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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험 얼마 안 남았을때 이거 완전 유용한 꿀팁

Пікірлер: 662

  • @leejiyoung_shorts
    @leejiyoung_shorts Жыл бұрын

    풀영상 확인 : kzread.info/dash/bejne/oKh_k7iAgs2yf7w.html 이지영 강사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leejiyoung_official

  • @user-qj1hq9su1v
    @user-qj1hq9su1v Жыл бұрын

    대학오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았던 거에 비해 수능이든 뭐든 너무 별거 아님. 세상에 중요한 가치가 더 많고 그러다가 정신적으로 아파도 아무도 신경 안써주는데

  • @ryun_hierbin

    @ryun_hierbin

    Жыл бұрын

    진짜 맞아요

  • @light-93

    @light-93

    Жыл бұрын

    원하던 대학보다 낮은 대학을 합격했는데 막상 조금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니 내가 정말 열심히 했고 나의 가치를 알아준 대학에 감사함을 느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 @user-vn1ud7sl7t

    @user-vn1ud7sl7t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더 흘러 사회에 뛰어들고 결혼도하고 애도 낳으면 대학도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 @ugly_mongsil

    @ugly_mongsil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받았던 스트레스 대학와보니 아무것도 아니었고, 대학때 힘들었던 일들.. 회사생활하니 진정 추억일 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인생은 그저 지나가는 한 순간일 뿐 인거같아용ㅋㅋㅋ

  • @Error-rk3lg

    @Error-rk3lg

    Жыл бұрын

    그건 대학을 잘갔으니까 하는 소리지 지잡애들은 학벌콤플렉스 있을걸?

  • @user-kt9bj5uj6s
    @user-kt9bj5uj6s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꼭 알아야할 것 : 평소에도 꾸준히 해야 성과가 나옴 ㄹㅇ임;

  • @TheSpringPool

    @TheSpringPool

    Жыл бұрын

    너 싫어

  • @user-itisna

    @user-itisna

    Жыл бұрын

    @@TheSpringPool 너 땜에 울잖아ㅋㅋㅋㅋㅋㅋ

  • @user-qt3yn6jg8n

    @user-qt3yn6jg8n

    Жыл бұрын

    꾸준한게 제일 어렵지만 제일 빠른길 이라 생각해요~^^

  • @user_abc92361

    @user_abc92361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일 중요

  • @lauv1811

    @lauv1811

    Жыл бұрын

    성괴요?

  • @like_citrus
    @like_citrus Жыл бұрын

    옆에 a4에 적는거 진짜 좋아요 단순암기 할때도 대학가서 공부 할때도 좋아요 그냥 막 적어도 좋고 개념 이해 다시한것들 이해 다시하면서 화살표 오만개 해놔도 한번 다시 적었다 그리고 그 노트 한번 더 봤다 이것만으로도 쥐똥만한 뇌도 기억력 대박이에요

  • @user-sg6og8ir8f

    @user-sg6og8ir8f

    Жыл бұрын

    화살표 오만개 ㅋㅎㅋㅎㅋㅎㅋㅎ➡️↗️⬇️⤵️⬆️🔝🔜

  • @Ppppoopo

    @Ppppoopo

    Жыл бұрын

    연습장처럼 쓰고 다시보는건기뇨?!

  • @like_citrus

    @like_citrus

    Жыл бұрын

    @@Ppppoopo 네! 그냥 쭉 외우다 걸리는거 있으면 그냥 한번 적고 넘어가세요!

  • @user-km8bm5sy5u

    @user-km8bm5sy5u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번씩 쓰는거 수학공식외울때 많이 쓰는데 기억도 그냥 읽는거보다 잘 되고 오래남더라구요!

  • @user-jr5vz8fv3p

    @user-jr5vz8fv3p

    Жыл бұрын

    저도 연습장에 진짜 많이 적어놨는데. 이젠 필요가없어서 버려야되는데 버리지는 못하고 또 보긴 ㅈㄴ 싫고해서 10년을 묵혀놨습니다

  • @unconditionalLOVVE
    @unconditionalLOVVE Жыл бұрын

    수능 잘 본 나보다 수능 못 본 우리 오빠가 훨씬 잘 벌고 훨씬 행복하게 살고 있음ㅋㅋㅋㅋ 수시, 정시 망하고 재수 한다고 헤매다가 자기 꿈 찾아서 사업 성공함ㅠㅠ 그러니까 수능 하루 망친다고 죽을라카지 말고 12년 동안 열심히 한 내 노력이라도 털어내고 오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보고 오세요 파이팅가보자고

  • @user-zm6oy6xt5t

    @user-zm6oy6xt5t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일 모름대학은걍직업에연결되는길일뿐 나중에보면 나보다공부못한애가 더잘버는경우가있음

  • @user-tk2nm9gy6w

    @user-tk2nm9gy6w

    Жыл бұрын

    @@user-zm6oy6xt5t 이거 진짜..

  • @siv0ll

    @siv0ll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잖아

  • @jaygon1615

    @jaygon161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수능 잘보는건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살기위한 방법일 뿐임. 진짜 별거 없다는거. 정말 잘 살고싶다면 생각을 넓혀야됨

  • @akremember9398

    @akremember9398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국영수잘하면 인생 잘풀리랴 생각하는것도웃김ㅋㅋㅋ 인생에 별 쓸일없잖아? 그저 성실성과 약간의 지능정도를 검사하는거지

  • @user-jm6yk5mj5x
    @user-jm6yk5mj5x Жыл бұрын

    근데 대학 와보니 진짜 별거 아닌거처럼 느껴짐

  • @user-yo2jf1kz8d

    @user-yo2jf1kz8d

    Жыл бұрын

    ㄹㅇ

  • @sooyaa__11

    @sooyaa__11

    Жыл бұрын

    공감~

  • @illgoo_sister

    @illgoo_sister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그럴 것 같음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했다는 것도 신기할 것 같고... 나도 대학 갈래요

  • @user-io2lw9vo7q

    @user-io2lw9vo7q

    Жыл бұрын

    ㅇㅈ

  • @0ooooo250

    @0ooooo250

    Жыл бұрын

    취업할때 되면 대학도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거....

  • @myj-lover
    @myj-lover Жыл бұрын

    대학가고 직장들어가고 지나오다보면 수능은 그렇게 큰 사건은 아니었구나 싶지만 그때만큼 내가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미친듯이 했던 때가 있었나 싶음. 물론 취업을 위해서도 자격증이나 NCS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그 공부를 할 때도 수능때 내가 그렇게 했었는데 못할게 뭐람 이렇게 생각했음. 그래서 지나오면 별 거 아닌 수능이라는게 나에게 남긴 건 더 큰 거라서 하나의 시험을 위해서 열심히 해내고 있는 지금 고3들 파이팅입니다!

