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영상~~ 너무좋아요! 유빈이 점점 더 이뻐지네요! 아톰가족 너무 보기좋습니다 ❤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가족 영상 잘봤습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공원가기 딱 좋은날씨😊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갑자기 여름 같네요 해만 뜨면 나가야 합니다😊

긍정마인드가 이채널의 핵심!!!^^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화이팅!!!! 행복해하시는모습에 저도 흐믓합니다:))

와이프 분이 말하시는 겨울의 답답함 너무 이해가요.그나마 캐나다에서 날씨 좋은 밴쿠버에 사는데도 올 겨울은 넘 힘들었어요. 미친 집값에 높은 택스 우울한 날씨에 질려서 결국 미국으로 갑니다.캐나다 살이 쉽지않아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올 겨울 유난히 이상하죠? 미국 잘 선택하셨어요 :)

어쩜 유빈이 너무 인형처럼 예쁘네요~귀여워요~ 그리고 확실히 캘거리 집들이 크네요!! 🤩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유빈이 메이크업 이랑 온유 저거노트 헬멧쓰고잇는거 너무귀엽네요진짜 ㅋㅋ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ㅎㅎ고마워요 유석님🖤😊

형님이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사시는 영상 보면서 런던에서 캘거리 이주 결정하게 됐습니다. 아내랑 같이 10일부터 13일까지 캘거리 있다가 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올해안에 꼭 이주할 계획입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꼼꼼히 살펴보고 알아보셔서 안전히 이주하시길 바래요🖤

가족이 다 귀엽고 이뻐요 ❤😂 아내분 넘 이쁘세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리까지 눈이 쌓이는 강원 고성에서 자라서 그런지 저는 캐나다 가도 적응 잘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여기가 딱입니다ㅎㅎㅎ

저도 캐나다에 34년 살면서 몬트리올, 토론토, 위니펙, 에드몬턴, 캘거리, 벤쿠버 다 살아봤는데 아직도 누가 물어보면 사람 살만한 곳은 벤쿠버뿐이다 라고 말해요.. 이젠 너무 비싸졌지만.. 여러군데 살면서 다 내 자가 단독주택에 살았었는데 일년에 반 이상은 눈 푸던 기억뿐이 없네요.. 얼마나 지긋지긋하면 눈만 봐도 헛구역질이 날 정도로.. 밴쿠버는 눈 거의 안오니 살만하네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경험이 풍부하시겠어요😊

저 오늘 유빈이 영상 처음 봤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딱히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캐나다는 아니지만, US , ND 주에 3년 동안 살았었드랩니다. 캐나다는 여름에나 잠깐 건너갔긴 했었지만, 아무튼 ND 쪽도 날씨가 많이 비슷하죠. 지금은 한국에서 잠깐 돌아와서 살다가 다시 미국 남부쪽으로 아예 이주해와서 터전을 잡고 있습니다. 그 먹먹함과 우울함이 100% 이해 가네요.

그래도 올해는 봄이 한달은 빨리 오는거 같아요. 겨울이 점점 짧아지고 있어서 캘거리 살만해지네요 ㅎ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며칠 뒤 다시 눈 예정입니다ㅎㅎ

Beautiful as always! Great video!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Thanks for wacthing🖤😊

캘거리는 아직도 눈이 많네요. 토론토는 올 겨울은 눈이 거의 안왔는데요 저는 눈 안치워서 좋은데, 애들은 슬퍼합니다 ㅜ.ㅜ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요즘 따뜻하긴한데 앞으로 눈이 더 내릴 예정입니다…

가족들 모두가 이뻐요 행복해 보이시네요.... 젊은 나이에 뭐 두려울게없잔아요?....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것 그 말씀에 정신이 파닥드네요.... 행복하세요~~ 와이프께서 미인이시네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톰님 저도 캘거리 겨울이 너무 길고 지루하고 힘들어서 스키와 보드를 타게 됐습니다. 운동량도 높고 동계 올림픽 개최와 최고의 설질이 있어서 세계 모든 스키어와 보더들이 오는 곳에 살면서 약간 억울하더라고요. 제 4살딸도 올해부터 스키 시작해서 첫 리프트 탔는데 너무 재밌어 하더라고요. 유빈이와 같이 겨울 스포츠를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조심히 추천해드립니다.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딸과 함께 넘 멋진 취미입니다😊 조심한 추천 감사합니다🖤

