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내가 어릴 때 진도에서 서울로 팔려간 진돗개가 진도로 돌아온 일이 신문에...철도길을 따라왔다고...뼈만 남아 죽기 일보직전... 개만큼만 인간이 신실하면 세상은 낙원일텐데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백배 이천오백배 공감 합니다👏👏👏👏🙆🙆

@dumbbell2472

10 күн бұрын

순수 진도 아니었고, 믹스견이라 진도에 살 수 없어서 주인이 타지역에 팔았고, 진도 혈통의 믹스견이 긴 거리를 되짚어 전주인을 찾아왔고, 방송에선 일본견인 기주견이 개 모델을 했었죠. 믹스견이라도 우리 전통개 핏줄이면 정말 다르고 현명하고 독특합니다!

실화가 아니더라도 강아지들은 다 주인들을 사랑합니다..ㅎㅎ

"사람이 개를 고르기도 하지만, 어느 땐 개가 사람을 고르지" 난 이 내용이 제일 좋더라~~

당시 영화를 처음 접했을땐 그냥 댕댕이 집사로서 재미있게 봣던 기억이였는데 지금보니 5년전 떠나보낸 댕댕이가 엄청 보고 싶네요. 14년동안 동거동락했었고 음.... 그냥 그립네요. 괜히 눈물나네 ㅎㅎ;;;;;

만보님은 할일을 다 하셨습니다 눈물이 찔끔 나네요 천정보면서 댓글 적습니다 땡큐

개가 참 순둥순둥하게 생겼음.

@user-xb5kc2jx7s

3 ай бұрын

사납게 생겼는데요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

감동적이네요

참 신기하네요.. 저리 무섭게 생긴 강아지...어렸을 때 나보다 더큰.. 맹견중에 맹견.. 셰퍼트 였지요.. 강아지를 좋아하는지라.. 그놈이 멍멍 하길개 야 업드려 하니 꼬리치며 업드리면서 이리와 하니 핵핵 하면서 다가 오더군요 ㅋㅋ 집에 대려갔는데. 밥달라고 꼬리칟어군요. ㅋㅋ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건 없고,광고 는 스킵안하고 다 봤습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존을 봤나요... 눈물버튼.

우리아기 더사랑해야겠어요ㅜㅠ 코코 아빠가 코코많이사랑해

댕댕이는 항상 옳다....!!

@user-xb5kc2jx7s

3 ай бұрын

댕댕이는 항상 맛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설화같음

무야호~~~!!!

전혀 예상못한 전개였네요~영화한편 본 듯한 리뷰입니다!!!

@user-xb5kc2jx7s

3 ай бұрын

영화리뷰인데요

ㅠㅠ

감동적으로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

3:12 팝송 Stumblin'In 오랜만에 들어서 반가움.

😢😢 레드독 슬프네요

@user-xb5kc2jx7s

3 ай бұрын

잘살다가 천수누리고 갔는데 왜 슬픈가요

We had Kelpe. Her name was BoBo. Smart and handsome. Yes, very lfast.

불개 짜슥 ㅜㅜ

재생목록좀 만들어주세여

레드독이면 한국에 불개라는 거잔아

나라가 너무 넓으면 개고생한다 백구도 이정도로 많이 간거 아닌데 우리나라는 맘만 먹으면 전국일주 가능한데 저긴 아니다

🐕🐕🐕🐕🐕🐕🐕

어디서 볼수 인나요?? ㅠㅠ

20세기초 알래스카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한 늑대개도 있음 레드독은 살짝 허무맹랑하지만 늑대개는 현실고증 쌉고퀄 헐리웃대작영화임

그래소 첫장면에서 안락사 시킨다는 이유가 뭐엿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개궁금

@ililliilillililililillilil8564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

존 윅을 생각하고 온 나는..... 뭐얌!!

안락사 시키려던 첫 장면은 뭐죠?

강쥐영화 래전드는 하찌이야기 죠~

스테이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불개잖아~ ㅋ

진돗개 같이 생겼네요

불개?

그래서 안락사 시키려던 이유는?

우리나라에 안와서 다행이네 왔으면 잡아서 보신탕 먹었을텐데

@user-kv6rh4tm4p

3 жыл бұрын

흑흑ㅠㅠ

@user-fq8vd1lw7u

2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을보고울고있네 역시프로필사진

@user-xy8ch4hu2o

2 жыл бұрын

@@user-fq8vd1lw7u 개굴~~

영화가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