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식 / 서술형 시험 공부법 | 사례형 / 약술형 대비에 필요한 핵심 포인트만 콕! 짚어드립니다!

많이들 요청 주셨던 "주관식/서술형 시험 공부법"을 알려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 3가지!
사례형과 약술형 대비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을 짚어드립니다!
* 영상링크: • 주관식 / 서술형 시험 공부법 | 사례형...
#주관식, #공부법, #서술형

Пікірлер: 134

  • @user-cd5cm7vx2s
    @user-cd5cm7vx2s5 жыл бұрын

    '답안지 현출이 안되면 공부를 한 것이 아니다.' 자극 받고 갑니다ㅜㅜ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주관식 시험의 가장 큰 난관이죠,, 감사합니다~!

  • @bokyoungkim4016
    @bokyoungkim4016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보았던 공부관련 영상 중 주관식 시험 관해 가장 맘에드네요ㅋㅋㅋ 시간내 다 못쓰면 의미가 없고 눈으로 아는데 막상쓰려면 못쓰는거 같아요~ 손가락이 아프지만 오늘도 쓰면서 화이팅해야겠네요~진짜 감사합니다♡

  • @user-yw2fb1du6e
    @user-yw2fb1du6e8 ай бұрын

    엄청 중요한 거 알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그리고 대단히 매력적이시네요^^

  • @ccddff111
    @ccddff111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잘 활용해볼게요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 @BlueMoon-hm1re
    @BlueMoon-hm1re3 жыл бұрын

    사례용은 철저히 이해 위주로, 약술은 처음부터 강약조절해서 준비하는 것~ 딱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f8sv6xw6c
    @user-qf8sv6xw6c3 жыл бұрын

    법정변론 정말 잘 하시겠네요 대단하십니다

  • @user-pw9mo9sl6i
    @user-pw9mo9sl6i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깨닫고갑니다.

  • @MrYoungmanChoi
    @MrYoungmanChoi5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정말 좋으신 듯.... 조언을 이렇게 간단명료하면서 실제 도움이 되게 말하는 능력이 시험 붙는 거보다 훨 더 어렵다고 확신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i3og7gr1o
    @user-ei3og7gr1o3 жыл бұрын

    설명자료 감사합니다 특히 이해를 해야한다~

  • @sungeye0808
    @sungeye08085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Moikahola
    @Moikahola5 жыл бұрын

    CPA준비생인데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CPA도 전반적인 시험 과정(1차 객관식, 2차 주관식)은 예전 사시와 비슷하니, 세부내용은 도움 못드리지만 필요한 부분 잘 취해 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kimbinsoncrusoe1422
    @kimbinsoncrusoe1422 Жыл бұрын

    성실하고 충실한 가르침. 멘트

  • @bada_egansoyeon
    @bada_egansoyeon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정말 필요한 공부방법을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도움 된것 같아 기쁘네요~^^

  • @OBOKDAMDAM991
    @OBOKDAMDAM9915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g5ji8pi2p
    @user-fg5ji8pi2p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pv2bx9bj2k
    @user-pv2bx9bj2k5 жыл бұрын

    저는 임용을 준비중인데 기출중심으로 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해중심으로 내용들을 파악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 영상보고 나름 잘되고있다는생각이 드는거같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 @user-ln5xl4ip9h

    @user-ln5xl4ip9h

    Жыл бұрын

    임용기출을 분석하신다는게 기본이론을 공부하시면서 복습을 기출을 풀면서 하신건가용?

  • @user-qw5hf7tq2f
    @user-qw5hf7tq2f3 жыл бұрын

    공시 7급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법행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

  • @OO-du2zy
    @OO-du2zy5 жыл бұрын

    임용은 주관식 서술식이라 방향을 잡기 어려웠는데 감사해요 이해위주 너무 장황한 답 명심하겠습니다 늘 간단하고 쉬운 설명감사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도움되었다니 기쁘네요~

  • @user-yr8jd3dk9z
    @user-yr8jd3dk9z3 жыл бұрын

    변리사 2차 준비생입니다,, 코로나로 기득기간이 삼개월이나 짧아져서 실력은 안쌓이고 마음만 불안해지는데 지금까지 본 공부 영상중애 가장 도움이 되고 마음이 좀 차분해줄수있는 영상이었습니다

  •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Жыл бұрын

    합격하셨나요 변리사

  • @doglover9117
    @doglover9117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법학대학원 준비 시작하면서 입학시험이 있어서 헌법이랑 국제법 공부를 시작했어요 법공부를 제대로 하는건 처음이라서 접근법과 공부법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영상을 찾다가 굿와이프님을 알게 됐어요! 너무 꿀팁 많아서 꼼꼼히 필기하며 본답니당 ㅋㅋㅋㅋㅋ

  • @paulcho3235
    @paulcho32354 жыл бұрын

    변호사셔서 그런지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 @iro2982
    @iro29823 жыл бұрын

    1. 내가 쓸 수 있는 것만이 내가 공부한 것이다. -> 반드시 쓰면서 공부하라! (목차, 핵심키워드 위주로) -> 공부 양을 늘리지 마라(교과서만 소화해내도 대단한 것) 2. 철저히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사례형) -> 문제의 해결이 중요! 이 쟁점은 어떤 문제가 될 수 있겠네- 하는 이론과 관련된 구체적인 도출 연습! 3. 처음부터 강약 조절 확실히 (특히 약술형) -> 기출문제 파악과 분석 -> 학계 동향 및 이슈 쟁점 분석

