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 사별하시고 홀로 사시는 시아버님을 막내며느리 제게 빨리 죽고싶다고 하시고 술을 주식으로 드시고 4차백신 맞으시고 자녀들과 목사님을 못마땅해 하시고 아파서 농사도 못짓겠다 교회도 가기싫다하시는 77세 손영수 시아버님을 꼭 반드시 어두운 영혼 살려주시고 남은 생 예수님 믿고 살다가 시어머니 제사상과 술마심 끊고 주님 섬기다가 천국으로 불러주시옵소서!!!

@user-ti1pw9my1n

Жыл бұрын

@@user-gd4ju8mu2q 많이 괴로우셨군요... 예수님의 치유하심이 임하길 중보합니다.

@user-ti1pw9my1n

Жыл бұрын

한 가정의 선교사로 파송되신 가정(시댁)에서 수고가 많으셨군요, 그 수고와 눈물을 주님께서 다 헤아리고 계세요^^ 아내분이 떠나가신 후 아버님이 느낀 상실감은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남자라고해서 감정이 없지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에게 주신 사랑의 대상은/ 단 한 사람 바로 배우자가 아닐까요? 사랑은 절대적으로 배타적입니다! 이기적 유전자로 똘똘 뭉친 인간이란 존재가 결코 여러사람을 포용하고 받아들이며 성숙하게 사랑하기 힘듭니다, 동의하시는지요? 그 마음상태에/ 농사일은 연로하신 어르신께서 더이상 하실 일이 못됩니다, 사실은 다음세대가 이어가든가 과감히 포기하는 게 맞아요. 사람에게 늙음을 허락하시는 이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너희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아버님은 아내분이 죽을 만큼 그리우신거예요.터치하고 안기고싶은 아내가 너무 멀리 떠나가신 까닭에 술과 담배를 의지하는 것이죠. 기왕이면/ 아드님이 아버님과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나누시고 초저녁 산보도 하시고 막걸리 한 잔 정도는 나눌 수도 있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시기를 귄면합니다! 한 잔 술만도 못한 복음이 결코 아니니까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GOD IS LOVE. LOVE YOUR NEIGHBOR(brothers & sisters). 아버님께 여사친 좀 소개해 주세요~ 아버님도 남자분이십니다!

@AbitchInMyJesus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athaylee6483

Жыл бұрын

절대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셔야겠네요

@user-ss7ie9es4x

Жыл бұрын

윤경 자매님 주님께서 힘 주실줄 믿 습니다 우리 함께 기도 할께요 시 아버지 께서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귀한 며느리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간절히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 십자가 지고 천국을 향하여 전진 승리는 우리 모든 백성이 예수님 이름으로 취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버지 은혜로 끝까지 모듣사명 잘감당케 하옵소서 아멘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너무너무 무서워요 지옥가지않게 기도많이 하겠읍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용서하옵소서 아멘 ~~

주여 모든죄용서하소서 우리부모형제 구원은총내려 주소서 구원은주께있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예수님! 이 죄인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간증 설교 듣고 하나님 자녀들, 천국백성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지금 나이가 많든 작든 상관없이 순서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요즘 쉽게죽을수 있다는 생각이들면서. 천국과 지옥을 눈여겨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가살고 있는 이시대는 잘살든 못살든 피로감이 넘치는 . 돈이 많든 작든 피로감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 참 천국과 지옥을 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샬롬

지옥이 있다고 알면서도 죄를 죄로 생각지 않고 죄를 지었던 과거들... 모두획개하고 용서받고, 복음전하며 살게 인도해주세요.

