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국 유학하면서 많이 싸웠습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써먹은 효과적인 방법 말씀드리면 그 친구에게 "너 한족 맞아?" 라고 물어보세요. 그러면 한족이라면 맞다고 할겁니다. "진짜? 확실해?" 라고 물어보면 어물쩡대기 시작합니다. "족보있냐?"고 물어봅니다. 보통 있다고 얘기합니다. "나 어디어디씨 몇대손 항렬은 뭐 인데 너는 뭔데?" 라고 물어보면 백퍼모릅니다. 그런 개념이 없거든요. "너가 만약에 진짜 한족이 아니고 너희 조상이 소수민족인데 한족에게 침략당해서 니가 한족이 된거라면 어떻게 할래? 그래도 니가 당당하게 한족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나? " 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얼굴이 빨개집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있는데 "남의 나라 침략하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니냐? " "너희가 한족인 이유, 고조라 부르는 한나라 유방은 배신으로 나라를 세웠는데 그게 자랑스러워서 스스로를 한족이라 칭하나?" "문화대혁명, 대약진운동, 모택통 신격화 등등" 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지배와 피지배 층 얘기와 더해 치부 몇방 때려주면 절대 역사 얘기안합니다. 대신 그 친구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gffvhyfdf

2 жыл бұрын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라면 진정 생각의 깊이가 있는 사람이고, 떠날 친구라면 손절해도 됩니다.

@youngukmanse

Жыл бұрын

잃어도 이렇게 야기해 주겠습니다!!!

@user-nr7oo5wj1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디나 그렇겠지만 중국 일반 사람들도 착하고 괜찮은 친구들 많은데 정치 역사 이야기는 서로 안하는게 좋지요 그 분야는 대화도 서로 잘 안되기도하고

@user-cs3hb1zc8r

Жыл бұрын

가문의 족보~ 👍그러면 중국인은 유구무언이 되는군요.. 더해서 약점 몇방 끝.ㅋ

@romell404

Жыл бұрын

님짱~~!!

선생님 현재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하고있는데요! 이곳 중국인들은 모두 한국전쟁은 남한과 미국이 북한을 침략한것으로 어릴적부터 학교에서 배웠다네요! 그리고 원나라 청나라 모두 자기 한족이라고 배우지 절대로 북방 민족 몽골족으로 배우지않는답니다. 그러니 선생님 말씀처럼 중국인들에게 말해봤자 소귀에 경읽기 밖에는 안될듯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역사를 왜곡해서 가르치는 민족은 반드시 크나큰 댓가를 반드시 치루어야 한다는겁니다.

@user-ni3ti9oj5d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독재국가의 국민에 대한 쇄놰공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소리 듣고 자라난 중공 아이들이 입에 거품물고, 중공 옹호에 앞장 서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중공에서 자란 조선족이 자신들의 조부모들은 일본을 피해 만주로 이전하여 일본에 저항하여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을 도왔고, 윤동주시인과 같은 많은 애국지사가 있는데, 자신들은 국적이 중공이고 중공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뿐만 아니라 중공의 입장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한다는 사실이예요. 진짜 조부모가 무덤에서 일어난다면, 뺨때기부터 얻어 맞을 짓을 한다는 사실이지요. 제발 독재자 시진핑의 엉터리 사상교육에 동화되지 않고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중공의 젊은 세대가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shk327

Жыл бұрын

사실 관계를 정확히 말해야죠 물리적 폭압에 당당히 맞서야합니다.

@user-nr7oo5wj1v

Жыл бұрын

중화민족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wqwq-ol3hh

Жыл бұрын

What the hell are you saying??? Chinese textbooks never say that Yuan and Qing imperial families are Han Chinese, they have always clearly stated that Yuan and Qing imperial families are Mongolian and Manchu. Please don't spread nonsense. You only make things worse. If you still want to find trouble with Yuan and Qing Dynasties, please check the cultural standpoint and historical record work of Yuan and Qing by yourself. It is the Mongols and the Manchus themselves who connect Yuan and Qing to the Chinese historical system.

@user-kb6bz4dh3x

Жыл бұрын

@@TV-fv4nq 명석하고 논리적인 답변이십니다.

제가 예전부터 중국인들에게 했던 말과 일맥상통한 논리네요. 제가 중국인들에게 한 말은, "중국은 여진족, 몽골족, 만주족에게 지배당한 시기만 무려 576년에 달한다(금나라 119년, 원나라 162년, 청나라 295년). 한반도는 몽골(원나라), 만주(청나라), 일본의 침략을 받은 역사가 있지만, 한반도의 국가들(고려, 조선 등)은 국호를 변경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찍소리도 못하네요.