  • @user-re8ze9xp4i
    @user-re8ze9xp4i10 ай бұрын

    오~~~꿀팁. 감사

  • @OBOKDAMDAM991
    @OBOKDAMDAM9915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항상 좋은 동영상 으로 수험생에게 도움 되는 좋은 말씀과 팁 시행착오에 대하여 개선 할 수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변호사님께서 수험생 시절 사용 하셨던 뉴에너겔0.7(뚜껑형 에너겔)을 사용중인데 필기속도감이 뉴에너겔(에너겔 뚜껑형 파랑색)0.5가 더 빠르고 답안 작성 후 글씨가 알아보기 쉽고 손목에 무리가 해당 제품 0.5가 덜 해서 해당 제품으로 바꿔 주관식 시험대비중인데 주관식 시험이 대체로 0.7이상 써야 답안 복사 채점시 잘 보인다고 하는 말씀들이 많아(사실 개인적으로 확인을 위해 답안 작성후 프린트로 복사해서 본 결과 제가 볼때는 0.5 에너겔도 가독성이 괜찮았습니다.), 변호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바쁜 시간 내어 제 긴 소소한 고민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네. 제가 드리려던 답변이 질문 후반부에 다 기재되어 있네요. 그러한 이유로 보통 0.7을 권합니다. 이미 복사 테스트까지 마치셨다면 믿고 진행하셔도 될 듯 싶네요. 본인의 글씨체에 따라 같은 굵기의 펜일지라도 분명 글씨의 가독성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정 고민이 되어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주변 수험생들에게 복사한 답안지를 직접 보여주어 어떠한지 자문을 구하는 것도 방안이 될 것 같아요.

  • @OBOKDAMDAM991

    @OBOKDAMDAM991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변호사님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변호사님의 귀중하고, 바쁜 시간 내서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x9cv8gk6d
    @user-ux9cv8gk6d5 жыл бұрын

    법무사 준비생입니다 감사해용

  • @user-jp7no6kf7b
    @user-jp7no6kf7b2 жыл бұрын

    고시하고는 동떨어진 질문일 수 있는데요.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같은 시험 공부 할 때에도 영상에서 소개 되어지는 방식의 공부법으로 하여도 합격 할 수 있을까요????

  • @user-qi5zx8gu4h
    @user-qi5zx8gu4h4 жыл бұрын

    기출분석은 이론강의를 들으면서 함께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빠르게 이론강의부터 끝내고 기출분석을 하는게 좋나요?

  • @sszxjj23
    @sszxjj232 жыл бұрын

    자격증시험 실기시험이 NCS개편으로 서술형 단답형 으로바꼈는데 공부방 법을몰라서 혹시 유틉검색해봤는데 변호사님 글보게되었습니다. 워드로 입력해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노트에다가 모든 문제를 직접쓰는게나을까요?

  • @whagrano
    @whagrano5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못가는 길 와중에 뒤돌아보게 되네요 풀답안 작성은 주중에 몇번이나 하셨나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저는 풀답안 작성은 2순환 정도만 해보고, 그 이후로는 그에 따른 에너지 소모와 스트레스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기에 혼자 약식 답안 작성을 해보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부분은 본인이 어느 정도의 연습을 해두어야지 풀답안 작성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대비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목차와 키워드만 떠오르면 풀 답안 작성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user-ej7to9fj4s
    @user-ej7to9fj4s4 жыл бұрын

    행정법을 최근 시작했는데 초심자 공부법좀 간략히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 @user-lh9od1sq7k
    @user-lh9od1sq7k5 жыл бұрын

    주관식 연습할 때 개인적으로 워드나 한글 파일에 치면서 공부하니까 시간 단축이 돼서 좋았어요 :) 잘 보고 갑니당 !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실제 시험이 타이핑이 가능한 경우라면 이 또한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 @sanhat8686

    @sanhat8686

    6 ай бұрын

    일본 변호사시험은 조만간 타이핑으로 바뀐다던데.. 한국은 언제즘

  • @user-pu2mq6rr7m
    @user-pu2mq6rr7m5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암기보다 적용과 연습이 중요한 객관식시험(예를들면 수능 언어영역 같은시험) 의 경우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문제풀이 공부법 /3단계 공부법에의 적용 등) 시간 되실때 답변주심 감사할게용 평범한 수험생들에게 도움되는 꼼꼼하고 합리적인 영상 늘 감사드려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아,, 수능 언어영역 같은 시험 공부한 기억이 진짜 너무 오래전이긴 하네요,, 토익 영어도 비슷한 영역에 해당할까요? 최대한 기억 한번 더듬어 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nv1wi7lp1f
    @user-nv1wi7lp1f4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해요 저번에 동그라미치면서 공부하는게 제공부시간 최소두배로 늘어난거같아요 다채워지면 너무뿌듯하고좋더라구요 좋은정보감사하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바래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도움되었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user-rt9nd3so9k
    @user-rt9nd3so9k5 жыл бұрын

    주관식 어렵네요 ㅜ혹시 괜찮다면.. 실제로 주관식 공부하는 모습 간략히라도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Mac-ct8qm
    @Mac-ct8qm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yf1ir2of3n
    @user-yf1ir2of3n4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경간부 같은 경우 단문당 목차 키위드를 완벽히 쓸 수 있을 정도로 외우고 다음 단문 또 외우고 이런식으로 외우는게 맞나요?아니면 그냥 계속 쓰면서 넘기는게 맞을까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시험까지 남은 기간 및 회독수에 따라 다르게 갈 것 같네요. 일단 처음에는 쓰면서 넘기듯이 가고 이후에는 실제 외워졌는지 먼저 써보는식으로 해야겠죠.

