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에 저런 디자인에 저런색감 전세계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다

@TV-jk6bu

4 жыл бұрын

천연염색이 엄청매력적 색도 같은색으로 여러번하면서 진하게 연하게 다르게나오고 저고리동정이 모두흰색이라 깔끔함을 달고산민족이고 치마모양도 항아리모양으로 부풀려입기도하고 주름선이 너무예쁘고 누빔보면 손재주가 정말 감탄스러워요 손바늘질로 모두 수제로 온식구 옷을 만들어입은것도 놀라워요

@TV-jk6bu

3 жыл бұрын

@@poetryofslowlife 그럼요 저시대와 그전시대옷이 더 많이 남아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남아있는옷이 저정도면 실제는 더 화려하고 다양했을거 같아요

@user-cq5vo9sh1c

4 ай бұрын

​@@TV-jk6bu097

궁근처 국적을 알수없는 촌스러운 한복 대여점.. 싹다 반성해야..

조선은 신분사회 였으므로 종들을 많이 거닐었던 사람들은 손끝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살수가 있었고 옷 또한 화려한 일상복을 입을수가 있었다. 우리가 익히알고 있는 불편하고 아름다운 한복은 사대부의 한복이다. 편하고 소박한 일상복 한복은 서민의 한복이다.. 우리는 사대부의 한복을 많이 접해서 한복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을 하기에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옛 서민들의 한복은 밭을 메면서 빨래를하면서 궂은일 마다않고 입었던 옷이다. 이러한 서민의 옷들이 지금 활성화되어 내려오지 못했다.

@user-tm2uj4mf3w

5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ahhahwuwuw

5 жыл бұрын

그렀네요

@user-mg7qb4nw2l

4 жыл бұрын

거느렸던

@lucy0724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복도 오히려 레이스 치렁치렁하게 달린 계량 한복 같은것 보다 진짜 비단 같이 좋아 보이는게 이쁘고 편한데 요즘은 왜 그런건 안 파는지 모르겠어요

옛날 색이더예쁜거같네요ㅠㅠ 요즘 레이스 한복보다

굉장히 값진 영상이다 근데 광고 넘 많아ㅜ ㅋㅋㅋ

근대 여인중 한복에 마음뺏긴여인 여깄습니다 손!!!

@SamsungKimPro

7 жыл бұрын

꼬마네

@user-bo3zq4xz5g

5 жыл бұрын

손!

@user-ws9lv8de2e

4 жыл бұрын

손!!!! 어느 시대의 여자쁀 아니라 남자의 의복이건 다 좋아합니다!!!

@user-dk6hu4tm9g

4 жыл бұрын

불편해

@user-wx2oj9dw2g

4 жыл бұрын

👐

9:00 나는 조선시대에 저런 망사?샤같은건 없을줄 알았는데...있었네..;;;; 대단하다..;;

남자편은 없나요ㅜㅜ? 패션도 그렇고 조선남자들의 떡대도 궁금하고 인물도 궁금한데... 도토리 키재기겠지만.. 그들도 나름 꾸몄을 거 아니오ㅋㅋ 궁금..

@ksmb2333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남자들이 죄다 귀걸이를 하고, 상투 모양을 멋지게 하기 위해 숱을 쳤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etoilli

3 жыл бұрын

조선부터는 궁중 사람들조차 꾸미질 않음. 남자들도 귀걸이 하는 문화 사라지기 시작했고

한복진심너무좋습니다 가을되면 또한복입고여행할껍니다ㅎㅎ

진짜...광고 너무많다ㅋㅋㅋㅋㅜㅜ

@1004woni

4 жыл бұрын

맨끝에 가서 기다렸다가 다시보기 하면 광고 사라져요.

어째 옛날 한복이 무늬도 화려하고 색도 곱고 우아한것 같아요.

와! 정말 아름다운 한복~ 전통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야겠어요!! ❤

매장시 입던 옷 그대로 입관하나요? 특별히 저승간다고 준비하지 않나요? 삼베 옷이라든가 아님 신분때문에 평소 옷입는 특별한 색깔의 옷으로요

올바른예를갖춰입는것도좋지만 각자의개성을 자유롭게 입는것도 좋음 너무 복장에 고정관념은 안좋을수도있음 예를들어 꽃신!! 옛날엔 많이걷지않아서 꽃신을신었겠지만 지금은?? 하루의대부분을 가마를타고다니나?? 대중교통에다가 계속걸어다니자나?? 예를지켜입는것도 좋지만 그런생각때문에 몸이혹사당해서야쓰나

이 방송 감동

한복이 어떻게 이렇게 우아하고 고아할수 있는지 처음알았네요..!잘보고 갑니다!!

