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발아래 떨어져 깨어짐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한 장로교의 장로가 간증을 히는데 본인은 술,담배를 교인들 모르게 한다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하나님보다도 교인들이 더 무섭다고 하더군요.이유는 하나님은 직접 나의 행위를 보지않지만 교인들이 알면 '무슨 장로가 저래!'할까봐 그렇다고하는데 하나님이 어떠하신분인지 너무 몰라보였습니다.또,재림교회에서 제가봐도그분만큼 헌신하시는 분은 보지못한것 같은데 사업하시다가 무슨 어려움이 닥쳤는지 돈을 좀 빌려주면 필요할때는 언제든 주겠다고하여 그분을 믿고 몇만불을 빌려주었는데 나중에 제가 돌려주었음하니까 이핑계 저핑계대며 수십년을 끌다가 갚긴 했는데 돈이 좀 부족하여 따졌더니 셀때 잘못셀수도 있다며 결국은 채워주질 않더군요.또,한 여집사는 안식일에 같은차를 타고가는데 한 집사를 향해 '지깟년이 십일조내는것 내가 한번도 못봤다.그런데 뭐 우리보고 어쩌고 저째 썅년같으니라구...' 장로부인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안식일에,남들이 보는 앞에서 그럽니다.그러면서들 교회는 열심히 다니며 남들에게 교회좀 나오라고 할때보면 너무도 자신들을 모르며 가는것 같은데 품성변화가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구원을 놓치지 않으려면...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의 생애와 품성에서 모방 해야 할 우리의 모본이시다 , 아멘 🙏 주님 발 앞에 이 죗성을 회개 할 수 있도록 성령님 이끄소서 ! 자아가 죽고 주님만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 갈망합니다 ! 명쾌한 설교 말씀으로 예수님께로 인도 해 주시니 은혜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조사심판과 품성 심사를 알게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