  • @user-zu6mk4te6k
    @user-zu6mk4te6k5 жыл бұрын

    1등 댓글이네요!! 구독자 200명 일때 초기영상부터 도움받고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 @user-fy9oz7mg1r
    @user-fy9oz7mg1r5 жыл бұрын

    법과목 준비중인데 사안의 포섭을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예시를 들어주실수 있을까요ㅠㅠ? "(검토에서 선택한 학설내용)에 따라 (사실관계)는 (소결론)이므로 (대결론)판결이 내려질 것이다." 이런식으로 쓰는것으로 충분할까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보통 사안의 포섭이 검토와 같은 목차 내에서 쓰여지게 되죠. 그런데 검토 및 사안의 포섭에서 중요하게 보실 것은 세 가지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1. 검토에서 한 학설 내지 판례 의견 택하면서 "적당한 논거 함께" 써주기(무조건 이게 옳다!가 아닌), 2. 사안의 포섭시 "최대한 풍부하게 지문에 나온 사실관계와 이론을 결부"시켜서 내용 이끌어내기, 그리고 3. 절대로 동문서답하지 않기! 즉, 해당 문제가 마지막에 무엇을 답으로 요구하느냐에 맞추어 답을 써야겠죠. 질문이 "무슨 판결을 내려야 하는가?"이면 말씀해주신 대로가 될테고, "이러한 항변은 타당한가?"와 같은 질문이면 그 타당성 여부를 답하는 것이 올바른 답이 될테고요. 간혹 실제 시험에서 마음이 쫓기고 급하다 보니 단순히 1단계 검토에서 답안을 마치거나, 2. 사안의 포섭이 충분치 않은 경우, 3. 묻는 것에 대한 답이 없는 경우가 나오게 되고 이럴 경우 절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게 되거든요.

  • @user-xy8ei7dk1z
    @user-xy8ei7dk1z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경간부(주관식 객관식 둘다있는 경찰시험) 준비한지 이제 2년차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하나 여쭤보고싶은데 제가 1년차에 시험다가오니까 불안감과 도피심리가 너무 심해져 멘탈 관리를 완전히 실패해서 무기력증을 넘어서서 우울증까지왔어서 결국 1년차 시험을 아예 말아먹었는데요 지금 또 시험이 다가오니 신림동에 있는 경찰간부 준비하는 사람들의 70퍼정도 다니는 학원에 다니는 사람들과의 정보차이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큰것같습니다(저는 지방에서 준비중입니다) 다만 제가 집안형편이 좀 안좋고, 사실 독서실보다는 집에서 공부하는게 맞는편(독서실같은 분위기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 ㅠㅠ)인데요 불안감 하나를 이유로 ㄹㅅ(경간관리형독서실)에 올라가는게 맞을까요? 합격자들이 다 ㄹㅅ에서 나오는 느낌이고 지방에 혼자 제대로 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너무 불안한데 불안하다는 이유 하나로 집공부가 맞고, 혼자있을때 우울증이 심해지는걸 감안하고서라도 올라가는 메리트가 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이제 4개월정도남았는데 아직 결정을못햇어요.. 특히 주관식때문에 너무 불안한데 사실 사시처럼 자기 의견을 쓰기보다는 답안 그대로 복붙하는 느낌인데요 변호사님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

  • @balboa6028

    @balboa6028

    2 жыл бұрын

    불안감이 심해져 수험에 큰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올라가셔서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bokyoungkim4016
    @bokyoungkim40165 жыл бұрын

    질문있어요~주관식시험 앞두고 중요 쟁점위주 반복해야할까요 아님 전체회독을 해야할까요? 즉 버릴건버리고 선택집중해야할지 아님 혹시나 불이타?나오나 전체적으로 봐야할지ㅜ 팁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강약조절을 해줄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마지막 단계라고 해도 가급적 전체 쟁점을 한번씩은 봐주려고 할테지만, 중요 쟁점이나 출제예상 쟁점의 경우에는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쓸 수 있는지 목차와 그 안의 내용까지 써보면서 테스트를 해본다면, 그 밖의 쟁점들은 목차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넘어가 주셔야 할거에요. 만약 이전 단계까지 "이해" 위주의 공부를 잘 해오셨다면 이러한 목차 준비만으로도 불의타 출제시 그 안의 내용을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채울 수 있거든요. 불의타는 백지를 내지 않으면 성공하셨다고 보면 돼요.

  • @bokyoungkim4016

    @bokyoungkim4016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bold0730
    @bold07305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인데요 동영상에서 목차를 써보라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인지요? 제가 이해가 잘 안돼서요ㅜㅜ 특정이론의 개념이나 어떤 현상의 특징을 약술로 쓰는 문제가 나왔을때 문제내용이 기본서의 어떤 목차에 들어가는지 머리로 생각해서 써보라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제 나름대로 과목마다 목차를 구성해서 써보라는 말씀이신가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법학 이외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런 의문이 드실 수 있겠네요. 법학과목은 모든 내용이 하나의 주제 아래에 일정한 목차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흔히들 교양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법학과 학생들 목차 잡지 말고 줄글로 쓰라고 당부할 정도로 목차가 생활화되어 있어요^^; 만약 목차가 아닌 줄글 형태로 약술 답안을 써야하는 경우라면, 해당 약술 주제를 쓸 경우 어떠한 내용들이 어떠한 순서로 기술되어 주어야 하는지를 의식의 흐름에 따라 핵심 키워드들 위주로 작성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bold0730

    @bold0730

    5 жыл бұрын

    길라잡이 변호사 -굿와이프 항상 감사합니다~ 핵심키워드 반복!!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user-qo5rs8gb5s
    @user-qo5rs8gb5s2 жыл бұрын

    주관식 약술 사례 참...고통스럽지만 써질때 오는 짜릿함 그런게 있어요 그쵸?