@user-tp6nf9lu4m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요 항상 죄가운데 사네요

@user-wj8mr2dn9n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집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이에요 죄인이라 생각 갖고 살아야 합니다

@user-mf8hd2tu2g

Жыл бұрын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별개인 것 같습니다 아는 것으로는 행위로 나아갈 수 없으며 진정 믿음이 있을때 행위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약2장 14절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겠느냐고 기록하고 있듯이 참 믿음은 행함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안다고 합니다 아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안다고 하니 그저 죄가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듯이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진정 알지 못한채 가운데 있지만 안다라고 착각하며 믿는다라고 여기는 신앙을 가지고 있기에 성경의 기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 구원과는 요원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들을 수 있는 귀가 볼 수 있는 눈이 정말 복되다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다고 그러므로 좁은문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다라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이스라엘백성들이 왜 멸망당했는지 그들의 우상숭배 간음 불신앙 불순종 원망 불평으로 멸망했음이 우리의 거울과 경계삼으라고 성경 여러 곳곳에 구원의 지혜를 말씀하고 있지만 성경보다는 예배당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더 믿기 때문에 진리와는 요원한 비진리 사단의 교리에 속아 상상 할 수도 없는 영혼들이 지옥으로 맹렬히 달려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결코 무시하시지 않습니다 결국은 자신이 선택한 자유의지로 지옥도 천국도 선택한다는 것을 진리를 알면 알수록 절감되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보면 구원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 알 수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라는 결국은 맞지만 과정은 전혀 무시한채 살아가기에 죄를 물마시듯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한다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마귀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구원받았다라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신자들을 무수히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구원받는 것이 힘써도 못하는 자가 많다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모르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것이며 알면 제대로 인도받아 구원의 가능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십자가 죽음앞에 내어주셨지만 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구원인 것입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이며 십계명에 위배되는 삶이 죄이며 죄의 삯은 사망으로 죄가 하나라도 있어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성경인 것입니다 참복음 천국복음은 그리스도복음입니다 초대교회가 이복음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아 죄에 대해 강한 생명이며 죄를 이기는 생명으로 예수를 맏아들 삼아 많은 아들들 그리스도생명들을 얻을 주님의 몸인 교회가 세워지기를 주님과 하나님은 간절히 고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면 주님은 오신다고 하셨듯이 그리스도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면서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완성되어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은 재림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와 더불어 역사속에 감춰졌던 그리스도복음이 말세지말 다시 회복케 하셔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진리를 사모하고 갈급한 영혼들이 그리스도복음을 만나 죄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가 영셍의 소망가운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자신이 교회로 세워지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영원히 영광스럽게 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user-et7ns4zz8b

Жыл бұрын

​@@user-mf8hd2tu2g지당하신 성경적구원입니다^^

@user-et7ns4zz8b

Жыл бұрын

​@@user-mf8hd2tu2g😂❤❤

아멘.깨닫게하심을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할렐루야 김사합니다 막연히천국과 지옥을 생각했는데ᆢ 천국에대한소망과지옥에대한현실감있는간증에ᆢ소름이끼쳤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lw4bp6vf5m

5 ай бұрын

주여ㆍ이간증을통해다시거듭나겠슴니다~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지옥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간증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무섭고두려운지옥 오직사랑하는하나님을 꼭붙잡고 가야지 절대한눈팔지말자

