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바이어의 영어에 킹받고! 떠난 호주 워홀 시골 타운 S캐라반 파크는 신의한수~(BGM 저작권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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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JK1092
    @SoJK10929 күн бұрын

    일본 도쿄의 ㅇㅇ 대학에서 유학하고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간의 통역을 하다가 만난 일본 의료기기 회사의 일본인 바이어의 의료기기 전문 용어와 유창한 문장 표현의 영어실력에 감동, 킹 받아서 일본에서 취업 안하고 바로 호주 워홀 비자로 2년간 떠남~ 호주 생활 첫시작점의 퀸즐랜드의 어느 작은 마을 '칠더스'! 이곳에서 유럽인,아시아인, 북미,남미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청년들과 함께 모여 살면서 과일 피킹 , 팩킹등 같이 일하며 자연스럽게 동료, 친구가 되고 매주 파티도 히고 같이 여행도 하면서 어울려 놀다보니 영어 회화 실력이 학원 보다 더 빨리 늘 수 있었던 이곳 '슈가볼 캐라반파크' ! 는 신의 한수~ 영어회화와 여행, 체류경비를 해결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난 인연으로 타이완, 캐나다, 독일등의 워홀과 북미, 유럽등 세계여행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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