  • @user-lw8vx4gw1s
    @user-lw8vx4gw1s2 жыл бұрын

    주관식과 객관식을 함께 보는 시험이라 쉽지 않네요. 정말로 어떻게 현출하느냐 중요한 문제네요 그런데 객관식도 무시할 수 없어서 앞으로 남은 기간은 객관식을 깊게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반복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SJkopa
    @SJkopa3 жыл бұрын

    소방기술사 시험 같은 경우도 저렇게 공부해야 하나요?

  • @user-ym9ph3gz7l
    @user-ym9ph3gz7l5 жыл бұрын

    사안의 검토는 이론내용없이 쓸수없고, 이론(학설,판례) 잘 알고 있으면 사안의검토는 자연스럽게 잘쓸수있다고생각해서 이론위주로 보고 있는 노무사 준비생입니다. 혹시 사안의검토가 중요하다고하셨는데, 사안검토도 직접풀면풀수록 늘고있다는것을 느끼셨나요? 이론에 너무 치우쳐서 실제 검토부분은 사례집 정리된것 쑥 보고 넘기고 이론부분만 쓰고 넘어가다보니 이게 맞나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이론 내용은 기본전제이죠. 이를 사안에 적용하는게 사안의 포섭이니까요. 다만 수험생들 중에 사안의 포섭/해결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암기한 이론을 매우 잘 쓰고 나온 뒤 합격을 기대하다가 전혀 기대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 이유가 바로 진짜 교수님들이 원하는 답을 간과했기 때문이죠. 그 중요성을 알고 있고, 본인이 이론 공부만으로 사안에 잘 적용할 능력이 된다면 그건 매우 바람직한 상태에요. 주관식에서 마지막 공부단계에는 사실상 이론만 돌려줄 수밖에 없고요. 그렇기에 평소 사례집을 풀때 그냥 해당 이론만 보고 넘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례 문제와 이론을 어떻게 결부시켜서 해결을 했는지 그 과정을 찬찬히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user-iu2vs8ye4q
    @user-iu2vs8ye4q5 жыл бұрын

    첫째, 🍀 쓸 수 있는 것만이 공부한 것 🌿 반드시 목차와 키워드 위주로 쓰면서 공부하기 🌴 욕심 내지 말고, 중요한 것 위주로 공부하기 ------ 둘째, 🌲 철저하게 이해를 우선으로 공부하기 (사례형) ------ 셋째, 🌵 처음부터 강약조절 확실히 하기 (약술형) 🌳 우선 기출문제 파악하고 분석하기 변호사님 말씀해주신 핵심내용 따라 읽어 보았어요😀 오늘 해주신 말씀 중에서 첫째! 반드시 쓰면서 공부하기랑 내가 손으로 쓸 수 있어야 진짜 공부가 된 것 이라는 말씀에 공감+반성 합니다😅 ㅎㅎㅎ 변호사님! 하루 공부 마치고 백지 인출을 해보면 좋을까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오늘도 예쁘십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흠,, 전 개인적으로 백지 인출은 해본 적이 없어요. 제 생각으로는 결국 시험 문제가 주제별로 출제될 수밖에 없기에, 해당 주제별로 내가 핵심키워드를 잘 기억하고 있는지 써보는 테스트의 의미라면 그런 방법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정성어리고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iu2vs8ye4q

    @user-iu2vs8ye4q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오오! 넹 😻❣️주제별로 핵심키워드 써보는 인출연습 해보겠습니다!! 변호사님 친절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당🤗🔆

  • @user-qh4cn3in9g
    @user-qh4cn3in9g5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왜 점점 예뻐지세요?! 스마트함에 아름다움까지!!😆😍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hlwjd5638
    @rhlwjd563811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소방전문자격증 공부하려는데 2차시험이 서술형인데 소방법문을 그대로 써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ㅜㅜ 요약해서 쓰면 오답입니다. 법문 그대로 써야 됩니다ㅜㅜ

  • @user-mw8bq2kn2b
    @user-mw8bq2kn2b4 жыл бұрын

    모든걸 쓰는건 아니지만 스스로 '완성된' 문장을 만들어보면, 그냥 읽을때는 이해했다고 생각한 부분이 모르는거였다고생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 @myfilo185
    @myfilo1855 жыл бұрын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시험별로, 직렬별로 과목과 시험 방식이 내게 맞는지, 뽑는 인원과 커트라인과 통계, 꿈이랄까 그 시험에 대한 의미부여까지. 몇가지 선택지를 놓고 일단 공통된 과목들을 공부하고 있는데, 오래도록 못정하니 조금 답답합니다. 변호사님께서 해주실 말씀 없으실까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랫동안 꿈꿔왔던 직업을 갖게 되었을때, 생각과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결국 힘들게 얻은 그 직업을 계속 할지 여부를 정하는 건, 그 직업의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직업이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을때, 내가 그 단점들(현실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을 버틸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통계치가 말해주는 유리한 직렬이 아니라, 내가 평생 내 직업으로 삼고 살아갈 수 있을지 해당 직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간접경험을 통해 들어보면서 본인을 대입해 보시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 @user-kg6pf5ex3j
    @user-kg6pf5ex3j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기다렸습니당!!!! ㅠㅠㅠ 잘볼게요 변호사님. 제가 요즘 굿피플 이라는 로스쿨 생들 로펌에서 인턴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요. 정말 변호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을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글고 보면서 변호사님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정말 대단하세용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전 현재 현업에 몸담고 있진 않지만, 그 와중에 절 생각해 주시다니 감사하네요^^

  • @user-le8jg1lb7z
    @user-le8jg1lb7z Жыл бұрын

    인강이 과연 큰도움이 되는지 궁급합니다?