@thianhtran1532

7 жыл бұрын

chicago cubs 성시내

@thianhtran1532

7 жыл бұрын

성시네

장례 삼베는 일제시대때 일본이강제한거라함 우리나라전통장례는가장좋은옷, 비단옷, 일반인들은 예복을입혔다함

@user-eq9ny5gx3b

14 күн бұрын

삼 베. 이상 함 외 국 도 가장좋 은 옷 왜 일본말 들어 .?우숩다

저도요 자연적인색도 같이 요 자연쪽빛 옥빛등

영어로 제작해주시면 안되나요?

44:11

사람을 많이 갈아 넣었구나....게다가 손바느질...천에 꽃무늬는 어떻게 입혔지

@user-fk1cw9qv5j

4 жыл бұрын

불로 달구고 무늬처럼 찍는게 있었다고 들었었던것 같아요

@user-fb5yo7ud6b

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ㄹㅇ 자수가 노가다였네.......... 미쳤다;;

일본에서 일본친구와 기모노 입었을때. 「기모노 입었을때 몸가짐」을 설명해주더라구요. 「걸을때…포즈 등등 이렇게 저렇게…해야한다」 그나라의 전통의상을입은 외국인이 몸가짐 함부로하고 대충입은 모습…안좋아 보여요. 그런 외국인에게 우리도 잘설명하고 가르쳐줘야해요. 정말 아름다운 옷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몸에 익혀야되죠. 입고 뛰고 춤추고 이런거는 한복을 매독하는거죠. 한국에서 한복체험하는 외국인에게 옷의 아름다움과 함께 몸가짐의 아름다움도 가르쳐줍시다!

장례에서 가장 화려한 옷 입는것! 그것이 우리문화

한복의 아름다워라^~^

저 디자이너가 색감력은 좋은데 몇 몇개가 무늬는 좀 아닌거 같다

@king_a-joayo

7 жыл бұрын

yj lee 그 시대의 미적 조건을 고려해서 디자인한것일 수 있어요! 그리고 각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죠 ㅎ

💝🌹👍👏👏👏👏👏

옛 것만을 고집하면 고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조선시대 옷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해왔는텐데 어찌 조선시대 것만을 고집하겠습니까 현대 생활에 불편한 옛 것만을 고집하면 오히려 현대인에게 배척받을 것입니다.

@ejshin3835

6 жыл бұрын

송호성 그럼..역사가 사라지는겁니다..역사가 없이 어떻게 후손이 있나요...

@user-mh3ft3iu4w

6 жыл бұрын

음 그래서 개량한복이 있잖아요..!

@jsy970225

4 жыл бұрын

요새는 현대미를 더하고 일상복과 같이 입어도 어울리는 한복이 꽤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etoilli

3 жыл бұрын

가슴 내놓고 다니는 조선후기 여자 한복은 수치 그 자체임

고려때의 의상도 연구하세요..

지금 이슬람 나라들의 인권 수준이 딱 조선시대 여자들 인권 수준이다 정말 ㅠㅠ 차라리 고려가 났지 조선은 정말 꽝이다

@blackwhat1372

4 жыл бұрын

지나온 역사를 인정하고 앞으로 안그러면 되지요

@user-uq7ow5ws9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ㆍ우리나라 저런한복입은것도 중국서 수입해온 것 양반가의 부잣집 여인네몫이지 ㆍ일반인들은 염색기술없어서 저런거 못입었음

@user-lk5lc9mv8y

4 жыл бұрын

ㅇㅈ 성리학이 문제인듯

@user-xh8vc7rb2o

3 жыл бұрын

고려보다 더 사회적으로 발전한게 조선이에요;; 고려의 경제력보다 조선의 인삼무역을 중심으로 청나라 생사와 일본 은을 대상으로 한 중계무역으로 은 꽤나 굴리던게 조선시대때인데..... 더군다나 여류문인과 학자를 고려때보다 더 배출해낸게 조선시대때고요. 그래도 축첩제도와 중기이후 여성인권의 하락은 분명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user-xh8vc7rb2o

3 жыл бұрын

@@user-ex5um1mx5k 그래서 마지막 문장에 달아놨잖아요??

