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실수를 나름대로 전달해 주어서 좋네요.코펠의 최소용량이나 버너의 안전성까지 감사요 !

@bluej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니멀이라 해당사항은 없지만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는영상이네요 👍👍👍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쁜쁜이님 감사합니다.

지니님 솔직한 경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광일님 감사합니다!!

뭔가 홀린듯이 끝까지 보게되는 영상ㅋㅋㅋㅋㅋ 구매전에 꼭 봐야하는 꿀영상😆😆👍🏼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설명하시는동안 냥냥이 댕댕이들 덕분에 즐겁게 봤어요. 영상이 다채로워졌어요. 이번에 저도 삼구스토브에 메쉬테이블 질렀는데...지르기 전에 봤음 더 좋았을듯해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저바다님 댓 감사합니다. 이미 구매하셨군요^^; 그래도 뭐 조심조심 사용하면 되지요^^;

리뷰영상에 감동받은 건 처음입니다.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이 믾아 더욱이요. 오덕과 버너를 같은제품 가지고 있거든요. 사놓고 안쓰면서 위안받는 기분 이었습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고마님 댓 감사합니다^^ 사용환경에 따라서는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신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간만에 시청합니다. 지니님 화이팅 즐겁게 시청잘햇어요. 👍👍👍👍👍

@bluejini

Жыл бұрын

장JK님 감사합니다^^

써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장단점. 저기나오는 버너들 보고있었는데 정말 도움됐어요.

와~~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도움되는 영상이될거같아요~ 지니님 고생많으셨어용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시길 바라면서 업로드해봤습니다^^

네!~ 열열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 합니다 ㅡ 담 영상도 기대만빵 ㅡ 실수를 줄일수 있을듯 ㅎㅎ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스쿡 너무잘쓰고있습니다~^^ 활용도에따라틀리겠지만요~ 특히 부피가 넓은 후라이팬에 삽겹살 구워먹을때는 아주좋습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용도에 맞는다면 참 좋은 제품 같습니다^^

2번 삼각오덕 코베아 리엑터에 궁합이 딱이라 잘쓰고있어요 ㅎㅎ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높이가 딱 맞나보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세심한 장비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오토캠핑 쏠캠 이라 미니멀 추구하는데 코베아 캠프1 써요 그리들 40cm도 사용에 무리없고 후라이팬 24cm에도 잘 사용합니다. 얼마전 반합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불편함 없이 만족합니다. 바람막이는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캠프1도 꾸준히 사랑받는 버너지요. 댓글덕에 영상이 더 유익해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큐브테이블이 있어서 대충 무지성으로 로켓붐스토브 사려다가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리뷰엔 꽤 좋은 내용들만 있어서 단품 사용시 이런 이슈가 있는건 전혀 몰랐어요 다행히 테이블 결합시에는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구매는 하려고 합니다만 바람불때 어떨지 동계에 그리들 쓰기엔 동급대비 화력 괜찮을지 이부분은 고민 되긴 하네요.. 구독합니당!!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ㅎㅎ

@bluejini

Жыл бұрын

이네님 안녕하세요. 마구 단점을 말했지만 알고 쓴다면 충분히 잘 이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바람막이는 여분으로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좋아요. 호스형은 바람막이가 낮아도 잘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동계시 화력 비교는 제가 다른 제품이 없어서 어렵네요! 구독 감사드리고 창고에서 잠자는 영상들 좀 더 꺼내보겠습니다^^

번외편 보며 빵 터졌네요.ㅎㅎㅎ

@bluejini

Жыл бұрын

화구 쪽 냄비 받침다리는 4개 있는걸로 다시 사고 싶어요 ㅠㅠ 코펠은 결국 900ml를 다시 샀더니 무난하더라고요^^

@somsom9114

Жыл бұрын

@@bluejini 1박 한번 다녀온 캠린인데 제가 산거랑 비슷해서 유심히 봤네요. 저희껀 다시 꺼내봐야 알겠지만 다행이 다리는 4개인 것 같아요.ㅎㅎ 설명도 잘해주시고 은근 재밌고 댓글 감사합니다~^^