  • @endenddl
    @endenddl5 жыл бұрын

    회독 돌릴때도 글 쓰면서 현출해야하나요?(아님 모르는것만 쓰고 중요한것만 써서 해야하나요??) 저같은 경우 시험지에 현출을 못해서 공부를 안한거겠죠ㅠ ㅠㅠ 그런 사람에게는 백지복습과 빈칸 그리고 문제풀기가 가장 효과적일까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주관식 시험 준비중이신 거죠? 백지복습과 빈칸 문제풀기 다 저에겐 솔직히 생소한 주관식 공부법이네요,, 말씀해주신대로 회독 돌리면서도 주관식은 꾸준히 쓰는 연습 해주셔야 해요. 그런데 그 방법은 어떠한 주제별로 그 안의 내용들을 의식의 흐름에 따라 목차를 잡아보고, 그 안에 꼭 들어가야 하는 핵심키워드들을 써주는 연습들을 통해 해나간다고 보셔야 합니다. 주관식 시험의 경우 답안을 작성해 나갈때 막히는 것은 결국 위의 두가지(목차, 키워드)가 떠오르지 않아서가 대부분이니까요.

  • @endenddl

    @endenddl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그안에서 주제와 목표 키워드는 책을 보면서 하는건가요?아님 책을 덮고 유추해 가면서 하는건가요? 아님 딱 처음에 목차부분을 보면서 이게 나오지 하면서 하는건가요??(너무 디테일 해서 죄송해요 ㅠㅠ) 이부분이 정말 궁금해요 ㅠㅠ..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둥둥이 아 당연히 궁금하신 부분이죠. 이 부분도 마치 회독법이 각 공부단계에 따라 그 세부적인 내용이 달라지듯이 달라질 수 있어요. 우선 처음 공부를 하는 단계에서는 핵심 키워드가 무엇이 될지를 잘 선별해서 강조(밑줄 또는 형광펜)를 해두는 것, 그자체가 중요하다고 봐요. 이를 통해 해당 파트에서 이 부분은 꼭 암기가 되어야겠구나를 스스로 파악해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후 회독을 하면서는 해당 파트가 나왔을때 이를 보면서 따라 써보는 거죠. 그리고 다시 책을 안보고 혼자서 써보고 아직 암기가 덜 되었다고 느끼면 다시 또 한번 들여다보고 책 안보고 써보고,, 이 과정이 무한 반복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회독이 거듭해 갈수록 어느정도 암기가 쌓여갈테니, 해당 파트를 써보면서 유독 암기가 안되는 불안한 부분은 색인테이프 같은 것을 이용해 막판까지 볼 부분으로 표시도 해두고, 그렇게 계속해서 답안지에 제대로 현출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시면서 암기해주시는 게 주관식에서는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endenddl

    @endenddl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아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회독을 하는거였군요ㅠㅠ 회독할때 해볼께요♡

  • @hellwiththedevilto1941
    @hellwiththedevilto19414 жыл бұрын

    주관식 시험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2차강의는 GS강의(목차작성 및 답안작성)라는게 있는데 이 강의는 인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서울에 있는 학원에서 실강으로 들어야 한다고 합격수기에도 나와있고 수험생들이 입을 모아서 이야기합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답안 첨삭과 실제 시험장 분위기 등을 인강으로는 거의 불가능해서라고 하더군요. 학원만의 정보력때문에 실강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실제 학원에서 수강하면 한 강의실에서 1시간동안 쓰기연습을 한 후, 강사의 강평, 법과목의 진도를 나가는 식입니다. 만약 혼자서 인강으로 수강하면 1시간을 초시계로 재고 쓰기연습 후 강사의 강평, 수업진도를 나가는 식으로 하면 되겠죠. 또한, 저는 혼자서 공부해야 잘되는 타입이라 인강이 저에게 잘 맞고 실강을 들으면 놓치는게 많아서 저에겐 너무 안맞습니다. 그치만 변호사님의 다른 영상을 보니까 학원은 다니시고 쓰기연습은 학원에서 하다가 혼자서 하신 케이스더라고요. 그래사 궁금한건 아예 서울의 학원에서 실강을 듣지 않고 지방에서 스터디를 구해서 할 수 있다면 지방에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변호사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게 왜 필수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인강으로는 답안지 첨삭이 불가능하기에 그 부분을 필수로 본다면 실강이 필수가 될테지만, 결국 그로 인한 득과 실을 "자기 기준"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 신림동에서 생활을 했기에 실강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큰 어려움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실강을 들음으로써 얻는 말씀하신 이득과 그로 인해 소모되는 에너지, 시간을 스스로 비교해보고 아니라고 판단했고, 저 혼자서 써보는 연습(저는 전체 다 써보는 것은 거의 하지 않았어요. 이건 본인이 판단할 문제긴 합니다. 저는 목차와 핵심키워드만 기억나면 문장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스타일이었어요.)을 해보고 모범답안을 보고 제 답안지의 부족한 점을 평가하고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고 그것이 충분히 유효했습니다. 참고로 전 그룹 스터디도 일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다른 사람의 답안지를 보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듣는게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을 수는 있기에 본인이 실제 진행해보신 후, 다시 이것이 내게 독이 되는지 득이 되는지를 판단하신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합격방법에 정답은 없습니다. 전 "반드시"라는 것은 공부시간의 절대적 측면 외에는 거의 통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주관을 갖고 스스로의 상황과 성향을 파악하고 수험생활을 이끌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hellwiththedevilto1941