@mhkchannel4753

Жыл бұрын

​@@PaektuMountain "몽골족"이라고 부르면 소수민족 취급한다고 누가 그러더냐? 웃기고 있네. 네 논리대로라면, "한국인"이라는 단어는 높임말이고 "한민족"이라는 단어는 소수민족 취급하는 말이냐? "~인"이라는 것은 "어느 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을 가르키는 단어이고, "~족"이라는 단어는 "역사적으로 형성된 사회집단인 민족"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한 민족이 여러 나라에 분포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도 많다. 국적과 민족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에, 국적과 민족을 제대로 구분하여 사용하자. 일반적으로 "몽골인"이라고 하면 "몽골국의 국민"을 가르키고, "몽골족"이라고 하면 몽골국의 대부분 국민(일부 다른 민족은 제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몽골 혈통의 사람들(즉 몽골족)도 포함된다. 중국에도 몽골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러시아에도 몽골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13~14세기에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몽골제국"은 오늘날 몽골국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중국, 러시아 등)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족의 역사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몽골인"은 범위가 좁은 개념이고 "몽골족"은 범위가 넓은 개념이다. "몽골인"과 "몽골족"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그러므로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 혈통의 사람들을 "몽골계 중국인" 또는 "몽골족"이라고 불러야 정확하며 "몽골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 혈통의 사람들을 "몽골계 러시아인" 또는 "몽골족"이라고 불러야 정확하며 "몽골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참고로 몽골국의 인구는 약 337만 명이고(2022년 초 기준), 중국 내의 몽골족 인구는 약 629만 명이다(2021년 기준).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몽골제국을 몽골인의 역사라고 하면, 몽골족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에 국한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참고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과 그 후손들은 더이상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다.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한국 혈통의 사람들을 "미국 교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약 15년 전에는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한국 혈통의 사람들을 "한국인"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약 15년 전부터 신문과 인터넷 기사 등에서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훨씬 전부터 "한국인"과 "한국계 외국인"을 구분하여 사용하자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참고로 중국은 1956년부터 중국 내의 민족들을 구분하여 표기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때부터 "조선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중국은 북한과 혈맹 관계였고, 한국(남한)과는 적대국 사이였다. 그래서 중국은 자연스럽게 북한의 국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를 참고하여 한반도 혈통의 사람들을 "조선족"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중국은 1956년 전에는 한반도 혈통의 사람들을 "조선인"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조선족"이라는 명칭은 중국 내의 한반도 혈통의 사람들만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혈통의 사람들 전체를 지칭하는 용어였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북한인을 "조선인"이라고 부르고 북한의 주요 민족을 "조선족"이라고 부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중국어의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현재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한민족"과 같은 뜻이라는 것이다. 사실 1956년에는 "한민족"이라는 용어조차 없었고, 수십 년이 지나서 한국에서 "한민족"이라는 용어가 생겨났다. 네가 "한국인보고 누가 조선족이라고 그러냐?"라고 말했는데, 사실 중국에서는 한국의 국민을 "한국인"이라고 부르고 한국 내의 주요 민족을(민족으로 따지면) "조선족"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국 내의 주요 민족을 조선족이라고 말했는데 한국인들이 왜 난리냐?”며 한국인들의 반응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한다. 나는 오랜 기간 중국에서 공부도 했고 직장도 다녔다. 그러므로 위의 내용들은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마지막으로 너에게 묻고 싶은데, 너는 초등학교는 다녔냐? 너는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예의도 모르냐? 네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나는 네가 반말을 막 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40대 후반의 사람이고, 박사 공부도 했고 현재 서울의 한 명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까 꼭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라도 함부로 반말을 하지 말거라.

중국이 어디 있었냐 ? 다른민족의 식민지였지. 요즘에도 청나라 지배를 400년동안 받았다. 말도 만주식 한자. 만다린이다.

몽골, 만주족도 중국인이라는 중국인의 반론이 있었습니다. 몽골, 만주족은 말과 글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민족이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민족이 그렇게 한족을 많이 죽였냐고 했습니다. 상황종료입니다.

@KIMSJ1004

Жыл бұрын

청나라가 세워질때 청나라 황제가 직접 자신은 외국인으로써 정벌을 한것이고 그리하여 황제가 되어 통치하는것이라고 직접 말하고 기록했다 뭘 몽골이 중국이야

@KIMSJ100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내몽골은 현재의 중국이 빼앗은거지 몽골이 내준게 아니다

@KIMSJ1004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그러니까요 중국이 점령한거죠. 그럼 중국은 왜 대만을 대만으로 인정하지 않죠? 대만땅인데요?

@user-kd7di5sf1i

Жыл бұрын

​@@KIMSJ1004 조선족 아닥하네요 ㅎ 지들 유리할때만 실효 지배를 논하고 현재 타이완은 중국과 다르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는 저 편협함과 모순적인 놈들

@user-is4xf7te4f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중국은 먼저 먹는놈이 임자다!

시진핑 동네 교육이 얼마나 엉망이면 이웃 국들을 존중하는 법을 모를까요 본디 적을 만들기는 쉽고 친구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했는데 주변국 다 적으로 돌려 세우고 존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제 맛봐야 할 차례입니다 지나국은 흩으지면 모이고 모이며 깨지는 역사의 반복 국입니다 이제 한차례 커다란 분할을 할 차례가 다가 오는가 봅니다 우리는 때를 잘 보아서 만주본토 수복 해야 겠습니다

@刘帅-r5k

16 күн бұрын

难道我们要和一个战利品，和一群狗腿子搞关系，搞笑呢😂

중국인들이 자기 역사를 제대로 모릅니다! 좀 민주주의를 안다는 애들도, 신장 위구르 지역울 태러리스트라고 무서워 하면서 시진핑 정부의 핍박을 합리화 시키는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선생님 강의 들으면소 잘못 알고 잇던 역사 지식이나 관점을 시정하려고 노력 하는데, 일본인들의 일본의 역사를 알려고 하지 않고 중국인들은 뭐든 다 자기네 꺼, 혹은 그냥 두리뭉실 하게 중국, 이런식이라서 대화 불가합니다

@kim-jm4wm

Жыл бұрын

쒸진삥은공산주의자.공산당???중공14억인구를 감시하는 공산당?

@user-wf1kt9ly8f

11 ай бұрын

大清帝国属国、大日本帝国韓国県、哀れな韓国人

중국.일본은 없는 역사도 맨들어 후세에게 철처하게 역사교육. 하는데 비해 이땅에 .교육자들은 있는 역사도 부정 하니' 참 깝깝합니다. 우리네 역사교육에 있어 황선생님 산소같은 역활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SangDaeDeung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oqmq29VypLKshtY.html 황현필주장대로하니깐 중국이 무시하는겁니다 . 황현필 이사람은 자기스스로 고구려 축소시키면서 동북공정소리를하니깐 웃긴겁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훌륭하고 잘 정리된 대응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Happyvirus6

2 жыл бұрын

심백강민족문화원장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책에도 중국의 속국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장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인 안에는 “한국이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던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중국이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차고 넘친다. 나는 역사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망언을 하였을 당시 의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즉각 반박하며 그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시진핑 주석이 거주하는 북경의 중남해와 주한중국대사관 등에 보낸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답변도 들은 바가 없다. 이에 의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발해만에서 건국한 발해조선’, ‘천하를 경영한 고구려제국’, ‘왕과 제후를 거느렸던 대륙백제’의 역사를 다룬 논문들,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료, 또 ‘시진핑에게 보낸 공개질의서’ 등 관련자료를 한데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다. “ [기고]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naver.me/FVPu7iGY