나도 지옥은 없는 줄 알았는데 6개월 새벽기도와 오전 12시까지 금식을 하니 정말 지옥 천국이 있는 것과 악마도 영적인 세계를 말하는 것이 성경에서 사람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랍기 그지없었다. 원래 의심이 많은 탓에 지옥이 있다는 사실에 수년동안 떨리고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믿음보다 올바르지 못한 의심때문에 주님을 믿는데 방해를 받았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느끼는 것은 그만큼 내가 나도모르게 타락한 양심과 거만한 사고방식에 물들여 져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은혜로 평안을 누리지만 나의 생각에 사로잡혀 복음을 전한다거나 이웃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희생을 치루는 일들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희생없는 이웃사랑도 없고 희생없이 영혼구원도 결코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기심이 사랑보다 늘 강하다. 이런 죄성때문에 십자가 사랑도 의심했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는다. 십자가에 달리신 분은 예수님이라는 다른 사람이 아니고 바로 나자신임을 뜻한다. 우리는 원래 이웃을 사랑하고 남을 살리기위해 내가 죽는 열매가 되라는 목적을 가지고 창조된 존재인데 목적에서 벗어나 자신만 알고 자신만을 위해 사는데 이것은 사탄의 영역안에 들어가서 사탄의 방식대로 살다가 사탄과 함께 영벌인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우주의 질서원리에 따라 우리가 빨려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벗어나려면 십자가를 목숨걸고 붙잡는 것이다. 십자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붙잡아 살도록 창조주께서 자신을 모두 버리고 내어준 사랑의 희생이다. 부모가 죽어가는 자식을 위해 생명을 대신 내어 주신 것인다. 자살하는 영혼이라고 모두 지옥가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숨지기전에 뉘우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살할 수 밖에 없는 실상은 자살로 가장된 타살일 수도 있고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을 내리시는 분도 완전한 창조주만이 하실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감각은 영혼이 느낀다. 영혼이 떠난 육체는 아무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 불에 타 뜨거운 감각을 느끼는 것도, 배부르면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실은 육체가 아닌 영혼이다. 영혼은 무게감은 없고 형체가 있는 속사람이다. 영혼이 죄로 일그러진 형체로, 말로만 듣던 마귀의 모습이 죄로 일그러진 영혼의 모습이었다. 영혼은 영원히 존재해서 천국가서 영원히 살거나 유황불이 터져나오는 땅속 지옥불에서 영원한 고난의 연기를 마셔야만 한다. 우리의 더러운 영혼으로는 천국을 갈 수 없기 때문에 이기심에 따라 산 창조의 목적에 벗어난 저주받은 나의 육체는 철저하게 찢긴 십자가에 죽고 인간으로 오신 창조주이신 주님의 영이신 성령을 받아 의와 진리의 새사람이신 그리스도로 옷입고 예수님처럼 희생만하는 사랑을 행하는 도구로서의 육체로만 살고 천국가는 영생을 얻는 값으로 희생만 하는 사랑을 행한다해도 부족한 갚을 길 없는 댓가이다. 천국가는 값은 사랑이라는 희생이란 값외에는 없기 때문에 순교자들이 가장 지혜로운 분들이라고 느껴진다. 사람은 자식을 낳아도 손톱.머리카락. 오장육부 하나 만들어 자식을 낳은 사람은 없다. 생명은 개미 한마리도 사람이 창조해 낼 수 없다. 생명을 만들고 다스리는 인간을 초월하는 초월자가 있음도 조금만 생각해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정말 알아야 하는 진실을 계속 가리는 존재가 있다. 수천억만 마리가 일심단결하여 한명이라도 천국가지 못하도록 인간의 약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영원한 형벌장소로 끌고 가는 존재가 있다. 그 존재는 육이 없다 뿐이지 인간처럼 악하다. 인간은 육체에 갇혀 약하다 뿐이지 육체를 벗어난 영혼은 더러운채로 완전해져 마귀와 같은 완전한 악 자체가 된다. 육체를 벗어난 영혼은 회개가 되지 않는다. 영의 세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창조때부터 심판까지 모든 것을 알기에 진정한 회개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모든 은혜도 기도와 한끼 금식만 적어도 6개월이상 진심으로 한다 면 어느 누구라도 다 알려주시지 무작정 지옥보내신다면 사랑의 하나님일리가 없다. 영의 세계는 철저하게 기도외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모든 길이 악마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 처음조상부터 불순종으로 피조세계를 공중권세로 악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와 순종만이 악의 사망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외에는 천국가는 통로를 열 길이 없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는다해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답게 사는게 믿는 것 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끝까지 인간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우리보다 악한 영적인 존재인 지옥의 권세를 가진 악마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도 이런 말씀을 전하면 많은 오해와 질타를 받으실 것이다. 예수님처럼 모욕을 받지 믿어주고 동감해주는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나도 이런 말 욕먹고 입 아파서 하기 싫을 때도 많이 있다 .하지만 주님이 지켜보시기에 내 생각을 누르고 입을 벌려 말하는 것은 지옥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나도 천국 갈지 지옥갈지 모른다 그 문은 너무 좁다. 끝도 없이 억울한 일의 연속이고 끝도 없는 희생만 해야 하고 참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천국가는 값이 무한하기에 어떤 처지에서든 감사하라고 사도들이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순종하기가 매순간 어렵다. 박효진 장로님의 간증도 들어보시고 성경을 무시로 일고 기도의 무릎을 꿇고 한끼 금식을 해서라도 사후를 위해서 믿어지지 않는 지옥을 대비하여 혹시라도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만 한다.

