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키로 기점으로 정비할게 많은건 사실이고 대부분 정비안하고 중고로 파는데 그걸 딜러가 그대로 다시 팔기 때문에 결국 다음 차주가 가져와서 고치는데 추가비용이 많이 드는거죠..

@ks2885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오히려 10만 언저리보다 15만 이상 전차주 소유기간 2년이상 차량들이 꿀매물이 많아요 ㅋ

@AtomicSky9875

2 ай бұрын

​@@ks2885인정

@user-js4to2um8f

2 ай бұрын

브래이크액 갈고 냉각수 갈고 미션액 갈고 후륜이면 디프오일 갈고 4륜이면 전륜디프오일과 함께 TC유 갈고 적산거리에 따른 타이밍밸트나 체인 고민하고...

@user-dm3ir6cu9o

2 ай бұрын

이것이 정답...

@user-vz2bz7qc5f

Ай бұрын

그런데 7만키로든 10만 안넘긴 차들 비싸게 사는것도 정답이 될수없는게 같은 논리로 그 차를 3만키로 더 타면 10만넘어가면 똑같이 정비폭탄맞는다는 사실은 피할수없는데 고작 3만 키로 덜탄걸 비싼값주고 좀 더 타다보면 정비폭탄 똑같이 맞고 똑같지뭐

키로수보단 전차주가 얼마나 관리를 잘했냐가 크죠 오일이나 기타 소모품들만 제때 갈아줬으면 10만넘어도 상태좋은 차량들 많죠 다만 그걸 일반인들은 알수가없으니 키로수 짧은 차량들을 선호하게되는 현실이죠..

맞습니다 자동차는 가혹조건에서 수십만 키로 달릴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평소 정비는 필수

ㄹㅇ 7만이어도 전 차주가 관리도 안하고 조지고 다녔다면 관리 잘된 15만보다 폭탄임

@고아원원장-1

2 ай бұрын

관리잘한 30만보다 못함 ;.;

@user-xh7zo2nw9q

2 ай бұрын

반박불가

@Sunflower-qw3ww

2 ай бұрын

근데 관리잘했단 기준이 뭘까요? 이번에 첫차 샀거덩요

@ks2885

2 ай бұрын

@@Sunflower-qw3ww 소모품(브레이크패드및 디스크,엔진및 미션마운트,각종 하체 부싱류,타이어,점화코일및 플러그 등) 제떄 갈아주고 오일류도 제때 갈아주면서 풀악셀 막 조지지 않은 차요 이게 기본인데 어린 친구들이 멋모르고 사서 밟고 다니다가 기름값도 감당 안되서 뺏긴 차 들이 보통 그래요 소유자 변경에서 전 차주가 2년이상 탄 차면 그나마 소모품및 오일류 갈아주며 탄거고 소유자가 막 6개월 단위로 끊겨있으면 폭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user-ot1nf3bm4r

2 ай бұрын

과속하면서타면조지는차인가요

보통하체는 10만 되면 갈아야됩니다. 9~10만키로 구매시 절대적으로 하체 봐야합니다. 차라리 12~13만키로 좀더 저렴한거 구매해서 남는돈으로 하체 고치는게 좋을수도있음

맞는말이긴 하지만 한국에 돌아다니는 차들은 대부분 교통량이많은 시내에서 주행됬었기때문에 엔진마모 및 손상이 큽니다. 10만키로 한국도로 시내주행은 미국고속도로에서 20만키로 탄걸로 보시면 됩니다.

@user-kj8ss8zz7d

24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런 개소리를 해주는사람때문에 너무 고맙다 택시는 1년에 9-10만으로 50만타는데 그럼 한국식으로 100만탄거냐?

@user-vp9de5ly7l

24 күн бұрын

​@@user-kj8ss8zz7d 개 소리하고 자빠졌네! 너나 50만 된거 많이타라.

@YesNo77777

23 күн бұрын

​@@user-kj8ss8zz7dㅋㅋㅋㅋ 화내지마요

@Moiatmoi7

22 күн бұрын

@@user-kj8ss8zz7d경제적인 개념좀 가져라. 택시랑 일반차 유지하는게 똑같냐? 택시들은 대부분 주행 거리가 많아 워런티기가 6개월안에 끝나고 정기적인 정비와 부품 교체가 더 자주 필한데… 네차가 수익 창출자산 아닐바엔 새차를 구매하는게 더 경제적이지…

@user-ny1of5go9g

19 күн бұрын

미국은 고속도로만 있나요?? ㅋㅋㅋㅋ 뉴욕 교통정체는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ㅋㅋㅋㅋ

새터엔진, 비트라미션, 보령미션은 실제로 10만 즈음에 뻗긴 한다.. 그걸 기억하는 피해자들이 엔진.미션 수명이 10만이라 하는거겠지

미국은 30만 40만 넘겨서 잘만 타고 다니던데 한국은 이상하게 10만 넘어가면 개썩차 취급함 관리는 개판으로 하고 차 타면서 본넷 열어본 적이 손에 꼽는 인간들이 10만 20만 넘긴 차들 보고 폐차해야되니 뭐니 하면서 키보드 터는거 보고있으면 참 한심ㅋ

@user-eb7rm9xw6f

2 ай бұрын

열어본들 뭘 알기나함?ㅋㅋ

@user-js4to2um8f

2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관리하기 나름인데 대충 관리했다 그쯤 다 작날나서 생긴 경험일수도....

