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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moin

6 ай бұрын

열정가득 워홀만렙! 동찬베리님을 모인 해외송금이 항상 응원합니다😊💙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modumoin🫶🏻

목차 타임라인 0:20 날씨 비교 1:10 사람 분위기 비교 1:24 썸머타임 2:02 마약 문제 2:50 치안 비교 3:28 벌레 문제 4:05 팁 문화 4:40 비자 최신 정보 5:49 지역선정의 중요성 7:19 초기 정착 비용 8:18 모인 해외송금 소개 11:35 집값 비교 14:19 최저시급 15:31 물가 비교 16:25 인종차별 문제 18:05 영어 배우기 더 좋은 나라? 19:55 여행, 여가

너무너무 똑똑해 요~ 잘키워주신 부모님께 깊이 감사하세요..항상 건강하세요!

@berrytravel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같은 워홀 하는데 동찬님은 항상 생각도 많이하고 분석도 잘 하시네용… 멋져요…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호주나 캐나다에 가서 살거나 혹은 일을 할 계획은 아니지만 그냥 일 할 때마다 재밋게 보고 있어요. 그냥 나라별로 특징이나 문화에 대해서 배우는 것도 재밋고요. 앞으로도 더 업로드 부탁드려요.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캐나다라아 호주 중에 고민중인데 영상에서 너무 자세히 다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동찬베리😊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형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캐나다 워홀을 생각중이지만 호주도 관심이 있엇는데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 좋은정보! 동찬이 떡상 가즈아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

유익한 영상이네요. 👏👏👏👏😊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분석 엄청 잘 하셨네요~^^ 캐나다 벤프 꼭 가봐야겠어요.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좀만 더 젊었다면 꼭 님과 같이 캐나다와 호주 워홀 하고 싶네요 아주 좋아요

너무 잘봤습니다!!!ㅎㅎ 재밌네요~ 저 곧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첫 해외 혼자 사는거라서 긴장 반 설램 반 이네요ㅠㅠ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급하게 3개월정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실전연습 위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회화연습해서 그런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외국인 공포증이나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 상태라 가서 어느정도 괜찮은 파트타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급 높은 카페나 바텐더로 일하고 싶어서요ㅎㅎ

꿀팁들 감사합니다 7월에 제대해서 필리핀에 좀 있다가 호주로 워홀할 계획입니다. 😊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밴쿠버 빅토리아가있는 bc주가 최저시급 17불 50으로 이번에 올라가서 가장 시급이 높은지역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치안이나 여행인프라 인종차별문제에서는 캐나다가 좀더 나은거같구요 따뜻한 날씨 해변 돈버는거는 호주가 좋은거같아요😊 물론 팁 받는 직업을 구하신다면 급여는 캐나다랑 호주랑 비슷할수도 있구요.그리고 영어는 확실히 캐나다 영어가 호주영어보다 잘 들립니다 🇨🇦 🇦🇺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동찬베리 최고..!!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

광고 받은 베리 폼 미쳤다❤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

잘 보구 있습니다~~!! 케언즈 언제까지 계실 예정이세요~~? 저두 동천베리님 영상 보고 가자마자 세컨 따러 케언즈 가보려구요 ㅋㅋㅋ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저는 아마 3월 정도까지 있을 것 같아요😂

@user-ml4zi6dl8o

6 ай бұрын

아아! 세컨만 따고 다른 곳 가시는군요! 엄청 존경스러워요~ ㅎㅎ 화이팅!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user-ml4zi6dl8o 화이팅입니다!!!!

호주 캐나다 이중국적자에요. 지금은 호주 살고 있는데 저보다 더 자세히 더 많이 아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아이구 아닙니다 잘 몰라요😂😂 행복한 호주 생활 되시길!!

@SSasa-yl5bw

4 күн бұрын

혹시 한국,캐나다,호주 3개 이중국적이 가능할까요?