  • @user-oj2hu5zs8e

    @user-oj2hu5zs8e

    Жыл бұрын

    대학, 직장이 어떤 점이 힘든가요? 고3으로써 빨리 어른돼서 하고싶은것도 하고 더 넓은세상으로 가고싶은데 수험생은 자유가 고파요…

  • @myj-lover

    @myj-lover

    Жыл бұрын

    @@user-oj2hu5zs8e 자유가 있기 때문에 힘든것도 있어요..ㅎㅎ 오히려 나를 억압하는게 사라지니까 어떤 행동을 취할 지 어떤 것을 할 지 AtoZ로 모든걸 결정해야하거든요.. 그리고 세상은 생각보다 내 계획대로 흘러기지않기에 실패도 많이 겪고 이겨내기도 하고 단단해져나가는 과정이 있어요.. 그래도 현재에 집중해서 잘 이겨내는 법, 불안한 미래와 답답한 현실속에서도 나를 지켜내는 법은 수험생활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분명 그 시간은 나중에 양분이 되는 시간이예요. 그렇기에 힘든 수험생활이지만 잘 이겨내고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랄게요 :-)

  • @lng9-_-bot

    @lng9-_-bot

    Жыл бұрын

    @@myj-lover 뭐야 이형 진심으로 말해주네.

  • @lng9-_-bot

    @lng9-_-bot

    Жыл бұрын

    @@user-oj2hu5zs8e 험난한 세상. 본인이 직접헤쳐나갈수없다는 깜냥을 느낄때 학생으로 돌아가고싶을겁니다.ㅋㅋ 진짜 강자만 생존할수있어요

  • @user-sd2jo6ys1e
    @user-sd2jo6ys1e Жыл бұрын

    나 고3 때..수능 얼마 안 남겨 놓고 담임쌤이 나한테 "수학이랑 영어..꼭 한 번호로 찍자..괜히 이 번호 저 번호 찍으면 안 돼"..마지막까지 담임은 날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찍기의 자존심이 있지..느낌가는대로 찍은 결과..수능에서 수학 2개..영어 6개 맞았다. "느낌 아니까~"

  • @user-sd2jo6ys1e

    @user-sd2jo6ys1e

    Жыл бұрын

    @운고 응..우리 엄마 걱정 해줘서 고맙긴 한데..지금도 엄만 날 쌍둥이로 못 낳은 걸 지금도 속상해 할만큼 난 사랑받으면서 살고 있으니까..넌 힘들게 다른 사람 걱정하면서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니 걱정해도 바쁠텐데..난 수능 수학이랑 영어만 저렇다는 거지..다른 과목은 상황이 달랐거든..뭐 아무튼 걱정해줘서 고마워

  • @user-sd2jo6ys1e

    @user-sd2jo6ys1e

    Жыл бұрын

    @운고 남 걱정 말고..니 팔자 걱정하길...니 부모는 아냐? 너 이러고 찌질하게 사는거? 에휴..어쩔

  • @user-fl8uj6nv6h

    @user-fl8uj6nv6h

    Жыл бұрын

    ​@운고 수능 못보면 꼭 엄마 속이 타는 줄 아나 우리집은 수능 못봐도 괜찮으니까 건강하게만 자라라고 항상 말씀 하시고 실제로 수능 잘 보고 대학 잘 갔는데 지방대 붙고 거기다가 자퇴까지 한 백수인 우리 오빠도 정말 어느하나 다를 거 없이 예뻐하는데 본인은 수능 못보면 어머니께서 속이 타들어가시나 봐요

  • @류결

    @류결

    Жыл бұрын

    ​@운고 면전에서 못할 말 하지 마라 ㅋㅋㅋㅋ

  • @prettypringles

    @prettypringles

    Жыл бұрын

    ​@운고 앞에 쓴거 지운거보소ㅋㅋ

  • @shmin1911
    @shmin1911 Жыл бұрын

    언제든 누구든 내가 안 해본 거, 못 해본 거 후회됨 다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처럼 그때 못해보면 다신 못해볼것 같은건 꼭 해봤으면 좋겠음 그게 사랑이든 공부든 도전이든 어행이든 다리 떨릴 때 말고 가슴 떨릴 때

  • @2aro_
    @2aro_ Жыл бұрын

    저것도 똑똑한 사람이나 가능한 거지... 나는 저러고 시험 보면 아.. 이거 봤는데 내가 분명 이거 바로 밑에 문제 두개 매직으로 존나 지웠는데 아 뭐더라.... ㅇㅈㄹ하다가 시간 다 감

  • @user-xd9db5hm7s

    @user-xd9db5hm7s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 분명 안다고 대충 넘긴 거 당일날 기억 안나면 억울해 죽을거같음

  • @totorrrrooroo8238

    @totorrrrooroo8238

    10 ай бұрын

    미안한데 그냥 공부 안한거야 그건.. 내가 재수하면서 느낀건데 수능은 노력으로 커버된다 ㅋㅋ ㅈ반고 내신 4따리였는데 재수때 개같이 공부해서 경희대옴

  • @2aro_

    @2aro_

    10 ай бұрын

    @@totorrrrooroo8238 근데 진짜 공부 머리가 안되는 애들이 있음... 아무리 공부해도 머리에 못담는 애들이 있더라...

  • @pondng

    @pondng

    7 ай бұрын

    ​@@2aro_ 장애가 있는게 아니면 그딴건없음

  • @user-he8qc1du7f
    @user-he8qc1du7f Жыл бұрын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이건 저분만의 스타일.! 공부잘하는 사랑들은 이분이 얘기안해도 알아서 공부방법 찾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귀만 얇아서 이런 얘기 저런얘기듣고 따라하는데 내스탈아냐하고 다른 사람꺼 또 따라하다가 끝나죠

  • @user-he8qc1du7f

    @user-he8qc1du7f

    Жыл бұрын

    공부는 간절하면 알아서 됩니다. 직장인대출받고 회사그만두고 4개월간 공부만 해서 공무원 합격했습니다. 과목당 2만문제 넘게 풀고 인강 1.6배속으로 계속해서 봤습니다. 간절하면 됩니다

  • @geni_us

    @geni_us

    Жыл бұрын

    @@user-he8qc1du7f 와.. 대단하세요!! 저한테는 간절해도 안되는 구간도 있던데😂 예체능이라서 그런가..

