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 쉽지 않은 랜선 하우스투어 감사히 잘봤습니다. 부엌옆 야외 데크가 있는것이 부럽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방 같은 경우엔 자세히 못 찍겠더라고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감탄을 하고 있어요 부지런함이 화면을 뚷고 나오네요....

멀고 추운데에서 고생하십니다 캐나다 집 구경 잘 했습니다

구독했어요 ~~😂리얼캐나다 라이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하며 늘 시청하겠습니나~^^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선댓글 후감상❤ 올해 7월 할리팩스로 갑니다. 예쁜 집 공개 감사해요 😂 베이스먼트를 렌트 주셔도 좋으실거 같아요.

오~ 집이 멋집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집구경 잘했습니다. 앞문 잠긴 부분 넘 잼있어요 ㅋㅋㅋ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재미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잘 보았어요. 저는 캐나다 온지 1주일차 입니다. 다른 정보도 보여주시면 감사할듯요.악풀 하시는분 패스 하세요. 홧팅. 응원합니다. 감사해요.담글 기대~~!!!

항상 응원합니다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가장 여행하고 싶은 나라가 캐나다예요. 집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들려주시는 모든 이야기가 재밌고 유익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이야기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소소한 생활이야기 계속 올려주세요.

@user-od6by6cx7y

5 ай бұрын

2:22

옷따습게 입고 댕기세요~ 집 넓어도 깔끔히 정리 잘하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할몬즈 플레인즈죠? 대단하십니다 ㅠㅠ

주변 경관이 좋어요. 큰 아무도 있고. 여름엔 짱이겠어요

잘 봤습니다~~^^

난방비가 엄살처림 느껴집니다. 삼층이면서 폭도 상당히 넓으니 난방비가 많이 들 수 밖에요. 캐나다에서는 이런부분에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게다 땅이 넓어서 기름값도 많이 들지요. 저의 딸의 경우에는 어린이집도 꽤 멀더군요. 그러니 부부가 각각 차를 소유해야하는 거구요. 애들이 둘이라 외벌이인데 국가에서 애들 양육비 각각 오십만원씩 지윈되니 그럭저럭 꾸려가는 것 같더군요. 한국의 웬만한 도시들은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많이 아낄수 있고요. 슈퍼마켓도 집에서 가까워 주부들 승용차 없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요즘 캐나다가 살곳이 못된다는 동영상도 자주 보이고 부정적인 댓글도 엄청 많더군요. 이런저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져서 비교를 해야하는데 너무 단편적으로 보는 것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운동하세요. ❤❤❤ 숨차는 소리가 크네요. 시간 정해놓고 운동하세요. 나의 건강은 가족을위한 사랑입니다.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고리즘타고 처음왔어요 집이 멋네요 😊

와우 어디서든 잘사는거 브럽네요~~~^^

한국은 지금 잘 모르겠는데 캐나다는 계속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인구가 는다니 집 구입하신게 좋은 선택이 되셨군요. 세금은 세금이지만 자산가치 2배는 축하드립니다.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한국집을 팔았어야 했는데…아무래도 좋은 시점을 놓친거 같네요 ㅠ

뒷마당에 있는 독립 가옥 두 채가 무슨 용도인지 궁금합니다😮

할리팩스 지도로 찾아봤는데 동부 끝자락이더라구요.토론토 살다 가셔서 불편한 점도 많을테고 넘 한적해서 밤엔 무서울것도 같은데 이웃집하고 교류는 있으신지 직장생활은 어떠신지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

아. .헬렌. .너무 이뻐요. .쿠키를 만들어서 커피 마시러 가고 싶어요.

@kongjirang

3 ай бұрын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한테도 못 듣던 소리를 여기서 듣네요!

이쁘네요 보고시퍼요~^^ㅋ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이쁘네요… 저요??? 밑에글 보고 바로 ㅋㅋ 아 집이!!

많이추울줄알았는데 지금 한국이랑 날씨가 비슷하네여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한국이랑 날씨 비교해 보면 덜 추울때가 많아요.