영상 차분히 잘보았습니다 왜 이제 알려주시는건가요 ㅠㅠ 호주 워홀왔는데 더운걸 싫어해서요 ㅋㅋ 캐나다 정보 알았으면 거기로 갔었을 듯 하네요 ㅋㅋ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호주.. 덥죠😂😂

유튜버 분께서 워홀러이다 보니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좀 피상적으로만 알고 계신거 같아 몇 자 추가해 봅니다. 먼저 캐나다에 비해 호주가 더 많은 또라이 보유국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못 배운 애들이 이유없이 아시아인을 욕한다던지, 심하게는 계란을 던진다든지 하는 질 떨어지는 인종차별이 가끔 들리니까요. 캐나다에서 이런 종류의 인종차별은 전혀 없었고요. (참고로 전 호주에 7년째 거주하고 있는데 단 한 번도 직접 당하거나 주변에 누군가가 당했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캐나다에서 12년 거주하는 동안에도 이런 질 낮은 인종차별은 들어본적도 없고요). 다만 누군가가 어느 나라가 인종차별이 더 심하냐고 묻는다면, 아마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호주라고 하겠지만, 거의 모든 이민자들은 캐나다라고 얘기할 겁니다. 그 이유는 캐나다는 겉으로 웃는 얼굴이지만, 늘상 법에 접촉이 안되는 선에서 철저하게 외국인에게 많은 불이익이나 부당한 대우를 관례처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요. 이런 종류의 인종차별을 칭하는 영어 단어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가장 흔한 케이스가 회사에서의 승진 문제이고(이 문제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제 친구들이 지금도 겪고 있는 문제였습니다), 또 백인들이 사는 좋은 동네에 빈집이 나와서 이사를 가려고 하면 주변 백인들이 돈을 모아서 그 빈집을 구매해 버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유색인종이 들어오지 막기 위해서 말입니다. 한 예로, 제 와이프가 간호사라 그쪽의 분위기를 보면, 한국인 간호사들은 워낙 성실해서 호주의 대부분의 병원에서 상당한 위치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거의 총 책임자의 바로 밑에까지요. 그리고 일하는 동안에도 그 어떤 차별도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외국인이 총 책임자 자리에 오르는 건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캐나다에서는 외국인이 2인자의 위치는 커녕 3인자의 위치에 가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합니다. 요약하자면, 캐나다는 겉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상당히 친절하지만, 자기들의 영역을 철저하게 벽을 쳐 놓은 상태이고, 호주는 가끔 못배운 또라이들이 직접적으로 소소해(?) 보이는 사고를 치기는 하지만, 실제 이권에 대해서는 외국인이나 자국민에게 상당히 공정한 편이고 영어만 편하게 하는 수준이라면 호주인들은 그들만의 영역을 고수하지 않고 누구하고나 잘 섞여서 스스럼없이 잘 어울립니다.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엇 맞아요 공감합니다!! 커리어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그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saminvan

4 ай бұрын

님 댓글이 훨씬 피상적으로 들리네요. 캐나다에서 미국계 it 회사 10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캐나다 회사 특히 it 회사들보면 대부분 고위직들 보면 아시아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솔직히 백인들보다 아시아인 비율이 월등히 높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백인들은 농장 파머, 피싱, 플러밍, 시설관리, 건설등 1차 산업이나 2차 산업에 많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user-yq8wq5ts2v

4 ай бұрын

혹시 기억 안 난다는 단어가 bamboo ceiling 인가요?

16년에 케언즈 도착해 마리바로 이동해서 일 하다가 포트 더글라스에서 나머지 워홀생활을 마치고 18년에 귀국했었는데 ㅋㅋ 그립네요

어느나라든간에 자신이 노력한만큼 느끼는게 달라지는거 같네요 저는 미국서 1년일하고 이제는 캐나다 워홀을 준비중입니다 캐나다가 최근들어 탈출러시가 나지만 계획한일 무를순없죠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화이팅!!

@parkpeter8522

4 ай бұрын

캐나다 비추

@user-gp4xl4so1g

4 ай бұрын

@@parkpeter8522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ㅠ 유튜브떄문인가요?