@ghkzk4560

2 ай бұрын

주행환경이 다르잖아요...

@user-js4to2um8f

2 ай бұрын

@@ghkzk4560 제가 말했듯히 관리하기 나름인데 주행환경이 다른것도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주행 환경에 따른 교체 주기가 현기는 따로 명시 되어 있고요

@user-hi7sj9bt1o

2 ай бұрын

미국은 한번 주행하면 엄청 긴 거리를 가기 때문에 주행환경도 다를 뿐더러 그러므로 인해서 관리도 자주함 멀리가야하고 중간에 서면 안되기때문에

13만km 탄 차량 중고로 구입했는데 전차주가 10만때 플러그, 코일등등 왠만한 소모품은 정비다함. 구입 후 하체정비로 50만원 지출하고 지금 19만까지 고장없이 잘 운행하고 있음. 중고차는 12~3만 정도 운행한 차량이 좋을 수 있음.

@ks2885

2 ай бұрын

8만9만 짜리가 은근히 위험합니다 ㅋ 딜러들은 그런 매물을 10만도 안탔다고 비싸게 팔죠ㅋㅋ 중요한건 그간의 정비 내역인데 키로수만 강조함

@user-fp6nv9ue8k

2 ай бұрын

​@@ks2885 그랜져 6만키로 구입 했습니다 아방이 깡통 신차 가격 정도 줬네요 호스류 누수 있던데 그건 보증수리 안해 주네요 보증보험 에 연락 했는데 호스류 는 안된다ㅋ 알고 보니 그랜져 냉각수 호스 누유는 고질병 그래도 수리비는 주는게 맞는듯 한데 쌩깜ㅋ

@ks2885

2 ай бұрын

@@user-fp6nv9ue8k 보증수리도 진짜 ㅈ 같아요 까고보면 자질구레한건 다 빠져있음 보증보험비가 싼것도 아닌데 보험사 새끼들 그냥 꽁돈 뺏어가는 느낌이에요

@user-js94

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8~9만짜리사는것보다 15만 16만 탄거사면 ㅈㄴ싸고 소모품까지 다갈린거 살수있음 그게 더 이득

@user-ls9gh5ix7e

2 ай бұрын

제차 티구안 13만 넘어서 고민하다가 하체수리 250 주고 했다는 ㅜㅜ

근데 키로수는 상관없어요 기계는 재때 부품,오일갈아주고 엔진룸청소로 잘해주면 몇십만도탐 이상~영업용택시운전해본사람임 ㅋㅋ

@CrayonPop2

2 ай бұрын

영업용택시는 가스차라 연료 내 찌꺼기가 일반 가솔린차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가스차들은 관리 어느정도 해주면 40만 50만은 가뿐하게 찍죠 그러나 일반 가솔린, 특히 디젤차량은 20~25만정도가 맥시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정도 키로수에 관리가 어느정도 되어있는 자동차를 구매하면 내가 30만 이상까지는 찍으니까요 그래야지 구매하고 타고다니다가 35~40만키로에 보내고 그럴듯 현대차도 엔진수명을 35만정도라고 보고있으니까요

@user-ot1nf3bm4r

2 ай бұрын

건데차껍데기는관련있기때문튼튼하게부식안돼게만들어야지될꺼같은데요껍데기가부식되면알맹이수리해도못탈수있어닌까

@CrayonPop2

2 ай бұрын

@@user-ot1nf3bm4r 껍데기를 너무 튼튼하게 만들면 사고시 충격이 중간에서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운전자에게 전달이 됩니다 푹신한 쿠션위로 떨어지는거랑, 딱딱한 바닥위로 떨어지는것처럼요

@onjhc2

2 ай бұрын

​@@CrayonPop2제 뉴렉스턴은 현 키로수 76만4천 키로입니다. DPF때문에 백연나와서 폐차예정이지만 아직도 차자체는 고장 없습니다.

@user-fp6nv9ue8k

2 ай бұрын

택시용 좀더 좋은 부품 엔진 미션 사용 한다고 예전에 들었는데 옛날 얘기 일까요ᆢ

그건 현기만 해당하는거고 엔진오일만 제때 갈아도 독일차나 미국차들은 2~30만 전혀 문제없다 특히, 포드나 지엠등 자연흡기엔진 미국차들은 단차있고 소소한 것들에 섬세하진 못해도 엔진등 메인터넌스는 정말 튼튼함

차량 성향 따라 다르지... 고성능 차량의 경우 전차주가 밟고 다녔을 확률이 높고 그만큼 많은 메인터넌스를 요구하고 어딘가 고장나기 시작하면 수리비도 상당히 고가이기에 매매상에 팔아넘김... 컴포트 지향 차량들 또는 고령운전자가 많이 타는 차종들은 차량을 가혹하게 혹사시키지 않았기에 10만 넘은 매물 가져와서 예방정비 200정도 지출해주면 별문제 없이 타는거죠

대형세단 10만 넘은건 임원들 장거리 고속도로 정속주행이 많아서 차에 크게 무리갈일 없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봉고 세번째 차 타는 중입니다 경험상 20만후반대에서 30만초반대에 차가 여기저기 아프고 고장납니다 그때 싹고치고 50만까지 이상없이 타다 수출보내네요

엔진은 설계는 백만키로죠...가혹조건으로 인해서 특정 부품이 먼저 마모될수는 있겠지만요...확률의 문제라 십만키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한참 남은거죠