@user-remember777

Жыл бұрын

넘 길게 쓰셨어요~ ㅎㅎ 예전에 기독교인들이 길거리전도할때 '불신지옥 예수천당 ' 외쳤던거 생각나네요~~

@ekim9057

5 ай бұрын

최권능 목사님 입니다 그분은 천국에 계시더람니다

우리 세대에 너무나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신말씀,저도 하나님 이 환상으로 보았읍니다. 기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얼마나 작은 피조물인지 하나님 앞에 잊지않게 하시고 이 땅에 마음과 시선이 묶여살지 않고 천국소망을 품고 늘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user-xn3sp2lw5x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의 귀한간증 너무 감사합니다..이간증을듣고 많은사람들이 회개하고 천국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지옥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원수라도 지옥은 가선안될것이다.

절대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인 자신을 죽이는 살인의 죄입니다 자살은 회개 할 기회 조차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조그만 희망의 줄기만 남겨 둬도 그것을 통해 역사 하십니다 귀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는주님께기도를해야합니다 주님우리를천국에들어갈수있도록도와주세요 라고기도하십시요

@user-ce2th6xi5x

3 ай бұрын

님도 기도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좌산^^♡ 기도원에오시면 ~~~ 주님만남니다~ 저도 성좌산기도원에서 주님 만나습니다~~ 지금도 기도원~~ 불덩어리입니다♡^~

@user-xr2pj7ir1w

Жыл бұрын

저도 성좌산 기도원 사모합니다~♡ 주여 성령님의 불로 강타하여 주옵소서!!!

성경에서 처음으로 지옥에관해 상세하게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 사람마다 소금치듯 하리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느니라 밤낮 쉄을 얻지 못하느라 고난의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라 내가 진실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 몸은 죽여도 너희 혼과 영은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하지말고 혼과 몸과 영을 지옥에 던져 멸하시는 아를 두려워하라 내가 다시말하노니 하나님만 두려워하라 지옥 꺼지지 않는불에 들어가리라

그 만큼 지옥갈 사람이 많으니, 지옥이 넓겠죠. 노아때도 단 8명만 구원받았으니..

예 수님은 마태복음 에서 마태복음 오장 육장칠 장을말씀하시고너히는세상의소금이니소금의맛을 잃 지 말라고말씀하셨고너히는 세상의빛이라말씀하셨읍니다예수님은마태복음오장육장칠장을 말씀하시고답을주시고소금비유 등잔의빛빚유 천국을소유하는길은험하고길이헙착에서찾는이가적다고말씀하셨읍니다마태복음오장육장말씀은천국백성의 본성 입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큰 죄다

참 감사합니다

이 목사님 뷰티플 천국 쇼킹지옥 책 읽었는데 거기에 더 자세하게. 나옵니다.

자살의 영아 나사렛예수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user-un1lu6zx2j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겨~우ㅡ 구원 받아 지옥이라도 면할 수 있는게 어디인가요😭🙏 저는 죄가 많아서 지옥행을 면하기 어려워 보일진데..ㅜㅜ 진심 지옥만이라도 면하고 싶습니다ㅠ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 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성좌산 기도원 최양자 원장님 살아계실때는 성령 불이 충만해서 사탄들이 무더기로 떠나가는 현장 회개하고 사탄이 떠나면 하늘에 임재가 심령에 자리잡고 그날부터 천국에 삶이 시간마다 이루어 지는영적 체험 브니엘 체험 강하게 받습니다~ 성좌산기도 원에 꼭 오서셔 주님 임재 체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user-ie9cj7bk6s

Жыл бұрын

.