오옹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

혹시 카메라랑 마이크 어떤거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거 유튜브 촬영 장비 두요!! 워홀가기전 동찬베리님 영상 정주행 중입니당 팬이에요!!ㅎㅎ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프로12 쓰고 마이크는 따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12:2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

굳굳!!!❤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

캐나다 로키산맥도가보고 뉴질랜드 남섬도가봤는데 로키산맥은 애기수준이더군요ㅋㅋ온몸이 소름돋아 눈물이 나올정도로 아름다운 뉴질남섬도 한번가보시죠ㅋ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헛 뉴질 꼭 가보고 싶어요🥹

@Auburnbay

Күн бұрын

뭔애기야 ㅋ 로키산맥길이가 뉴질랜드보다 긴데 평생봐도 다 못봄

320만원 ㄷㄷ 영상 잘 보고 갑니다!!

@berrytravel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캬... 케언즈 진짜 에버리진때문에 개고생한 기억이....

뉴질랜드 워홀했었고 캐나다 이민와서 살고있는데 공감 많이됨. 이거만 잘 고려해서 결정해도 될것같다는 느낌. 참고로 캐나다를 선택한 이유는 내직업군이 이민하기 용이했을뿐

@JK-ct8dq

5 ай бұрын

참고로 호주랑 뉴질랜드는 많이 비슷함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e7hu4qv1k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세금이랑 팁문화부분이 경제적으로 어렵게 느껴지시는 않으실까요?

굿보이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

사바삼임ㅋㅋ난 뉴질랜드 호주서도 안당한 인종차별이랑 폭행을 캐나다에서 당하고 재판까지 진행중ㅋㅋㅋ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사바사 케바케가 심한 문제죠🥲

@DadaKura-bb5ws

4 ай бұрын

사바사지만 호주가 훨씬 인종차별 심함. 백호주의가 괜히 있던 게 아님

호주 하우스키핑 영상으로 시작해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캐나다랑 호주랑 고민하다가 호주 비자 신청 이미 넣었는데 이걸 보니 캐나다가 너무 가고 싶네요 ㅠㅠ 제가 스노우보드 타는걸 좋아해서 겨울시즌에 휘슬러같은곳으로 옮겨갈까 생각했는데 정보도 너무 없고 일자리 구할 자신이 없어서 호주행 선택했거든요... 혹시 캔모어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일자리 구하는 난이도는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 지금 비자신청 돈 넣은거 포기하고 캐나다 신청할까 고민됩니다 ..^^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캔모어에서도 하우스키핑 했고 캔모어, 밴프 등은 관광지라서 관련 일자리 얻기 어렵지 않습니다

@munmon499

5 ай бұрын

@@berrytravel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캐나다에 미련이 남은 것 같아서 캐나다도 일단 인비테이션이라도 받자 싶어서 신청하고 왔습니다 !! 어찌보면 이 영상으로 제 인생이 바뀔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동찬베리님도 앞으로도 워홀생활 멋들어지게 하시길 빌어요!!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munmon499 감사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워홀 고민 남겨봅니다. 저는 기술쪽이라 호주나 캐나다 어디로 가도 기술직으로 일할 생각입니다.(제과제빵 입니다.) 두 나라 자연 좋고 인종차별도 괜찮고 영어를 쓰기에 영어실력이 늘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점 입니다. 전 혼란스러운 부분이 호주에 가면 벌레를 못잡을 것 같아서 그 부분만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렇지만 원래 액티비티를 좋아해서 호주,캐나다 각각 있는 액티비티를 다 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각 나라에서 제과제빵사가 평균 어느정도로 버는지 모르기에 쉽게 선택하고 나라의 지역을 선택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저의 워홀 목적은 1. 영어실력 늘리기 2. 제 전공에 대한 외국 스펙을 쌓는 것 3. 그 나라 문화와 사람과 어울려 놀아보는 것(?) 그러몀 자연스럽게 여랭도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우중충한 날씨의 영향도 받아서 제 전체적인 고민의 그나마 적합한(?) 호주와 캐나다의 지역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조언이라도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berrytravel

3 ай бұрын

날씨 영향 받으시면 전체적으로 호주가 낫고 캐나다에서는 알버타주가 날씨 좋아요

혹시 flatmates나 jora, seek에 페북으로 로그인 하는건 호주 현지 가서 유심 바꾸고 가능한건가요? 한국에서 로그인 해보려는데 구글은 되지만 페북으로는 계속 에러가 뜨네요ㅠ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유심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페북 마켓 플레이스나 이런 거 할 때 페북 한국 아이디로 잘 안 돼서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했습니다!