  • @user-ys2cc4ojdd

    @user-ys2cc4ojdd

    Жыл бұрын

    @@user-he8qc1du7f 좋은대학은 못간듯

  • @user-he8qc1du7f

    @user-he8qc1du7f

    Жыл бұрын

    @@user-ys2cc4ojdd 저 고대 00학번인데요ㅡㅡ

  • @Waitngforsnow

    @Waitngforsnow

    Жыл бұрын

    @@user-ys2cc4ojdd 학생 때 열심히 공부한 경험이 있으니까 4개월만에 공무원 시험도 합격하는 거지

  • @user-jk6xl4li4x
    @user-jk6xl4li4x Жыл бұрын

    수능 대학 오니 별거 아니다 이런 사람 나는 이해 안 가는 게 내가 예체능이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입시하면서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고 연습하면서 생긴 끈기와 정신력은 성인 되고서도 힘든 일이 있을 때 계속 그때를 되뇌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좋은 발받침이됨 그리고 그때의 내가 없었으면 지금에 나도 없었고 수능에 목숨거시는 분들 조금만 더 화이팅하시길ㅠ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 @ricetory

    @ricetory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es1km4ru1h

    @user-es1km4ru1h

    Жыл бұрын

    그냥 무뎌진거 아닐까요? 사람마다 케바케고 자기 의견남기는거니까.. 남들 다 하는 노력 무시하는 말은 아니니까용

  • @user-du1rh1mk5o

    @user-du1rh1mk5o

    Жыл бұрын

    수능하나에 목숨걸진 말자는 거죠 입시 준비할땐 아무래도 환경이 입시에 중점을 두다보니까 완전 매몰되어서 그게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이것도 못하면 몹쓸 인생인 것처럼 여기게 되기도 하니까요

  • @user-dx5cy8vg2q

    @user-dx5cy8vg2q

    Жыл бұрын

    대학오니 수능이 별 거 아니다라는 말은 취준 해보니까 수능은 새발의 피도 아니었다는 말... 당장 내 밥벌이가 생기냐 마냐 사이에서 면접들 돌아다니다 보면 수능은 진짜 내 노력대로 나와주는 혜자 같은 시험이라는 걸 알게됨.

  • @yoon_jjickjjick

    @yoon_jjickjjick

    Жыл бұрын

    @@user-dx5cy8vg2q 그렇지만 애초에 수능을 못보면 좋은 곳엔 이력서도 못넣죠…

  • @user-ot7mz3lm9y
    @user-ot7mz3lm9y Жыл бұрын

    수능 몇일 진짜 안 남기고 매일 불안하고 내 학원비 과외비 때문에 수능 한번 망하면 우리 엄마 슬퍼 할 까봐 너무 눈치보이고 미안해서 매일 매일이 불안해서 공부하다가도 현타오고 집와서 자는것도 내가 지금 자는동안 다른애들은 공부 하고 있겠지 하면서 잠도 못 자고 하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제발 아무것도 아니였으면 좋겠다 모든 고3들 재수생들 화이팅

  • @user-qm7gq2ry3m

    @user-qm7gq2ry3m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나도 딱 그랬었는데 아무것도 아니야 걱정하지 마 그 날 그 시험 하나의 실수와 실패가 당신의 노력과 앞날을 치부할 수 없어 그리고 어머니도 아셔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내가 수능 볼 땐 선배들이 지나가면서 하는 파이팅~잘봐~ 이런 소리 하나에도 예민해져서 부담스러웠기에 이 짧은 글 하나 남기는데도 몇 번을 지웠다 썼어 당신이 여태까지 해온 건 절대 적지 않다는 걸 기억해

  • @user-vj5qk5gj5s

    @user-vj5qk5gj5s

    Жыл бұрын

    화이팅!!

  • @user-my9ns2ue6i

    @user-my9ns2ue6i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그냥 힘들다 슬프다 지친다 다 제끼고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듦 뭐만 하면 눈치 보이고 친구랑 잘 웃다가도 이러면 안 되겠지 수험생이... 막 이런 생각이 치고 들어옴 휴대폰 좀 봤다고 눈치 주면 기 죽어서 다시 책 펴고 잘 때도 자는 게 아닌 기분 매사 눈치 보임

  • @user-moongming

    @user-moongming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부모님께 갚고 효도 하는거지 ~

  • @user-qm7gq2ry3m

    @user-qm7gq2ry3m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니 역시 아무것도 아니었지? 좋은 결과 있었길 바라. 혹여 그렇지 않았더라도 기회는 많이 존재하고 그 성적표 하나가 네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없어 지금 나만 해도 나 수능 몇등급이었는지 까먹었어 ㅋㅋ

  • @festival5691
    @festival5691 Жыл бұрын

    그게 된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 @gp-yh8rv
    @gp-yh8rv Жыл бұрын

    제가 재수때 해봤는데 이거 효과 있어요😁😁

  • @user-ir5el3sw9g
    @user-ir5el3sw9g Жыл бұрын

    대학 와보면 진짜 수능이랑 대학교 간판 별거 아니에요 광나는 대학 간판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나름대로 잘 먹고 잘 살아요 대학 안나온다고 죽는게 아님 플랜A가 망한다고 인생 포기하는 멍청이가 없듯이 수능 망했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고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잘먹고 잘살지 고민해보셈요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공부는 20대부터 시작임 서울대 나왔다고 공부 설렁설렁 하는 사람보다 대학 안나와도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잘살고 잘범 레알임

  • @user-ln1ve4jy3r

    @user-ln1ve4jy3r

    Жыл бұрын

    짝짝

  • @volkanovski-hd1rt
    @volkanovski-hd1rt Жыл бұрын

    아 대학교 왔는데 알고리즘 수능 관련 나오는거 킹받네 많은 관심과 각자 다른 상황을 가진 분들의 모임의 장이 된 것 같아 굉장히 기쁘군요 ㅋㅋㅋ

  • @user-zh3to3sf6q

    @user-zh3to3sf6q

    Жыл бұрын

    난 대학 졸업하고 회사 면접보러 가야되는데 왜 이게뜨지

  • @shfn500

    @shfn500

    Жыл бұрын

    전 퇴사했는데 뜨네요.

  • @user-gk3zd4nw6v

    @user-gk3zd4nw6v

    Жыл бұрын

    저는 회사 10년차인데 뜨네요

  • @07kym

    @07kym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도 안들어간 애기도 알고리즘 뜹니다...

  • @user-so3qz5od2z

    @user-so3qz5od2z

    Жыл бұрын

    @@07kym 초딩도 뜨네요

  • @INFJ_EO
    @INFJ_EO Жыл бұрын

    수능은 그냥 내 그릇에 맞게 열심히 했다 하는정도로 뿌듯하게 치루고. 그 후의 대학은 네임밸류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학과생활 재밌게하고 20대 열심히 즐기고 이것저것 얇게라도 많이 배우고 접해보고 돈도 벌어보고 그랬으면 좋겠음. 수능과 대학의 목적이 특정직업인지 돈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돈은 힘든만큼 벌게되있고 힘들지않게 버는돈은 불법적이지않은것 제외하고 비상한 머리(지식이 아닌)와 노력이 만드는거라 본인 인생에 지금이 가장 아까운 시기란걸 생각하고 매일 웃었으면.