눈이 덮힌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현지인 분들은 눈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매일 아톰님 영상만 기다려요 ㅎㅎ 혹시 정확한 업로드 날짜나 요일이 정해져있을까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로 정해진건 없고 자유롭게 올리는 편인데요 다른 일정 없으면 매주 목요일 한국시간 오후 5시 15분에 업로드하는 편이에요😊

캘거리 주민 입니다. 눈에 익은 거리와 풍경을 유튜브로 보니 반갑네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구독도 감사드려요😊

유빈이가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제 딸들도 밴쿠버 가서 집구했는데 당초예상보다 월 1000불이상 초과되서 물가 실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요즘 물가 정말 장난없네요🥲

유빈이가 넘넘 예뻐요! 온유도 어른스러워요!^^♡... 훌륭합니다!!😊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는 캐나다에서 70년대 이민가서 오타와에서 2년가까이 전자 반도체 회사 근무하다가 너무 춥고 비지니스를 하기가 힘들것이라고 생각해서 미국으로 재 이민갔었죠. 필라델피아 부근에서 1년 살고 캘리포니아로 이사와서 회사에 다니다가 83년에 작은 회사를 차려 전자 제품설계해서 한국에서 제조하여 여러 중소기업에 파는 회사를 운영하다가 2020년 은퇴했어요.미국과 캐나다를 비교한다면 장단점이 있어요. 나는 미국으로 온것이 잘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그때 오타와에서 집값이 처음 스타트 하려면 ( 콘도 9 2-3 베드룸 또는 두집이 붙어 있는 듀풀렉스 라는 집) 약 $30000 정도 갔고 아파트 렌트는 1 베드룸 월 $186 에 전기 수도 주차 포함되었어요. 주차는 야외 주차이고 실내 지하 주차는 월 $25 정도 달라고 해서 야외주차하려면 레디에이타에 전기히터 엘레멘트를 끼는것이 달려 차 앞에 전기꽂는 컨센트를 이용했지요. 아침에 나가면 김이 모락모락 났었지요.

잠도 안자고 유빈이 영상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

2007~2010년 3년 거주한 교민이네요 지금은 벤쿠버거주중이고요 캘거리 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있습니다 다만 겨울이 춥고 길다는점 한겨울에 가끔 미세하게 오로라도 볼수있고 벤프 쟈스퍼 등 천혜의 웅장한 록키산맥을 느낄수 있는곳이지요 저는 2007년~2010녓 캘거리 거주후 캘거리 경기가 엉청좋았네요 지나가는 개도 20달러를 물고다닐정도로 주정부는 돈도 넘쳐나서 주정부에서 500~1000달러를 받은적도 있었네요 하지만 갑자기 미국 서브프라임 터지고 리먼사태후 캐나다 경제에 큰 영향을 받아 많은 취업비자 ㆍ영주권 준비하시분들이 거의다 거절 당해서 한국으로 돌아갔네요 무엇보다 캘거리가 물가는 싸고 렌트비가 저렴해 생활은 수월한 도시입니다 벤쿠버보다 캐네디언 심성도 좋고 인종차별이 덜 한곳이기도 하네요 캘거리는 캐나다 실물경제보다 오일 경제가 무척 민감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OIL가격에따라 도시가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점은 한인들 Job찾기가 예전에 비해 수월 하겠지만 JOB이 한정적으로 구하기가 어렵운 도시입니다 최근 벤쿠버 생활이 어려워서 알버타 ㆍ사스카추완으로 이주하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물가가 아무리 싸도 안정적인 직장이 제일 우선이고 영주권 준비하시는분들 캐나다 정부 이민정책 항상 잘 점검하시길~~ 2010년도 미국 리먼사태후 교민들 다 도달된 영주권도 자국민 보호한다고 캐나다 정부가 거의 CANCEL 당해 진짜로 많은교민분들이 다시 한국에 돌아간 케이스가 있었네요 내년 캐나다총리 선거가 지금의 자유당에서 보수당이 집권하면 이민정책이 엉청난 혼란이 올것으로 보이는데 아무튼 먼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교민분들 화이팅!!