지옥속에 실상을 자주 설교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목사님들은 그런 설교를 잘 안하시는데 이렇게 설교를 해주시니 많은 사람들이 제발 듣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왔으면 좋겠읍니다. 제발 지옥은 얼마나 무서운곳인지 정말 지옥은 존재 합니다.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나안 성도입니다. 꿈으로 자꾸 보여주셔서 도저히 주님을 떠날수 없습니다.

@user-yf6tv3ki5e

Жыл бұрын

꼭 교회로 다시 돌아가셔서 예수 잘 믿고 충성하세요 예수님을 떠나면 안됩니다 오직 예수만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시니.. 꿈을 통해서도 님을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예수 잘 믿고 천국을 준비해 가세요

@graceonus

Жыл бұрын

님이 떠나온 교회가 WCC, WEA가입 교회라면 돌아가지 않는 게 나을 듯요. 우리는 요한계시록 말씀의 성취를 눈으로 보게 되는 세대입니다. 주님의 공중재림, 휴거, 대환란, 지상재림 모든 게 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로 깨어있읍시다. 아시다시피 건물 교회가 진짜 교회가 아니듯, 1. 예수님을 주로 모신 내 마음이 성전이 되어야 하고 2. 온라인 깨어있는 기독교 공동체라면 예수님을 머리로 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분별하시길 권면합니다.

@user-zz8ul6mp2h

Жыл бұрын

@@graceonus 아멘~! 과연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다운 지혜로운 신부인 것 같읍니다 ~🤗🤗🤗🤗🤗🤗🤗🤗🤗🤗

@orion2187

10 ай бұрын

근데 이 목사님 좀 의심스럽네요. 45초00분에 보면 지옥얘기하면서 마네킹처럼 목이 떨어져서 이런설명하면서 웃으시네.. ㅎ그렇게 끔찍한 곳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나오시나 봅니다.

그러게요 혼이 어떻게 피가 있을까요? 피는 생명이 있을 때만 있는

목사님같은분이 천국집이없으면 우리평신도들은 어찌되나요 너무두렵다

@user-dm8mi8gi5p

Жыл бұрын

저목사님의 다른 간증내용을 보면 목사님의 천국집에 대해 나옵니다 저목사님이 쓰신 "뷰티플 천국 쇼킹 지옥" 책에 더 상세히 나옵니다 ~

@jmdjfndie4200

Жыл бұрын

직분에 관계없이 일을 많이해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순수한 믿음의 의도가 아니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일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상급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user-ti1pw9my1n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 모두가 부르심의 자리에서 바른 삶을 살면 되는거죠.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는 오직 말씀에서 얻어집니다. 무엇보다 내 맘을 사로잡는 두려움의 감정을 내쫓으십시오!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아버지의 인도와 보호 아래 사는 우리가 무엇이 그리 불안하단 말입니까, 아직 살아가야 할 날이 내게 남았다고 여겨진다면 오늘 내가 할 수있는 선한 일을 행하시길 바랍니다. 전 청소와 식사준비가 좋아요^^ 나뿐아니라 함께 먹고 교제하는 그리고 청결한 환경에 살아가는 게 너무 보람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가 주님 예비하신 천국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수만 있다면 두려울게 뭐 있나요?~ 하루하루의 충실하고 온전한 삶을 가능케 하는 지침서는 성경입니다. 잠언서는 절대적이죠. 그리고 찬송을 소리내어 부르는 것도 함께요^^

@user-dm8mi8gi5p

Жыл бұрын

@@user-ti1pw9my1n 아멘아멘 맞습니다~^^

@orion2187

10 ай бұрын

근데 이 목사님 좀 의심스럽네요. 45초00분에 보면 지옥얘기하면서 마네킹처럼 목이 떨어져서 이런설명하면서 웃으시네.. ㅎ그렇게 끔찍한 곳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나오시나 봅니다.