@chosenjinbaka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조선역사 2000년전에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조선에 사는 토인들을 지배하며 조선역사 시작. 그 중국인들이 야마토 속국인 백제와 딩니라 속국인 신라로 분열. 당나라 속국인 신라로 통일. 그 후 중국 지방정권중 하나인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한 세력이 조선반도 절반을 고려로 통일. 그리고 원나라의 속국이 됨. 원과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생기나 명의 속국이 됨. 임진왜란으로 일본의 속국이 될뻔하나 명의 도움으로 겨우 벗어남. 명이 망하자 청의 속국이 됨. 청이 망하자 일본에 무저항으로 병합. 스스로 독립도 못하고 미국덕에 독립 후 예전처럼 중국을 모시자는 세력과 미국을 모시자는 세력으로 분단되어 누구를 주인으로 모실지 결정하는 전세계가 대폭소한 동족전쟁을 벌임. 그 후 아직까지도 스스로 통일조차 못한채 각자 모시고츤 주인을 모시며 살고 있고 미국측의 남조선은 그나마 미국 일본덕에 사람구실이라도 하고 있고 그렇지 못한 북조선은 이세상 사람들에게 조선민족이 얼마나 인류의 암으로 세계를 위해 박멸대상 인종인건지 잘 알리고 있음. 내가 알기론 이게 정설이고 이건 조선 제외 전세계에서 그렇게 봄.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지금 시진핑이 필사적으로 역사공정을 하는 이유도 그렇죠 자신들이 지배당한 역사를 마치 민족의 통합으로 그것도 우리역사, 저것도 우리역사 그러니 우린 식민지배 당한 기억이 없다 그렇게 교묘하게 포장하려고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킹덤 아신전 보세요! 중국어족들을 식민지배 했던 만주 언어민족 여진족들 개쌤$@%#

@junbeompark8459

Жыл бұрын

정리도 안되어있고 논리 약점이 많습니다. 저런설명으로는 대응 못해요

강의 감사합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열심히 복습해야겠습니다.

감명받았어요 대박.. 한국사1급 따고 다 잊어버렸었는데 이것만큼은 알아둬야겠네요.. 해외에서 공부할 때 말도 안 되는 생각 갖고 있는 중국교포 애들한테 이걸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ㅜㅜ

내가 황현필의 역사강의를 보는 이유... 1. 국민을..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해서.. 1. 역사의식을 쉽게 너무 쉽게 알려준다. 1. 대한국인이라면 필터없이 봐야하며. 1. 선진 대한민국의 자세를 이야기하며 1. 나하고 생각이 참 비슷해서 너무 좋아요

@dal22

2 жыл бұрын

❤️❤️

정말...... 속이 뻥 ~~~!!!!!! 뚤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와... 강의도 댓글도 모두 최고네요!

중국 아니었으면 우리가 이렇게 분단 국가로 살아가지 않았을 겁니다. 전 이점만은 중국인들에게 강하게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fm6po4py7u

Жыл бұрын

문재인 박원순이 그랬잖아요. 중국은 대국이고 우리는 소국이라고 당연히 중국이 그렇게 생각하겠죠

@cyc8153

7 ай бұрын

@@user-fm6po4py7u 미친ㅇㄱ, 여기서 문재인과 박원순이 왜나오냐?

@trustkim5901

5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loSGx857pdnLmLg.htmlsi=vuG8fkbOuuilyDr2 중국인과 일본인이 여기서 역사를 외곡하고있습니다

중국 한족은 몽고 등의 식민지 시대를 천 년 가까이 당했지. 중국 한족은 창피한 줄 알아야지.

오히려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동영상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명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하..역시 샘 강의는 배울점이 넘치고 넘쳐요~이건 정말 돈주고도 못배우는 최고의 역사공부를 하니 너무나 좋습니다~!

@user-kt3zk9ly6p

2 жыл бұрын

언제는 북한을 중국한테 넘겨주자면서 ㅋㅋㅋㅋ 통일비용 아깝다며 그건 국힘당지지자들과 한국의 2030세대들이 주장한 것임 ㅋㅋㅋ 그리고 중국의 일부라는것도 인정했음

@user-ch6or1pr3w

2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레퍼런스 좀 부탁 드립니다.

@user-ed2fe4kx6v

2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그건 그냥 통일하지말자는 논리 같음 자유민주(?)통일조차도 아닌

@Happyvirus6

2 жыл бұрын

심백강민족문화원장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책에도 중국의 속국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장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인 안에는 “한국이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던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중국이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차고 넘친다. 나는 역사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망언을 하였을 당시 의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즉각 반박하며 그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시진핑 주석이 거주하는 북경의 중남해와 주한중국대사관 등에 보낸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답변도 들은 바가 없다. 이에 의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발해만에서 건국한 발해조선’, ‘천하를 경영한 고구려제국’, ‘왕과 제후를 거느렸던 대륙백제’의 역사를 다룬 논문들,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료, 또 ‘시진핑에게 보낸 공개질의서’ 등 관련자료를 한데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다. “ [기고]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naver.me/FVPu7iGY

@chosenjinbaka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조선역사 2000년전에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조선에 사는 토인들을 지배하며 조선역사 시작. 그 중국인들이 야마토 속국인 백제와 딩니라 속국인 신라로 분열. 당나라 속국인 신라로 통일. 그 후 중국 지방정권중 하나인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한 세력이 조선반도 절반을 고려로 통일. 그리고 원나라의 속국이 됨. 원과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생기나 명의 속국이 됨. 임진왜란으로 일본의 속국이 될뻔하나 명의 도움으로 겨우 벗어남. 명이 망하자 청의 속국이 됨. 청이 망하자 일본에 무저항으로 병합. 스스로 독립도 못하고 미국덕에 독립 후 예전처럼 중국을 모시자는 세력과 미국을 모시자는 세력으로 분단되어 누구를 주인으로 모실지 결정하는 전세계가 대폭소한 동족전쟁을 벌임. 그 후 아직까지도 스스로 통일조차 못한채 각자 모시고츤 주인을 모시며 살고 있고 미국측의 남조선은 그나마 미국 일본덕에 사람구실이라도 하고 있고 그렇지 못한 북조선은 이세상 사람들에게 조선민족이 얼마나 인류의 암으로 세계를 위해 박멸대상 인종인건지 잘 알리고 있음. 내가 알기론 이게 정설이고 이건 조선 제외 전세계에서 그렇게 봄.

역사적 사실을 선생님의 질서정연한 논리로 반박, 해결해주시네요! 역시 선생님은 역사의 빛이십니다.

든든합니다...우리에게 이런 역사 선생님이 계시다는게...