    @hellwiththedevilto1941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불안감을 많이 떨칠 수 있게 됐어요 ㅎㅎ

  • @bot-lh8vv
    @bot-lh8vv5 жыл бұрын

    면접 준비법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사법시험은 사실 면접단계가 따로 대비할 정도의 단계는 아니었기에 공시와는 사뭇 대하는 자세가 달랐던 듯합니다. 그래도 도움될만한 것이 뭐가 있을지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 @user-wz8qv4ix1p
    @user-wz8qv4ix1p2 жыл бұрын

    대학시험 서술형공부어떻게하나요?

  • @soo0525
    @soo05254 жыл бұрын

    학부 1학년인데 다 로스쿨 교수님이셔서 사례형 문제를 내신다고 하셔요.. 목차를 짜서 하라고 하시는데 목차짜는 방법을 모르겠어요ㅜ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헌법 판례같은건 어떻게 공부하면될지 알려주세요ㅜㅜㅜ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목차 짜는 방법은 초중고 시절에 논술 쓰는 방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돼요. 일종의 글의 얼개를 미리 짜는 거죠. 논술의 경우에는 서론 본론 결론이 있고 본론 안에 몇가지의 큰 논점이 나온다고 한다면, 법학 과목의 경우에는 각 과목별로 특징적인 목차 틀이 있어요. 처음에는 그게 낯설겠지만, 교수님 저서나 사례집 또는 헌법재판소 판례집을 보면서 목차만 따라 써보는 식으로 공부를 해나가시면 점차 그 감이 잡히실 거에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꾸준히 연습하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 @user-se3xi9iz6y
    @user-se3xi9iz6y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임용준비중인데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더 좋나요 아니면 기본서 읽는 것이 더 좋을까요ㅜㅜ 타 강사는 엄청 문제를 많이 준다고 하는데 제가 듣는 강사는 문제를 많아 주지는 않아서불안해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이건 개인 스타일의 문제일 수 있는것 같아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지만 기본 개념도 더 잘 와닿는 스타일이라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도움이 될테지만, 기본서를 통해 개념을 잡는 데 문제가 없다면 필요한 정도의 문제만 풀어도 될테죠. 저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보다는 제가 정한 각 과목별 사례집을 통해 문제를 풀때 어떠한 사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그 흐름을 캐치해내는 연습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양을 늘리기보다는 제가 정한 공부범위 내의 것을 제.대.로. 보려고 노력했고요. 제게는 지금 택하신 강사님이 더 잘 맞는 스타일인 듯 한데, 명희님께 더 잘맞는 강사님이라고 생각이 드셔서 선택하신 이상 믿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user-vw6sd4lu8p
    @user-vw6sd4lu8p2 жыл бұрын

    말씀 중 중간 중간에 네 네 네가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들을 때 몇분 안되서 들릴정도이면 의식적으로라도 고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쁘시고 재능있는 데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 @you-tf1cg
    @you-tf1cg Жыл бұрын

    ""주관식은 눈가리고 또는 시간이 지나더라도 암기한걸 적어낼 수 있는 것만 공부한 것이다"" 결국 잊어버리지 않고 적어내려면 지겹도록 반복학습이 답..ㅠ

  • @santaro0129
    @santaro01295 жыл бұрын

    전 수험생은 아니지만 평생 공부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조언과 경험담들이 참 마음에 와닿아요 : )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변호사님은 공부할때 백색소음 또는 silence 에서 공부하시는 편이셨나요? 저는 silence 에서는 뭔가 더 잡생각이 많이 들어서 노래를 틀어놓기도 하고.. 그 엠씨스퀘어나 백색소음은 오히려 거슬려서 다큐를 작게 틀어놓고 공부하는 스타일이었는데 -_-ㅋㅋ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도 궁금합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평생 공부하는 직업이라,, 멋지십니다! 저도 지난 공부했던 기간 돌이켜보면 다양했던 것 같아요. 중학교때는 백색소음의 대표인 엠씨스퀘어 덕을 많이 보았어요. 그 때는 그 자체 기능보다는, 저 역시 독서실이 너무 조용하니 오히려 주변 소음에 신경이 가 이를 차단하는 용으로 사용했던 듯 해요. 고등학교 때는 쉬는시간 소음 차단용으로 힙합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고시 공부 시작하면서는 강의를 들어야 하는 사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깊은 사고를 할 때 조용한 환경이 더 집중이 잘되는 느낌이었어요(물론 주변에 거슬리는 소음이 없다는 전제 하에). 저는 "무조건 이게 좋아요!"나 "절대로 이건 안돼요!" 라고 말하는 걸 가급적 경계해요. 나에게 옳은 것이 저 사람에게 옳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말씀해주신 그러한 부분들이 이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혹자는 사람의 뇌는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니 음악 듣는 것도 방해가 된다고도 하지만, 요새 ASMR의 인기를 보면 모두에게 그 논리가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졸음을 쫓거나 소음 차단을 하는 긍정적 효과도 있을테니까요. 영상 하나 찍을만큼 말이 길어졌는데(사실 영상으로 생각했던 내용이에요), 결론은 본인이 공부가 잘된다고 느끼는 그 선택이 옳다고 생각해요.