멋지다! 화이팅 하세요

@atomcanada

3 ай бұрын

화이팅😊

영상 하나씩 보면서 점점 공감 가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온타리오주는 집이 퀄리티는 좋지도 않으면서 가격만 비싸지고 살기는 힘들고요... 이민자들에게 너무 슬퍼지게 하는 캐나다에요 요즘..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토론토에서 어린 애들 키우는 여러 친구들 말로는 데이케어 3천불이라네요🥲

형님, 앞으로도 썸네일은 형수님으로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오께이🖤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

스테이크까지 드시고 팁포함 160불이면 그래도 밴쿠버보단 많이 저렴하네요 ㅎㅎ 밴쿠버였다면 200불 훌~쩍 넘었을 것 같아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200불 ㅎㄷㄷ

그나마 호주는 기후나 집값이나 (중소도시 기준) 여건이 좀 나은 것 같은데 캐나다에서 호주로 이민가기는 어려운가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호주로의 이민 목적과 직장과 이유가 있다면 어떻게든 가지 않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캐나다 이민 화이팅!!! Keep working folks!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아자아자 화이또😊

캘거리에선 한국까지 직항이 생겨서 좋으시겠어요. 에드먼튼 사는 저희들은 샘나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제가 어떤지 곧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썸네일로 우연히 보고있는데요.... 저는 토론토인데.. 한국만큼 여기는 따듯하거든요.. 올해 눈은 한국보다도 안오구요.. 해서 지구 온난화를 걱정중인데요.... 어디사시길래...저렇게 눈이 많이내린건지....놀라워요~

주인장님 여러번 웃겨주시네요 ㅋㅋㅋㅋ 오우 아빠를 먹진마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ㅋㅋㅋ🖤😊

몬트리올의 동부에서 살면 집세 때문에 한달에 최저 생활 비용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이 들 수 있겠더라고요. 집세가 널뛰기를 상상도 못하게 하네요. 월급은 별로 변동이 없는데…

@atomcanada

3 ай бұрын

갈수록 어려워지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이민가면 보통 어느정도 비용가져가야하나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초기 정착 비용제외하고 숨만 쉬면 한달에 5-6천불 그 이상도 사라집니다

@user-ge2nb7mv2d

4 ай бұрын

캐내다로 꿈을 위해서 이민 생각중인데 쉬운일이 아니겠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제 친구가 영국에서 유학 했었었고 약 7~8년 영국 살다가 한국 에서 취업하고 외국인 제수씨 때문에 최근 영국 갔었는데, 백인은 거의 안보이고 배부분 흑인 및 인도인들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인구 대이동 수준입니다

인도랑 흑인이 많이 사는 쪽이면 NE인가요? ㅎㅎ 신기하게 지역에 따라 모여사는 인종?들이 있더라구요. 물가는 많이 오른거 같긴해요. 집세가 비싼게 가장크게 체감되는거 같아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NE 입니다 :) 맞긴한데 곧 구분 안갈거에요 ㅎㅎ

딸 너무 이뻐요~~😊

@atomcanad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혹시 이 영상 보시는분들께 오해하시는부분이 있을까봐 알려드리는건, 물론 캐바캐지만, 맨날 저렇게 외식할순 없습니다… ㅜㅜ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저희도 참 오랜만에 나왔네요 ㅎㅎ

몬트리올도 black~

갈곳없어도 이미... 캐나다야 형... 가족들과...

저 위니펙인데 새동네에 새집 분양 받아서 살고 있어요. 여기도 인도사람이 많아서 이젠 맘편하게 인도로 이민온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아무래도 새동내가 상대적으로 이민자가 많나봐요 특히 인도..

형님, 캐나다인이 생각 하셨을때 Windsor 지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Have a slay day 🤙🏼🤙🏼

@sihyunoh6893

4 ай бұрын

제 찬구들은 모두 캐나다의 arm pit이라고 부르던데여 ㅋㅋㅋㅋㅋ

@fst.7min538

4 ай бұрын

Ohhhhh fair enough😂😂, So Windsor is kind of dangerous place?

@c71chung

4 ай бұрын

온테리오에서 거의 40년산 사람으로써 해밀턴, 오샤와, 윈져가 탑쓰리 갓뎀 씨티라 생각함. ㅎㅎ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시현님이 잘 알려주셨네요 겨드랑이처럼 촉촉하니 향기로운 곳인가봐요 ㅋㅋㅋ