750 ml 코펠의 경우에는 110g 짜리 이소가스가 쏙 들어갑니다. 거기에 BRS3000T 랑 라이터 정도 넣어서 백패킹을 하면 최고입니다. 안에다 물 500ml 정도 넣고 스프 덜 넣어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플레이트 쓰다가 부피 줄이고자 작은 스토브 찾고 있다가 맘 접게 해주셨네요 감삼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 넘 좋은 정보입니다! 백팩킹 버너 추천도 꼭 부탁드려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제가 백패킹을 다니진 않아서 백패킹용은 좀 그렇고 미니멀장비는 한 번 소개해볼게요~

감사해용 캠핑하고 싶어서 제품 살펴 보능중입니다 버너도 22:15 고민 맗이 했는데 도움이. 되네요

@bluejini

9 ай бұрын

용도에만 맞게 사용하면 다 좋은 제품들입니다^^ 잘 선택하셔서 즐거운 캠핑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2번째 3구강염은 원버너 플레이트나 원버너 받침대를 사용하면 많이 안정적이게됩니다. 저도 9성버너,캠프원,제라3구 쓰는데 캠프원이나 제라는 단독으로 절때 사용안해요ㅎㅎ

바운스버너 + 코베아맥시멈스토브 2가지 가지고 다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말씀하신 작은 크기의 코펠과 바람으로인한 화력저하는 맥시멈이 커버해주거든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좋은 조합이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크~~ 3구 스토브에 삼발이 다리...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아무도 그 부분 얘기를 안하던데 진짜 맞아요. 겉보기엔 엇갈린 다리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 반대 ㅜ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3구 버너들이 거의다 똑같은 디자인이더라고요ㅠㅠ

실패장비편 부터 나와서 좋네요. 추천장비편이 더 기대감 상승.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추천 장비 심사숙고 중에 있어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소개한 제품중 네번째 길쭉한 코펠(750ml)에 230ml 이소부탄 가스 스테킹이 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900ml 구매할까 하는중인데 사이즈가 애매해서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니 문님. 집에 와서 제가 확인해보니 불가능합니다. 영상의 750ml 포트에는 110g 이소가스가 딱 맞게 들어갑니다.

가스꾹 잘 쓰고 있어요 톰슈는 젤 싸서 샀는데 나쁘지 않고 ~ 잘 보고 가요 고생 하셨어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다 좋은 제품이에요^^ 용도만 맞으면 되지요. 댓 감사합니다!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옥희 방에서 잠깐씩 나왔다가 들어가는 것만 보게되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옥희 독희 시선강탈ㅋㅋㅋ

@user-wo6dp8wv4d

2 жыл бұрын

보게 돼요

저도 삼각받침대 있는데 한번도 안쓰고 있어요. ㅋ 리뷰 보니 동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삼각 받침대는 많은 분들이 실패하신 템이네요^^;

@user-wo6dp8wv4d

2 жыл бұрын

공감

솔캠용 식기고민중였는데 감사해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세한 차이가 사용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불편으로..

진작 올려주시지..얼마전에 가스꾹 샀는데..ㅋㅋ AMG는 몇개 사볼렸는데 잘보고 사야겠어요~ 750은 패스하는걸로~ 잘보고 갑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앗 가스꾹 구매하셨군요ㅋㅋㅋ 그렇다면 잘 쓰시는 수 밖에^^;; 담에 티타늄 코펠 산다면 900짜리 갖고 싶네요ㅋㅋㅋㅋ

오덕스탠드.. 구입대상 1순위였는데 얼마전에 캠핑용품점에 가서 직접 보고 바로 순위삭제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이유와 같았죠. 다른 제품도 참조가 많이 되었습니다. 후속 계륵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고요. 댓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빨리 준비해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스노우라인 로켓스토브는 스노우라인 테이블 버너플레이트에 쏙 넣어 사용하면 가장 적합한 제품입니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캔디맨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버너플레이트에 거치해서 이용하면 안정적이겠지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특히 안정성에 대한 말씀들, 나나 누가 실수로 치더라도 안정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어서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삼각오덕 스탠드는 360mm그리들 사용하기에는 괜찮더라고요 저도 장비 많이사봤지만 장비는 일단 비싼걸 사야함ㅎ 그리고 나한테 잘맞는 제품 이게 젤 중요하죠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그리들 쓰기에 괜찮군요!! 맞아요 너무 가성비만 사도 다 버리는 수가...