다닥다닥붙은 아파트만보다가 저런집을보니 숨이확뚫니네 부럽다 좋은곳에서행복하세요 내친구는 한국에서캐나다갔다가 다시왔는데 또 갔어요 여기선못살겠다구.

@kongjirang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도 확 트인거 하나만큼은 좋은거 같아요.

저는 집에서 반팔을 입고있는데요. 실내는 23~24도씨로 해놓아야지요.

하와이와는 정말 많은게 다르네요 눈도 그렇게 집 크기도 그렇고 여기는 재산세가 3%인데 몇년전부터 집 세금이 마켓에서 거래되는 실거래 가격으로 책정돼서 엄청 올랐어요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하와이는 왠지 다 비쌀거 같아요…

@Kona-Joa

6 ай бұрын

@@kongjirang 어딜가나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거 같아요 정자 좋고 물 좋은곳 없다고 하듯이 다 장점만 있을수도 없고 하와이 사는 사람들은 비싼 물가를 날씨값 낸다고 해요 비싸지만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좀 모자라고 불편해도 아끼면서 내가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거 같아요

관리하기 힘들어도 큰집 내집 너무 부럽네요 렌트살이 빨리 벗어나고싶어요🥲🥲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맘으로 샀는데 사고나니 세금의 늪에 빠졌어요. ㅠㅠ

드뎌 집을 다 봤네용 ㅎㅎㅎ 지하는 임대주셔도 되겠어요. ㅎㅎㅎ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누군과 함께 산다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ㅎ

한국은 정부,가계,기업 부채가 엄청나게 증가하면서 폭탄돌리기 하고있는데 캐나다는 건전할려고 노력하는거 보니 안전해보이네요. 한국은 10년 뒤면 세금이 캐나다하고 비슷하거나 더 많을지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Your house is ok.

지붕이 눈 덮히니까 집이 훨씬 이뻐보이네요 ㅋㅋ 지붕 자체를 흰색으로 바꿔도 괜찮을 듯. 내부는 되게 깔끔하고 좋네요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흰색지붕 ㅋㅋㅋ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얼마에 구입하셨어요? 캐나다에 관심있어요

안녕하세요 할렌님 ^^

미국이고 캐나다고 나무로 지은 성냥개비 집이라 노후가 빨리오고 유지보수비도 엄청들고 잔디 관리비 정원 관리비도 많이 들고. 보니까 사람들이 늙으면 그런 관리를 못해서 방치하니까 벌금도 많이 나오고. 친환경집이 아님. 반면 한국 집이나 아파트는 철근 강화 집이라 아주 튼튼하고 친환경적이죠. 어째 보면 저렴한 편. 😊

에드먼턴이 하우스 텍스가 젤비싼것 같아요..ㅜㅜ 저희는 2700sq인데 텍스가 올해 아마 7,000불정도 되것같다고 하네요...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와우 에드먼튼도 진짜 비싸네요…

@user-vh3oz6tr5f

6 ай бұрын

에드먼튼 이번에 영하 40도 까지 내려갔던데 난방비는 얼마나 나오시나요??

@eunyounglee8416

6 ай бұрын

@@user-vh3oz6tr5f 제일 많이 나온게 23도 놓고 380불 나왔어요

@luca6618

6 ай бұрын

@@eunyounglee8416 순수 난방비만 인가요? 겁나 따뜻하게 지내시네요. 😯 즐거운 겨울 되세요.🌹

부담되시면 방좀 쪼개서 세입자 구하시면 될것같네요. 세입자도 한인들로 구하면 집도 잘관리될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허리띠 졸라매서 갚아야지 빨리 은퇴하죠😊

우와~~ 대궐이네요...ㅎㅎ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대궐 ㅋㅋㅋ

와~~청소하기 넘 힘들듯요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만큼 바닥까지 알뜰히 닦고는 못살고 있어요. ㅎㅎ

집이 엄청 춥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에요 ?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16도ㅠ정도로 유지합니다.

3000~3500스케어피트 정도 되겠구만요. 헬리팍스이면 80~90만 캐나다 달라면 사겠구만요.

토론토 올해 최저기온은 -15°C이하로 내려간적 없습니다.