최고의 강의였네요~

명료한 답변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virus6

2 жыл бұрын

심백강민족문화원장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책에도 중국의 속국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장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인 안에는 “한국이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던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중국이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차고 넘친다. 나는 역사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망언을 하였을 당시 의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즉각 반박하며 그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시진핑 주석이 거주하는 북경의 중남해와 주한중국대사관 등에 보낸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답변도 들은 바가 없다. 이에 의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발해만에서 건국한 발해조선’, ‘천하를 경영한 고구려제국’, ‘왕과 제후를 거느렸던 대륙백제’의 역사를 다룬 논문들,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료, 또 ‘시진핑에게 보낸 공개질의서’ 등 관련자료를 한데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다. “ [기고]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naver.me/FVPu7iGY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수나라+당나라는 중국어 할줄도 모르는 선비 언어 민족들이 중국어 민족들을 식민지배하고 세웠던 국가에요.`@$^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춘쇼오우 네???? 중국인= 선비 언어 민족들에게 식민지배받고 몽골 언어 민족들에게 식민지배받고 만주 언어 민족들에게 식민지배 받은 민족을 말하는거에요 수나라 당나라 선비족들은 중국어할줄도 모르고 언어 어순도 달라요

@user-hi9ut6wb6i

Жыл бұрын

이러면 됩니다 광개토 태제 때 너희는 우리의 머리를 숙인 속국이었다 그리고 수나라때 너희는 나라가 망국에 이르렀지 않는가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user-hi9ut6wb6i 또 수나라때는 중국어족들이 선비 언어 민족들한테 식민지배 당하고 살수대첩때 선비족 왕권이 하층민 중국어족들을 고구려랑 싸우게 했을때 중국어족들 살수대첩때 수십만 학살당함 ㅋ

몽골의 식민지 만주의 식민지였죠 맞죠

진정한 정답은 유튜버 책보고가 갖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분 이 한마디도 덧붙이시죠. 너희는 그래서 민주주의라는 것을 아느냐? 라구요.

박수를 보냅니다~ 명쾌한 답...

중원이라고 부르는 중국대륙은 역사적으로보면 유목민족의 놀이터 Playground였습니다 몽골족이 자배했다가 선비족이 지배했다가 최근엔 만주족이 지배한 영토를 이어받고 있죠. 그러므로 동이족의 맏형격인 우리 한민족이 중원을 지배할 날도 장래에 오리라 봅니다 그때는 중국이라는 국명과 언어를 버리고 완벽한 한민족 시스템으로 국가를 운영할것이고 그래야만 합니다. 국명대로 대한민국 Great Korea가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저런 말 하는 중국인 보다 같은 한국인인데 일본 식민 지배는 없었다 ' 라고 하는 사람이 더 싫다....

중국이 중국이었던 적이 얼마나 될까요? 역사상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정도 ᆢ 나머지는 중국의 역사에 있어서 1등 국민은 이민족이고 2등 국민은 개ㆍ돼자ㆍ소 3등 국민은 한족이었음 ᆢ

깔끔하고 시원한 정리 감사합니다~👍👍👍

일 때문에 중국인들 자주만나는데 남의나라와서 부탁하는처지면서 그 으리당당한태도 ㅠ 이건 당해보면 진짜 뻥찌거든여 ᆢ 뭐지 이건? 친구가 저건 자기들이대국이고 우리를 소국이라생각하지않으면 절대 나올수가없는 태도라고 하더군요

선생님의 명강의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정말 감사한게 잘듣기힘든 나이 먹은 사람도 알기쉽게 자막이 보조로 붙어서 참 좋아요

덥고 힘든 여름에 시원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느 외국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한국이 강하지 않았다면 , 지금 대한민국과 북한은 없고 단지 중국의 일부 였을거라고 ...

최고입니다. 정말 짧은데도 이보다 명쾌한 설명이 있을까 싶습니다!

너무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강의를 보다 보니 생각 났어요. 미국의 교수님도 비슷한 강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중국은 끝 없이 외국의 지배를 받아 왔지만 한국은 5천년 남게 쭉~ 외부로 부터 지배를 받은 적이 없다고요. 단순히 국뽕을 느끼라는게 아니라... 학문적 관점에서 한국 민족의 외교력을 연구하는 측면이었습니다. 여러 굴욕적인 순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작은영토의 국가로서 열강들 사이에서 뛰어난 외교술은 역사적으로도 평가 받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가지 첨언하지면 중국에는 한국인 처럼 민족과 영토를 지키려는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같은 의사가 없습니다.

@user-nc8un7tt6y

2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고조전이 멸망 했어도 부여가 있었고 고구려가 바로 세워졌고 빼앗긴 영토를 모두 되 찾고 그 이상을 정복했었죠. 당시 언어도 고구려어(고대 한국어)를 사용했습니다.

@user-tw1ne3fx5v

2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림성아! 한사군이라고 제멋대로 지어 부르는 집단을 살펴보자. 진번, 임둔, 현도는 바로 없어졌고, 낙랑이 인질같은 형태로 이용가치가 있는 동안 이어졌어. 역사는 정치의 역사야. 고조선이 폐업하고 한족이 몇 군데 자리를 잡으려 했는데 당시 낙랑이라 부르는 세력이 대륙과 연결관계가 끈끈하고 철기와 그 관련 기술, 교역, 정치적 중재에 노련해서 그 세력을 활용한 거야. 낙랑이 세력범위도 작은데, 대륙에서 유행하는 문화와 기술등을 빨아먹기에 나쁘지 않았고, 대륙에서는 동류의 한족 세력을 통해 한반도 국가의 상황과 정보를 얻기에 이 만한 애들이 없었거든. 그래서 낙랑이라는 세력이 오랫동안 유지된 거고, 낙랑의 한족은 양쪽을 중재, 균형하면서 이익을 취하는 집단이 되었던 것이지. 길림이 네가 왜 한사군이라는 말을 했는지 그 속내는 짐작이 가지만, 역사와 정치를 잘 모르는 낮은 수준으로 세상을 재보려 하면, 너의 성장은 거기서 멈추는 거야. 좀 더 공부하고 성장하길 바랄게, 그리고 좆도 모르면서 한국의 역사를 까려는 비뚤어진 심사는 고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거야. 아! 그리고 낙랑은 고구려가 직접 대동강을 통해 서토와 교역과 정치를 확대하면서 가치상실하니까 없애버렸어. 거기 애들은 왔다갔다하면서 서토에도 근거지를 마련했을 테니까 옮겨갔겠지. 다 죽진 않았을 거야.