첫번째..차에서는 불편...밖에서는 아주 잘쓰구있어요 ㅎㅎ

@user-xi2nw7oq4r

2 жыл бұрын

다리접어서사용하면 좀더낳앗을텐데여 ㅎㅎ

오랬만에 뵙네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수풀요정님 댓 감사해요^^

@user-wo6dp8wv4d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

너무 작은것도 써먹을때가 없군요 4번제품 구매할뻔한 1인ㅋ 스텐제품 있는데 괜찮아서 티타늄을 살까했는데 그냥 있는거 써야겠다요 ㅎㅎ 리뷰 많이 도움됩니다 잘봤어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뭐든 적당해야 하는 듯 합니당ㅋㅋㅋ

저는 스노우라인 로켓붐 버너를 가장 잘 쓰고 있어요. 테이블 버너 패드 꽂아서 쓰면 너무 좋습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테이블에 꽂아서 사용하면 안전성이 확 올라가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오덕스탠드 워터저그나 아이스박스 받침대로라도 쓰면 애매하나용?ㅋㅋㅋ;;액출형 설명👍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오옷... 아이스박스 받침!!!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튼튼하긴 한데 얼만큼 잘 견뎌줄지...^^

괜히 개미지옥이 아닙니다. ㅜㅜ 1회도 안써본 제품들이 수두룩~

1번은 모닥불 위에 설치 해서 쓰면 좋을것같아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넵 그런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근데 제가 가진 화로는 냄비를 다 받칠 수 있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코펠이나 프라이팬에 얼룩은 알칼이성(베이킹소다)으로 불려서(시간을 20~30분 줘야함) 설거지 해보고 않되면 반대로 산성(식초)로 불려서 설거지 하시면 대체로 해결됩니다. 오덕은 저두 같은 이유로 쓰지 않아요. ㅋ

@bluejini

Жыл бұрын

타서 눌러붙은 건 없앨 수 있고 변색된건 어찌할 수 없지요. 정보 댓글 감사드립니다^^

직결식은 바람막이에 제약이 많지만 호스형 버너는 다이소에서 5000짜리 바람막이만 사서 사방을 가로막아도 문제가 없거든요. 4발이이고 호수형인걸 사서 바람막이는 다이소에서 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직결형식으로 바람에 강하다고 하는 윈드마스터도 바람막이한 절반 칼로리인 호스버너에 바람막이 조합보다 동계에는 더 약합니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승일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액출형버너 저는 제라 브랜드꺼 몇년째 쓰는데 주로 미니멀캠핑을해서 그런지 너무 잘씁니다 제라는 AS도 무료고 택배비만받고 너무 친절하게 잘해줘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바람막이는 아주작은걸로~~^^ 미니멀솔캠 하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산강바다님 댓 감사합니다^^ 저런 작은 3구짜리 액출형 버너가 폭이 좁은 용기 데우기에는 좋은 듯 해요. 그러면 안전성도 문제 없고... 역시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네요^^

지니님. 영상잘봐써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비를 잘 안써보고 말하는듯

앗 저는 가스꾹 잘쓰고 있는데 역시 캠핑 스탈에 따라 만족도는 다른거 같아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다른 분 댓글 보면 겨울에 쉘터 안에서는 유용하다 하더라고요!!

소토 st-320 G스토브 버너 추천합니다~~ ㅎㅎ 일단 패킹 사이즈는 넘사벽, 세번째 버너처럼 부르스타를 직접 체결해서 사용할 때 공간은 좀 차지하지만ㅋ 폭발 방지 차단막 있고요. 구조적으로 자연스럽게 3면에 바람막이 기능이 있어서, 추가 바람막이 없이도 야외에서 팩 뽑힐거 걱정 될 정도의 바람에서 아주 안정적인 화력 유지 됐고요~ 스팟 토출구 라서... 화력이 매우 쎄고 컵처럼 작고 좁은 냄비도 오케이~ 다만 3인 이상의 큰 그리들 같은건 안 올라갈 뿐더러 불이 너무 가운데 집중이라서 골고루 열이 받진 않습니다.ㅋ 솔로 미니멀 캠핑에는 정말 딱! 바람불 때 그 커다란 팔각 버너들도 쩔쩔 맬 때 저는 안정적으로 잘 사용했어요 ㅋ 제일 큰 단점은 비싸다는거, 그리고 일본꺼...;;;;;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와 우유님..ㅋㅋㅋ 역시 고수..!!! 소토 st-320 너무 좋지요. 국산 버너들도 이런 버너를 본받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꿀 정보 감사합니다!!!