고성능차량 외에는 정비내역만 올바르면 70만이상 문제 없이 타요

@user-fp6nv9ue8k

2 ай бұрын

전지장비 문제가 될수 있고 부품이 없죠ㅋ

@콜라뚱캔

2 ай бұрын

ㅇㅈ 고성능차(운동선수의 도가니)는 금방 골골되죠

@junehwan1

28 күн бұрын

@@콜라뚱캔골골대죠가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레 겁을 먹고 신차를 비싼돈을 들여 사줘서 고마움 ㅋㅋ

터보 DCT 차량 나오면서 수리비 많이 나오는 차들이 많아지고 있습닏다

쇼크업소버, 로워암, 스테빌라이저, 스텝바링크, 엔진 미션마운트, 타이밍 겉벨트, 풀리, 워터펌프... 10만되서 요것들 교체하고 파는 사람이 많을까... 아님 교체하기 싫어서 던지는 사람이 많을까... 요것들은 아반떼만 해도 300 나옴...

@dreamworldfishing811

2 ай бұрын

교체하고파는것보다 그냥던지는게 이득이라고 딜러가그러데요 우리가300주고고치면 그사람들은 협력업체 단가협의 수리할 차수계약해서 150이면고친데요 10만키로때 고쳐서파는사람들보다 그냥파는사람이많다네요

@user-ze1fn4qy3d

2 ай бұрын

미친;; 그걸 10만됐다고 다 교환하는 경우가 어디있냐 오바하고 있네. 12만 된 차 가져올 때 겉벨트 세트 부동액 간게 다인데. 그것보다 디젤차는 흡기 dpf 인젝터 클리닝하는 게 돈이라…

@user-cp7ie2vk7h

2 ай бұрын

@@user-ze1fn4qy3d 하체랑 워터펌프는 잘 안하긴 하더라.. 근데 난 하체부품은 10만마다 갈아줌... 본의아니게 강제로 갈았음...

@vincentr6567

2 ай бұрын

되서x 되어서o 돼서o

@user-js4to2um8f

2 ай бұрын

​@@user-ze1fn4qy3d놀랍게도 있음 내가 친구한태 아반떼 스포츠 수동 13만 찍은거 샀는데 한번 앉아봐서 기어넣어 가면서 어디 손봤냐고 물어봤거든? 10만 찍었을때 미션 내렸고 좀타다 타이밍차인까지 교환했다고 하더라 냉각수만 8번 교체 할정도로 정비비용 꽤 썼는데 점화 플러그 교체 할려고 대리점가서 플러그 사서 뜯었더니 멀쩡해서 물어봤거든? 되려 굳이 왜 뜯냐고 욕쳐먹음 ㅋㅋ

나도 차바꾼지 1년다되어가는데 1인소유에 글로브박스에 리콜내역부터 정비내역까지 키로수별로 다정리해서 놔둔거보고 냅다 구매함 피붙어도 이분은 차를 정말 아꼈다는게 보여서 잘산거같음 교체시기에 교체하고 예방정비차원으로 두달에 한번씩 카센타가서 점검받고 꾸준히 관리해주면 키로수가 얼마든 잘굴러가는듯

10만 이후에 차를 매각하는 이유는 장차 큰돈이 들어갈때가 도래했으니 내놨겠죠. 허나 차의 긴 내구성을 감안할때 감가 크게 맞은 차중에서 소모품 파츠를 정비한다면 계산 나옵니다.

국산차는 중고로 사서 정비비 2~3백 들여 소모품이나 하체류 교체하면 몇년은 끄덕없이 탑니다.

@user-is2ry4lo8r

2 ай бұрын

차값이 200만원이면요?

@Dia-nt7ci

2 ай бұрын

​@@user-is2ry4lo8r몇년에 400이면 된거아니냐?

@dijaypark5257

2 ай бұрын

정비비 200이상 들어가면 이미 똥차임. 100만원이면 충분

@user-fp6nv9ue8k

2 ай бұрын

​@@dijaypark5257인건비 부품 폭등 했자나

@user-cu5ct2uo9q

2 ай бұрын

10만 넘은것들은 차 가격이 몇백입니다.

의외로 30만 넘게 뛴 개인택시 차량도 짱짱합니다. 개인택시들은 밥벌이용이라 적어도 관리를 꽤나 하기 때문에 30만 넘어도 상태 짱짱한 차들 많습니다.

@user-ch9gg7ic6p

2 ай бұрын

그건 가스차이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어요

아반떼 MD GDI엔진 11년식 12만에 가져와서 지금은 20만 바라보고 있네요.. 이전 차주가 엔진오일만 갈고 탔는지 8년된 타이어 끼고있던데 그동안 정비는 - 16만에 점화플러그 노화로 교체 - 로워암 교체 - 엔진오일 연소로 주기적으로 보충 잡소리야 항상 나지만 잘 타고 있네요..

10만 키로 넘으면 쇼바는 무조건갈아야 하고 엔진 미션 미미 도 필수로 갈아야함

관리 잘한 사람기준이죠 엔진오일도 가혹조건에서도 15000km딱딱지키면서 탄차량과 5000-7000km마다 엔진오일 갈아줬던 사람의 10만탔을때 엔진 상태가 같을까요??