죄에댓과는 지옥이네요 모든사람이죄를범하였으며하나님영광에이르지못하며 하나님은죄를해결하기위해십자가를지시괴죽 고사흘만에부활하셨다 너히가그은혜 로말미암아구원을얻는나니이것이너히에게서난것이아니요하나님의선물이라행위에서난것이아니요 이는누구든지자랑 치못하게하러함이니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나에게 절하고 경배한다면, 이 모든 것을 주겠소." 10예수님께서 마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썩 물러가거라! 성경에 '오직 주 너희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그를 섬겨라!'고 기록되어 있다."

kzread.info/dash/bejne/fouiyLmQicefqMo.html 사23:16-18 잊어버렸던 기생 너여 잘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에스더 기도운동 본부께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김폴 목사님 어린이도 지옥간다는 간증을 듣고 예수님 믿는것을 포기할 뻔 했습니다...3~5살 어린이들이 지옥에서 고통받는것을 보았다고 했는데요...너무 큰 충격이었고, 과연 하나님은 어떤분인가에 대해 고민을 심각하게 했습니다. 이 목사님의 간증을 전부 부인하는것은 아니지만. 유투브 동영상은 계속 남는것으로... 5세 이하 어린이가 예수님을 안믿고 회개할 기회도 없이 죽었다면 지옥에 가는게 맞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에스더 기도운동 본부에서는 이런분의 설교를 올리실수 있는지요...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선하신 분 입니다... 무자비한 분이 아니라...

@user-ux2xv6ml8q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모든 걸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도 하지만 철저하게 공의로우시고.. 깨끗하신 분이기도 하니.. 죄가 있는 곳에 절대 같이 하실 수 없으시지 않을까 (개인적 추측입니다😅) 싶네요.. 죄가 얼마나 무섭고 추악한 건지 그 댓가가 얼마나 큰지를 우리가 모르니.. 죄를 아주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요. 비유가 그렇지만 바퀴벌레보다 더 우리를 추악하게 만드는 게 죄일지도요. 우리도 바퀴벌레랑 같이 살 수 없고 그 바퀴가 새끼를 낳아도 마찬가지 잖아요. 진멸시키지 않으면 더러움을 기하급수적으로 퍼뜨리니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실 때는 존귀한 모습으로 지어주셨지만.. 우리가 스스로 죄를 끌여들여 자신을 그렇게 더럽고 추악한 존재로 망쳐놓으니..(욕심, 이기심, 교만, 미움, 게으름, 절대 손해보려 하지 않는 것, 뒤에서 욕하기 등등..ㅠ 우리 육신은 죄를 너무 달콤해합니다ㅠ)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가 죄를 가까이 하는 걸 원치 않으셔요. 하나님은 사랑이셔서 그런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찢어지는 맘으로 이 땅에 보내셨을거라 생각해요. 그 무거운 죄값을 누구는 치뤄야 하니까요.(결코 얼렁뚱땅 흐지부지 없앨 수 없는 무거운 죄 값.. 공의로움) 하나님을 아는 엄마라면 아이의 영혼을 위해 어릴 때부터 계속 기도해주고, 아이의 죄를 대신 회개하고, 믿음이 잘 자라나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자라날 수 있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기도해줘야겠지요. 왜냐하면 우리의 기도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으니까요..😊

@LOVELORD73

Жыл бұрын

성경적으로 선악을 분별못하는 7세이하의 어린아이들은 천국갑니다 마19:13, 막10:13 에 보면 주님께서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고 하셨는데 놀랍게도 헬라어 원어에 "어린아이"의 단어가 7세 미만의 어린아이를 가리키는 "파이디아" 로 쓰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산된 애기들이나 7세미만의 아이들이 죽으면 천국에 가고 선악을 분별 할 줄 알 나이인 8세이상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주안에서의 각별한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성경에 각 섬들은 떠오르는 물방을들이라고 표현..지구는 나의발등상(발판)태양을 옷으로표현 빛을 옷으로 삼으시는 하나님 사실 지구도 하나님보시기에 물방울도 안될겁니다 전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나를 피해서 어디로 숨겠느뇨 내가 천지에 충만하지 않이하느냐.. 하나님은 전 우주안에 있는 모든별들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그것들의 각각의 이름을 다 부르시는도다...전지전능 광대무변

목사님께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러는데 연락처를 알수 있을까요?