  • @user-sx1br3ib3w
    @user-sx1br3ib3w Жыл бұрын

    이이이게 4일전에 뜨면 어떡합

  • @cong6196

    @cong6196

    Жыл бұрын

    내말이…ㅋㅋ…

  • @user-jh1lo5sg5s

    @user-jh1lo5sg5s

    Жыл бұрын

    댓글 귀엽다 ㅋㅋㅋ수능 파이팅 행복한 겨울 보낼 수 있길 바라요~~

  • @yao7527

    @yao7527

    Жыл бұрын

    왤케 귀여워ㅓ ㅜㅠ

  • @heleu_

    @heleu_

    Жыл бұрын

    제게는 전날 떴...

  • @user_506

    @user_50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과목별이고 뭐고 그냥 내가 뽀개졌는데,,,

  • @user-jk1hd9cx2h
    @user-jk1hd9cx2h Жыл бұрын

    매직을 칠수가 없었다…

  • @jjayyyyyyyy
    @jjayyyyyyyy Жыл бұрын

    꾸밈당한 볼터치한 말티즈 같아요ㅋㅋㅋ

  • @user-fz7xq7by2t
    @user-fz7xq7by2t Жыл бұрын

    공부했을 때의 독기가 느껴진다

  • @user-cs2qk9tf6u
    @user-cs2qk9tf6u Жыл бұрын

    대학 와보면 정말 세상엔 대학 외에도 수만수천가지의 길들이 있다는 걸 깨달음. 대학 못나오면 인생 망한다는 건 대학이 중요한 길만 걸었던 사람들이 하는 말임. 대학이 중요한 길도 있고 안 중요한 길도 있음.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이 대학이 중요한 길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대학 잘 못갔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음. 근데 대부분 그 나이 때 사람들은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이 뭔지 모름. 왜냐하면 이게 나한테 맞는지 저게 나한테 맞는지 경험 해보면서 찍어먹어봐야 찾든지 말든지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학생이 경험 할 수 있는 건 공부말곤 거의 없으니 무작정 찾는게 매우 힘들다..그래서 일단 대학을 잘가려고 노력하는 거지. 나중에 찾은 내가 가고자하는 길이 대학이 중요한 길일 가능성도 있으니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일단 최선을 다해서 가놓고 이 길을 계속 걸을지 말지 그 때가서 결정하면 됨.

  • @that4002
    @that4002 Жыл бұрын

    요즘 테블릿으로 필기하고 그러던데 진짜 머릿속에 들어오는건 에이포에 요점 막 적어두고 그거 들고다니면서 보고 또 보고하는게 진짜 젤 좋음. 난 그래요!!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 @user-sh3fs7dw6z
    @user-sh3fs7dw6z Жыл бұрын

    대학와보니 고등학교시절, 수능이 진짜 중요하지 않다는걸 깨달았다고들하지만, 지금 고등학생들은 그걸 못깨닫는다고 주변 어른들도 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 세상이 그렇게 만드는데 어떻게 깨달아

  • @user-fs6el1iw5h

    @user-fs6el1iw5h

    Жыл бұрын

    깨닫이요

  • @user-zd5of9iu2v
    @user-zd5of9iu2v Жыл бұрын

    대학가면 수능이 직장생활하면 학점이 그렇게 크게 인생을 좌우한다고 여겨지지 않지만 확실한건 꾸준히 열심히 그것에 매달렸던 그 의지와 습관 그리고 나만의 학습방법을 터득한 결과는 남들과 충분히 차이난다는걸 알 수 있음 부모들은 그리고 선생과 교육기관은 아이들의 스펙이나 학력이 아니라 책을 보는 습관 무언가를 습득하려고 필기하며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게 해줘야하고 아이들이 그 의미를 알게 해줘야 한다.

  • @yoon_jjickjjick
    @yoon_jjickjjic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댓글에서 수능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거 왤케 많냐 그러면 이악물고 장수하면서 날린 몇천만원 20대 찬란한 시간들 다 보내버린 사람들은 뭐가 됨

  • @agree_lee
    @agree_lee Жыл бұрын

    수능 4일 남았는데 이게 뜨네... 저는 면접 붙어 최저만 맞추면 되서 수능 부담감은 남들보다 덜하지만 현역 분들 모두 화이탱입니다

  • @user-rd1mp8ii8p
    @user-rd1mp8ii8p Жыл бұрын

    진짜..대학을 가고 직장을 들어가게 되면 알게되겟지..난 정말 하찮은 존재엿구나..세상에 이렇게 잘난사람이 많구나를 새삼 느끼고 ㅋㅋㅋㅋ 고딩땐 그저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하고 대학입시만 생각하면 됐었는데 대학 들어가는순간 신경쓸 게 어마무시하게 늘어가고..홀로 덩그러니 버려진 느낌이랄까..그러다 문득 특정한 분야에서 재능있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고딩땐 그딴거 다 필요없고 명문대가 가장 중요햇엇으니까..

  • @user-wd4fe8mn6j
    @user-wd4fe8mn6j Жыл бұрын

    나의 위치에 비해 과분한 학교를 합격했다. 물론 당시엔 기분이 좋았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면 자퇴하고 열심히 했던 내 고3 재수학원 생활이 너무 아깝고 내 뒤에서 떨어졌던 학생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있지만 타학생에 비해 점수가 안나온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3 공부 생활은 대학생활에 비해 진짜 새발의 피도 진짜 우주에서 먼지 조차도 안되는 정도로 사소한 공부다.

  • @user-wd4fe8mn6j

    @user-wd4fe8mn6j

    Жыл бұрын

    진짜 별거 아니다. 걍 툴툴 털어버려라. 이 시험이 너의 인생을 결정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이 시험이 너의 인생을 완전히 결정짓지 않는다.

  • @TV-pe7dk
    @TV-pe7dk Жыл бұрын

    수능은 중요하지 않아도 저 마인드와 자세가 중요한겁니다 여러분. 수능 못본 사람도 잘살수 있고 수능 잘 본 사람이 못 살수도 있어요. 하지만 언제나 인생을 살아가고 모든 일을 대할때 저런 마인드와 행동을 보여주면 어느 순간 반드시 빛을 봅니다.