차에 대해서 모를 때 : 그냥 좋다는 연식 키로수 매물을 적당히사서 잘 타고 다님 차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할 때 : 수입차 어설프게 도전했다가 크게 깨지거나 컨디션 괜찮은거 사면 적당한 수리하면서 타고 다님 차에 대해서 정비사급으로 알아버렸을 때 : 수입 중고차를 안삼

@user-on4ek7bo8o

2 ай бұрын

오래되면 수입이나 국산이나 달구지인건 똑같지..... 오히려 값싸게 하체털이 가능한 국산이 컨디션 회복하기엔 편함

@alsjqnnckeoejncsoqpapdkckc6600

2 ай бұрын

A7같이 에어서스 달린거 빼고는 e,a6는 그냥 상태 괜찮은거 3500쯤 사면 문제 없던데 왜이렇게 폭탄이라 할까요

@user-zo5tl8td7q

2 ай бұрын

​​@@alsjqnnckeoejncsoqpapdkckc6600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10%라도 나에게 발생하는 순간 나에겐 100%니까.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고 다 죽는 건 아닌데 왜 부모님들은 오토바이를 타지 말라고 할까요? 😂

@hardie2311

2 ай бұрын

@@user-zo5tl8td7q오토바이는 일단 사고나면 어디 하나 부러짐. 그래서 타지 말라는거

@LKJ1911

2 ай бұрын

정비사들 수입 중고차 잘 몰고 다니는데용..?

점검을 잘하고 잘타면 100만키로도 타겠지만, 한국은 기본적으로 모든 정비를 정비사에게 맡기다보니 10만키로를 넘어가게 됬을때 정비비용이 많이 소모된다는게 단점으로 꼽히죠... 10만 키로쯤 탔을때부터 정비해야할게 하나둘 늘어나니까요, 못타서 타지 말라는게 아니라 정비비용이 많이 소모되니 말리는거죠. 자신이 기본적인 정비를 할줄 알면, 사도 됩니다, 단지 할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핵심이죠, 당장 엔진오일 미션오일도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 천지인데;;;

@ks2885

2 ай бұрын

독일처럼 운전면허에 아주 기본적인 정비도 넣으면 좋을듯....저도 차에 대해 1도 모르다가 유튭 보고 자가로 오일류정도는 갈고 있네요

@user-jz6rh7nc4p

2 ай бұрын

가성비죠..제일 좋은건. 가족 끼리 한곳 정비소를 정해서 일정 기간이 되면 정비소에 맡기는게 좋은 듯 합니다. 일단 여성들은 보통 자가 정비가 힘들고 언제 뭘 해야되는지 잘 모름. 할아버지 할머니 형 누나 동생 와이프 대충 5-6명중 차는 최소 3대 정돈 있음 많으면 5대 이상...정비소 정해서 정비하는게 스트레스도 덜하고 가성비가 나옴. 마찬가지로 수리하는 1급 정비소도 정해서 간단한 사고시 처리 하는게 도움됨. 제가 1년에 8만 정도 타는데 일년에 8-10회 정비소에가서 오일류 필터류 교체함 비용 한번에 15만원 나옴 차량에 따라 차이는 있을 거임

@vincentr6567

2 ай бұрын

됬을때x 되었을 때o 됐을 때o 정비비용이 소모된다는x 정비 비용이 소요된다는o 소모되니x 소요되니o 지능 상태 처참하다.

기본정비는 물론 차종별 고질병을 알아보고 신경을 써준다면 오래 탈수 있겠죠

아반떼md 디젤 21만 향해가지만 잘타고 있어요😊

@user-po2jc8ys6m

2 ай бұрын

혹시 중장거리 자주 이용하시나요? 아님 시내주행 위주로 하시나용?

@user-nj9cw8kd8k

2 ай бұрын

@@user-po2jc8ys6m 16만 까지는 장거리 자주 뛰었구요 17만부터는 시내주행 하고 있습니닷^^

@user-dj6wr6we4z

2 ай бұрын

그 크기에 디젤이면 잘치고 나가겠네유

@user-nj9cw8kd8k

2 ай бұрын

@@user-dj6wr6we4z 시내에서는 안전하게 운전해서 밟지는 않아요ㅎㅎ 고속주행일땐 좀 달리는편입니다^^

@ighybrid

2 ай бұрын

^^

무도 하루하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저편은 저 장면뿐만 아니라 자체가 레전드임ㅋㅋㅋㅋㅋ

19년식 수입 디젤차 16만키로 몰고있는데 고속도로만 탔던 차라 잡소리 1도 없고 차도 묵직하고 헐거운 느낌도 없고 시내만 7만키로 탄차보다 오히려 상태가 완전 다름.. 이뻐해가며 타주고 있음

시내주행 중심으로 주행거리 짧은 차가 많은데, 고속도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한 차는 킬로수 많아도 상태 좋습니다.