국진형 동생인줄... 재밌네요.

오덕스텐더는 원래 무거운 더치오븐용입니다. 화력강한 장작이나 숯불 위에 더치오븐을 올려야 하기때문에 열변형이나 무게에 뒤틀림이 있으면 안되니 그런 겁니다. 그리고 액출 발이 3개인걸 이야기 하시던데.. 야외에서 울퉁불퉁한 땅에 버너를 둔다고 가정을 하면 발이 4개면 흔들거립니다.발 3개가 아웃도어에서는 더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아웃도어용 스토브는 윈드스크린,윈드스토퍼는 필수입니다. 다음꺼는 사이즈가 애매하다고 하셨는데 비박할때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코펠 또한 비박용?? 한마디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셨네요. ㅎㅎ

@bluejini

Жыл бұрын

먼저 "아웃도어" = "땅 위에서 버너 이용" 은 아닙니다. 또한 야외에서 울퉁불퉁한 땅에 둔다고 가정시 3개가 무조건 더 안정적인건 아닙니다. 특히 영상의 버너처럼 버너받침과 냄비받침이 서로 엇갈리는 디자인의 경우에는 더 불안한 측면이 있어요. 여러가지를 생각해봐야 하지요. 냄비 받치는 부위가 3개여서 불안한 측면도 있고 또한 버너 다리의 넓이도 중요합니다. 넓게 받쳐준다면 3개여도 충분할테고요. 다리가 세 개인 이유는 "이정도면 적당히 안정적" + "원가절감" 측면이 큽니다. 다리 하나 더 있다고 땅 위에서 못 쓰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상황에서 더 안정적이죠. 저는 다리 네 개짜리 버너를 오랫동안 썼습니다. 그리고 비박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렇게 작은걸 이용하지는 않는걸 아실텐데요. 물론 극도로 무게/부피를 줄이시는 분들께는 당연히 유용한 제품이겠지만, 저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라면1개가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그것이 참으로 미묘하게 부족해서 아쉽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조금만 넓었더라면 230g이소가스도 스태킹하고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막줄은... 글쎄요. 댓글 또한 본인의 인성을 대변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flamma3094

9 ай бұрын

3개가 더 안정적 입니다.

강아지에 좋아요 고양이에 구독 눌렀어요

보통 구매 상품 페이지에 무게나 사이즈가 표기되지 않나요? 사고나서 무거워서 후회 안하려면 잘 보고 사야겠네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그치요 저도 물론 크기/무게를 미리 봤지만 사진에서 제가 보며 기대하는 것과 실물로 보는것에서 체감상 느끼는 차이가 컸던 것 같네요^^

저는 2번 삼각오덕 받아서 바로 던져버렸어요 ㅋㅋㅋ 창고어딘가에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삼각오덕... 저도 촬영한다고 오랜만에 꺼내봤네요..

3구 스토브 삼발이에 삼다리를 알고있었지만 저는 한곳에만 장착하여 쓰기에 화력로 우선순위 했네요 ㅎ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네요 좋은 참고로 하겠습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장착해서 쓴다면 화력 좋고 좋지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강아지 너무 귀엽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깊숙한 코펠 저같은면 잘 쓸 것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죠^^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아주 작은 요리를 하기에는 적당해 보여요^^ 제가 그런거 할일이 없어서...ㅠㅠ

그중에 나도 3개가있네 ㅠㅠ~~공감합니다 후회하고있어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ㅇㅏ......

ㅋㅋ 계륵의장비 전 5번밖에 캠핑 안했는데 ㅜㅜ 이미수많은계륵의장비가 ㅜㅜ버너랑 받침대 2개나 여기에속하네요. ㅋㅋ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5번 하셨는데 벌써...ㅋㅋㅋㅋ 근데 캠핑이 원래 그렇거라고요 괜히 개미지옥이 아니다!!!

@GompyoUnni

2 жыл бұрын

@@bluejini ㅋㅋ 이미 전 개미지옥 한가운데있습니다. 오늘아침도 타프지르고

첫번째는 다리 안 펼쳐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두 미니멀하게 알루미늄 반합쓰다가 금방 변하는게보여서 1인용 스뎅코펠로 넘어갔어요. 극한캠핑이 아니면 오래가는 소재가 짱..! 버너도 4개를 거쳐 지금은 캠프 1이랑 진짜 쪼끄만 알리 미니강염버너써요! 후라이팬 쓸때는 집중화력인거보다 넓게 퍼지는게 좋아서 버너 두종류는 있어야하는거같아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스댕이 튼튼하고 좋은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버너를 두 개 준비해두면 좋겠어요. 저도 불을 두 개 쓸 때를 생각해보면 하나는 넓은 팬을 이용하네요!

