길 너무너무 잘했다 매일 생각하고, 밴쿠버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제가 살아보면 살아볼수록 20대때 워홀을 해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유일하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 저는 워홀이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10년동안 회사만 다녔거든요. 그리고 잠시라도 그만두면 큰일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40 중반된 지금와서 보니까 절대 큰일도 아니고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였더라구요. 물론 경력을 충분히 쌓고와서 전혀 힘들지 않고 지금에 도달했기때문에 본격적으로 취업하고 이민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종이라면, 충분히 한국서 경력을 쌓고오는걸 무조건 추천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20대의 어느 한 일년쯤은 살아보고 싶었던곳에가서 커리어 걱정 안하고 하고싶은일, 놀고싶은거 실컷 해보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20년뒤에 돌아보면 진짜 그 1년 아무것도 아니에요. 맘편히 즐기시면 될것 같아요 ^^ 근데 저도 형제자매나 친한 친구랑 같이 워홀을 하는게 더 좋을꺼라는 생각은 들어요. 특히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더더욱이요. 저도 남편과 같이 왔으니 향수병도 없이 무탈하게 지내왔지 혼자였으면 초반에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래서 워홀와서 연애도 많이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 @Hello_Outlander

    @Hello_Outlander

    11 ай бұрын

    @@gandalfthewhite1033 게임 그래픽 아티스트입니다.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아 🥹 🤍 즐겨볼게요 ….!!!

  • @Goodgame17893

    @Goodgame17893

    9 ай бұрын

    @@Hello_Outlander와 멋있으세요….

  • @soheeroh9943
    @soheeroh9943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못님! 저도 밴쿠버 워홀와있는 사람입니다! 친구 유튭 외에 댓글도 처음 달아봐서 너무 부끄럽지만…용기내서 달아봐요😂😂 혹시 인스타 디엠 확인 가능하실까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 다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 못 찾겠네요 🥺

  • @user-rs7np1dv5p
    @user-rs7np1dv5p3 ай бұрын

    원피스 정보 알려주세용

  • @hyunmot

    @hyunmot

    3 ай бұрын

    빈티지샵에서 산 ASTR the label 블라우스예요 !

  • @user-zq1om3te8s
    @user-zq1om3te8s5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5년 10년 산것도 아니고 몇달 산건데 ..... 벌써 한국이 그리운가요..?

  • @hyunmot

    @hyunmot

    5 ай бұрын

    네 오히려 초반에 적응안돼서 더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죠 !

  • @hm-uv6qh
    @hm-uv6qh11 ай бұрын

    캐나다로 워홀갈려고 생각중인데 어느 정도의 영어를 할줄 알아야 하나요? 공부는 생활영어 위주로 하면 될까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최소 의사소통은 가능한 정도로 해야할 거 같아요 !

  • @Andy-hc3wp
    @Andy-hc3wp11 ай бұрын

    토론토 1년 워홀 살다 한국 왔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영어가 서툴렀어서 제 잘못이 아닌데도 해명조차 못하고 또 어떤 한국 친구들을 만나도 결국엔 헤어져야 할 운명이라는게 너무 공감 갑니다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한국 친구들은 그래도 나중에 만날 수 있는데 저 먼 외국친구들은 만나기 힘드니까 더 그렇더라구요 ㅠㅠ

  • @Andy-hc3wp

    @Andy-hc3wp

    10 ай бұрын

    @@hyunmot 넵 외국 친구들은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을것 같아요 저두 ㅠ 인스타 팔로우 했습니다 팬이에요!

  • @yellow._.greeen9441
    @yellow._.greeen944111 ай бұрын

    저도 워홀 엄청 고민중인데 ㅜㅜㅜ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봐도될까요??!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스물 다섯이에요 !

  • @successkim7920
    @successkim792011 ай бұрын

    아이고... 그렇게 사시면 너무 힘들어요 귀국 준비하셔야 할듯.. 귀국은 실패가 아니에요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캐나다 오는게 이상한거지

  • @grindmode-kk3fe
    @grindmode-kk3fe11 ай бұрын

    배속걸어도 느리다...

  • @ionnmino
    @ionnmino10 ай бұрын

    알아서 거르시면됩니다.!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캐나다를요 ~?