자살한 연예인 안**씨인가 보네요ㅠ 젊으신분이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나 고통가운데 계실지 마음이 아프네요...ㅠ

@jyun8288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라 하잖아요

@jyun8288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안듣고 실수했네요

@thename5286

Жыл бұрын

남자연예인인데 제가이름을 몰랐어요 라고하시네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차에서 연탄까스 마시고 자살한 남자연예인이라고 말하시네요 저는 남자분 자살한분 말하는거네요

@thename5286

Жыл бұрын

제가 말하신분은 여자분들말고 남자분을 말한거네요

@orion2187

10 ай бұрын

근데 이 목사님 좀 의심스럽네요. 45초00분에 보면 지옥얘기하면서 마네킹처럼 목이 떨어져서 이런설명하면서 웃으시네.. ㅎ그렇게 끔찍한 곳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나오시나 봅니다.

간증집어디서구입할수있나요

@estherprayermovement

Жыл бұрын

'뷰티풀 천국 쇼킹 지옥' 책 제목을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w3yp5jq6b

Жыл бұрын

교보문고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책이 없나봅니다. 저도 10권 시켰는데 7권만 왓어요~~나머진 환불 처리 됬어요!

@user-wg6ef7qz6u

Жыл бұрын

주님께기도를들으십시요

지옥간증을 해 주셨지만 여러가지 의문이 듭니다. 성경에는 자기행위대로 심판받는다했는데 태어나기도전에 죽은 영혼이 무슨죄가 있다고 지옥에서 고통받아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 했는데 그런분이 공의의 하나님이라 할수 있을까요?

안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 지옥을 보여 주시는것이 맞지 않나요?

지옥도 분명하 믿고 있지만 소리지르고 손짓하고 피흘리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영혼이 형체가 없는데 어찌 피가나고 소리지르고 손짓을 하고 그러나요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요.전 왜 이해가 안되나요.영이 어찌 피가나고 소리지를까요??

@user-yf6tv3ki5e

Жыл бұрын

고전15장 말씀을 잘 읽어보세요

@jpt4347

Жыл бұрын

영은 영의 눈이 떠지면 보입니다. 영적세계에서는 형체가 분명히 있어요. 피가 나고 그런 현상도 차원도 초월적으로 뛰어넘는 세계라서 3차원에서 벌어지는 피흘리며 형벌받는 현상이 영원토록 무한히 재생됩니다. 저희 목사님은 계시록을 펼쳐 다 보여 주셨는데 마지막 심판때는 육체까지 입혀서 지옥에 떨어지는데 매일 매일 지옥불의 온도가 뜨거워 진다고 했어요 형벌을 감당할 인간이 없다는 성격말씀 그대로입니다. 십자가형벌이 우리가 당할 형벌이었는데 죄없으신 주님이 대신 당하신 형벌이었다면 우리가 받는 형벌은 어떻겠습니까. 무한하신 주님의 진노를 받는 형벌도 무한합니다. 용서가 무한한 것처럼요.

@user-dc9jg6nz6k

Жыл бұрын

@@jpt4347 네~ 설명 고맙습니다.전 그래도 잘 이해어려워요.몇십년을 다녔어도 참 그문제만은 잘 해소가 되지 않아요.지금 나이에 그런거 질문하기도 좀 그렇고 . 무섭기만 합니다..성경읊열심히 봐야겠어요.