  • @jessicakim4959
    @jessicakim4959 Жыл бұрын

    학생 땐 좋은 대학교 가는 게 전부 같은데 막상 들어오고 취직할 때 되면 취업이 전부가 되고 취직하면 또 그 스트레스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지는..... 인생에 쉬운 건 정말 하나도 없지만 나 보다 더 중요한 것도 없는듯

  • @user-gq5hj9jk8m
    @user-gq5hj9jk8m Жыл бұрын

    학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교류하는 사람의 질이 다르다는거... 나보다 과분한 학교에와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교류하며 많이 배웠다

  • @Koreanstrategy
    @Koreanstrategy Жыл бұрын

    저도 평생을 노래하다 포기하고 고3 때 공부를 시작해서 좋은 대학을 가진 못 했지만 전혀 부끄러운 거 없었고 그냥 가서 열심히 했습니다. 장학금도 4번 받았는데 큰 의미 없었고 졸업하고 나서는 심지어 다른 일하는데 웬만한 회사원보다 훨씬 더 많이 법니다. 수능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모두 화이팅!

  • @Zialsnnb

    @Zialsnnb

    Жыл бұрын

    멋있으시네요..

  • @Haru08816
    @Haru08816 Жыл бұрын

    대학생이 되니 그렇게 힘들었던 수능 공부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걸 깨닫고 사회에 나와서는 그렇게 힘들었던 취업 준비하던 시절이 행복했었다는 걸 깨닫고 결혼하고 처자식을 부양하게 되니 이전까지 힘들었던 모든 과정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걸 깨달았음 참 당연하게 듣던 내용인데 실제로 살아보니 정말로 그렇더군요 수험생 여러분들 독하게 먹고 인생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기회를 잡으세요

  • @user-yt5vp9nr3v
    @user-yt5vp9nr3v Жыл бұрын

    관심없는 분야는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이라 고등학교때 다 배우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대학와서 전공배우니까 좋아요 히히 대 학 원 조 아 히히

  • @user-ni4dd4to5i
    @user-ni4dd4to5i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수능이 별 게 아니라고 말하시는건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수능 혹은 입시 결과에 따라 내 주변 환경이 달라지는 거임. 단순히 취업할 때 되면 별 게 아니라 느껴질 수 있지만 취업을 하더라도 갈 수 있는 분야, 회사가 달라질 수 있고 주변에서 대학원을 많이 가는 상위 집단일 경우 대학원 진학을 통해 연구소나 학교 같은 학계로 진출할 수도 있고 고시나 전문직 시험 같은 커뮤니티나 인프라도 달라질 수 있는건데 그 당시 입시가 결코 별 게 아니라고 치부하기엔 그 중요도가 꽤나 높음

  • @coolkidneverdie6003
    @coolkidneverdie6003 Жыл бұрын

    수능 다 지나고 나니까 별거 아니더라 하는거 고3들 재수 n수들한테 위로 하나도 안되고 와닿지도 않음 ..ㅋㅋㅋㅋ왜 저런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음 대학합격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다

  • @userhu1cnw8zm
    @userhu1cnw8zm Жыл бұрын

    진짜 엄지렐라랑 목소리 말투 개똑같다ㄱㄱㅋㅋㅋㅋㅋㅋ

  • @Hana-cc7wu
    @Hana-cc7wu Жыл бұрын

    나도 내가 고3일때 수능별거아니라는 말이 이해 안갔지만 직장인이 되어보니 대학도 별거 아니고 수능은 정말 별 게 아니더라….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 @user-qx2pp9fn1t
    @user-qx2pp9fn1t Жыл бұрын

    아무 걱정없이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고 걱정없이 수능 끝나고 낮은 성적받아도 별 충격없이 괜찮다며걱정없이 내가 하고싶은 일 찾아서 대학 졸업하면 걱정없이 취업초기 땐 좋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그게 재밌다.. 근데 점점 벽에 부딪치고 그런일이 많아진다. 어릴때 내가 배울시기를 놓친 나는 그 어떤 벽을 만나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워본적이 없어서 맨날 지기만해.. 그래서 지금이 너무 힘들게 느껴진다..? 그러니까 지금 공부하는 분들은 더 치열하게 싸워도보고 져서 울어도 보고 한번쯤은 이겨도 보고 어떨때는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도 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벽을 만나면 덜 힘들고 방법을 아니까 뭐라도 해볼 수 있으니까요.. 그냥 오늘이 너무 힘들었어서 하소연하고 갑니당😂

  • @user-tz9zv7tx6m
    @user-tz9zv7tx6m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맞춘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거...맞춘 문제는 보통 다음번에도 또 맞출 가능성이 높더라. 현역땐 그걸 못깨닫고 무리하게 전범위를 공부하려다 내발에 내가 걸려 넘어지곤했지..

  • @machine11118
    @machine11118 Жыл бұрын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의 학벌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 @URi861

    @URi861

    Жыл бұрын

    학벌이 중요했으면 하는 너의 외모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 @체스선빵

    @체스선빵

    Жыл бұрын

    ​@@URi861 국평오 검거

  • @totorrrrooroo8238

    @totorrrrooroo8238

    10 ай бұрын

    ​@@URi861단 한문장으로 일단 듣도보도 못한 대학 나왔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서지네 캬; 이래서 대학 보는거지 ㅋㅋㅋㅋㅋ 여러분 공부 열심히하세요

  • @isabellllee
    @isabelllleeАй бұрын

    다른 얘기지만 진짜 고3때도 죽어라 열정적으로 공부했는데, 대학오니까 열정도 안날정도로 미친 양을 방학없이 매일매일 다 외워야하고 응용력도 있어야하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란 인터넷선생밖에 없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다 공부해야함….걍 뇌 용량이 꽉 차서 더이상 기능을 못하는게 느껴짐. 너무너무 지치고 고3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었음

  • @totorrrrooroo8238
    @totorrrrooroo823810 ай бұрын

    근데 님들 이거 하난 확실함. 좋은 대학에 가면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만큼 좋은 기회들도 많이 생김. 그리고 좋은 대학 간판 달고있으면 그냥 살면서 생기는 이점이 너무많음. 그냥 무조건 좋은 대학 가야됨 내가 느낀바로는ㅋㅋ 물론 대학 다니면서 대학 안중요한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긴한데 그건 말하기 귀찮으니까 알아서 느끼시고 암튼 공부 열심히하셈. 열심히 한 댓가는 생각보다 달달하더라

  • @user-dy6mm5tn7b
    @user-dy6mm5tn7b Жыл бұрын

    대학 와보니 별 거 아니라는 말 저도 정말 공감하고 느끼는 거지만 제가 두 번의 입시 치를 때를 다시 생각하면 아직도 긴장되고 심장이 쫄려요 다 끝난 저도 이러는데 수험생 여러분은 오죽할까요 조금만 힘내시고 입시 잘 끝내시기를 바랄게요 대학도 너무 빡세고 힘들지만 저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답니다 이제 코앞에 다가왔으니 끝나서 뭐할지 생각하면서 좋은 컨디션 유지하세요!!