맞습니다. 키로수 많으면 시장에서 후려 치기 때문에 차를 잘 고르면 좋은 차를 싸게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중고차 둘러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오히려 키로 수 10만 넘은 매물들이 상태가 더 좋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전 16만에 미션,엔진 멀쩡한 국산중형 엎어와 오일류등 소모품좀 갈고 하체좀 정비하고 지금 19만 넘겼는데 거의 세차 주준이라 자부합니다 국산차도 잘만타면 70만키로는 무난하게 탑니다 차는 그냥 이동수단인 겁니다 첫해 정비비로 약80만원 지출하고 지금은 오일만 갈고 탑니다

@vincentr6567

2 ай бұрын

엎어와x 업어와o

@kim-qb3je

Ай бұрын

@@vincentr6567 아라따고

차량보증기간 그게 그부품의 한계임 보통 8~10만이면 하체 엔진한번씩 털고 그뒤부터는 돈먹는 하마임 30만되면 수출폐차수준이고 50만km? 그건 짧은기간 영업용차량들 수리유지하니까 되는거고 통상 10만이상 중고차 500이상주고 구매는 호구짖임

@user-yc6qz9us6p

2 ай бұрын

ㅋㅋ 수입 성능차들 얘기지 어디서 주워들었노 국산차가 10만에 오버홀하면 아무도 그돈내고 국산차안타ㅋㅋㅋ

@user-fq8qe4oy8s

2 ай бұрын

@@user-yc6qz9us6p 엔진 턴다는걸 오바홀로 받아들였구나 타이밍관련 그때되면 교환주기지 하체도 딱 그때

요즘에 헤이딜러 숨은이력 잘되있어서 정비이력 타던지역 이런거 잘 나옴 잘 확인 하면 좋은차 고르기 어렵지 않음

내 개인적 관점으론 5년 8만미만 미션 오일 교체주기 전 차량 사서 미션 오일 빼서 상태보면 느낌이 옴. 저 시기 정도면 정말 가성비 좋음.

14만 넘게 타고 다니면서 딱히 관리라고 할 것도없이 각종 오일류나 소모품 제 때에 갈아주고 고장난 부품이나 갈아주니 아무 탈없이 잘만 굴러감... 10년이나 탔는데 하부 녹도 거의 없으니 정비사가 칭찬을 아끼지 않더만... 그래서 그런가 마누라가 차를 못바꾸게 함 ㅠㅠ

ㄴㄴ 그게 아님... 차 자주 바꾸는 사람들은 어차피 10만까지 타지도 않음 10만킬로 넘게 탈동안 이전 차주가 차 개차반으로 탔을 확률이 훠얼씬 높음 10만 넘을동안 관리 잘하면서 탔을꺼면 중고차로 넘어오지 않음 폐차할때까지 타든지 가족중 누가 물려받아 타든지 하는 경우가 많음 보통 10만 넘은차 중고로 팔땐 슬슬 잔고장 올라오고 차 수리비 많이 들어가기전에 중고로 넘김 진짜 주머니 사정만 크게 나쁘지 않다면 200~300 더 주고 연식 좋고 짧은 킬로수 업어오는게 결과적으론 훨씬 이득임

사실 일본차긴 하지만 10만킬로 살짝 넘은 프리우스나 캠리가 개꿀임 감가 쳐맞아갖고 개싸게 득템할수있음

차령 5년 살짝 넘고 6~8만 사이 매물이 보증 끝났는데 슬 고장나기 시작하니 안고치고 중고로 던지기 때문에 지뢰밭인 경우가 많아서 이 구간을 제일 조심해야함ㅋㅋㅋㅋ

10년식 뉴sm3 10만km일 때 중고로 구매해서 지금 21만km 넘었지만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아반떼 AD 디젤. 165,000KM 탔습니다 DCT미션이라 9만쯤에 플라이휠 보증수리 받으면서 클러치(*소모품) 교체 했고. 엔진오일은 8000~9000KM 꼭 갈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한번 싹 갈았는데 이번에는 또 타이어 4짝 갈아야 할 타이밍이 오네요. 😊😊 35만까지 문제 없었으면 좋겠는데 내년에 새로운 차 뽑아서 출퇴근용 으로는 계속 타고싶은 정감가는 아반떼 😊😊 연비도 15~18 나오니까요

무사고에 최신년식이 최고임. 딱 한 7~8만정도 타서 보증남아있는 차로 시내바리 김여사 연간 3천탄 차같은거 보다 훨씬나음

자동차 자체가 전자부품 고무실링 이런건 차 곱게 유지 한다고 막을수 없지 미션 엔진 누유는 고무 실 노화에 엔진 내려야하고 미션 전자 부품 솔레노이드 부품 그냥터진다고 해도 미션내려야 한다 상식으로 중고차는 그냥 국산차 기본 이라고 판매원은 말 해주지 않는군요

키로수 많으면 백래쉬가 커지고 리데나 오일씰에서 누유생기게 돼 있음

쏘렌토r12년식 24만인데 아직멀쩡함 핸들진동도없음..고장나면 사야지하는데 날 떠날생각이없는듯

@user-pl4si6tq6v

2 ай бұрын

초기 GDI엔진만빼면 좋지 나는 20 만타고 엔진빵꾸나서 사비로 보링했더니 두달뒤에 블루핸즈에서 문자옴 GDI세타엔진 엔진무상수리대상자라고 ㅡㅡ

@user-hz1oi1jc5l

2 ай бұрын

@@user-pl4si6tq6v그거 정비 내역이랑 영수내역 뽑아서 수리비 청구 하시면 되지 않나요

@user-do5wv5wf1q

2 ай бұрын

38만임ㅎㅎ

@CrayonPop2

2 ай бұрын

24만이면 아직 쌩쌩하죠 어느정도 관리만 해주면 30만은 무난하게 넘깁니다. 다만 30~35만쯤부터 슬슬 맛가기 시작하죠 여기부턴 이제 고치면서 탈건지, 수리비가 감가먹은 자동차 가격보다 더나오는지? 슬슬 선택이 갈리기 시작하는거 같더군요