큰집관리하기 힘들겠어요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청소가 힘들어요

한국 서민 집과 비교 안될 정도로 좋은 집에 살고 계시네요. 생활비 많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kongjirang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산세는 5000~6000불 정도.

난방비 많이 나오지 않나요?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많이나와여 ㅠ

혹시 집렌트가어느정도일까오

@kongjirang

5 ай бұрын

저희집이요? 저흰 구매한거라… 잘 모르겠어요.

핼리팩스는 주택여건이 토론토 보다는 훨씬 좋지요.

세금이 작년비해 배가 올랐다면 매매되는 집값도 배로 올랐다는 말입니다.저는 30년을 캐나다 살고 있지만 전혀 생소한 이야기를 하셨네요. 잘 알아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는것이 새이민자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

대 저택 멋집니다. 죄송하지만 60만불정도면 살수 있을까요?

@kongjirang

4 ай бұрын

네 제가 샀을 땐 그 정도면 샀는데 지금은 좀 오른거 같아요.

@yesman870

4 ай бұрын

@@kongjirang 100만이군요... 잘 하셨습니다

옷을 따시게 입고계셔요.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3600스쿼ㅣ어 피트집이네요.

@kongjirang

3 ай бұрын

네 그정도 되는거 같아요.

좀 집을꾸미시면 좋겠네요.

집이 크시고 넓은데 방을 단기로 대여할수는 없는지요 딸이 딸이 할리팩스에 일좀 보러갔는데 ᆢ 몇일이면 되는데 1달로 빌려야 하고 업무처리상 주소제공을 받아야 하는데. 알아보는데 비싸고 막막해서요 1달로 계약해도 1주일안으로 없무는 처리되는 일들이거든요

처음엔 자연환경 좋은 곳에 살아 부러움 가득한 마음과 예전 토론토에 살던 기억으로 향수에 젖어 시청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캐나다 살면서 세금 많이 떼서 살기 힘들다고 단점?!!만 꼬집어 불평하는 분위기로 흐르더니, 이제는 세 식구 100평 사는 걸 자랑하듯 집 투어시키고 결국은 세금 폭탄이라 징징 😢😢... 그럼 이젠 큰 집 팔고 작은 집으로 가서 생활비도 줄이고 세금도 줄이고... 그것도 감당이 안 되면 welcome to Korea... 하는 것이 어떨까요? 유투버마다 각각 특성이 있겠지만, 오랜만에 혹시나 싶어 시청한 결과가 결국 큰 집 살아도 넓은 줄 모르겠어요, 그런데 세금은 싫어요.... 뭘 어쩌라는 것인지요? 그 나라에 살려면 그 나라 시스템에 순응해야만 하고, 그게 아니면 과감하게 돌아와 교육지옥 교통지옥 환경지옥 정치지옥... 한국으로 돌아오면 그뿐일 텐데... 캐나다 좋아 살면서 싫은 건 뱉고 싶어진다고 매 방송마다 찡찡...... 2024년 새해 벽두부터 실망스러워지네요. 다른 나라 이민해 사시는 교포들 힘든 가운데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 많을 텐데, 3식구 뛰어다녀도 될 넓은 집에 살 수 있는 복에 겨워 심통 부리는 걸로밖에 안 보여서 즐거운 지옥 한국에서 살며 늘 캐나다 그리워하는 사람으로서 자괴감이 스멀댑니다. 😢

@user-cq4xf1xiq

6 ай бұрын

님이야말로 이렇게 부정적이고 악플투성이세요 캐나다가 그리우면 캐나다가서 한국 열배되는 집유지비 내고 살면되지 왜 악플다세요 저는 캐나다살다 한국 오니까 너무 좋아서 유효기간 얼마남지않은 PR카드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는데 님은 캐나다가 그리우면 남에 채널에 악플달지말고 돌아가세용

