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終末) - 황바위, 배호(원곡)

종말(終末) - 황바위, 배호(원곡 1968) 아세아
전우 작사 라규호 작곡
"황바위 가요채널" 자료 발췌.
늘 애창하는 배호, 황바위 노래를
녹슬은 옛 음향기기에 묶어 돌립니다.
본 곡은 배호시대의 최절정기 1968년 명곡 '안녕'과
동시에 녹음되었다.
전우 라규호류 노래의 가슴속을 울리는
완결작이라 생각한다

Пікірлер: 30

  • @user-dm1ej5sq5z
    @user-dm1ej5sq5z Жыл бұрын

    황바위님도. 아주. 톡특하게. 잘 하시네요. 태진아. 설은도 보다 났습니다

  • @user-gn2sm8wf5x
    @user-gn2sm8wf5x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은 참을수 있지만 그리움과 보고픔은 참을수 없듯이 마지막 가을처럼 배호님을 만날수 없음에 슬픔이 밀려옵니다. 끊어질듯 슬프게 부르시는 배호님 그 목소리가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건 단 하나 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배호님. 오늘도 김프로님 덕분에 감동에 눈물을 흘리며 배호님 명곡 종말을 듣고 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db6eh2nt3n
    @user-db6eh2nt3n Жыл бұрын

    잘 부르십니다!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잊을수 없음에 그이름 배호님 잊을수가 없어서 그리움에 사무치는 그리움에 마음속깊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요. 그리운님!배호님!

  • @user-dh6ig4hq4t
    @user-dh6ig4hq4t Жыл бұрын

    김미림선생님 2023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백산 인사올립니다. 작년한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 @aechopark3505
    @aechopark3505 Жыл бұрын

    백산 홍보대사님 잘부르십니다 김프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wc9uk7xz2p
    @user-wc9uk7xz2p Жыл бұрын

    백산 가수님 너무 잘 부르십니다 🎉🎉❤🎉🎉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Жыл бұрын

    세계의!!! --------------- 가수 배호 선생님!!! ---------------------------------- '종말'. !!!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장미처럼 활활 불타지 않아도 좋으리 사랑은 목련처럼 눈부시지 않아도 좋으리 우리의 사랑은 봄의 들판에 제비꽃처럼 사람들의 눈에 안 띄게 작고 예쁘기만 해도 좋으리 우리의 사랑은 그저 수줍은 새색시인 듯 산 속 외딴곳에 다소곳이 피어 있는 연분홍 진달래꽃 같기만 해도 좋으리 이 세상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의 맘속에서만 살금살금 자라나는 사랑이면 좋으리,,,,,,,,,,,,,,,,,,,,

  • @tv.tvn.9783
    @tv.tvn.97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친으로 응원합니다 🏝💕🎄🍒🍒⚘️⚘️

  • @user-dh6ig4hq4t
    @user-dh6ig4hq4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종말 노래에푹 빠져서 열심히불러보았습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맺히고 익어서 지닐 수 없을때 텅텅 비워 빈몸으로라도 울리라 다시, 또 다시 살아도 지금같은 삶이 슬퍼서 그 때도 지금같이 울리라 그대 눈에 들여도 가슴에 들여도 채워지지않는 삶의 한 도막 슬퍼서 너무 슬퍼서 텅텅 비워 빈몸으로라도 울리라 십일월은 더 울리라!!!!!!!!!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 겹씩 마음 비우고 초연히 겨울로 떠나는 모습 서글프게 사무치는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얼굴! 서쪽 하늘에 걸려 별빛으로 내 작은가슴 뒤흔드는 애달픈 11월이여!!!!!!!!!!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은색 바람으로 몸을 닦으며 시린 들판에 그대라고 써도 좋으리 살얼음 오싹한 하늘 웅덩이에 이마를 기대고 선 나목으로 꼭감은 그대 눈 속에서 불꽃같은 별밤을 꿈 꾸어도 좋으리 봄이 피는 꿈 겨우내 바람 불어 치대는 소리에 귀를 씻으며 사무치는 그대 그리움 가슴으로 안으리, 그대, 쓸쓸하지 않기를 외롭지도 않기를 가슴 시리지도 않기를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그대 그립습니다 모두가 떠나가도 나만이 남을지라도 나만은 그대 곁에 남을것입니다,,,,,,,,,,,,,