@toydokill4633

2 жыл бұрын

사실 지배를 받지않은건 아니지만 좀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영토가 넘어가거나 그런적은 없죠 ㅎㅎ 약소국으로서 조공을 바쳐서 살아갔던 역사는 있지만요. 지금 미국에게 그러는 거처럼요.

@anonymous-yx6kf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역사는 70년임. 그래서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던 적이 없음.

@user-tr1ob3oh1y

Жыл бұрын

일본한테 따먹힌거아닌가요?

우와~~~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데 들을 땐 아~~ 하는데 막상 말하라면 못 하겠어요..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여러 번 더 봐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한 강의중 제일 개인적으로 시원한 강의입니다.

아...가슴이 웅장해지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족적 자긍심이 더 커졌어요

@user-ft6bg2nm6m

Жыл бұрын

억지좀 부리지마요 56개민족이 함께 중국인인거지. 백몇개민족들이 함께 한나라로 돼잇는검 어떻게 설명할꺼요

@jyl-kj6zy

Жыл бұрын

황현필 이 사람거 계속 보면 정신이 멍 해집니다. 차라리 유튜브를 계속 보고 싶으시면 심용환 유튜브를 보세요 이 사람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항상 잘못된 강의를 하다가 그동안 수 많은 오류와 논란을 범해 예전부터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당장 이 영상에서도 무슨 수 당을 선비족의 국가니 뭐니 이상한 소릴 많이 하는대요 예전 우리나라 쌍팔년도 ~ 2000년대 201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던 환단고기 같은 유사역사학 내용이 많이 있었죠 그 대표적인 프로가 바로 "역사 스페셜" 오늘날 이런 영상을 만들면 전공자가 넘쳐나고 인터넷으로 사료나 논문등을 타이핑 몇자로 다 찾아 볼 수 있는 시기에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설민석 등 도 이렇게 나락으로 갔었죠, 이 사람은 특정 노선(언급은 자제 하겠습니다)을 타고 있기 때문에 그쪽 계열에선 확실히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 많은 논란 속에서도 꾸역꾸역 살아남고 있는데 이걸 역사로, 학문으로 받아들이며 보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는 내용들 입니다

@jyl-kj6zy

Жыл бұрын

@@user-ft6bg2nm6m 그렇죠 이 사람이 웃긴게 당장 우리나라의 경우만 봐도 오늘날 21c의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이 확립 되는 시기가 바로 조선 이라는 나라가 건국되면서 부터죠, 즉 얼마 되지 않았다는 소리 입니다 근본적으로 오늘날 21c 의 한국인을 설명 하기 위해서 몇개의 민족이 융합되었는지도 모르고 이상한 영상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user-uf5hr1xm5s

Жыл бұрын

你的民族自豪感可不得增强吗 你们韩国政府投资让你们加强文化自信 可别让韩国政府钱白花了

@jazzyman9959

Жыл бұрын

황씨 강의 초반에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친는..."이라고 하지만 결국 "역사를 말초적 기분에 맞게 가르치는..."이라고 표현해야 겠네요. 19세기 말까지 처녀조공을 중국에 바쳤고, 청황체의 차사가 조선에 오면 조선의 임금은 옛 영은문(그걸 철거하고 만든 것이 독립문)까지 나와 그 차사에게 땅바닥에 머리를 쿵~하는 소리나게 박는 식의 절을 했어야 하는 나라가 바로 조선입니다. 중국사람들이 우리더라 "너희는 우리의 속방이었어~~" 한다고요... 그럼 그런 중국인들에게 "맞습니다."라고 말하세요.

우와~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누가 나한테 한번 같은 얘기한다면 제대로 훈육 시켜줘야 겠네요. 민주주의 자유도 없는 민폐나라가 무슨 할 얘기가 있다고! 😡

속이 시원한 명쾌한 답입니다

황선생님 덕분에 한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내요~~

선생님의 명쾌한 답변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x5fn6jk2r

Жыл бұрын

오 이쁘다 험험.........^^

모든 강의를 다 들었지만 그 어떤 강의 중에서도 유익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킹덤 아신전 보세요! 중국어족들을 식민지배 했던 만주 언어민족 여진족들 개쌤#*%(

@user-zj7bf3co3k

Жыл бұрын

라는 분의 글에 대한 제 반론 참고하세요: 선생은 우리역사-와 이른 바 -중국역사-를 전혀 잘 못 알고 있네요. 1) 청나라는 우리 조선의 ----회령출신----발해왕가-금나라왕가 출신 ----무쿠리 영웅(고구려영웅) 동맹가첩목아---의 6대손 --아이신교로 누르하치--가 세운 사실상 -----대륙조선(서조선)---이며, 그 직전 2)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은 ---여진(북한인)---이고 3) 그 아들로 알려진 ---영락황제---는 사실은 원나라 순제와 ---고려공비---의 아들이고, 4) 이른바 조선공녀는 ---명나라 황후--가 되기 위해 뽑아올린 이고 이들의 후손이 명나라 황제가 되었죠. 그러니 5) 명나라는 또하나의 이고, 6) 명나라가 없앤 ---원나라는 역시 ----발해 왕가 제2시조 반안군왕 대야발---의 제19대손인 칭기스 칸(진국 왕) 테무진(대무신) 왕이 세운 나라입니다. 7) 그가 없앤 금나라는 -고려이름 ---왕민-여진 이름 ----완안아골타---가 세웠는데 그는 고려 태조 왕건의 3세대 외가 후손이며, 그들의 고향은 원래 -----황해도 해주-----입니다. 금나라도 우리역사이죠. 7) 이 약 1000년 동안 1945년 8월 18일 만주국이 무너질 때까지 이른 바 -------은 자기 정부없이 고대 한국인들이 세운 정부의 ---노예식민지-- 백성이었어요. 8) 유교는 공자가 종합정리한 종교인데 그의 선조는 발해자몽성(압록강에서 200km에서 살던 -설--이고, 공자가문 13세대 선조들의 이름은 모두 고대 한국어로 되어 있어요. --- 역사를 제대로 알고 논해야지 ---짱게놈/뙤놈--들 논리에 빠져들면 선생같은 헛소리를 하게 되는 거예요: 다음 글 참고하세요: (아래에서 위로 읽을 것) 1.jmagazine.joins.com/monthly/search?year_1=2022&month_1=6&year_2=2022&month_2=9&sourcecode=MM&prs_issue=&keyword=%EC%A0%84%EC%9B%90%EC%B2%A0 2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A0%84%EC%9B%90%EC%B2%A0+%EB%B0%95%EC%82%AC&oquery=%EC%A0%84%EC%9B%90%EC%B2%A0+%EB%B3%80%ED%98%B8%EC%82%AC&tqi=hxO8qwp0JXossdbOdwNssssstI4-147265 3 www.allthatarch.com/client/article/viw.asp?/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170424426&nidx=24427

이제야 봤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십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국민들께 더 널리 알려주시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런게 필요하거든요!!!!!!!!!!!!