@kanescott5218

2 ай бұрын

진짜 제일 가혹조건으로 운행하는 서울택시들 최소 70만 뛰고 폐차함 그것도 고장나서 폐차하는건 별로 없고 구형이 되서 폐차하는게 대부분 그만큼 관리가 중요한게 자동차인듯

주행거리 나누기 개월수로 했을 때 출고된지 3년정도에 월키로수가 3천정도 나오는 차는 고속도로 위주로 다녔다는 얘기라 오히려 시내바리 조지고 다닌 차보다 더 유리함

내가보기엔 일단 최소한 최신 차라기보다는 10년대 초중반까지 나온 차, 자연흡기인차, 외판에 강판 비율이 높았던 차, 에어백터질정도의 사고가 아닌차라면 경정비하고 그러면 차주의 마음이 바뀌기 전까진 엄청난 현역의 차일거임

10만km 넘은거 중고로 엄청 싸게 엎어와서 진짜 기름만 넣고 엔진오일만 갈고 잘 타서 20만을 바라보고 있음. 전 차주가 혼자 잘 관리했고 20만에서 미션오일만 갈아주라고 해서 미션오일만 교환함.

그냥 제일 좋은게 평소 지인중 차 끔찍하게 아끼는 사람꺼 사는게 제일 좋음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제대로 된 차 본적이 없어 진짜 있다고 치면 가격이 너무 쌔고 그거에 캐피탈끼면 걍 새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중요한건 이런 차들을 보는 사람들은 1~2천만원대 저렴한 벤비아를 보는 카푸어라는 점… 10만이면 엔진미션은 문제 없지만 소모품 교환주기가 다가오는 시기일 텐데, 독3사는 메인터넌스 비용이 사악하니 그들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겠죠?

k72011년식 13만 탄거 중고로 600에 사 와서 아주 잘 타고 다닙니다 현재 16만인데 소모품이랑 에어컨 냄새나서 에바 크리닝 한거 말고는 큰 트러블 없네요😊

@CrayonPop2

2 ай бұрын

25만까지는 별문제 없어용 25만부터는 아무리 관리를 잘하고 평소에 얌전하게 운행하는사람도 슬금슬금 하나 둘 고장나기 시작해용

@user-pt8iu2ov1p

2 ай бұрын

​​@@CrayonPop2와 그거 공감합니다 ㅋㅋ 이전차 스포티지R 26만쯤부터 슬슬 출력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 순간 가속이 느려지는게 체감됬었음 ) 27만에 폐차했었죠 ㅋ 디젤은 뭐 흡기 인젝터 dpf문제 있으면 그럴 수 있다해서 흡기 매니폴드 교체, 인젝터 dpf 클리닝해도 똑같았고... 미션오일도 갈았는데 쇳가루나오거나 그러지도 않았어요... 상태 양호... 단골 정비사분께서 년식있고 키로수 높은 차량은 일반적으로 신차기준 1만키로 주행후 교체 기준으로 6-70프로 때 가는게 좋다고 하셔서 5-6천마다 엔진오일도 갈면서 관리했는데... 목돈 들어갈것 같아 폐차결정... 할배 운전 스타일이면 아마 그냥 탓을거 같긴함요 특히... 언덕 올라갈때 2-3천 rpm만되도 변속도 잘되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rpm 3-4천까지 올라도 변속타이밍도 느리고...

20만 전까진 중고차보증보험이 되니까 하체만 적당히 수리된거 사고, 누유는 보증으로 받으면 되니까 나쁘지않음 그리고 국산차는 엔진미션 나가도 200이면 떡을 침. 차라리 7~8만 짜리 비싸게 살 바엔 그냥 퍼지면 보링 한 번 해서 앞으로 10만 이상 걱정없이 타는게 나쁘진 않음. 다만 수명이 제각각인 다른 부품들이 자잘하게 하나씩 터지면 그게 스트레스가 심함. 그래서 보링하게 된다면 그냥 애매한건 싹 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20만키로 최근에 업어와서 바로 리프트 띄어봤지만 엔진 미션 누유 하나 없고 하체 부싱도 교환한 적 없고 찌그덕 거리는 소리도 없고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교환만 하고 잘 다니는 중입니다

이게 맞는 소리.. 사자마자 감가 쳐맞아서 1년에 몇백씩 버리는건데, 왜 사? 감가를 최대한 피할 수 있는 가격과 키로수에서 사도 컨디션 훌륭하다.

회사 스타렉스 4번째 차량임. 모두 30만까지 진짜 고장난 경우 한번있을정도.. 30만 넘어서 교체함. 이사람 저사람 운전함. 관리가 아무래도 좀 부족하지만 그런데도 이정도임. 승용차 30만이면 솔직히 별로 벤이나 화물 30만에 비하면 아주 곱게 탄거임

수입차면 짱인줄알고 조지고타는게 문제.. 걍 관리 잘하고 타면 나음

네.. 여러분 더 싸워주세요.. 10만키로 넘어가면 썩차 맞는습니다.. 10만 넘은 중고차 사시면 재산탕진 파탄납니다.. 그러니 그 의견 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단종 됐는데, 길거리에 가장많이 보이는 차가 좋은것임, 대표적인 차가 아반떼 ad,, 이차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타이어 패드 냉각수만 제때 교체해도 고장이 거의 안남! 쇼바옆에 보조 스프링이 있어서 방지턱 그냥 치고나가도 쿠션 최고, 타이밍 벨트도 체인이고... 엔진 누유도 20만 키로타도 안생김, 너무 고장이 안나니 그게 오히려 식상할 정도임

10만때 정비볼께천지긴함. 밋션오일부터시작해서 웬만한 액체종류다바꿔줘야하고 그때쯤 하체도 슬슬 맛탱이갈때기도하고 플러그코일 그리고 밋션미미 엔진미미도 경화되었을시기이고. 돈백이상 후딱깨짐. 밋션단수 높은차들은 밋션오일교환비도 개비싼것도 사실임...

