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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CBS 레인보우에서 다시듣기는 많은 프로그램중에서 6개정도 인데 그중에 신생 이강민의 잡지사가 있다는 사실을 보면~~~ 역시 CBS의 에이스는 이강민이다~~!!! ^^

너무 너무 유익한 잡지사! 일부러 찾아듣는 잡지사! 늘 감사해요^^

가을에 건원릉에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쓸쓸함과 강렬함을 함께 느낄수 있었어요.

어제 유튜브에도 독자투고와 마무리 인사 장면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답글로 CBS레인보우를 이용하여 다시듣기를 하면 된다고 하여서 다시듣기를 찾아보았는데 한참 찾았네요~ 결론은 팝캐스트에 가서 "이강민의 잡지사" 눌러보시면 라디오 방송을 그대로 다시 들을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씩 배워가네요~^^

간결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담주도 기대 할께요~

잡지사 유툽으로 보고 들으니 역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특히 건원릉은 제가 사는곳과 가깝고 9개릉이라 학년별로 소풍을 내내 동구릉으로 갔네요. 그때는 거기가 거기 같았는데 태조 이성계 무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11월에 있다는 행사에 신청해서 근거리로 무덤을 보고 싶네요. 썸네일 기획도 기발해서 호기심 발동하게 하고 실제로는 더 유익한 이강민의 잡지사..포에버~~~♡😎👍

유치원때는 융건릉으로 소풍을 갔었습니다. 선생님의 인솔하에 다 같이 왕릉(ㄷㄷ)에 올라가서 데구르르 구르며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죄송합니다ㅠ

이성계왕에대해 궁금했었는데 너무 좋은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이강민씨도 전주이씨로 알고 있는데 효령대군파라면 아저씨서열인데 반갑구요 김용신 아나운서 대타뛸때 처음알고 유트뷰에 방송이 이거였구나 생각났네요 자주구독할게요

ㅠㅠ 이 체널 빨리 빨리 흥해라~~

용의 눈물에서 신덕왕후 강씨역으로 김영란님이 열연하시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정종과 그의 비 정안왕후 김씨가 밤마다 이방원이 무서워 빨리 왕자리 내놓고 조용히 살자던 이야기도 들은적 있고! 조선시대 초기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썸네일 이편집장뉨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겠습니다~풉! ㅋㅋㅋ

@zapzisa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천둥번개 치면 용의눈물 마지막회 생각나는 1인입니다

❤❤❤

전주 어진박물관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

영화 관상에서 태종과 세조의 얼굴이 비슷해서 수양대군이 역모를 꾸밀거라고 예측했지요.

@zapzisa

Жыл бұрын

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주제가 왕릉이군요!!

❤

정릉이 원래 정동에 있다가 성북구 정릉으로 옮겼군요?

썸네일 거 너무한 거 아니오?

@zapzisa

Жыл бұрын

보여드리옵기 황송합니다

수사반장이라도 시작할거 같은 시그널음악..

오늘은 역사인가요

신덕왕후 강씨와 태종은 사이가 좋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user-hy9id2fz7p

Жыл бұрын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처음 건국할때는 좋았는데 왕위가 어린 이복동생으로 넘어가려하자 그때부터 않좋은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