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진짜 우리 선생님... 명강의 중 명강의....!!

요즘 보수니 진보니 좌파니 우파니 그런게 많은데 선생님의 이런 논리는 보국에 가깝습니다. 멋진 논리에 감명 받고갑니다.

@deajongskim3711

Жыл бұрын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현필이 형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현필이 형 최고입니다.

후련한 말씀입니다

황선생님 덕분에 우리나라가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보물이자 역사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자랑스럽네요 선조들의 역사가 황선생님 덕분에 무지했던 역사관에 한줄기 빛이 생기는 기분과 등대같은 황선생님의 강의가 너무도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꾸벅 속이 뻥 뚫린다.

제가 중국에 건너와서 살면서 생각했던 것과 꼭 같네요. 공감 백퍼입니다. 멋지십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 늘 지난 역사에 오점을 하나하나 알아 가고 있어요. 이번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정신 무장을 해봅니다. 무식하게 외우는게 다 였던 지난 시간이 너무 한심한 것같아 진짜 죄송합니다. 이젠 이렇게 조각조각 맞추면서 계속 강의를 들어 가면서 자신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요즘 갈수록 역사가 재미있는 것같아 진짜 기분이 좋아요. 다시한번 역사관을 심어 주어 감사합니다. 👏👏👏👏👏

@user-fh5xd3wx7s

2 жыл бұрын

반만년 동안 북방민족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놈들이 잠깐 힘이 쎄졌다고 설치네요!!!

@Happyvirus6

2 жыл бұрын

심백강민족문화원장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책에도 중국의 속국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장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인 안에는 “한국이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던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중국이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차고 넘친다. 나는 역사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망언을 하였을 당시 의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즉각 반박하며 그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시진핑 주석이 거주하는 북경의 중남해와 주한중국대사관 등에 보낸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답변도 들은 바가 없다. 이에 의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발해만에서 건국한 발해조선’, ‘천하를 경영한 고구려제국’, ‘왕과 제후를 거느렸던 대륙백제’의 역사를 다룬 논문들,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료, 또 ‘시진핑에게 보낸 공개질의서’ 등 관련자료를 한데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다. “ [기고]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naver.me/FVPu7iGY

@user-nc8ke3rq2l

Жыл бұрын

@@user-fh5xd3wx7s 한족의 역사도 오천년을 이민족의 지배를 받은건 아님.

@leejohns2010

Жыл бұрын

일본에게는 식민지 중국에게는 속국 ㅡ 한국에서 배우는 역사하고 일치하는거 잖아요. 기분이 나쁜건 한국 개개인의 차이지만 어떤 많은 중국인은 이런 옛날 이야기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아요. 왜냐면 속국이던 식민지이던 요즘 역사 시간에는 둘다 과거의 오점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영국도 그냥 영국이라고 하세요 앞에 말도 안되는 오양제국이라는 엿같은 단어 쓰지말고.

@user-nc8ke3rq2l

Жыл бұрын

@@leejohns2010 ㅋㅋㅋ 뭘 알고나 처 나대면 ㅋㅋㅋ. 왜 비위상하게 개소리로 도배를 처하고 그러니?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속국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중국은 건방지다!! 통쾌합니다^^

징기스칸은 한 번도 자기 자신이 한족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죠. 자신이 몽고인인걸 자랑스러워했죠. 근데 갑자기 지금 중국이 징기스칸을 중국인이라 하면 징기스칸이 한족이 되나요? 세상에 어떤 나라도 식민 지배를 당하고 그 지배자를 자신의 역사라 얘기하지 않죠.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게 모욕이고 굴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제 식민지배를 당하고서 그 당시 일본을 우리의 역사라 하지 않듯이요. 그런데 중국은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모욕하고 있단 걸 몰라요. 그러니까 수천년 동안 이민족에게 지배를 당했겠죠.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멍멍이 짖는소리하네 중국인은 중국어를 사용했던 중국어족을 말하는거에요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중국인= 선비 언어 민족들에게 식민지배받고 몽골 언어 민족들에게 식민지배받고 만주 언어 민족들에게 식민지배 받은 민족을 말하는거에요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만주어 어순이 한국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은 이유는??????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선비어 어순이 한국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은 이유는????????

@MalangMolang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근데 중국어 발음하고 어순은 동남아시아 하고 똑같은 이유는??????????

훌륭한 조상님들에 대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 교육 부재로 인한 부분에 대해 오늘과 같은 강의야말로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중공 5000년 적국 일본 600년 적국 북한 70년 적국 입니다 후한 때 고구려에 2억7천 세비를 받침

정말 최고세요! ❤❤❤❤❤

1. 중국은 불리한 역사를 빼먹거나 얇게 가르치기 때문에 영상의 대응법이 쉽지 않습니다. 2. 중국인들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기치를 현 시점에서 내재화 한 경우가 많아 북방의 침략이라는 논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다 중국이라는 주장이죠.

@user-hp4hl7px2r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은 중화사상을 가르쳤기에 희한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recordworkout4535

Жыл бұрын

불리한 역사를 빼먹는건 동아시아 삼국이 똑같습니다

@vesim6420

Жыл бұрын

@@recordworkout4535 똑같 ㅇㅈㄹ

@pedric09

Жыл бұрын

@@recordworkout4535 우리나라 불리한 역사 뭐가 있는지 설명좀. 임진왜란,병자호란,일제 식민지시절까지 정말 수치라 느낄수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우린 다 배우고 알고있는데 어떤 불리한 역사를 뺴먹었는지 설명좀 해줘봐.