  • @socute_dohoon
    @socute_dohoon5 ай бұрын

    의지가 대단하세요 🙉 방법을 아무리 얘기해도 본인이 느껴야죠 😅

  • @user-fn8jo3tx1p
    @user-fn8jo3tx1p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별거 아니지만 지금 수험생들한테는 세상의 전부겠지.. 후회만 남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해 온 노력이 더 값지니까여~

  • @user-ge2de8bp5c
    @user-ge2de8bp5c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부러지고 똑똑하다 나보다 많이 어리지만 존경스러워

  • @user-re8ze9xp4i
    @user-re8ze9xp4i Жыл бұрын

    한곳에 집중해서 온전히 모든 것을 쏟는 일이 나이들 수록 없어짐. 수능은 자신을 사회에 내비치는 첫번째 과정임. 그외 많은 횟수가 있지만 첫단추 잘끼우면 진짜 좋긴함 파이팅

  • @gg-lp7kv
    @gg-lp7kv Жыл бұрын

    님들 근데 막 성인되고 나면 고삼 그거 다 별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졸업하면 ㄹㅇ 존나 좋음 난 졸업하고 6년살면서 ㅈㄴ 행복하기만함 ㅇㅇ 다들 삼년 빡세게 구르고 행복하게 삽시다

  • @user-lv7df8nk9q
    @user-lv7df8nk9q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여태까지 공부한 사람이나 가능하지 원래 안한사람은 정말 당연한말이지만 못함

  • @alelk326
    @alelk326 Жыл бұрын

    별 거 아니었다고 말하기엔 그때 나한테 그게 너무 별 거였고, 결과적으로 너무 중요한 사건이었던 것도 사실이라... 다 지나서 봤을 때 별로 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별 거 아니었다는 말로 학생들을 위로하려 해 봤자 와닿지도 않고 빈정이나 상함. 우리가 이 넓은 우주에서 먼지만한 존재라고 백 날 말해도, 나한테는 내가 제일 클 수밖에 없는 거랑 다를 것 없음. 수능 별 거 맞지만, 세상에 이것 말고도 너무 많은 별 것들이 있으니 퀘스트 하나 못 깼다고 포기하진 마세요.. 이 정도가 딱 맞는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 @user-ld7lx9zq4q
    @user-ld7lx9zq4q Жыл бұрын

    그냥 잘보든 말든 저는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혼자 테스트 보니깐 이게 저한테만 맞는 건진 몰라도 개인적으로 안심이 되면서 내 개인 만족을 위해 미친 듯이 하게 되더라고요.

  • @user-dl1ly8is7v
    @user-dl1ly8is7v Жыл бұрын

    대학은 고등학교처럼 학문을 배우러 가는곳인데 요즘은 그냥 자기가 학문을 배우고싶지 않아도 대학에 목숨을 걸고 가려는 사람이 많은데 ... 진짜 합격한다쳐도 1주일안에 번아웃옵니다 ㄹㅇ

  • @user-gw9jj2zs9j
    @user-gw9jj2zs9j10 ай бұрын

    공부란공부해보니까 선생들이 항상하는말 "5번 완독해보면 그책 더 볼일없다." 이선생말 맞음. 저렇게 공부하면 보던책 두번은 더 보게됨.

  • @user-mb2hj7zp2o
    @user-mb2hj7zp2o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는 저 과정을 4년 내내 한번더 하는 느낌

  • @user-mb2hj7zp2o

    @user-mb2hj7zp2o

    Жыл бұрын

    @@ililiillilililli4531 설렁설렁 공부해서 점수 잘받는거면 간호학 하기 위해 태어나신듯

  • @user-mb2hj7zp2o

    @user-mb2hj7zp2o

    Жыл бұрын

    @@ililiillilililli4531 엥.., 비꼬던거 아닌데요. 어렵다 생각하는걸 어려움 없이 한번에 통과하시면서 진짜 대단하시다 싶어서 얘기한겁니다. 오히려 제 글을 아니꼽게 보고 댓글다시는건 그쪽인거 같은데

  • @user-ik7pv8kv9d

    @user-ik7pv8kv9d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안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긴 한데 수능 준비보단 훨씬 낫지

  • @user-mb2hj7zp2o

    @user-mb2hj7zp2o

    Жыл бұрын

    @@user-ik7pv8kv9d 그냥.이 피말리는 수험생을 한번더 하는게 시름 ㅠ

  • @user-xm7iz7uu7s

    @user-xm7iz7uu7s

    Жыл бұрын

    지거국 다니는 타과 학생인데 간호학과 학생들 개빡세게 공부하던데,,,,,,,ㅋㅋㅋ 여기서는 10-15%만 빅5 가니까 다들 지방에 있는 자대 병원 말고 서울 빅5가고싶어서 학점 박터짐 얘네랑 단체로 교양 겹치면 골치아파짐 그리고 외울거 할거 너무 많아서 바로 도서관에서 복습하더만,,, 설렁설렁 하신다는 분 진짜 지거국 간호 맞으신가?

  •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분은 누군데 나이에 안맞게 어려보이려고 아주

  • @user-zy7js2xc7j
    @user-zy7js2xc7j Жыл бұрын

    수능 얼마 안남았을때 실전감각 기르고 시간분배 연습하려고 매일 수능이랑 똑같은 시간에 모의고사 풀었음 그리고 오답 복습하면 하루 다갔었지...

  • @user_e860
    @user_e860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사실 이 공부법은 평소에도 공부를 꾸준히 해 왔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공부법이다.....

  • @user-gj4zb7gz7k
    @user-gj4zb7gz7k Жыл бұрын

    나는 수능을 보지 않았고 내 주변에도 수능안보고 검정고시치거나 자기가 하고싶은거 찾으면서 노력하는 사람들 많은데 절대 수능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대단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공부라는게 어떤분야든 당연히 힘든거겠지만 세상 무너질듯 보기 안쓰러울만큼 힘들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우리나라 특유의 그런 분위기도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

  • @gwajegok
    @gwajegok11 ай бұрын

    대학 와서 보니 내가 얼마나 세상을 좁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가 직접적으로 확 다가옴. 저땐 정말 저 칠판속의 세상밖에 안보였는데

  • @user-hc5ez8kb8q
    @user-hc5ez8kb8q Жыл бұрын

    내일 힘내라~!!!수능이 다가아니야 재수 삼수 편입 대학원 수많은 길이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버텨