  • @santaro0129

    @santaro0129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우와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 나중에 기회되신다면, 다른 분들을 위해서도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영상으로 찍어주셔도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법조계가 아니라서 궁금한 내용인데, 사법고시 통과하시고 그 기쁨 후, 연수원 들어가셨을 때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영상으로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같은경우도, 예전에 국시 합격후 아 드디어 해방이다 였는데, 그게 시작이었다는걸 몰랐네요 ㅜㅜㅋㅋ) 예전에 다큐3일인가 하는 사법연수생 관련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첫 주말 엠티 그리고 또다시 시작하는 공부 등등이 나왔었는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요. 연수원 내에서의 생활, 업무 과정, 시험 등등 같은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Michelle Lee ㅎㅎ 제가 느낀 바랑 동일한 것을 느끼셨군요. 산 넘어 산이란 말이 딱 와닿더라고요. 말씀해주신 내용도 한번 고민해볼게요~

  • @user-dy8486
    @user-dy8486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삼 참고해서 지금부터 한과목씩 회독을 시작하려합니다. 근데 제가 준비하는 시험은 행정학, 경찰학, 형법, 한국사의 객관식과 형소법, 행정법의 주관식을 동시에 보는 시험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주관식도 사례를 위해서 객관식과 구분짓지 않고 총 6과목을 기본서 회독을 하고, 그와 별도로 약술형은 매일 1개씩이라도 암기, 시험이 6개월정도남으면 사례목차잡기. 이런식으로 계획하고있는데 또 주변분들 중에는 그건 비효율적이라 주관식은 따로 회독에 넣지않고 전체 기본강의 수강 후, 객관식 4과목만 회독하고 주관식은 주요 약술형 매일 몇개씩 암기, 사례집만 몇개씩 푸는게 낫다는 분도계시고해서요.. 만약 변호사님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이전에 질문주셨을때은 민총 선택이셨는데 행정법으로 바꾸셨나보네요. 이전 질문에서 대부분 답을 드린 듯하고, 말씀해주신 계획도 제가 드린 답변에 맞게 짜신 것 같네요. 만약 다른 선택지의 내용이 처음 기본강의부터 주관식은 전체적인 회독을 하지 않고 저렇게 진행하는 것이라면 전 반대입니다만, 말씀해주신 것을 보면 일단은 기본강의 수강을 통해 전체적인 체계를 이해한 뒤에 이를 다지는 작업으로 저렇게 나누어 진행하신다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저 방법도 충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질문에 대한 답변에도 드렸듯이, 약술형은 저 역시 저렇게 매일 조금씩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사례의 경우 기본서만으로는 실제 감을 익히기에 어렵기에 사례집을 반드시 병행해주어야 합니다. 즉 1단계 기본강의를 통한 이해를 마친뒤에는 함께 병행해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실 말씀해주신 두 방법 모두 유효한 방법이기에, 제가 질문자님의 공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제 선택을 말씀드리기가 조금은 어렵지만, 전 한 과목을 깊이 파고드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이기에 질문자님이 주신 6과목 기본서 회독을 하면서 매일 일정량씩 약술형 암기 병행을 해줄 것 같습니다. 기본강의 이후에는 주관식의 경우는 사례집을 함께 볼 테고요. 본인의 공부스타일이 예를 들어 객관식의 경우에 기본서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면 저와 같은 방법을, 기출문제집을 붙잡고 돌리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다른 분들의 의견대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너무 고민이 될때는 어느 방법이든 일단 시작하고 해보면 내게 맞는지 알 수 있고, 그때 수정한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습니다. 때론 고민하기보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습니다.

  • @user-dy8486

    @user-dy8486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나아갈 방향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저희 주관식 강의들이 대부분 약술형 교재로 수업을 하고, 강의를 통해 중간중간 흐름을 연결해준다지만, 너무조각조각배우는게 아닐까 생각이들어서요.. 18개월정도 남은 시간이니, 객관식강의를 통해 한번 전체 흐름을 살피고 주관식강의를 듣는것도 괜찮을까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co p 흠,, 주관식의 경우 강사님들이 그렇게 강의를 진행하시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주관식에서는 공부 욕심은 안 부리시는게 좋아요. 공부하시다가 의문이 드는 부분만 기본서 직접 찾아 읽어보시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dy8486

    @user-dy8486

    5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답변 감사합니다! 길은 변호사님 덕분에 정해졌고, 제 몫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l6id4sg7y
    @user-zl6id4sg7y5 жыл бұрын

    객관식도 해주시면 안되실까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사실 "3단계 공부법" 그 자체가 객관식을 예시로 들어 만든거긴 한데, 혹시 도움될 만한 포인트가 있을지 생각해볼게요.

