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趙容弼 Cho Yong pil) -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2005평양)
Ойындар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이현규 작사 / 조용필 작곡)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메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수없이 헤메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x 3
Пікірлер: 41
2024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사는게 조용필씨 땜시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작년 서울주경기장곤서트보고 반했는데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가 있다는걸 오늘알았네요. 가슴이 저릿서릿거리네요 앞으로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듣는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넘 감동적이네요...
내일 출근으로 자야 하건만 오빠 노래에 취해 잘수가 없다
이미 많은 것을 성취한 그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왕 조용필의 주제가 같은 노래. 저에게도 큰 도전을 준 노래입니다. 조용필의 대표 명품곡.
역대급 라이브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제목도 멋져요 듣는 내내 울컥 눈물이 솟아져 나오려고 합니다
같은모습으로 살수없기에 끝없는날개짓하늘로...... 아 난또 오늘 또하나의 명품을 만났읍니다. 오빠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악입니다 뭔지 모르게 뭉클!
조용필 노래는 한민족,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잘 표현한 것들이 많아서 좋아요 이북 사람들도 느낄 것입니다
홍콩가수들은 한국 일본노래 많이 불렀구나 조용필 화이팅 존경합니다
오빠 공연중 꼭 듣고 싶어요 계속 듣게 되는 노래
울오빠 노래는 참알아줘야 돼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어찌 노래가. 이리 아름다울가요😊
이노래 너무좋아요!!! 오빠노래는 숨은 명곡들이 넘 많아...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어요!!
진정한 대한민국 전국 투어 공연 제주 부터 평양까지 대단하삼
아름다운 영상과 오빠 열창 하신 모습 넘 감사해여~~건강 하세여
노래 너무좋아요.오빠~~~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가끔 돌아와서 들어요 정말 명곡이죠
오늘 2013년 6월 20일 새벽 3시 53분 조회수가 3100 입니다 점점 많은 분이 감상하고 동감했으면 합니다
가사하나하나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요
다이나믹당 창당 외롭고 힘든 일 왜 하려하느냐는 질문의 답을 대신해 주신 가왕께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면 듣습니다
제목,영상,노래,가사.....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영원하시길.......^ㅡ^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 없이 헤메였던 환상 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달들 시간 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 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user-nc3bv1nf2y
19 күн бұрын
얼룩진 나달들 -> 얼룩진 나날들
모든 현실을 다말하는거 같다 이노래 한곡에
용필형님 노래 초반에 가사 까먹으셨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이부분이네요 그래도 최고, 가왕
날개는 마음에 붙여（翼は心につけて）
@user-se2px2um1x
Жыл бұрын
これ、「骨肉腫（골육종）」という病名で、1976年に他界した「鈴木亜里（수주키 아사또）」という名前の少女に贈る挽歌でもある！！
@user-se2px2um1x
Жыл бұрын
이것, “골육종(骨肉腫)”라는 병명으로, 1976년에 타계한 “鈴木亜里(수주키 아사또 すずき あさと)”라는 이름의 소녀에게 보내는 만가이다!! kzread.info/dash/bejne/Z5WhqtyBg72Yl8o.html kzread.info/dash/bejne/moiBpbdqft3WgNo.html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구절의 1절 가사가 달라요 누가 잘 듣고 가왕 조용필님이 2005년 평양공연에서는 어떻게 개사했는지 댓글 부탁해요 전 잘 못 알아듣겠어요
@user-zt3xd7nq7w
2 жыл бұрын
아마 순간적으로 가사 까먹으신거 같은데
가왕은 어떻케 인정 받는걸까 가사를 이해하고 표현하는거?
中国語で「講不出再見」 だね
@user-se2px2um1x
5 жыл бұрын
翼は心につけて。
@user-nc3bv1nf2y
20 күн бұрын
"Flapping up in the sky" 저는 "Endless flapping into the sky"로 하고 싶습니다.
copy song by Hong Kong singer Alan Tam (譚詠麟) - 講不出再見 1994
@taozou4153
8 жыл бұрын
He borrows songs from all over the world
@flawlessmsc
6 жыл бұрын
lmao, u this dumb fuck. Typical Hong Kong moron Cho Young Phil wrote this song for Alan Tam
@flawlessmsc
6 жыл бұрын
Lmao, what a fucking idiot They know each other back in the 80s Go fuck yourself ignorant moron
@user-wi4zo3yk1f
2 ай бұрын
What a bullshit~the two songs are totally different songs. not a single bar or phrase~you must be stone de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