  • @user-yl4cl4xk9r
    @user-yl4cl4xk9r5 ай бұрын

    12시20분 종말너무좋습니다

  • @sydney-lw5tn
    @sydney-lw5tn Жыл бұрын

    종말 이노래 혹시 모창 가수가 부른거 아닌가요? 아님 부를때마다 창법이 다른가요? 답변좀

  • @sydney-lw5tn
    @sydney-lw5tn Жыл бұрын

    아 황바위님이 부른건가요?

  • @user-dh6ig4hq4t

    @user-dh6ig4hq4t

    Жыл бұрын

    네.가수백산입니다 황바위 듀엣가수로불렀습니다. 애청감사합니다

  • @user-bf3ds2yb1c
    @user-bf3ds2yb1c5 күн бұрын

    누가흉네세요?

  • @user-yh9xs9lo8v
    @user-yh9xs9lo8v9 ай бұрын

    김승남 등

  • @user-xi2ju6ec5w
    @user-xi2ju6ec5wАй бұрын

    가짜배호네

  • @user-cm3hv7yw9s

    @user-cm3hv7yw9s

    19 күн бұрын

    제목에 종말 - 황바위라고 안 써있냐..똘이냐?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슬픔많은 이세상에 괴로움많은 이세상에 쓸쓸하고 외로운 이세상에 김미림 프로님께서 배호님의 아름다운 명곡들을 정성과 열정과 감동으로 올려 주셔서 제가 감동으로 들으며 숨막히는 이세상에서 숨을쉬며 살아갈수 있게 해주신 따듯한 님의 마음에 고개숙여 존경과 감사를 마음깊이 드립니다 👍🙏🥰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고여사님!!!반갑습니다 환절기에 무탈하셨지예? 걷잡을 수 없는 세월은 모든것을 뒤로하고 바삐달아나네요, 석양에 슬픔과 아쉬움만 남긴채,,,,,,,삶이란 강물처럼 흘러흘러 가고 저무는 황혼은 꽃잎되어 떠내려가 바다로 흘러 드는 것, 제 사무치는 그리움도 어디에서는 만나여질날 있겠지요, 몸과 마음이 옛날 같지않고 가슴 한켠이 시려오네요 쌀쌀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Жыл бұрын

    @@user-td9et5xt6c 초월 바람이 있기에 꽃이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인생이란 비극도 희극도 아니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 이유도 없음이야 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부와 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들려준 유산은 정직과 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상엔 그 어떤것도 유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통속하는 세월의 한 장면 뿐이지, 그대 초월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노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줄 아는 나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망 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어가는 나이 여자는 팔뚝이 굵어지고 남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 좋아 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의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것을 가진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비어가는 나이 오늘이라도 기지개를 펴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저혼자 읽기는 아까워 같이 읽고 싶어 올려 봅니다. 배호님향한 일편단심 님의 마음에 언제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옵소서 🙏💞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user-fs4xq7wd3q 고여사님!!!!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가슴을 적시는 인생의 글 심금을 울리네요, 세상과 세월과 경륜과 연륜이 담긴 글을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고맙습니다!

  • @seon2401

    @seon2401

    Жыл бұрын

    두분! 사랑합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seon2401 님!!! 반갑습니다 몸 상태는 어떠신지요? 날씨가 차 오니 건강 하시길 비옵니다 전 후 관리가 중요하니 몸을 아끼고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VR-cz7sn
    @VR-cz7sn6 ай бұрын

    황바위님도너무잘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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