@user-zj7bf3co3k

Жыл бұрын

라는 분의 글에 대한 제 반론 참고하세요: 선생은 우리역사-와 이른 바 -중국역사-를 전혀 잘 못 알고 있네요. 1) 청나라는 우리 조선의 ----회령출신----발해왕가-금나라왕가 출신 ----무쿠리 영웅(고구려영웅) 동맹가첩목아---의 6대손 --아이신교로 누르하치--가 세운 사실상 -----대륙조선(서조선)---이며, 그 직전 2)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은 ---여진(북한인)---이고 3) 그 아들로 알려진 ---영락황제---는 사실은 원나라 순제와 ---고려공비---의 아들이고, 4) 이른바 조선공녀는 ---명나라 황후--가 되기 위해 뽑아올린 이고 이들의 후손이 명나라 황제가 되었죠. 그러니 5) 명나라는 또하나의 이고, 6) 명나라가 없앤 ---원나라는 역시 ----발해 왕가 제2시조 반안군왕 대야발---의 제19대손인 칭기스 칸(진국 왕) 테무진(대무신) 왕이 세운 나라입니다. 7) 그가 없앤 금나라는 -고려이름 ---왕민-여진 이름 ----완안아골타---가 세웠는데 그는 고려 태조 왕건의 3세대 외가 후손이며, 그들의 고향은 원래 -----황해도 해주-----입니다. 금나라도 우리역사이죠. 7) 이 약 1000년 동안 1945년 8월 18일 만주국이 무너질 때까지 이른 바 -------은 자기 정부없이 고대 한국인들이 세운 정부의 ---노예식민지-- 백성이었어요. 8) 유교는 공자가 종합정리한 종교인데 그의 선조는 발해자몽성(압록강에서 200km에서 살던 -설--이고, 공자가문 13세대 선조들의 이름은 모두 고대 한국어로 되어 있어요. --- 역사를 제대로 알고 논해야지 ---짱게놈/뙤놈--들 논리에 빠져들면 선생같은 헛소리를 하게 되는 거예요: 다음 글 참고하세요: (아래에서 위로 읽을 것) 1.jmagazine.joins.com/monthly/search?year_1=2022&month_1=6&year_2=2022&month_2=9&sourcecode=MM&prs_issue=&keyword=%EC%A0%84%EC%9B%90%EC%B2%A0 2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A0%84%EC%9B%90%EC%B2%A0+%EB%B0%95%EC%82%AC&oquery=%EC%A0%84%EC%9B%90%EC%B2%A0+%EB%B3%80%ED%98%B8%EC%82%AC&tqi=hxO8qwp0JXossdbOdwNssssstI4-147265 3 www.allthatarch.com/client/article/viw.asp?/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170424426&nidx=24427

중국 대륙, 한족의 역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소비에트의 유지를 이어받은 중화인민공화국은 창당을 고려하더라도 그 역사가 겨우 100여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한족이 아닌 이민족의 통치시대 뿐만 아니라 한족의 통치 시대라고 하더라도 문화대혁명을 통해 스스로 그 역사를 부정하였으니 그들의 역사는 겨우 100여년이고, 그 100여년 중 우리가 속국이 된 적은 없습니다.

@paniemathos188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jmhan4219

Жыл бұрын

몇개가 아니던데?? 이렇게 침소봉대, 조작과 날조를 하는게 문제라는거다. 일본이나 차이나나 ㅉㅉ 그리고 넌 문화대혁명을 다시 공부해보기를 권유한다.

@user-zr9bf3vm1o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엄청 거창하던데요? 그때 죄다 태워먹고 남은게 없던데요? 겨우 몇개 태워먹은거뿐인데 그 많은 중국 학자들이 한국의 지방 대학교들까지 구석구석 들어가서 한국에 남은 역사서들 가지고 자기네들 역사 유추하러 온답니까? ㅋㅋㅋㅋㅋㅋ 중국에는 남은게 없어요.... 그래서 지금 중국애들이 만주족이 지배한 청나라를 부정하고 명나라를 띄우면서 막 명나라 옷 입고 코스프레하고 다니는데 제대로 된 사료도 없어서 타오바오발 고증 엉망인 30원 40원 짜리 싸구려 만화코스프레 옷 같은거 입고 다니죠. 갓까지 베껴서 비슷하고 허접하게 쓰고 다니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underbaresmeer9574

Жыл бұрын

@@user-zy8ih1tg9e 문화대혁명이 뭔지도 모르네 ㅉㅉ

@user-lb9me3ku2h

Жыл бұрын

@@jmhan4219문화대혁명이 거창한건 아니죠 시점에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약진운동으로 3천만에서 5천만이 아사하고 경제가 나락가는게 거창한게 아니라 생각할 수 있죠. 멀쩡한 철 전부 녹여서 고물만드는 것도 그렇고... 참새없애고 논농사 토지 좁게 제한하고 벼끼리 촘촘하게 심게해서 농사말아먹는것도 별것아니죠 옛것은 다 부숴야한다며 홍위병이 문화재 몇개 태우고 불지르고 부수고 부모 가족도 신고하고 잡아가는.. 음 문화재 1인당 1개씩만 파손햇다고 칩시다. 하하 !! 그래도 너무많네 ㅋㅋㅋ 지식인 부르주아 프레임씌워서 선생님 각종 문화 극장 연극 전부 팔다리 잘라 장애인만들거나 때려죽이고 ...음.... 문화대혁명이 거창한게 아니라면 제가 생각한 "거창한것" 과 차이가 상당히 나는 것 같네요...

조공 줬으면 속국이나 마찬가지지. 힘없어서 얻어터지고 눈치만 보던 역사는 어쩔수 없음 고려이후로

멋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정리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황현필샘님 안녕하세요 샘님 덕분에 역사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deajongskim3711

Жыл бұрын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좋은 주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편전쟁때 처럼 탈탈 털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ㅡㅡ

역쉬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문화혁명 한번ㅈ더하라하세요

구구절절 역사의 명료한 해석 속 시원한 강의 고맙습니다.

@user-rh9vp4ex4o

2 жыл бұрын

ㅋㅋ 몽골 만주 다 중국에 속하는데 당신이 하는 소리가 더 웃겨 .한국은 고대때 원래 중국에 속국이야 .한국은 왜 황제가 없고 왕이 있는것 모르냐 ㅋㅋㅋ당신 항상 우겨대라.

