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하나님의 평강 ▶ 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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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 예수님
첫째로, 우리가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평화의 왕 예수님이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왕, 예수께서 임재하시고 다스리는 그곳에야 비로소 참 평화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절로 19절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 불화해서는 절대로 평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운명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과 담이 막혀서는 세상의 부귀, 영화, 공명을 다 가져도 마음에 평화는 결코 찾아올 수 없습니다.
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은 ‘풍성한 은혜’라는 저서에서 그가 이렇게 참 평안을 발견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어느 날 나는 내 안에 있는 사악한 마음과 더러운 허물을 발견하게 되었고 내가 하나님께 품고 있는 적대감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고 고통을 하고 있을 때에 십자가에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신다는 골로새서 1장 20절의 말씀이 강하게 뇌리를 때렸고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또 사람과 화목하여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자 그 영혼 속에 깊은 평화를 가질 수가 있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막는 담은 죄밖에 없습니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아 놓은 담이 되는 것입니다. 이 죄는 우리가 스스로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 앞에 나올 때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 이외에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죄악의 담을 헐어버린 능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양과 도덕이나 고행 같은 것으로써는 우리의 죄의 담을 헐어 버릴 수가 없습니다.
유명한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원래 귀족출신으로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살았고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삶에서 참 만족을 얻지 못하고 늘 죄에 대한 죄책과 불안과 공포와 불만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농촌을 산책하다가 어느 한 농부를 보니까 너무나 얼굴에 평안이 넘치고 화평한지라 그 농부를 따라서 붙잡고 “여보 당신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얼굴에 평화가 넘쳐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농부는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늘 기도하고 교통하므로 마음에 이런 평화를 얻고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그때부터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해서 마침내 성경을 통하여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몸 찢고 피 흘려 속죄제물이 된 것을 알고 자기의 죄를 예수께 맡기고 보혈로 씻음을 받고 마음에 깊은 평안을 얻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여러분 죄 가운데 태어나 죄 중에 사는 인간은 불안, 공포, 무질서, 부조화, 분열과 다툼 속에서 평안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얻는 유일한 일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해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어서 결코 평안하지 않습니다. 한 가정에도 부부간에 원수 되면 평안이 없습니다. 자식도 부모와 등을 돌리면 평안이 없습니다. 화목하기 전에는 결코 평화가 다가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 영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과 반목하고야 우리의 마음속에 평화는 결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마귀는 이 땅에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에 분열을 가져오고 가정과 사회 분열을 가져오는 원흉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유 없이 마음이 불안할 때는 마귀를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저도 가끔가다가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불안합니다. 우울하고 기도가 하기 싫고 찬송이 하기 싫습니다. ‘왜 이럴까? 왜 이럴까?’ 그러다가 ‘아~ 마귀가 와서 누르는가보다’고 회개기도하고 마귀를 대적하면 순식간에 마귀가 떠나가고 하나님의 기쁨이 샘솟듯이 넘치는 것을 거듭거듭 체험합니다.
야고보소ㅓ 4장 7절로 8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로마서 16장 20절에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에 불안, 가정의 평안이 없을 때 우리의 생활에 잔잔한 평화가 사라질 때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서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와서 평안을 도적질하는 도둑으로써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참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마귀가 주인이고 자기가 주인이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있지만은 예수 믿는 사람들조차도 이 마음속에 예수님과 자기가 공동 주인으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속에 늘 갈등과 다툼이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 인생이 예수님과 공동주인으로 마음의 보좌에 앉아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6장 24절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두 주인을 어떻게 섬깁니까? 예수님과 나라는 두 주인을 섬기고 살아서 마음에 갈등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바울 선생은 말했습니다.
우리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청산된 것은 새 사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서 이제 우리의 주인은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종이요, 시종이요, 머슴이요, 일꾼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 사는 것이지 주님과 함께 주인 노릇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섬길 때 마음의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주인의 자리를 자꾸 빼앗고 주인과 다투면 평안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감히 우리가 주인과 다툴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을 단호하게 내 주인으로 모시고 내 인생을 그에게 내어 맡길 때 마음에 참 평안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한 노교수가 어떤 젊은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젊은이는 “첫째는 건강, 둘째는 사랑이고, 셋째는 물질이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는 재능도 있어야 되고, 권력과 명예도 있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노 교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네. 자네 마음속에 평안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네. 마음이 평안해야 몸도 건강하고 사랑도 할 수 있고 물질도 쓸 수 있고 권력도 사용하고 명예도 의미 있는 거라네”라고 말했습니다. 그 평안이 어디 있습니까? 평안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 발 앞에 내 자신을 항복할 때 넘치는 평안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Пікірлер: 19