강염 버너에 주물팬 하나면 끝 화력센거는 코펠 얇은거 쓰면 안됨

구조적으로 3개다리랑 4개다리랑 장단전이 있습니다 삼각대가 다리가 3개인 이유가 4개보다 더 안정적이에요 이건 꼭 다리가 4개라고해서 안정적이다라는건 아닙니다~ 옆으로 넘어가는간 4개가 더 쉽게 넘어가요

방송용인가요

더 많은 장비를~

다리 4개 중 하나가 빠지면 버너가 뒤뚱거려 불안 합니다 다리 숫자는 3개나 5개여야 합니다...카메라 3각대 다리가 4개이면 편할 까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다리 세개짜리와 네 개짜리 의자 중 뭐가 더 안정적일까요? 편하다는 것과 안정적인 건 다릅니다. 참고로 파라솔은 더 안정적인 지지를 위해서 보통 4개짜리 다리 아용합니다. 또한 다리 네개짜리 버너도 시중에 많이 있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영상에 등장하는 가스꾹도 다리가 스노우라인보다 훨씬 지지를 잘 해줍니다.

@MrChoi-ryul

Жыл бұрын

3개나 5개 일때 빠지면요?

라면 2개 끓일 수 있는 크기는 뭐고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떤 제품이 좋다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산 제품들에 다 만족을 못해서요. 화구는 3개짜리면 라면 두 개 충분히 끓일 수 있어요. 일제 중에는 소토 제품이 화구가 하나여도 화력이 아주 강한데 제가 일제는 사질 않아서 아쉽고요.

@libero1004

2 жыл бұрын

@@bluejini 고맙습니다. 백패킹 코펠 라면 두개정도 가능한것도 알려주세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장비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 제가 집에서 이용 중인 트란지아 코펠 중에 큰 코펠이 1.75L인데 라면 두개가 아슬아슬하게 가능하더군요. 보통 라면이 늘어날 때 물이 정배수로 늘어나지는 않으니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좀 물 조절을 잘 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 라면 2개의 최소 용량은 약 1.8L정도입니다. 2L면 편하고요. 다시 돌아와서, 백패킹용으로 선택한다면, 1. 코베아나 MSR, 아크스토브 류의 '리액터 + 포트' 세트를 이용하면 편할 듯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코베아 리액터 2.0 선택하시면 2.0L의 용기와 버너를 한 번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무게는 평범합니다. 코펠과 버너 모두 튼튼하고요. 2. 백마 프라이팬이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코팅 프라이팬 중에 1.8L 짜리 선택하시면, 그리고 밑에 기름빠지는 구멍이 있는걸 선택하시면 전천후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기름구멍 있는건 품절이라는 이야기도 얼핏 들었습니다. 아마 무게가 좀 더 나가는 대신 전천후로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3. 그 외 가벼운 2L전후의 코펠 이용 예를들어 알록스 코펠 2L짜리 보시면 무게가 250g이어서 작은 버너와 함께 이용한다면 리액터보다 더 가볍게 세팅해서 다니실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barca/products/2071947227?NaPm=ct%3Dl6aohevc%7Cci%3Da8d7f5f98be0aeddb1a2878314674035144c09b0%7Ctr%3Dslsl%7Csn%3D267635%7Chk%3D96dad6d335abff3ef222cd136953d58bc87becff 4. 트란지아 쿡셋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큰 코펠 용량이 1.75L라 약간 애매한 사이즈고, 무조건 세트로 구매해야 하고, 집에서 몇 번 써보니까 코펠이 불룩해지더라고요. 전용 버너만 이용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전천후로 이용하기에는 내구성이 약한 듯 해요. 팬은 너무 많이 울퉁불퉁해져서 결국 버렸습니다^^; 제가 아는 정도는 이 정도에요. 다른 카페나 블로그 등도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2등 바코드 입니다ㅎㅎㅎ... 얼른 아이디 바꿔야 할텐데..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바코드님 감사해요^^

