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국어] 1단원 개성과 표현 (3) 양반전 3차시 수업

영상에 등장하는 그림을 보고 댓글로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Пікірлер: 9

  • @user-cs6dg9qb4k
    @user-cs6dg9qb4k4 жыл бұрын

    1번 : 벽 너머의 사회를 비판하는 것 같다. 사다리를 타고 나갈 수 있지만 현재의 상황이 좋지 않아 사다리를 지금의 연료로 쓰고있다 2번: 사람들이 찍지 말아야 할 것을 찍는것을 비판한 것 같다 3번: 사람들이 sns중독이 되어 핸드폰만 보는 사회를 비판한 것 같다 4번: 어두운 세상에 밝은 색의 물감을 보고 옆에 죽은 사람은 무시한다 , 나는 이 그림을 보고 보고 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같다

  • @user-bz2qf3en8p
    @user-bz2qf3en8p4 жыл бұрын

    1번: 벽 너머에 공간을 비판하는 것 같다. 2번: 도촬로 인해 역사가 망가지고 지워지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3번: SNS에 중독된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4번: 어두운 사회에서 사람이 죽었지만 물감만 보고 있다. 어두운 사회에서 사람이 죽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 @user-je7zx5oq6j
    @user-je7zx5oq6j4 жыл бұрын

    1번:빛이나는사회를 비판하는거 같다 왜냐하면 이사회는 돈이많은사람만이 거의성공할수있고 돈이없는사람은 계속 아래이기 때문이다 2번:도찰을비판하는거 같다 왜냐하면 오래된 유적지를 국가에 허락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찍은거 같기 때문이다. 3번:스마트폰 중독을 비판한거 같다 왜냐하면 요즘 스바트폰이생겨서 편리하지만 다들 거의 똑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들여보기 때문이다. 4번:온난화를 바판한거 같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었는데 신경하나도 안쓰고 자신들이 망친 공기이런것들을 다시 생각하면서 밝은 하늘처럼 보이는 페인트 통만 보고있기때문이다

  • @odean6116
    @odean61164 жыл бұрын

    (1)밝은 공간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현재의 상황이 어둡고 춥다보니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짤라서 밝은 곳으로 못가게 하는 사회 라는 벽을 비판함 (2) 실물을 안 보고 오직 카메라로 만 보는 사람들을 비판함 (3) 모든 사람들이 sns에 빠져 있고 sns에 중독된 사회를 비판함 (4) 어두운 사회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어두운 사회를 밝게 바꾸려는 사람이 죽었다 하지만 사회는 사람이 죽는게 익숙하지만 밝은 색을 처음 접하니 사람들이 신기해서 쳐다본다 즉 어두운 만든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 @user-xv1pc1jd2y
    @user-xv1pc1jd2y4 жыл бұрын

    박현진 입니다. 1번: 1번은 벽 너머에 사회를 비판한것 같다. 이유는 그림 속에 그 사람은 벽너머로 갈수 있는 기회를 버렸다. 그곳은 나를 무시하고 차별할수 있기에, 넘어가지 않고 그 아래에서 사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그런것 같다. 2번: 제 생각엔 그림 속에 카메라 모양에 청소기가 유적같은것을 청소하는걸로 보이는데 이는 불법촬영같은 것으로 보여 그것에 고유한 느낌이 사라짐을 나타내는것 같다. 3번: 페이스북로고 아래 사람들이 핸드폰을 하며 허리가 굽은 상태인데, 이는 sns에 자유로움에 취해 중독이 된 사람들을 풍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발전한 이 사회에 하나의 문제점을 비판하는것으로도 보입니다. 4번: 어두운 세상 속에 사람이 죽었는데도 무시하고 그 옆에 파란색 물감을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저 어둠이 나타내는것은 저 도시사회에 현재 상황인 무시와 경쟁을 나타내는것이다. 죽은 사람옆에 물감을 보는 것은 극도로 다달한 무시와 경쟁을 나타낸다. 그리고 물감이 나타내는것은 새로움을 나타내는것 같다. 새로움은 항상 돋보이는 것이니까. 이러한 이유로 저는 저 어두운 곳 자체를 비판하는것 같다.

  • @user-zi5hp6ei5q
    @user-zi5hp6ei5q4 жыл бұрын

    1번 사다리를 못 넘어가는 사람을 비판하고 있는 거 같다 벽넘은 공간을 보지 못 하는게 안쓰럽다 2번 카메라에 있는 세계를 너무 빠져있는 거 같다 3번 sns에 다들 빠져 있는 세상이 되가고 있는 거를 표현 하고 있는 거 같다 4번 어두운 세상과 사람이 누워있고 물감이 있는데 어두운 세상에 물감이 다른 색이 있는게 신기한가 사람에 대해 관심 조차 주고 있지 않는게 슬프다

  • @ryu_t

    @ryu_t

    4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갑다.

  • @beomsushin8595
    @beomsushin85954 жыл бұрын

    1. 상식에 박혀있는 사람들을 풍자 하는건 갔다 왜냐하면 저 벽이 상식이고 밖이 더나은 세상이다 그리고 사다리는 더나은 세상으로 갈수있는 방법이라 생각 한다. 해석하자면 더 나은 곳으로 가는것은 상식에 안맞아 무서워 안가는 사람 2. 도촬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 사진을 막 찍어서 그 장소의 가치를 나추는 사람들을 풍자하는것 갔다. 청소기모양이 사진기 갔고 유물? 어떠한장소를 쓸고있기 때문이다 3. sns를 풍자 하는 것 갔다.아니면 sns목메는 사람들을 말이다. 사람들이 모두 허리 가 구부러지도록 있으면서도 sns를 그만두지 않기때문이다 4.노력이 아닌 결과를 보는ㅅ사람들을 풍자하는것 갔다. 죽은사람은 어두운 새상을 밝게 바꿀려고 노력하다 가 죽은거고 주위사람들은 모두 결과를 바라보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관심이없ㅅ는것 갔다 .

  • @user-uu2wq6kw9x
    @user-uu2wq6kw9x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그림은 노숙자를 풍자한거 같다 왜냐하면 노숙자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 아무도 없는곳에 들어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살고 밖에 나가기 싫지만 저곳은 너무 추워서 사다리에 다리를 때어서 불피운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그림은 나라를 뺏는 것을 풍자한것 같다 왜냐하면 저 청소기가 나라의 성같고 저 나라에 살고있는 신하(?)들이 청소기를 들고 다른 나라를 삼켜 자기 나라로 만드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세번째 그림은 sns중독을 풍자한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sns애 중독이 돼서 목이빠지든 허리가 굽든 신경쓰지않고 sns를 보고있는것 같다 sns중독 때문에 환경에 대해 신경을 쓰지않아 환경이 나빠지고 있는것을 풍자한것 같다 마직막그림은 인구수는 늘어나고 자원은 부족해져 사람이 페인트를 칠하다 떨어져서 죽어도 신경쓰지 않고 바닦에 쏟아진 페인트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있는것을 풍자한것같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