13만에타서 앞부싱한번 에어컨컴프레셔 운전석윈도우버튼빼고 고장난거 없이 소모품만 갈면서 19만째 잘 타는중 ㅋㅋㅋ

하체는 교체가 맞긴함;; 중고로 yf소나타,그랜져hg탔는데 둘다 11만,8만이었는데 1년 뒤부터 하체 찌그덕 뿌슝뿌슝 거리는거 안전에는 문제 없다고 했는데 너무 짜증나서 고침

그래봤자 액츄에이터, 솔밸브류 결국 터집니다 일반인은 잘해봤자 코일,플러그정도 자가정비해서 돈 아끼는거고 조금 코어한 사람은 서스펜션까지 손보기는 합니다만 IP뜯어야하는 액츄에이터나 어디서 뜯어야할지도 모르는 솔밸브류는 반드시 어딘가 터지게 되어있는데 기능고장인채로 타거나 꼬박 수리비 내고 고쳐야합니다

2009년식 투싼 ix 중고로 2023년 5월에 구입하여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냉각수 타이어 갈면서 돈은 들었지만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차피 몇백 쓴다는 생각으로 앤진, 하체녹,, 요정도만 잘 보고 사시면 됩니다,, 어차피 계속 관리는 해 줘야 하니까요.... 😅😅

11~19만대 중고차 4대 사보고 느낀거. 고친다고 명장을 찾아다녀도 못고치고 부품없어서 그냥타고. 그럼일이 매번 있음. 전손차 고쳐파는거 사니 이거 대충 날림으로 고쳐놓더라는

@user-xy5mn8ld5g

2 ай бұрын

G80 16~20만키로 사도될까요? ㅋ

@0l명박

2 ай бұрын

@@user-xy5mn8ld5gg80비추요

@user-dj6wr6we4z

2 ай бұрын

​@@user-xy5mn8ld5g차주가 몇번 바뀌었나 잘보세요

@user-xy5mn8ld5g

2 ай бұрын

@@user-dj6wr6we4z 차주가 자주 바꼈으면 안좋은거죠?

@dreamworldfishing811

2 ай бұрын

@@user-xy5mn8ld5g네 않좋으니까 자주바뀌고 파는거예요

요즘 10만되도 엔진미션은 짱짱함. 그러나 그이외 고질병들이나 옵션이나 편의장치들이 오류가 나거나 망가지기시작함.

12년식 카니발 37만km 넘었는데 생생하고 문제없습니다~~

5년전 7만에 구입 지금 20만에도 하체 엔진 미션 오일 누유 하나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차는 인피니티 fx30d 입니다.

BMW는 관리 잘하면서 탔어도 상상도 못한 고장이 한번씩 남. 메카트로닉스, dme 등등.

8~9만보다 12~13만사는게 더 이득일수도.. 12만 이상타려면 필수적으로 플러그.코일.인젝터등등 교환해야됨

복불복인지 현대 아반테랑 i30 신차 뽑아서 타고 다녔는데 둘 다 10만km 전에 미션이 나가버림. ㅜㅜ 지금은 쉐보레 타는데 올해 안에 10만km드디어 찍을듯~~

36만 타고 있는 내 오피러스 고장이 안나서 차를 못바꾸고 있네요 엔진,미션,하체 컨디션 좋구요 몇달 더 타다 앞타이어만 교체 하면 될듯

8-13만 사이에 예방정비아니여도 폭탄처럼 정비할게터지는데, 저 구간에 정비이력 작성해둔 중고차면 진짜 괜찮은데 (제가 수리해놓고 팔아봄) 그래도 전 8만 이하 살거같아요 ㅎ.ㅎ

@vincentr6567

2 ай бұрын

아니여도x 아니어도o 지능 상태 진짜.

@Mucmuct

2 ай бұрын

​@@vincentr6567어쩔아고 넉아 그러케 또또캐?

@vincentr6567

2 ай бұрын

@@Mucmuct 저능아는 말 처 걸지 말고

10만이면 소모품 교체가 많이 있어서 돈이 많이들어가지요. DCT면 미션 소모품 교체비용이 비싸지요.

저는 현재 2019년 8월식 포터2 냉동탑차 입니다 주행거리는 549852km 입니다. 지난달 EGR밸브랑쿨러 교환 했는데 이제 곧 타이밍체인도 한번 교환을 해야될꺼 같네요 ㅠㅠ 엔진오일은 9천마다 무조건 교환하고 오토밋션 오일은 10만에 교환하고 있습니다.

