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설명잘하신다~떡볶이먹고싶네 ㅠㅠ

전 여기 떡볶이 먹고 다른 프차 떡볶이 못먹어요😅 옛날 학교앞 떡볶이 맛 그리운분들은 먹어보시면 후회 없으실거예요!!ㅎㅎ

@user-ns8nv7et6u

Жыл бұрын

그런 분이 재생목록에 프차 떡볶이가? ㅋㅋㅋㅋㅋㅋ 제발 주접 좀 싸지 마라 뭔 맨날 ‘이제 딴거 못먹어요~’ ㅇㅈㄹ

주민인데 가성비가 좋은 집입니다. 3천원 대비 무난한 맛과 많은 양~ 허나 매운거 초 매니아인 제입엔 딱 보통임.

중계동다리떡볶이 오전8시30 9시사이 오픈 12시전에 마감 토일공휴일 쉼

진짜 가격도 싸고 양도 많은곳. 먹고 싶어도 줄이 길어서 못먹어요 ㅠㅠ 게다가 영업시간도 짧아서..,... ㅠㅠ

한 시간기다려 먹을만한 맛은 아녜요ㅡㅡ참고로 동네사람 입니다

여기 저 부부 전에 할머니 때부터 자주갔었는데 돌아가시고 부부가 하시는듯해요 그때는 줄을 안서고 먹었는데 ㅠㅠ 옛날맛 밀떡 에 쫄깃함 아무래도 젊은 분들보다 30대 이상? 분들은 추억에맛을 느끼실겁니다. 엄청착한가격 친절하시구요 아쉬운건 영업방법인지 화구가 하나 남아서 두개 가동했으면 줄도 덜서고 좋겠는데 하나만 사용하셔서 줄이 더 긴느낌도 있어요 저도 먹고싶을때 30분이상 생각하고 갑니다

요기가 어디냐구요?

@user-tt9bm5jl8m

Жыл бұрын

중계역앞이예요 1번출구

@user-lk2nq2ip7h

Жыл бұрын

@@user-tt9bm5jl8m 감사합니다

마트용 공업용 비닐봉투에 펄펄 끓는 국물 음식을 담아 주는 거 너무 싫어요. 뜨거운 스프를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주는 것과 다를 바 없죠

@yongann5704

Жыл бұрын

구럼 요즘 포장마차에선 어디다 떡볶이 넣어줘요? 늘 먹어왔던 방법이라 거리감이 안생기네요

@user-ll9qs8fj5v

Жыл бұрын

@@yongann5704 거리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니라 비닐이 뜨거운 국물에 녹아서 비닐을 먹는 거죠. 비닐봉투는 물건을 담는 용도이지 식품용기용에 아니랍니다. 식품은 식품용기에. 유튜브에서 비닐에 담긴 뜨거운 국물 먹었더니…몸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 검색해보세요.

@user-ll9qs8fj5v

Жыл бұрын

@@yongann5704 [차이나는클래스 마스터클라스] 암컷이 하는 일을 수컷이 한다구요?환경호르몬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계명찬 교수｜JTBC 190424 방송

@forever5473

Жыл бұрын

프로불편러야 그럼 너는 아무것도 먹지마 비닐봉투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쓰는데 혼자서 유난피우네

@seouls10soul

Жыл бұрын

@@forever5473 프탈레이트 비닐 국물 먹고 뒤---이질라구? 당신 아이들과 함께 많이많이 드셔

여기가 왜.달인인지 ㅋㅋ 나참 ㅅㅔ상이 요지경이다, 여기를 기다려서 사먹느니 노원역 좀 더가면 떡볶이 있는데 거기서 사먹는다 여기는 해도 지기 전에 집에가는데 내가 말한데는 열시까지 하시는데 보면 짠해죽겠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user-xd3iy5jo5i

Жыл бұрын

@tento Kim 걍 다리에서 백병원쪽으로 가다보면 있어요, 백병원 나오기 전이요, 근데 다리떡도 일리는 있는듯

@niceguy8

Жыл бұрын

노원사는데 마약떡볶이도 맛있고 꽈배기집파는 바로옆에 떡볶이도맛있고 당현천떡볶이 맛있는데 떡볶이 매니아인데 당현천은 딱 어렸을때 먹었던 떡볶이맛 질리지가않음

국민학교때먹었던그맛은전국어디에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