@H.Sister-Magazine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지금 어떤 통증을 느끼는게 우리가 죽고나면 통증이 느껴집니까? 죽으면 아무리 살을 눌러도 아파하지않죠? 우리가 지금 통증을 느끼는건 육신이 아닌 영혼이 느끼는거에요. 영혼이 빠져나간 죽은 육신은 통증을 못느껴요. 영혼이 지옥가면 고통을 느끼는이유는 육신속에있는 영혼이 고통을 느끼는거에요. 살아있는사람도 속에있는영혼이 통증을 느끼는거지 육신이 통증을 느끼는게아니에요. 그게 답입니다.

@user-et7ns4zz8b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직접 다녀와야 겟네요 천국과지옥

집이 없고 차별받는곳이 천국일까요? 예수님은 공의의. 하나님아닌가요 지옥은 예수 안믿는 사람이 가지만 그 좋은 천국에 집이 없다면 찬국인가요?

저는 궁금한게, 인격적인 하나님이 굳이 자살한 연예인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실까 하는 점입니다 그들의 유가족들은 평생 죄책감과 고통속에 살텐데 누군가에게 굳이 지옥간 본보기로 보여주실만큼 잔인한 분이 아닐것 같습니다 혹 보여주셨더라도 제목을 이런식으로 붙이지 않는것이 좋겠어요 세상적인 뉴스제목과 자극적인 면이 유사하네요

목사님! 사탄의 성품이 그대로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거룩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계 14:8)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7) 말씀을 묵상해 보시고 성도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 믿음의 열매 맺길 바랍니다.

이름이 김폴입니까? 한국명은 없습니까?

@thename5286

Жыл бұрын

김종원 목사님 이십니다~ 뷰티풀천국 쇼킹지옥의 저자 되십니다 김바울이실껍니다 바울이 영어로 폴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같은 부르심으로 영적인 이름을 주신것 같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기쁨이라고 하시면서, 조이라는 이름을 처음주셨고 두번째 이름으로 레베카,리브가라는 영적인 이름을 주셨는데 저는 저같은게 라고 놀라고 부담스러웠는데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주신데는 리브가처럼 쓰임받기를 원하신다고 ㅠ천국에서 실제 리브가가 내려와서 저에게 얘기도 해주더군요 자신은 자녀를 차별했는데, 그렇게 아이들을 대하지말라고 그리고 이삭인 남편과 믿음생활할때 자신도 쉽지는 않았다고, 남편을 믿음위에 잘 세워보라고 격려하고 가시더군요...사실 남편이 사도적인 교회로 옮기고 핍박이 너무 심해서 많이힘들었거든요 그냥 주일만 다니던 교회에 다닐때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했는데 교회옮기고 계속 핍박이 오더군요 기도하려고 교회간다면 가지마라고 하고, 예배도 가지말라고하고 윤석전목사님 간증보면 어머니께서 남편되시는분께 엄청난 핍박가운데 신앙을 지키시고 결국엔 남편분도 제사생활청산하고 예수님 믿으시게 됐다고 이렇게 좋은것을 왜 이제믿었는가 하셨다는데, 저도 그것만 꿈꿉니다 내 수고와인내가 반드시 영혼구원의 결실을 이루는 꿈이요 그것만 바라보면 두들겨맞아도 참고 기쁘게 갈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꼭 알게되는 그날이 올것이니요...

@kairos690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성함이 김폴 맞으십니다~ 개명하셨다고해요

@user-qd7xo5nc4t

Жыл бұрын

@@kairos6903 한국이름두고 영적이름 운운하는 목사치고 제대로된 목사 못봤습니다.

@kairos6903

Жыл бұрын

@@user-qd7xo5nc4t 영적 이름이 아니구요~~ 부모님께서 예수님을 안믿으시고 점집에서 이름을 받아 지어주신 이름이라 새로 개명하신겁니다~ 한국 이름이 김폴입니다 호적상으로요 ^^

@user-yf6tv3ki5e

Жыл бұрын

@@user-qd7xo5nc4t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그 목사님께서 개명하신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천국지옥 간증 들으면서 본질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 잘 믿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요 위 목사님이 영어로 이름짓든 한국어로 짓든 그게 본질은 아니니까요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