16만따리 샀는데 첫 차라 검사소도 돈 내고 받고 초기누유 중고보증으로 무료로 고치고 타고있는데 1년째 딱히 문제 없네요 애초에 중고 사면서 수리비 생각 안하는게 멍청한거죠 신차급 살거면 신차 사는게 맞구요😂

키로수 상관없이 정비를 제대로 해주면 차량컨디션 좋은건 사실인데 년식 오래되서 부식생기는건 메이커 따라서 차이가 많이있음. 정비는 뜯어봐야 알지만 부식은 눈에 보이니까 잘 따져야하고.

@vincentr6567

2 ай бұрын

오래되서x 오래되어서o 오래돼서o

사실 10만까지는 가솔린기준으로는 타이어,패드 한번씩 외에는 돈 들게 없음.

카니발2 콜밴 키로수 999999만키로뛰고 키로수미터가 아날로그식이라 키로수 더이상 안올라가는차도 있었음ㅋㅋ

일반차들은 괜찮지만 고성능 차량들은 1만때도 엔진누유있음

10만키로면 DCT기준 미션 조심해야되죠~

엔진 밋션은 괜찮을 수있으나 그 외 소모품은 모조리 교체해야될 키로수임.

@lim230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신차뽑아서 10만 넘으면 소모품은 모조리 관리해야죠. 중고로 싸게산만큼 써야죠

@user-js4to2um8f

2 ай бұрын

엔진과 미션도 중용 소모품이 기다리고 있긴함 12만에서 15만 사이에 타이밍체인 고려 해야 하고 10만 내외에 미션액 혹은 DCT나 수동 차량일경우 운전습관에 따라 클러치 교환도 고려 해야함...

가혹조건은 시내주행 위주로만 달리는차고 년식에비해 키로수 너무짧거나 여자가 탄차는 그냥 걸러야되 차는 장거리만 타는차가 최고로 좋다

근데 딜러들은 키로수로 감가해서 사오는데 .. 우리는 딜러한테 사는데? 후려쳐서 싸게 매입해서 관리잘됀거라고 시세 어느정도 조정해서 파는거 소비자들보고 구매하라고 조장하는거야?

37만 혼다 시빅 운용중입니다 엔진미션은 솔직히 뽑기운이고 부싱류 기본 소모품만 갈고 타는중입니다 차가 고장이안납니다 차바꾸고싶어요

그건 미국같이 고속주행이 많고 미션엔진에 스트레스가 덜한 차량얘기지 한국에서 20만만 넘어도 차에 들어오는 데미지 자체가 미국에서 주행한차 50만이랑 비슷하다

20만타도 엔진 오일 미션 오일 만 잘 교체해도 짱짱함 하체는 케바케임 주변 환경등

아반떼 엠디 사세요 전문가 들도 앰디는 전략적으로 만든차고 가장 튼튼한편에 속한다 말할정도고 급정거 거리가 가장 짧습니다.. 뒤가 너무가벼워서.. 140킬로 이상아니면 뒤가 흔들리지도 않고 생각보다.. .

중고차보증보험 제도로 구매 후 한달 내 어지간한 누유는 잡을 수 있어요

대충 엔진 소리 들어보고 괜찮으면 타이어 상태 및 소모품만 잘체크해도 잘사는 거임 ㅋㅋ 다들 사지마라 나만 사게 ㅋㅋ 다들 안사야 가격 더 떨어질거니까

소모품은 시기가 되면 당연히 교환해야 하고 그돈 쓰기 아깝고 형편 안 되면 그냥 걸어 다녀라. 10만이면 질 날 만큼 질 잘난 차다. 차는 관리하기 나름.

내가 신차만 뽑는이유는 차량수명이 아니라 시트와 통풍구 천정에 쪄든 담배입자와 각종 오물 두피각질 등등이 싫어서임.

@jerryjerry23

2 ай бұрын

나도...

@user-pv6zv7fx6g

2 ай бұрын

집도 신축만드가자 ㅎㅎ

고급유넣고 냉각수 열 오르기전까지 1500rpm으로 서행하고. 후열까지 철저하게 차 진짜 아껴타는데. 2만마다 브레이크 디스크 바꾸고있고. 4만에 인터쿨러 찢어졌고, 5만에 엔진 메탈베어링 나갔고. 6만에 드라이브샤프트 연탄 찢겨서 바꿨습니다. 다음 5만 뒤에 다시 같은 증상이 오겠죠. 한번은 고쳤는데 두번은 안고치고 던질거에요. 딱 10만키로 보증 끝나면 버릴 계획이거든요.ㅎ 가성비로 가져가서 잘타세요. 😊

@ylj832

Ай бұрын

아참, 엔진마운트 미션마운트도 4.5만에 한번 갈았음. 그쯤해서 진동이 심해졌고. 센터에서는 상태괜찮다고 보증불가 판정받아서 사비로 교환했고 진동사라졌음. 다음은 9만정도해서 진동생길거같은데. 그땐 그냥 안고치고 팔생각

10만 중고차 싸게사서 오일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하체부싱 싹가는데 200정도 생각하면 향후 10 만은 잘탈수있음

정확히 말하면 하브차는 10만 넘은거 사면 언제 돈 깨질지 모르는 달리는 시한폭탄 이고 lpi차들은 10만 넘으면 오 이제 걸음마 뗀 아이구나 하고 사면됌

@vincentr6567

2 ай бұрын

사면됌x 사면 됨o 니 지능이 안되겠다.

20만 디젤카니발.잘나갑니다 엔진오일 연료필터 수분제거 이외한게없습니다. 짱짱합니다 ㅋㅋㅋ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