  • @user-ef2os6tm2f
    @user-ef2os6tm2f5 жыл бұрын

    우와...사부님 갈수록 미모가 뿜뿜 되시는거 같습니다. 오늘 아프로디테 여신같으세요!!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책 내실 생각 없으신지,,, 좋은 말씀과 내용들을 소장하고 싶습니다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나 좋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책은,, 제 공부법이 워낙 평범한 공부법인지라 ㅎㅎ 일단은 유튜브 잘 꾸려나가는 데 집중할게요~

  • @dason8914
    @dason89143 жыл бұрын

    서술형은 어려워요

  • @chulwhanyoon9432
    @chulwhanyoon9432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민사소송법 공부중인데 암기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답안작성시 문제의 소재부분에 주로 의의를 적고 나서 답안의 서술방향을 적어주게 되는데, 조문으로 인용이 가능한 의의들( 예를들면, 지적의무 - 136조 4항 ) 내용은 따로 암기하지 않고 위치만 기억하고, 이해 하고 넘어간뒤 실제 시험에서 마주쳤을때는 법전찾아서 옮겨적는식으로 대처하려고 합니다. 암기는 학판검을 위주로 하구요. 그런데 실제 시험장에서 법전 찾고있으면 늦는다고 의의도 외워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굳이 조문을 외워야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조문에 없는것들도 있지만, 법조문에 있는 의의, 그리고 의의를 분설하면 요건이 되는데 이것만 안외우고 넘어가도 암기량을 한결 덜 수 있을거같아서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법전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맞으나, 이는 일종의 최후의 보루처럼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법전을 찾아보면 해당 조문에 의의, 요건이 나올테지만, 그걸 법전을 보고 써야지 하고 생각하면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불의타가 나왔을 경우에는 법전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예상 가능한 범위의 조문이 출제되는 경우에는 그 의의나 요건은 바로 답안지 현출이 가능한 정도로 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user-lw8km9eh8x
    @user-lw8km9eh8x4 жыл бұрын

    누나 죄송한데요 제가 비법학도이고 초시라 갈피를못잡겠는데 사례집 공부방법을잘모르겠어요 영상에서 잘 안내해주셨지만.. 사례집도암기가되야하는데 제가 판사도아니고 이걸 어떻게외우나 엄두가안나거든요. 너무 추상적인질문인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교과서랑사례집을연계해서보는 구체적인방법론 좀 안내해주실수있으신가요?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판사님도 사례집을 암기하시진 않을텐데 그렇게 공부하려고 하시면 엄두가 안 날 수밖에요. 일단 사례집에 나오는 문제에 대한 답을 외우려 하지 마시고, 각 쟁점별 문제의 소재와 학설 판례 핵심문구 정도를 외우시는 거에요.(이건 교과서에서 이미 반복되어 소개되겠죠) 그리고 이해를 통해 그 쟁점들을 문제 속에서 캐치하고 연결하는 연습을 사례집을 통해 하시는 거에요. 초심자 입장에선 지금 제 말이 이해가 안 가실 거에요. 어느 정도 교과서 중심으로 이해를 먼저 하시고 나면 나중엔 제 말이 조금씩 와닿으시게 될거에요.

  • @user-lw8km9eh8x

    @user-lw8km9eh8x

    4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감사합니다 ㅠ

  • @fbwngml92
    @fbwngml924 жыл бұрын

    시험이 한달 남았는데 사례 이해는가는데 답안이 현출이안되네요ㅠㅜ한달동안반복하면 가능이할까요?ㅠㅠㅠ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이해가 간다니 일단 큰 산은 넘으셨네요. 아직 현출이 잘 되지 않는다면, 너무 완벽한 문장을 쓰겠다는 큰 욕심보다는 크게 중요 쟁점별 목차와 답안지에 꼭 들어가줘야 하는 "핵심 키워드" 위주로 반복해서 연습하시길 바래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심 안돼요~ 결과는 열어봐야 아는겁니다.

  • @fbwngml92

    @fbwngml92

    4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네! 감사합니다! 혹시 논점목차가 떠오르지않으면 사례별로 목차를 다외워야하나요?ㅠㅠ 또 막판에 빨리 회독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ㅜㅜ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사실 시험에 동일한 사례가 나오는 케이스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하기에, 사례에 들어있는 쟁점별 단위로 목차를 외워두시는게 맞아요. 막판 회독법은 제가 이미 관련 영상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fbwngml92

    @fbwngml92

    4 жыл бұрын

    @@user-hn3zx1vz1h 네!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열심히하면 할수있겠죠?ㅠㅠ해도안될거란생각이 계속드는데 차단하는게맞는거겠죠?ㅎㅎ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4 жыл бұрын

    류주희 네! 진짜 시험결과는 아무도 몰라요. "합격에 가장 중요한 3가지" 영상 한번 보시고 "자기확신!" 잊지 마세요~

  • @taxyou_2783
    @taxyou_27835 жыл бұрын

    엇 이어폰 바뀌었네요!ㅋㅋ

  • @user-hn3zx1vz1h

    @user-hn3zx1vz1h

    5 жыл бұрын

    ㅎㅎ 네~ 이제 마이크로 녹음 한답니다^^

  • @quswoaks0905
    @quswoaks09054 жыл бұрын

    역시 연수원출신

  • @minsihoo3055
    @minsihoo30553 жыл бұрын

    주관식시험이 뭔지알려주시요ㅠ

  • @ssongssong5879

    @ssongssong587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 @gurukim3421
    @gurukim34213 жыл бұрын

    굿와이프님, 질문하나 드립니다. 통상 학설들보면, 긍정설.부정설.절충설 또는 긍정설.부정설.제한적긍정설이 나오는데, 절충설과 제한적긍정설을 따로 분류해 외워주기가 힘든데.. 정답을 쓸때는 제한적긍정설이라 할지라도 그냥 절충설이라고 표기해주어도 괜찮은것일까요?

  • @jominijeong3739
    @jominijeong3739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직접공부하고 방법을 터듯하지않으면 소용없다. 남의 좋은것보다 본인이 고민한것이 천프로 낫다는걸 깨닿는다.

  • @user-nz9yx4zp9e
    @user-nz9yx4zp9e5 жыл бұрын

    연수원42기네요 서향희 변호사보다연수원 후배네요 제동생도고대법대 93학번인데 74년생 범띠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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