와우 진짜.그 귀한자료를 맨손 고무장갑으로 만진다는건 자료손실 입니다.쫌 예좀지킵시다..밀펴된공간서 산소랑 만났을땐 유물이 변질생긴다는건 초등생도 알고 있을듯..우씨

기모노도 평면재단 아님? 걔네야말로 그냥 천 여러개 붙여서 감싼건데

@user-vc4of2ht1d

4 жыл бұрын

허리에 뭔가를 두르잖아 그체 입체미를 살린거래.. 훗

법적으로 규정되야할 상복,나이론성분없애고,천년섬류소재이여야 환경오염도안됩니다!

조선이전 부터도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중국의 비단이 최고였고 의복도 많이 따라했다는...통일신라시대는 당의 복식을 그후엔 명이나 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지금 우리가 유럽의 미국의 패션 명품에 열광하고 카피하듯이~

광고 오지게 넣었네

조선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비,천민,부자이렇게 2개 나타냄 그중 노비가 가장 많았고 나의 조상님도 그중 노비의 하나일수도 있음 지금 북한도 조선시대랑 다를빠없음 대부분이 노비같이 계급차이로 나타남 조선=북학이라고 생각함

@user-tx9ww7fc8o

3 жыл бұрын

평민보다 노비가 많으면 나라 망하지 ㅃㄷㄱㄹ임? 세금 낼 사람이 없잖아 병1신임? ㅈ피셜 지리네. 노비가 평민보다 많은적은 역사상 단 한반도 없어 조선까 특이 역갤에서 퍼나른 자료보고 생각없이 선동함. 조선도 문제 있는건 맞지만 팩트로 까지 ㅃㄷㄱㄹ야

@YouJaeSuk

3 жыл бұрын

@@user-tx9ww7fc8o 노비도 돈 버는데? 뭐 노비는 돈도 못 보는 그지새끼인줄 아나 뭐 내가 집구석에서 우리 동생 역사책이라도 꺼내서 뵤여주리?

.

저 아름다운 한복을 저 모델이나 배우는 어쩌면 저렇게 엉망으로 입고 있는지, 어쩌면 저렇게 공부하나 없이 그 어떤 생각도 없이 한복에 대해 말을 있는지 비참합니다.

Han = Han Dynasty of China, Bok = complexity. So it means, " Han-Chinese Variety"

외씨 보선

하일도더럽게없는갑다무슨더럽게

참위대하다위대해 중국의 수입옷감을 칭칭감았네

조선시대 다수평민 여성들의 삶을 봐라. 한복불편하다. 10프로밖에안되는 양반여자들이나 입던거지

500년전 그 쾌쾌묵은 조선시대 남존여비 가부장 시대에 여자가 아름다워서 어디 쓰나? 첩아니면 기녀가 되야하는 암담한 시대 튀지않는 여인이 수를 누렸을것인데 아름다움? 지랄 ㅡ지금이나 할소리지 ㅡ사내들의 노리게였을 끔찍한시대를 이해나 하고 입거라.

@user-tx9ww7fc8o

3 жыл бұрын

캌퉤

@user-iu6od6se6s

3 жыл бұрын

@@user-tx9ww7fc8o 코로나주의 전광훈? 김진홍? 장경동? ? ?

한복은 조선여자 한복이 제일 별로임. 역사 저고리가 내내 길고 풍성하고 우아한데다가 공주같았는데 조선중기부터 갑자기 확 짧아져가는 저고리는 진짜 없어보여서 안타까운데 그걸 아직도 입고있으니까 짜증난다

@user-tx9ww7fc8o

3 жыл бұрын

뭔 한심한 솔을 짓껄이고 있네.

@user-sz5fc1xl1r

3 жыл бұрын

참 눈이 삐였나? 우리할머닌 돌아가시기전까지 한복만 입고 사셨음 하얀 면 한복 엄청 편하고 깔끔하고 지금 옷보다 편하지 여름엔 바람이 술술 잘통하고~먼 알지도 못하는소릴~~

@etoilli

3 жыл бұрын

@@user-sz5fc1xl1r 가슴도 못가려서 붕대같은 걸로 칭칭감아야하는 수준의 짧은 저고리가 대체 뭐가 예쁘다는거임?