  • @gracepark6498
    @gracepark649811 ай бұрын

    20년전 말씀인데도 지금 저에게 큰 힘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 @kimjihoon5974
    @kimjihoon597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yy9ob3uw6t
    @user-yy9ob3uw6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조용기목사님 설교 듣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받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 함께 하여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2 жыл бұрын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아멘

  • @user-nt9ey2vt1j

    @user-nt9ey2vt1j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vn7wo9wv6z
    @user-vn7wo9wv6z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넘 그립고 뵙고 싶은 사랑하는 조용기 목사님!👍🏼👍🏼👍🏻

  • @user-tn8fx6fv1p
    @user-tn8fx6fv1p2 жыл бұрын

    사막의음침한골짜기를 지나 예수님께서 지팡와 막대기로 가지고오셔서 평화와 평강을 얻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 @user-rs1je1cb6k
    @user-rs1je1cb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평화를 주셔서. ….. 할렐루야!!

  • @user-uj1km6wt4k
    @user-uj1km6wt4k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감사합니다모든영광홀로받아주옵소서주님저에모든죄사하여주옵시고모든일에항상감사하며살게하시니감사하옵니다저희가정에조카들딸가정형제들가정에하나님에축복이넘치게도와주옵소서주님모든것이하나님에뜻되로살수있게도와주옵소서주님목사님말씀듣고마음에평화와은혜을받습니다주님모든영광받아주시옵고목사님하나님곁에서편히쉬세요저희는목사님이남겨놓으신하나님에말씀듣고은혜받고살고있습니다저희집안에빛과소금되어이세상밝게빛추는집안이되게도와주옵소서주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아멘아멘

  •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세계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고 수고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영생을 누리시길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gy6oq8ih9k
    @user-gy6oq8ih9k2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도 평화를주신은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도 편안히쉬세요~

  • @user-zd4mz1wp8f
    @user-zd4mz1wp8f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하나님의 평강을 주소서 주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user-in6ko1ro8t

    @user-in6ko1ro8t

    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상황에도 평안과 위로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할수 있도록 께닫지 못했던 심령들을 자유할수 있도록 귀한영의양식 먹여주신 최고의 영적지도자시요 영적인 아버지 조용기목사님께 조용묵목사님 께 감사 감사드림니다 주님 오늘도 저의 언행심사 집을 나와 걸름걸음 잠시 돌아보니 신중하지 못한 부분으로 주님을 웃습게 여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돌이켜 보며 좀 더 무엇에 든지 신중하며 경건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시고 돌보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주옥같은 젖과 꿀이 흐르는 생명의 말씀은 힘이 있고 운동력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큰 즐거움과 행복을 주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멘

  • @user-lb8bu1yr1r
    @user-lb8bu1yr1r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전 정말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 @user-qc8ht9lz1f
    @user-qc8ht9lz1f2 жыл бұрын

    주님 자녀들 형통 복 주세요 믿음생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 @user-yu3wq8ut1v
    @user-yu3wq8ut1v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2 жыл бұрын

    평강의 왕, 주님이시여! 이 땅에 다시 한번 더 평강을 주소서.

  • @lkh3678
    @lkh36782 жыл бұрын

    A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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