제목을 수정해야할듯요 다른 캠핑채널도 즐겨보고 있지만 미니멀이나 혼캠에 맞지않는 제품이라해야할듯~ 한두가지 제품은 나름 실용성있게 사용하고있습니다

@bluejini

8 ай бұрын

어떤 제품이든 본인의 목적에 잘 맞게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겠지요. 영상에서 소개한 코펠은 극미니멀, 혼캠용이고요. 저도 소개한 코펠과 버너들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저에게 잘 맞는 제품을 샀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티타늄750...알리에서 750.420 주문했는데 750만 와서 분쟁끝에 환불받았지만 진짜 750한개는 고자임 ㅠ.ㅜ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750ml가 참... 라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오뎅탕 같은 국물류를 찾아봐야겠어요. 어떻게든 쓰고 말겠습니다!!

ㅋㅋ 삼가 애도를... 창고에 잠들어있는 장비들에게... ㅎㅎ

@bluejini

Жыл бұрын

조만간 하나씩 꺼내서 소개를^^;

라면 끓이기도 어렵고 커피물 끓여서 사용해도 애매하고 윗손잡이 코펠구입 할 때 너무쪼꼬해서 넘칠것 같았어요 옥희밥 그릇도 못하고 ,,,,,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오뎅탕 한정으로 좋아보이는 코펠이었어요ㅋㅋㅋ 조만간 국물 요리 하나 하려고요^^

중복구매 방지 좋습니다ㅋㅋㅋ 백패킹 한번 가즈아~! ㅋㅋ 가방매고 가즈아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배낭에 장비들 넣어놨어요 조만간 출동!!!

지니님 얼굴이 너무 작아서인가... 크기가 확 느껴지지가 않아요 🤣🤣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넘 크죠 ㅋㅋㅋㅋㅋ

다릿발을 왜 세개로 제작했을까요?ㅎ 이유없이 만든건 아닐겁니다. 카메라 삼각대가 왜 세개인지 생각해보심 아실겁니다.ㅎ

티타늄제품은 걍컵 겸 그릇으로쓰고요ㅋㅋ 코펠티타늄은 커피물이나 끓이던가 라면을덜어먹어요ㅋㅋ. 사악한가격에 불편한싸이즈ㅠㅠ쓸모없음ㅠㅠ

@bluejini

Жыл бұрын

티타늄 제품들이 좀 작더라고요..ㅋㅋㅋ 완전 미니멀에 적합한 제품을 가볍다고 샀다가^^;;

화기는 차안에서 쓰기에는 너무 위험한가 같아요 ㅠ

@bluejini

Жыл бұрын

네네 위험해서 저도 차안에서는 이제 전기로만 하려고 합니다^^

글쎄요...다른제품도 가지고 있지만 스노우라인꺼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bluejini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력으로 이용중이긴 해요. 아주 만족하진 못 하지만요. 사용하는 장비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요.

관계자는 아니지만 7년차 캠퍼로써 저도 한마디 남겨 놓겠습니다. 말씀하신 제품 중 가스꾹에 대한건데요, 저도 물론 이 제품을 현재까지 쓰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신대로 여러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저는 앞으로 계속 쓸 아주 좋은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1. 화력은 소형 스토브 치고 좋습니다. 다만 넓은곳을 데우다보니 바람에 취약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부르스타와 비슷한 수준 또는 그 보다는 나은 수준입니다. 1번 반론 : 이 제품은 겨울용입니다. 이소가 아닌 부탄을 쓰는데 겨울용이요? > 실내에서 사용합니다. 바람이 안불어요. 화력 좋습니다. 겨울캠핑 실내 다들 몇도일지 모르지만 망고스테이션 N 에 파세코 캠프 10 쓰는 기준 극동계 5~10도 내외 됩니다. 호스형 이소가스 버너중 대표적인 캠프10, 가스 얼어요. 다른 액출 이소가스 버너도 10분이상 화력 유지 못합니다. > 그럼 부탄은 더한거 아니냐? 터지지 않을정도로 열기 막아주고 열기 반사로 인해 부탄가스가 데워집니다. 즉 실내 동계 캠핑에선 다른 호스형 이소 스토브보다 가스꾹이 훨씬 성능 좋습니다. 2. 안전합니다. 3. 부피 작습니다. 4. 부탄가스 이소가스보다 쌉니다. 5. 다리, 받침대 적당히 안정감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걸 종합 했을 때, 여타 직화, 호스형 이소가스 스토브 보다 적어도 동계 실내 캠핑장에선 압도적으로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정말 바람에 약한건 맞지만 일반 부르스타보단 화력 훨씬 좋긴해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바람이 안 부는 환경에서는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열반사로 인해서 동계에 오히려 좋은 측면도 있겠고요. 좋은 예제의 사용환경 그리고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삼발이라야 중심 잡기 좋아서 삼발이로 나오는 겁니다