@Great-357

4 ай бұрын

지금 엘지 공사로 수천명 와계시다고 하죠. 윈저집값은 요지부동. 집걱정만 아니면 윈저 좋죠 디트로이트애서 한국가기도 좋고. 백인도시라 치안 괜찮고 조용하고 애키우기 좋은 도시에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애들보니까 27년전 밴쿠버로 이민올때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감회가~~...그때는 이민온지 10년된사람을 보면 거의 원주민같이 보였는데 세월이 휘익~ 지나버리니 제가 원주민보다 더한 사람이 되었군요. 1997년이었쓰니까 오래되긴하네요...캘거리로 이민간 친구가 15만불주고 2800sf 정도되는 2층집 샀다고 집값싸고 좋다고했썼는데 지금은 워낙 많이 올라서요... 그당시 밴쿠버는 30만불정도면 괜찮은동네 2층집을 샀고, 바다가보이는 부자동네 West Vancouver 3층집은 80만불정도면 샀는데 지금은 기본이 1200만불... 밴쿠버도 인도사람들 무쟈게 많습니다만 그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따로있지요..한국 중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도 있고요...그건 어느주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흑인,인도 애들 넘쳐서 이번에 가라비자(사설컬리지)랑 학생비자 손본거 아닐까요? 우크라 난민 백인애들도 대놓고 이민 트림 만들어서 쭉쭉 받고. 호주 처럼 잠궈도 인도애들은 어딜가나 넘칠꺼에요 ㅋㅋ 싱가폴처럼 대놓고 하지않는이상

당연한거라 생각헤요. 집에 차에. 한국이랑 똑같아요

26년째 캐나다 생활 레드디어 입니다

@atomcanada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아톰님 와이프를 위해서 남가주로 이주 오세요. Happy wife, Happy life.

2020년에만 해도 3R 2B 타운하우스 20만 후반에서 30만 초 지은지 10년 정도 되는 집 널려 있었는데 지금은 없지요. 그때 집값이 참 저렴하다 생각하면서 조만간 저 가격에 두배가 되는날이 곧 온다 생각 했는데 한국 사람들 Detach 말고 타운하우스 정도만 되도 살만 할듯 합니다

온타리오는 집만 10억이네요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여기도요 ㅎㅎ

할말이 없네에~~~ ㅎㅎㅎㅎ

해외로 10억 송금을 그냥 할 수있나요?

@atomcanada

2 ай бұрын

그정도는 코인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user-cg3bd4jw9s

2 ай бұрын

@@atomcanada 코인으로 옮겨도 될까 고민했는데 다행이네요 캐나다는 아직 한국처럼 트래블룰이나 금투세 같은 과세가 없을까요

예전엔 춥고 외로워서 못살겠다고 캘거리서 밴쿠버로 오는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젠 집값너무 비싸고 삶의질이 떨어진다고 밴쿠버서 캘거리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더군요. 캘거리 사는분들 보면 먹고사는 걱정보다는 행복한 삶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구요. 해결할 생각이 없는 정부는 계속 이민자들만 받아서 땜빵이나 하고...밴쿠버도 이제 홍쿠버가 아니고 vandia가 되어가고 있죠.

유빈이 조주봉 보는구나 ㅋㅋㅋ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춤도 따라함…

아 .. 눈 정말 징하네요 ㅋㅋㅋ

행복한 가족입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토론토는 지금 눈보라 치고 있어요.ㅠㅠ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4일째 눈이 안멈추네요🥲

캐나다가 살곳이 못된다는 건 이미 2-3년전부터 잘알려진 사실...캐나다 한국유튜버들도 이구동성.... 한국으로 역이민도 많고 ...한국에 직장얻고 한국에 집장만하는 분들은 탈출에 성공하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하는수 없이 토론토 벤쿠버에서 더 날씨가 안좋은 북쪽 캘거리로 도피하는 분들도 많고...캐나다 이민이 쉬워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이민자가 무지 많아 말씀처럼 캐나다 앞날이 암울해요..뭐 서유럽도 마찬가지지요...한국도 무분별이민받으면 50년내로 쪽박찰듯...부디 노력해서 잘 도망나오시길 거기는 여름에 잠깐 놀러가는 걸로.. 요즘에도 저런 눈을 보니 보는 저도 심란하네요..헌데 애들은 귀여워서 그래도 기분업!

@atomcanada

4 ай бұрын

탈출, 도피, 도망, 암울, 쪽박 이런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시는거 같네요. 이민이든 돌아가든 뭐가 됐든 개인과 가족들의 자유와 여러 형편 안에서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kimuchio

4 ай бұрын

그래서 분기 출산율 0.65 찍었냐? ... 많이 쓰는거 보니까 최소 50대네 같은대 캐나다 앞날보다 한국 앞날이나 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