@user-bq4zv2wc4q

6 ай бұрын

캐나다 가고 싶은 마음 글뚝인데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니 한국에 쳐박혀 어떻게든 생존하려고 몸부림치네요. 캐나다는 세금 열심히 내면 노후 연금이라도 축복받죠. 한국은 그런 것 없잖아요. 제글 꼼꼼히 읽어보시고, 여기 유투버 그동안 방송 내용들 몇 개라도 짚어가면서 시청해 보시지요. 제 글이 악평으로 가득찬 것인지 안타까워서 긴 글 적은 것인지....ㅠㅠ 어디서나 자신이 선택한 삶이면 힘들어도 그 힘든 것들을 승화시켜 나갈 수는 없는 건가요? 딸도 대학 가고 독립하면 100평 집 두 식구 살면서 또 무슨 말씀 하실지 지레 겁나네요. 더 큰 의미 찾아 캐나다로 갔으면 허울을 벗고 진짜배기 진솔한 삶에 매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제가 테마가 다은 곳에 감상평 달아도 좋은 건 좋다고 합니다. 다른 이민 유투버들은 이민자로서의 그들의 삶이 달기만 해서 긍정적일까요???

@user-cq4xf1xiq

6 ай бұрын

​@@user-bq4zv2wc4q 공튜브님이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셔야 하는건데요? 님이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가 있나요?? 본인 유투버에서 힘들면 힘들다고 말도 못하나요? 캐나다에서 사는분들중 많은분들이 힘들어서 한국이나 미국으로 가고싶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좋아서 사는게 아니고 갖혀버린분들도 있구여

@user-yv4fk1fh4s

6 ай бұрын

현실은 어디나 좋은 점 안좋은 점이 있죠. 백평이라 좋다고만 하면 그냥 자랑으로만 보여서 적어도 저한텐 재미없을 것 같네요. 세금 얘기도 유익하게 들리고요. 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 어른스럽게 장단점을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찡찡으로 보이시나요. 장점만 보여주는 홍보영상은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user-bq4zv2wc4q

6 ай бұрын

늘 똑같은 패턴의 유투브 내용. 본인 채널이니 본인 맘대로 하는 것 뭐라 할 순 없으나, 그 나라에 살아가면서 현실에 두 발을 딛고 미래 희망을 바라보면 안 되는 것인가요? 큰 집 살 때쯤은 이미 캐나다 사회분위기나 세제 시스템 등을 어느 정도 알고 구매했을 텐데... 그렇다면 큰집 선택할 때 그 정도 세금 내야 하는 점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용의가 있어서 결정했을 텐데... 세금 올라 쌓이는 스트레스 등을 유투브 시청하는 독자들과 나누는 것도 어느 정도지 거의 모든 방송 내용이 캐나다 살면서 누릴 수 있는 장점과 미래에 누릴 수 있는 장점 등은 나 몰라라... 나는 당장 넘 힘들어 죽겠어... 이런 점만 강조하고 툴툴대려면 뭐하러 굳이 이방인으로 그 나라에 눌러 사는 것인지 시청자로서 굳이 이해하고 싶지 않은 심정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자유를 어필했다고 악플이라고 하면 뭐... 그뿐이고!! 다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싶은 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갈 테니까요. 그런데 왜 유독 이 채널장은 본인이 선택한 나라에 천착하지 못하는 것인지 안타까울 뿐... 세금이 무서우면 아담하고 작은 집으로 옮기면 마음 가벼울 텐데... 돈이 절약되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저축도 하게 되어 마음의 여유도 생길 것이고... 이제 그만 댓글들 다세요. 캐나다 살면서 긍정 유투버하시는 분들 삶이 다 만족스러워 그렇게 하시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하니까요. 긍정 마인드로 조금 더 기쁘고 즐거운 삶도 펼쳐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안분지족!!

집구조가?제데로 리빙이?큰평수치고는.왜소개하시는지?왜 본인얼굴을?

본인은 화면 뒤에서 목소리만 나오게 하고 집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집이 안보여요. 그리고 움직임에 화면이 안정적으로 안잡혀니 좀 천천히 흔들림최소화해서 찍어주세요. 많은 설명과 동선이 있지만, 집이 어떤지는 잘 안보인답니다.

@kongjirang

6 ай бұрын

개인방들은 프라이버시 땜에 빨리 빨리 그냥 보여드렸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