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늦게 만난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 - 배우 성병숙 집사 간증

[내가 매일 기쁘게] 배우 성병숙 집사
"주님을 늦게 만난 것이 후회됩니다"
별에서 온 그대, 미생, 아이가 다섯,
시크릿 가든, 톱스타 유백이 등
드라마에서 어머니 역할로
대중들과 소통했던 "배우 성병숙"
삶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방황하던 때...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배우 성병숙 집사의 이야기!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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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

  • @badugi0614
    @badugi06143 ай бұрын

    아멘🎉

  • @yulihong5792
    @yulihong57922 жыл бұрын

    어쩌면.목소리가 그렇게예쁜지요.은혜가충만합니다

  • @s.m8929
    @s.m89292 жыл бұрын

    늦은밤에 영상보면서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s9214
    @suns9214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2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 🙏 💜💕❣👍

  • @user-po6be1gv9p
    @user-po6be1gv9p2 жыл бұрын

    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hj8ij1vu8s
    @user-hj8ij1vu8s2 жыл бұрын

    See.thanķ합니다

  • @user-hj8ij1vu8s
    @user-hj8ij1vu8s2 жыл бұрын

    Very.see.thnķ.합니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2 жыл бұрын

    CTS기독방송 사랑합니다 💜💕❤ 😘성병숙 집사 😍집사부일체

  • @youngpak8662
    @youngpak8662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만나신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옥토에 떨어진 씨가 되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백 결실을 맺을 줄 믿습니다.

  • @whereisyourhouse3542
    @whereisyourhouse35422 жыл бұрын

    간증 잘 보았어요.. 주님만 의지하고 인내하리..아멘

  • @user-qi8vk3tp4j
    @user-qi8vk3tp4j2 жыл бұрын

    원더우먼 할머니^^ 반가워요~~ 지선님 화장.머리 넘 예쁘시네요

  • @user-gk5fr1by1q
    @user-gk5fr1by1q2 жыл бұрын

    역시 연기보면서 어쩐지 뭔가 감동됐는데 크리스쳔이셨군요!! 고갈비….. 기억나는데… 제목?? 어려운 상황에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 @wonpark5009

    @wonpark5009

    2 жыл бұрын

    8848N0

  • @toeicking990
    @toeicking990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대 대선배님이시군요. 감동받은 간증밉니다!♡♡♡

  • @geumoksa1382
    @geumoksa13822 жыл бұрын

    성병숙 집사님이 전해준 메시지에 공감하며 삶의 이야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ccm-4902
    @ccm-4902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살수없는 현실입니다 개인과 교회와 나라위에 긍휼베푸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버지. . 경배드립니다~~♥

  • @user-sv2qg3pt7j
    @user-sv2qg3pt7j2 жыл бұрын

    존경 합니다 멋지십니다 하나님이 많이 기뻐하실것 으로 생각이 드네요

  • @user-xp1ih7ky8t
    @user-xp1ih7ky8t2 жыл бұрын

    제가좋아하는분이네요 저도주님을늦은나이에알게되어은혜받고살고있답니다

  • @wj2791
    @wj27912 жыл бұрын

    하니 사모님, 목소리 너무 멋지세요.. 성병숙 집사님 간증 잘 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 @way-church
    @way-church2 жыл бұрын

    삶 가운데 인도하심을 봅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 @user-ks9rf5si6i
    @user-ks9rf5si6i2 жыл бұрын

    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찬양과 반주가 넘 은혜롭습니다~ 반주가 너무 좋아요 계속 듣게뎌고 나도 그렇게 치고싶네요 어떻게 피아노 악보 있나요 악보 구하고 싶네요^^~

  • @user-rk7yy2bb3o
    @user-rk7yy2bb3o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점이 아니라 선이다. 신앙은 점이 아니라 선이다.. 감동입니다 저도 친정어머님이 산이랍니다...

  • @user-py6ko2pc2d
    @user-py6ko2pc2d2 жыл бұрын

    꿔주되 꾸지않게하소서 아멘 🙏

  • @younggulee9216
    @younggulee92162 жыл бұрын

    집사람이 하루는 꿈을 꾸웠담니다! 집천정에서 하얀천사가 손을 내밀더랍니다. 그손을잡고 지붕위를 떠올라 서울시내가 보이고 더올라 세계가 보이고 지구가 보이고 더더올라 우주에 지구가 가마듯이보이더니 지구는 하나의 점이되더랍니다! 그넒은 우주에 하나님이 누워계시더랍니다! 그천사가 묻습니다! 이래도 안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집사람은 하나님을 아직까지 섬기지 않습니다. 처음이아닌 몇번의 하나님이 이사람에게 하나님이 손길을주시고 해도 아직은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는옆에서 항상기도 하고 하나님의 자식이란걸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 @user-tg9fd2kf2f
    @user-tg9fd2kf2f2 жыл бұрын

    성병숙집사님

  • @user-oy9vf6yo7w
    @user-oy9vf6yo7w2 жыл бұрын

    진심을다해 주님 붙잡으세요 주님을 찿어세요 길을 주심나다 주님자식이면 도와주심니다~~ 아멘

  • @koleanan1001
    @koleanan1001Ай бұрын

    이래봐도 성병숙 성우님은 성우계의 황금기수중 한분이십니다. 고인이 되신 장정진 성우님이 입사동기고요 김환진, 이정구, 이종구, 안경진, 이윤선, 한인숙 등등 많습니다.

  • @user-lx6vp3qh6z
    @user-lx6vp3qh6z2 жыл бұрын

    아우 눈물나네. 무남독녀로 살으셨으니. 순탄하지도 못하시고. 그러나 예수님 만났으니 성공하셨습니다 이젠 기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cindychung0317
    @cindychung03172 жыл бұрын

    성 병숙 집사님! 지금이라도 주님과 동행 하심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장 한이 사모의 찬양을 너무 좋아하는데 *내가 매일 기쁘게* 구독자 여러분 CCM 하니* 꼭 듣고 구독,좋아요, 알림설정 해 주시길 ~~~ 구독자가 몇백명이어서 안타까워요~~ God bless you 🙏 성 병숙 집사님과 동갑인 LA에 사는 찐팬입니다 ~~

  • @kwangbaekim2437
    @kwangbaekim24372 жыл бұрын

    혼자,소프라노로 뽑는 것보다 합창으로 불렀으면 더 은혜스러왔을듯,ㅠㅠㅠ

  • @user-th5hs6cl5m
    @user-th5hs6cl5m2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힌 수렁에서 집사님을 끌어 올리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삶의 무게를 어떻게 신앙의 힘으로 이겨 내셨는지 진정 존경합니다~ 내 삶에 이런일이 닥쳤다면~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user-wj2xx2xe1w
    @user-wj2xx2xe1w2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너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나안믿을래? 내가 너를 그렇게 기다렸는데 저도 재물만 가져가신 하나님이 어느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와 내자녀를 지켜주시고 함께하셔서 지금도 하루일과끝나고 침대누워서 감사기도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요 내일일도 하나님께 맡기면서

  • @user-zv9en1nb5d
    @user-zv9en1nb5d2 жыл бұрын

    가수가 부르는것보다 본인간증의 찬양을 본인이 은혜로 부름더 좋을것같아요.

  • @seungilkim6802
    @seungilkim68022 жыл бұрын

    사회자가 채권자와 채무자에 대한 개념이 없어 양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채권자를 채무자로 호칭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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