  • @johnnykim2272
    @johnnykim2272 Жыл бұрын

    전 내년에 성인되는 19살 캐나다유학생입니다. 저는 비록 남들처럼 수능을 보지는 않았지만 타지에서 영어로 모든과목을 공부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는데 고3 나이가 되니까 저도 한국 학생들과 비교할수없을만큼 힘들더라고요 실제로 저는 고등학교는 조기졸업을 했지만 성적이 안좋은상태호 졸업을해서 대학을 못붙은채로 한국에 3년만에 귀국했습니다. 그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가는데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이 대학이라는 것이 내가 죽는것보다 과연 중요한걸까...그렇게 생각하고 일단 한국을 다시 들어가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시해서 캐나다대학에 원서를 넣어보자 해서 열심히 했고 비록 대학을 못붙어서 못가더라도 어떻게든 다른길이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일단 뭐든지 했습니다...그래서 아무튼 수능이라는건 하나의 시험일뿐이지 그 종이 몇페이지 짜리가 그 누구의 삶을 죽음으로 몰아서는 안됀다고 봅니다...수능은 이제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계속해서 볼텐데 아무튼 수능은 정말 인생에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 암튼 저는 지금 결국에는 한국에서 대학 다시잘붙어서 2024년도에 토론토로 갑니다!!!

  • @user-dl5yo7zy5e
    @user-dl5yo7zy5e Жыл бұрын

    대학가보면 수능 별거 없어보이고 사회나오면 대학 별거 없어보이고 살다보면 인생 별거없더라.. 매사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가족, 친구 잘챙기고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더라..

  • @user-sp6lc5zl5j
    @user-sp6lc5zl5j9 ай бұрын

    수능은 별 거 아님 진짜로 그냥 하나의 문턱일뿐이지 대학교 간판 그리 중요하지않음 나에게 맞는 과를 잘 선택해서 내가 앞으로의 미래를 봤을때 전망이 뚜렷한 길이 결국엔 베스트임 대학교 간판만 휘황찬란해봤자 전공 과 선택 제대로 못하면 4년 뒤에 백수거나 결국엔 공무원 준비하는사람 수두룩빽빽이임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뭔지 잘 파악하고 대학선택했으면 좋겠다

  • @user-jr8fq2xm8h
    @user-jr8fq2xm8h Жыл бұрын

    비슷한데 두꺼운 기본서 페이지 쫙쫙 찢어서 핵심만 모으고 책 버리는것도 카타르시스 커요 시험 직전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기분

  • @Inf_yum
    @Inf_yum Жыл бұрын

    수능을 잘보고 못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인생에서 목숨을 걸만큼 노력해봤다는 경험이 가치있는 거다

  • @user-dp7db7xt1m
    @user-dp7db7xt1m Жыл бұрын

    대학와보니 별거아닌 것처럼 느껴지는데, 취준시즌 되니 여전히 별거긴 하네요

  • @user-gg1yc8go6e
    @user-gg1yc8go6e Жыл бұрын

    주마등 처럼 스처가면서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역시 선생님도 주마등 공부법을 좋아하시는군요! 목을 조르다가 죽기직전에 답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는데 카타르시스가 엄청나긴 하더라구요

  • @rozy6136
    @rozy6136 Жыл бұрын

    나이 35살 되니까 수능도 대학도 취업된다고 좋아할게 아니었어 ㅋㅋㅋㅋ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

  • @ALTUBE_LOVE
    @ALTUBE_LOVE Жыл бұрын

    수시합격하고 놀고있는 고삼입니다. 04년생 친구들, 재수하는 사람들, n수하는 사람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 @sauternes7765

    @sauternes7765

    Жыл бұрын

    호..혹시 문제집 추첨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저도 수시로 가고 싶어요.. 이제 반년 남았네요..

  • @ALTUBE_LOVE

    @ALTUBE_LOVE

    Жыл бұрын

    @@sauternes7765 평균 3등급으로 지잡대 합격해서...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문과쪽이구요, 내신공부는 교과서 참고를 좀 많이했어요. 영어같은경우는 문법만 이비에스 인강으로 따로 공부하고(주혜연의 해석공식, 주혜연선생님이 담당하시는 영어교과서가 있습니다) 본문은 그냥 통째로 외웠습니다. 국어나 사회같은거도 교과서를 통으로 외우는게 편해서 그렇게 공부했던거같아요 힘내세요 !

  • @sauternes7765

    @sauternes7765

    Жыл бұрын

    @@ALTUBE_LOVE 감사합니다!!

  • @Youdontthinkanymore
    @Youdontthinkanymore Жыл бұрын

    19 현역에.. 20재수까지하고 이제 전역 2주 앞둔 군인인데 수험생활도 군대도 지나고 보면 추억들이네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큰 일들 많으니깐 수험생들 고생하셨습니다!

  • @user-pw3wl6ki4m
    @user-pw3wl6ki4m10 ай бұрын

    진짜 대학 오고나니까 수능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짐. 이게 우리들이 가스라이팅 당한게 대학 못 가면 인생 망한다, 지금 너 나이 때는 공부에만 열중해라 옆에서 하도 ㅈㄹ들을 하니까 우리는 공부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착각했던거임. 내 생각에 공부도 공부지만 학창시절 때 가장 중요한 건 사회성 기르기임. 이건 좀 나중 얘기지만 대학 초창기에 신입생들 친구나 선배들 사귀라고 새터나 엠티, 뒷풀이 같은 거 많이 하는데 사회성 없는 애들 개많아서 진짜 과생활 대학생활 못 하는 애들이 정말 많음. 뭐 니가 대학 와서 공부만 쳐 할거면 그게 맞지만, 술 먹고 사람들이랑 많이 어울리고 놀고 싶으면 학창시절에 친구들 많이 사겨보고, 사회성 길러라. 그리고 과 학생회는 무조건 들어가고. 근데 대학 안 좋게 가면 취업 못 하지 않냐 많이들 궁금해하는데, 내 친구들 지방대 많이 갔는데 다 각자 길 잘 찾아서 가더라.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공부에 스트레스 그만 받고,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어울려라. 진짜 이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 @user-sp8gb9ms6q
    @user-sp8gb9ms6q Жыл бұрын

    대학가서도 저런 내가 쌓아온 공부법은 유용함

  • @user-oi8ry7hi2w
    @user-oi8ry7hi2w Жыл бұрын

    집중하면 더 못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대충 듣기만하고 시험봐도 되는 스타일도 있어요 ㅋㅋ 제가 그랬음 과외 쌤들도 처음엔 말좀 들으라고 화내는 분도있었는데 시험점수 보고 아무말도 안하심

  • @binsmall6284
    @binsmall6284 Жыл бұрын

    나도 샤프로 벅벅 긁듯이 체크하면서 읽었는데 그 패이지만 만점 받음 저거 진짜 스트레스도 풀리고 효과좋음

  • @Nomoredream127
    @Nomoredream127 Жыл бұрын

    수능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하디만 공부그동안 열심히 한건 어디안가 내가 만들어낸 결과니깨!!!