@user-gl9bf2oq7i

3 жыл бұрын

@@etoilli 보는눈에따라..

얼굴은 자연스럽지가 않노

조선여자가좋터라....어디있나요...

한복은 무슨 ㅋㅋㅋㅋ 노예백성은 흰색 옷에 가슴내밀고다닌 사진뿐들임ㅋㅋㅋㅋㅋ

왜 아름다워야만 하나요? 여성에계 코르셋 강요하지 마십쇼

@user-jp8cn8wo1n

3 жыл бұрын

코르셋에 강요 안당하면 된다. 여성으로 강요당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의미를 창조해 나가는 위대한 인간이다. 강요당하고 유린 당하는 피해자라는 관점으로 주장하기를 그만 두어야 한다.

문명있는국가중에서 한복같이 여성의미를 죽여버리는옷은 이슬람국가제외하고 전세계어디에도없음 그냥 천조가리하나 걸치고산것같은 이집트 조차도 여성의몸매와 곡선이 다드러나서 아름답고, 한국과비슷하게 옷몸을 다가린것같은 일본기모노도 최소한 목선이랑 골반다리라인정도는 돋보이게 해줌. 너무나도 단순한 치마ㅡ저고리로 이어지는복식에 가슴조차 칭칭동여매여야 겨우 조화가이루어지니 가슴큰여자는 한복맵시가하나도안남.오죽하면 조선여자들은 애낳으면 가슴을 내놓고다님. (진짜로 저고리밑으로 내놓고다녔어요) 차라리 삼국시대옷들이 미관상으로는 훨씬예쁨. 지금사극에서 보여지는 한복들은 너무예쁘지만 실제랑은 다른것임. 북한사람들이 입은 한복이 실제랑 비슷함 저고리는 짧고치마는 가슴위까지 올려입는 ... 조선인들이 미적인감각이 떨어져서 그따위옷을 해입었다고는 생각안함. 여자의 정절과 내외하는..뭐그런 유교사상 때문에 손이랑 얼굴만 보이는 옷이 활성화 될수밖에없었겠지. 양반아니면 색깔들어간 옷은 아예입지도못했으니..의복이아름답게 발전됐을리 만무함. 그나마 발전한게 남자들 갓(모자)이랑 가채정도인데..가채도 뭉텅뭉텅모아서 머리에얹어놓는게전부.. 여자의아름다움을 극도로 제한하고 억압한 옷이 바로한복이며, 한번정해진 법도와 풍습은 죽어도 바꾸지않았기에 왕들이 온갖피부병으로 죽어나가도 두꺼운 비단옷만 겹겹히입힘. 모시,삼배옷을 마음데로입을수있었던 서민들이 피부병은 더안걸렸고 건강했음. 그래도 미인도 속에등장하는 여인들은 기생이라 흉하 지는않음.조선후기 실사사진들보면...얼마나 힘든삶을 살았는지 얼굴만봐도알지만,여자들옷만봐도 짐작이 됨. 양반남자들옷은 기품있고 깨끗하게 느껴지나 그건그냥 잘살아서그런거고 .사람을 치장한다는의미로써의 옷기능은 하나도없음. 한마디로 안이쁘고 허술함. 조선시대제일이쁜옷은, 검무나 오고무추는 여악들의 옷이고 무당옷도 예쁨. 무당은 귀신을쫒아야하기에 알록달록 색을강하게 입히고 허리선을강조하여 허리끈을매니 현대인의 눈으로는 그옷이 제일이쁨.

@user-tx9ww7fc8o

3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역갤러가 일본 우익이 하는 근거없는 주장 따라서하는 앰생인생 한명 뭔 가슴을 내놓고 다녀ㅋㅋㅋㅋ

@etoilli

3 жыл бұрын

인정함. 조선 중기부터 임진왜란에 병자호란 겪고, 옷감도 못 얻을 정도로 못 살고 뒤지겠던지, 갑자기 저고리가 극도로 짧아서 가슴도 못가릴정도가 됐는데 그 형태조차 예쁘지가 않음

@user-tx9ww7fc8o

3 жыл бұрын

@@etoilli 개소리임. 니가 일제강점기 엄청 개량된 한복만 보니 한복이 이상하게 느끼는 거겠지. 한복의 미가 빻아진건 오히러 일제강점기때다. 곡선을 다 죽여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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