@user-xy8km4zd1e

6 ай бұрын

​@@berrytravel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호주 벌레 크기는 어느정도인가요? 많이 큰가요?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지역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시티에 살면 별로 볼 일 없습니다

케언지 길리건스 아직도 있나요? 18년전에 많이 갔었는데 리프카지노도 많이 갔는데 ㅎㅎ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넵 아직 있습니다!

동찬베리님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ddp 에서 사진을 사간적이 있었어요. 사진만보고설레했던 제가 드디어 워홀에 갑니다.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국에는 다시 안오시나요? 멋진 여행지역 사진을 또 보고싶습니다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와.. 대박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때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 캐나다로 가시나요 화이팅입니다!! 한국은 아직 계획 없고 사진은 다시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yjE2222

4 ай бұрын

@@berrytravel 호주로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또 뵐 수 잇는 날이 오길 빌게요!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yjE2222 대박 어디로 오시나요!! 안전하게 오셔요!

@yjE2222

4 ай бұрын

@@berrytravel 브리즈번을 가보려해요…!!!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yjE2222 엇 저도 조만간 브리즈번 갈 것 같아요ㅋㅋㅋ 시간 맞으면 커피나 한 잔 하시죠!

저 지금 멜번인데 시티에서 아주 조금만 외곽으로 가도 진짜 인종차별 개 심함~~~무시가 답ㅇㅈ입니다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무시가 답!!

워홀 신체검사한다는데 제가 간이식수숧한지 4년정도 지나고 지금은 아무이상없는디 신체검사에서 걸리나요?ㅠㅠ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호주건 캐나다건 춤 관련된 일도 구할 수 있을까요?? 10년정도 춤을 췄는데 궁금하네요. 자격증이 필요한건지… 정보가 없네요 ㅜ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K팝 댄스 같은 거 가르치는 곳들을 보긴 했는데 저도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ㅠ

@scanspeak00

Ай бұрын

There are lots of dance studios in Sydney and Melbourne and they often hold public KPop dances. You can search RPD Australia on KZread.

호주에서 몇 년 워홀 생활하며 지낸 후 캐나다로 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저는 2개국 이상 경험해보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졸업하고 워홀가서 풀잡으로 돈 벌면 한달에 얼마씩 저축이 가능할까용?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너무 사람마다 사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 대답하기 힘들 것 같아요😂

언제까지 계실건가요?? 돈 많이 버셨어요?? 귀국하시면 무슨일을 하실계획인가요?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물음표 살인마이신가요..ㅠ

@Undia16

29 күн бұрын

동찬님 아빤줄 ㅜ

@user-fl6uc5vy1w

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

여행객들이 전세기 일일이 돈내고 왔었군요;;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넵😂

호주가답

목소리가 과로사랑 똑같네요

@berrytravel

4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호주랑 캐나다 워홀 지금 고민중인데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ㅎ 몇가지 질문할게요! 1.워홀 가게 된다면 차로 이동하기 vs 교통수단 중에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현재 면허가 없어서 따고 갈지, 가서 그냥 교통수단 이용할지 고민입니다 ㅠ) 2. 워홀 가서 어학원은 따로 안다니셨나요?

@berrytravel

5 ай бұрын

1. 사는 곳에 따라 다르긴 한데 차 있는 게 여러모로 좋긴 합니다 2. 넵 안 다녔어요

@user-pe2im4dh3e

5 ай бұрын

@@berrytravel 답변 감사합니다!

케언즈 지금은 일 구하기 쉽나요?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지금 비수기라 쉽지는 않습니다ㅠ

16:47 타운즈빌 또라이 개많죠 ㅎㅎㅎ

@berrytravel

6 ай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