  • @BJ-bv6ow
    @BJ-bv6ow10 ай бұрын

    한국 알바 난이도랑 캐나다 파트타임 난이도랑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하네용....? 캐나다 워홀을 가보고 싶은데 제가 추노를 좀 잘해서요

  • @hyunmot

    @hyunmot

    10 ай бұрын

    그건 어디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일거 같아요 ㅠㅠ

  • @redback8271
    @redback82713 ай бұрын

    워홀로 오는대다수가 생각하고는 다르게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마트에서 일하며 캐나다인이 운영하는곳에 일자리를 얻는다는건 하늘에 별따기. 뭐 영어 별 필요없는 3D job이면 모를까 1년이란 한정된 시간에 영어를 얼마나 배울지는 글쎄요

  • @hyunmot

    @hyunmot

    3 ай бұрын

    현지잡에서 일했었답니다 :) 1년이 짧기는 하지만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

  • @user-yp1ek5zg7k
    @user-yp1ek5zg7k10 ай бұрын

    솔라 닮앗노

  • @user-wh7cs1fe6h
    @user-wh7cs1fe6h3 ай бұрын

    양남들과 꽤나 즐기셨을것 같습니다. 이쁘장하셔서.

  • @hyunmot

    @hyunmot

    3 ай бұрын

    전혀 아닙니다 ^^;

  • @Ray_1989
    @Ray_19895 ай бұрын

    INFJ 맞죠~~~~~~~~?

  • @hyunmot

    @hyunmot

    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

  • @jasonpark3268
    @jasonpark32684 ай бұрын

    캐나다 살지만 공기 좋고 자연이쁜거 빼고 한국보다 메리트 없어요 워홀할 시간과 열정을 본인 경력에 더 투자하세요 워홀했다고 한국에서 알아주지도 않고 여자는 인식만 안좋음

  • @hyunmot

    @hyunmot

    3 ай бұрын

    이미 1년 채워서 열심히 생활하고 한국 돌아왔답니다 🙂

  • @warmer_
    @warmer_11 ай бұрын

    다짜고짜 중국인이냐? 물어보는 사람들한테 대답하기전에 '너 러시안이야? 저먼이야? 너네 백인들 다 똑같이 생겨서 구분을 못하잖아^^' 이렇게 되받아쳐주세요 맛대맛! 화이팅!

  • @Cute0501
    @Cute050111 ай бұрын

    진짜 너 어느나라 사람이야 묻는게 맞지 재패니즈? 차이나? 이지랄하는데 개 짜증남

  • @khalidkim
    @khalidkim11 ай бұрын

    캐나다를 왜가노 호주오면 저처럼 시급 50$에 카페에서 일 ㅆㄱㄴ

  • @hyunmot

    @hyunmot

    11 ай бұрын

    👏

  • @arizonagreentea6689
    @arizonagreentea66899 ай бұрын

    진짜 워킹홀리데이는 그 나라로 입국하는 비행기에서 내린 순간부터 외로움과의 싸움 같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이정도인데 훠얼씬 더 센치한 여자분들이야 어떻겠습니까.. 그러니 동거도 많이 하고 성적으로 개방적이게 되고 좀더 쉽고 편한 일 찾다가 여자 같은 경우는 밤일도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워홀을 갔다온 경험에 대해서 솔직히 좋지 않은 시선들이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기도 하구요... 그와중에 주변에 꼭 나는 캐나다 또는 호주에서 "몇년" 살았다라는 것을 자랑하듯 이야기 하는 애들 보고 현타도 오고... 에효.. 저는 그래서 몇개월하다가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좀 더 의미있고 생산적인 일을 하기 위해 한국으로 왔고 지금 생각해도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캐나다.. 호주... 좋죠.. 그런데 서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풍경도 다른 법이더라구요 ㅎ

  • @hyunmot

    @hyunmot

    9 ай бұрын

    네..? 밤일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경우가 있나요 ㅠ 저 포함 주변에 다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뿐이라 ㅎㅎ;

  • @arizonagreentea6689

    @arizonagreentea6689

    9 ай бұрын

    @@hyunmot 네 ㅠㅠ 저도 호주에서 얼마 안있었는데 진짜 10명있으면 2,3명은 밤일했고 (밝혀진것만 이정도니...) 8명정도는 남녀동거하더라구요 ㅠㅠ 수십년간의 데이터가 그냥 축척된 것이 아닌가 봅니다...

  • @user-cz7uz3hf6f

    @user-cz7uz3hf6f

    8 ай бұрын

    얜뭐래니

  • @beanie5994

    @beanie5994

    5 ай бұрын

    몇개월하다가 왔다면서 갑자기 대댓글엔 수십년간의 데이터…? 뭐지 ㅋㅋ;

  • @arizonagreentea6689

    @arizonagreentea6689

    5 ай бұрын

    @@beanie5994 ㅎㅎ 내가 경험한것만 데이터인가요?ㅎㅎ 워홀러들 수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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