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서 37493048번밖에 안들어씀...(내 마음의 별로.....)

기독교 아닌데도 이 노래는 좋아서 맨날 공부하면서 들어요 ^&^

하나님 우리 교회가 재정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우리 중고등부를 이끌어주시던 부목사님이 사임하게 되시고 제가 1년동안 기다려온 수련회도 못 가게 됐어요. 주님 우리 교회를 도와주세요. 정말 이것도 주님의 계획이 맞나요? 의심이 드는 제 마음을 붙잡아주세요. 주님 부목사님의 가정과 우리 교회를 도와주시고,.. 주님 저 진짜 수련회 너무 가고 싶었거든요 제발 어떻게 안될까요. 제 친구도 은혜받길 원해서 이번에 데려가기로 했고, 다같이 중보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서로 축복해주고 싶었어요. 이 찬양도 수련회에서 부른다길래 최근에 제일 많이 들었어요.. 제가 1년동안 기다렸는데… 주님이 좀 원망스러워요. 주님께 이 모든 걸 맡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제발요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 100에 77위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인 것에 조그마한 소망을 가집니다❤ 여호와여 지체 말고 한국교회에 임하소서!

작년 수영로 제이어스 집회 때 팀룩워십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신생 그룹이라길래 "썩어버린 현재 한국 사회에서 무슨 신생 찬양팀이 살아남겠는가"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찬양을 주님께 올려가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구나ㅠ 생각이 듭니다

이 노래 너무 조아요

음원등록된 바로 다음날 새벽예배 특송으로 들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다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1개월 아가의 최애 찬양이에요👶🏻❤️ 호우 할 때 같이 손도 들고, 팀원분들 클로즈업이 될때면 안녕하세요 인사도 한답니다😆 은혜로운 찬양 넘 감사해요😍

이 찬송을 듣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분석이 안되네요. 마음을 만지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세상 노래와 영상에만 빠져있다가.. 덕분에 1일 1찬양하는 습관들이 생겨납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기독교인입니다

매일 듣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입니다.

군에 있는 아들이 이 찬양이 좋다며 링크를 보내주더라구요. 아주 밝은 찬양이지만 지금 군에 있는 제 아들의 심정 같아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24시간 작전대기하는 보직이라서 예배가 힘들다보니 갈급한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어요.

솔로 파트 두분 다 진짜 목소리가...보석이다

아멘 !! 이 찬양 수련회때 했었는데요. 너무 은혜가 됐어요. 시편 70장 4~5절 4.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 하지 마소서.

전 출근때 늘 듣습니다...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으로 만든 찬양은 늘 사람맘을 울립니다...

이 찬양 부르시는 여자인도자님 목소리가 제 고막과 마음을 녹이는 것 같아여... 분명 이 찬양을 들으시는 주님도 녹으셨을 거에요🫠🫠

여러분 이노래 출근길에 들으세요... 힘나요........... 진짜 밝은데 먼가 뭉클하고 신나고 힐링되어요.... 맨앞에 안경쓴 남자분 솔로 부분이랑 여자분 솔로하시는 분 목소리 넘 좋은데 성함알 수 있을까요....🫶🏻

조회수가 하루에 2만, 3만씩 올라가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받고 하나님을 알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가사에 선포하듯이 따옴표가 있는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