@toydokill4633

2 жыл бұрын

@@user-rh9vp4ex4o 정신병 있는 애들은 항상 말마다 "ㅋㅋ" 를 붙이더라 정신분열 있음?

@user-rh9vp4ex4o

2 жыл бұрын

@@toydokill4633 그래 너두 우겨라 내 말이 맞지 안냐

@bluestonejim2500

2 жыл бұрын

@@user-rh9vp4ex4o 청나라 변발이나 하고 살아라, 청나라 넘아 몽고족&만주족의 노비 한족넘이 잘났다고 난리네

@bluestonejim2500

2 жыл бұрын

@@user-rh9vp4ex4o 구석기 그림글자를 다 알기나 하냐 컴퓨터에 입력하려면 한글자당 10분걸리는 구석기 글자나 써라~한국어 쓰지 말거라

와 샘 곧 80만 명이네요!

와우 멋진 강의입니다..

ㅋㅋ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합친영토가 딱 고려사에 지리지에 나오는 고려국경선이네요 ㅋㅋㅋㅋ 한국사 학자가.. 식민사학 지도를 쓴다는건 ... 반성해야됨

부디 건강잘챙기셔서 오래오래 좋은강의부탁드립니다 황선생님은 정말 멋지시고 진정한 역사학자이십니다

역시 갓 현필,,샘,,,,긋입니다^^

와... 최고십니다. 짧은 시간동안 중국역사의 실체를 알고 갑니다.

속이 후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다 외워서 써먹고 싶네요 속시원한 명강의! 입니다 황쌤 최고!!

너무 속시원하네요 ㅎㅎㅎ 선생님 잘 배워 갑니다 !

역사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역사강의 멋있습니다 😊

속이 다 후~련한 말끔하고 한국인 DNA라면 당연히 가져야하는 역사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백, 이순신, 고구려, 발해...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가슴뛰게 하는 자랑스러운 역사가 너무나도 많은 민족입니다!

@dkdkas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dna: 출산율0.7로 자연도태ㅋㅋㅋ

@pacifist1894

2 жыл бұрын

@@dkdkas ㅎㅇ 중국은 요즘 살만하신가욤??ㅋㅋㅋ

@bluestonejim2500

2 жыл бұрын

@@dkdkas 청나라 변발이나 하고 살아라, 청나라 넘아 몽고족&만주족의 노비 한족넘이 잘났다고 난리네

@bluestonejim2500

2 жыл бұрын

@@dkdkas 다케시마(다오위다오) 빼앗기고서 밥이 넘어가냐, 난징 50만명 죽고서도 창피함을 모르는 무식한 넘

@Happyvirus6

2 жыл бұрын

심백강민족문화원장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책에도 중국의 속국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장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인 안에는 “한국이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던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중국이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차고 넘친다. 나는 역사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망언을 하였을 당시 의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즉각 반박하며 그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시진핑 주석이 거주하는 북경의 중남해와 주한중국대사관 등에 보낸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답변도 들은 바가 없다. 이에 의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발해만에서 건국한 발해조선’, ‘천하를 경영한 고구려제국’, ‘왕과 제후를 거느렸던 대륙백제’의 역사를 다룬 논문들,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료, 또 ‘시진핑에게 보낸 공개질의서’ 등 관련자료를 한데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다. “ [기고]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naver.me/FVPu7iGY

역시~~ 황쌤 !!!

정말 통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우주 만물 삼라만상 중국 기원설을 주장하는 중국인들이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강의해 주심에 감사...화이팅....대한민국....

@user-zj7bf3co3k

Жыл бұрын

라는 분의 글에 대한 제 반론 참고하세요: 선생은 우리역사-와 이른 바 -중국역사-를 전혀 잘 못 알고 있네요. 1) 청나라는 우리 조선의 ----회령출신----발해왕가-금나라왕가 출신 ----무쿠리 영웅(고구려영웅) 동맹가첩목아---의 6대손 --아이신교로 누르하치--가 세운 사실상 -----대륙조선(서조선)---이며, 그 직전 2)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은 ---여진(북한인)---이고 3) 그 아들로 알려진 ---영락황제---는 사실은 원나라 순제와 ---고려공비---의 아들이고, 4) 이른바 조선공녀는 ---명나라 황후--가 되기 위해 뽑아올린 이고 이들의 후손이 명나라 황제가 되었죠. 그러니 5) 명나라는 또하나의 이고, 6) 명나라가 없앤 ---원나라는 역시 ----발해 왕가 제2시조 반안군왕 대야발---의 제19대손인 칭기스 칸(진국 왕) 테무진(대무신) 왕이 세운 나라입니다. 7) 그가 없앤 금나라는 -고려이름 ---왕민-여진 이름 ----완안아골타---가 세웠는데 그는 고려 태조 왕건의 3세대 외가 후손이며, 그들의 고향은 원래 -----황해도 해주-----입니다. 금나라도 우리역사이죠. 7) 이 약 1000년 동안 1945년 8월 18일 만주국이 무너질 때까지 이른 바 -------은 자기 정부없이 고대 한국인들이 세운 정부의 ---노예식민지-- 백성이었어요. 8) 유교는 공자가 종합정리한 종교인데 그의 선조는 발해자몽성(압록강에서 200km에서 살던 -설--이고, 공자가문 13세대 선조들의 이름은 모두 고대 한국어로 되어 있어요. --- 역사를 제대로 알고 논해야지 ---짱게놈/뙤놈--들 논리에 빠져들면 선생같은 헛소리를 하게 되는 거예요: 다음 글 참고하세요: (아래에서 위로 읽을 것) 1.jmagazine.joins.com/monthly/search?year_1=2022&month_1=6&year_2=2022&month_2=9&sourcecode=MM&prs_issue=&keyword=%EC%A0%84%EC%9B%90%EC%B2%A0 2 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A0%84%EC%9B%90%EC%B2%A0+%EB%B0%95%EC%82%AC&oquery=%EC%A0%84%EC%9B%90%EC%B2%A0+%EB%B3%80%ED%98%B8%EC%82%AC&tqi=hxO8qwp0JXossdbOdwNssssstI4-147265 3 www.allthatarch.com/client/article/viw.asp?/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170424426&nidx=24427

이런 실용적인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