@bluejini

15 күн бұрын

제가 그래서 자갈밭이나 넓고 큰 바위 위 등, 테이블 같이 바닥이 반듯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제 노지/오지와 유사한 상황에서 다리3개인 버너와 4개인 버너를 동시에 여러번 테스트해봤는데 솔직히 네개나 세개나 중심잡는거는 별 차이 없고 어설프게 중심이 잡혔을때 네개 짜리가 훨씬 더 안정감이 있습니다. 직접 동일 조건에서 테스트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씬스틸러 야옹이 ㅎㅎㅎ

스노우라인 버너 다리와 관련하여 첨부하자면.. 흔히 생각하기에 다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안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조적으로 세개의 다리가 네개의 다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입니다. 특히나 캠핑을 비롯하여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야외 활동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바닥면이 충분히 고르고 평편하다면 네개의 다리가 충분히 안정적이지만.. 만일 바닥면이 고르지 않다면 네개의 다리로된 제품은 사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삼각대가 사각대가 아닌 것을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실 듯합니다.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아마 말씀하시는 환경이 일반적인 캠핑장이나 노지와는 다를 수 있거나, 제가 생각치 못 한 또 다른 상황도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앞으로 경험하게 되면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제품 사이즈 무게 나와있을텐데 헉할일이?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그게... 그래도 뭔가 기대하는 것하고 다르달까요...ㅋㅋㅋㅋ

제품에 기준이 조합 없이 억지 부리는 영상

작은건 보기엔 이쁘지만 실생활에선 큰게 좋죠.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그치요^^ 근데 너무 크면 또 그래서... ㅋㅋㅋ 적당한걸 찾는게 참 어려워요

3번째 제품쓰는데. . . 진짜 공감. . . ㅠ 비추에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냥 본인이 만들어 쓰셔야 겟네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도 많습니다만...^^

뭔 억지설정인지...참나..

블하 이런 건 왜 하는 거에요? 들을 때마다 닭살 돋아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그냥 해보고 있어요ㅋㅋㅋㅋ 안하는 것도 고려해볼게요~

용도별로 버너랑 코펠 사다보니... 다 잘산거라고 자위하고 쓰1니다.

@bluejini

Ай бұрын

잘 사용하면 또 만족스럽습니다^^

생뚱맞은 이야기지만 저번에 막창드시든데 무슨막창인지 적어놓았는데 못찾아서 막창 브렌드 이름이 궁굼해요?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곱창은 소팔 곱창이었어요. 소막창은 먹은 적이 없는 듯 해요. 돼지막창은 아주 오래전인데 브랜드는 잘 모르겠어요~

@user-ji2wh5pt9c

2 жыл бұрын

착각했네요 소곱창 드신것 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풍댕이 버너 작지만 화력은 버너중 갑~ 디자인은 안습 ㅠㅠ

@bluejini

2 жыл бұрын

풍댕이가 가성비도 좋고 크기도 아담한데....ㅋㅋㅋ

억지로 단점을 찾는느낌.

@Jango-TV

Жыл бұрын

존나 인정

@user-fe6vj4yr2z

Жыл бұрын

다 써봤고 블루지니님 딱 맞는 말입니다. 휴대성,안전성으로,부르스타 미니로 돌아왔네요.ㅎ 어떤 제품도 뭔가 불편하더군요. 바람막이는 쓸데없이 무겁고.

@user-cf4vd6ru2e

9 ай бұрын

캠핑장비 얼마 써보지도 않은느낌인...진짜 억지로 욱여깟네

내용 영양가 하나도없네 뭔데 이게

짧은 지식으로 아는 척 상당하네요

@bluejini

Жыл бұрын

네에 ㅋㅋㅋㅋ

그냥 집에 있으면 되긋다

말은많은데 같은말만 좀 대본을쓰던지 시간만기네

@MangoEDJ

26 күн бұрын

고영희랑 강아지도 간간히 나와서 힐링인데 긴영상 되어서 더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