  • @ynhnk8259
    @ynhnk8259 Жыл бұрын

    고수들은 자기만의 전력이 확실하다

  • @jonesliam3246
    @jonesliam3246 Жыл бұрын

    진짜 수능 다 치고 그 뭔가 허무함인지 공허함인지 그 느낌은 진짜 무덤덤하게 집가는 그 느낌….

  • @bigjo4960
    @bigjo4960 Жыл бұрын

    사회나오면 그 개같이 햇던 공부 왤케 스트레스 받아가며 햇나 싶다.... 정신 몸건강이 최고인듯

  • @Kor_Tom
    @Kor_Tom Жыл бұрын

    그냥 편하게 12년어치 시간을 끝맺음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오세요. 수능이 다는 아니니까

  • @kingpyo6577
    @kingpyo657711 ай бұрын

    대학 가서 잘하는게 더 중요하다 시간 허비하지 말고 하고 싶은걸 하던 자기 개발을 하던, 직장 다니면서 하기어려운 경험을 많이 해놓지 못한걸 젤 후회함ㅎ

  • @user-vo4ds1pi1v
    @user-vo4ds1pi1v Жыл бұрын

    대학가보니 수능은 별거아니었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세무사시험 다다음주에 보는데 나도 붙든 떨어지든 별거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들까 아....하루하루 뒤질거같다진심....

  • @user-xb6ih8pe9r
    @user-xb6ih8pe9r Жыл бұрын

    수능 입시 준비하는 여러분 대학이 인생의 전부이다싶게 공부하고 결과가 나오면 대학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가는 과정인걸 아시면 됩니다. 대학입학한때가 14년정도된 삼촌인데 여러대학간 친구들 보면 대학 높여간애들은 대부분 망가지는경우가 많고 낮춰간친구들이 오히려 학과에서 탑먹고 교수사랑 듬뿍받고 취직잘해서 잘사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학과는 타협하지마세요. 학교보다 학과가 100배 중요합니다. 우리또래 친구들 대부분이 전공 안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입결낮은과 대학간판보고 들어가다보니 그런겁니다. 안맞는과 다니는데 그걸로 프로가 될수 있었을까요?? 잘맞는거 온힘을 다해서 배워나가도 프로의 세계는 또 엄청난 벽이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빌어요.

  • @DHH-dh6fk
    @DHH-dh6fk Жыл бұрын

    현대수능 특히 국어 수학엔 씨알도 안먹힐 방법입니다. 이젠 어느 과목이나 사고력을 요해서 단순 암기로는 좋은 성적 절대 안나옵니다.

  • @carrot_kim004
    @carrot_kim00411 ай бұрын

    진짜로...와보니깐....내가 너무 좁은 세상에 있었다는게 느껴짐

  • @rnasterpiece4284
    @rnasterpiece428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공부는 재능 맞는거 같다

  • @user-bx4et5hi2r
    @user-bx4et5hi2r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평소에 공부할 때 소단원 요점정리 대단원 요점정리 한권 요점정리 했었는데ㅋ 목차만 봐도 기억이 날 정도로 ㅋ 카테고리식으로 하니까 컴퓨터 폴더정리하듯이 머리에 입력해서 꺼내보는 느낌으로 정리했음 국사는 연대기를 전지 가운데에 줄 쫙 그어서 전지 이어가며 정리함ㅋㅋ 내가 눈감고 머리속에서 쓸 수 있을 때까지 노트에다 계속 썼음 노트정리성애자였음ㅋㅋ 복사해서 시험기간에 애들한테 팔았음ㅋ 근데 대학가고 사회생활하다보니 학교공부 다까먹음ㅋㅋ

  • @user-eq8db8gq8o
    @user-eq8db8gq8o Жыл бұрын

    왜 수능이 별개 아니라는 분들이 많죠? 수능성적으로 대학이 결정되는데 대학 이름표는 평생 쫓아다녀요. 물론 편입이나 최종학력을 대학원으로 바꾸는 경우 말고는요! 살다보니 수능공부 만큼 인생에 중요한 시험이 또 여러번 생겨서 지나보니 별거 아니였네 느끼는 으린이들이신가😅 이거까지 알려주면 너무 충격일지도 모르지만 공부가 싫어서 수능을 포기한 사람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결국엔 연필 잡고 앉아계시는분들 많더라고요. 학습은 평생 해야합니다.. 그래서 수능은 첫번째로 보는 인생에서 중요한 시험이예요 두번째는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면 됩니다.

  • @lomicuu
    @lomicuu Жыл бұрын

    와 그때 노력했던거 평생써먹네..

  • @user-zj4pn4en9c
    @user-zj4pn4en9c Жыл бұрын

    난 수능칠때 딱 드는 생각이 이 짓을 대학 가면 더 힘들게 더 어려운걸 4년간 해야겠지? 이 생각 들자마자 순간 개같아서 속으로 욕하고 지문읽고 문제 품 ㅋㅋㅋㅋ 솔직히 중간에 수능장 뛰쳐나가고 싶었음... 울고 싶은 것 같은데 눈물은 안 나고 그냥 기분이 싱숭생숭 했음

  • @user-pi6kt7vr9r
    @user-pi6kt7vr9r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인생의전부는 아니다.

  • @user-yp8xb7mw1h
    @user-yp8xb7mw1h Жыл бұрын

    역시 공부잘하시는 분은 결단을 잘하심

  • @user-mf3sw4mz1i
    @user-mf3sw4mz1i Жыл бұрын

    수능 조지는법

  • @dondony4404
    @dondony4404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이회장님 정말멋지심

  • @user-mh9cx7vx9r
    @user-mh9cx7vx9r Жыл бұрын

    대학 엄청 잘 갈 필요없다고 자기 꿈 찾아서 재능 키우는게 더 성공할 확률 높다는 얘기도 많이 들려오고 그러네유 아직 수능 안쳐본 학생이지만 제 꿈을 찾고 싶스ㅜㅂ니다… 근데 하고 싶은게 뭔지 몰라서 일단 공부해야하는 ㅠㅠㅠㅜㅜ

  • @_vlog9502
    @_vlog9502 Жыл бұрын

    다들 사회생활 하시면서 수능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하시는데들, 저는 아직도 고딩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네요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ㅜ

  • @user-np9rq5xr5h
    @user-np9rq5xr5h Жыл бұрын

    진짜 울면서 공부했던 고등학교 시절들 두번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

  • @JaehyunSoooooCute
    @JaehyunSoooooCute3 ай бұрын

    이거 .. 효과 대박이에요 줄 긋는다고 생각하니까 빡 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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