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태민이와 동갑이 되어버린 종현오빠 사랑해 기억할거야 꼭

@user-vn2qz2bz6f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태민이가 한 살 더 많아요

@co8048

3 жыл бұрын

아 세상에 벌써... 그렇게 예뻐하던 막내보다 더 어린 나이에 멈춰있다는게 네... 좀... 씁쓸하네요

@user-it6uz4sx7x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막내가 되어버렸네요 우리 종현이가...

나의첫연예인이자 아이돌 샤이니....내 마음속에 샤이니는 5명이고 보고싶다 진짜

@user-lq5lp6sl7c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심ㅇㅈ

@whitree917

3 жыл бұрын

샤이니는 영원히5명이야...

@simjoengmi98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그립고 보고싶네요..

@user-qx4cz5vk2z

3 жыл бұрын

@@whitree917 찐이다

@user-qx4cz5vk2z

3 жыл бұрын

@@whitree917 님 말이 진짜라는뜻 이에요

종현오빠는 대중들이 우울한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종현오빠는 밝은 모습도 많았고 웃는 모습이 엄첨이뻤던 사람이었다고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그곳 에서는 친한 친구도 사귀고 못해봤던것도 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요 내 첫번째 아이돌이 되어줘서,힘들때 위로 해줘서 고마워요

샤이니는 영원히 다섯명이야. 고마워.

전 힘들때 종현:하루의끝 많이들어용

왜인진 모르겠지만 그냥 어디 해외로 가서 작곡하고 원하는 거 하고 사는 거 같다라고 매번 느낌... 항상 보고싶다

@redmoon12321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냥 어디 먼 곳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i miss him... its like he just left us all yesterday..but actually 3 years had past

나는 네 행복이 보고싶었어 그래서 네 생일을 기다렸고 네 노래가 1위를 하는게 보고싶었어 네가 정말 사랑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너를 그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보고싶었고 그분과 네 결혼식이 보고싶었어 오늘까지 단 한순간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면 너는 웃어줄까 지금의 나는 너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있어. 아무도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지만 나름 나를 삼키려는 파도와 싸우고있어 그래도 나는 오래 남아서 행복할거야 행복하려고 노력할거야 매일의 따스한 햇빛을 사랑하고 길가에 핀 꽃들을 사랑하고 네가 쓴 글을 사랑하고 네가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서 살거야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순간이 온다면 얘기해줘야지 네가 없는 시간의 햇빛도 따스했고 길가의 꽃들은 예뻤고 다른 사람의 노래도 좋았다고 그러니 부디 다음 생에는 가수하지 말라고. 우리 다시는 가수와 팬으로 만나지말자고. 길을 걷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만 만나자고. 그거면 충분하니까 꼭 남들같이 너를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과 연인 옆에서 평범한 인생 살라고. 매년 어딘가에 쓰는 말이지만 올해도 안녕:) 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사랑하는 친구들과 공부하고 한번쯤은 학교 땡땡이도 처보는 10대,20대를 지나 좋은 반려를만나 네가살아보지 못한 30대를 40대를 그 이후의 시간을 살아요 안녕

전 샤이니 종현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배우 박보검이랑도 이미지가 겹쳐보여요. 어렸을때의 가정환경적인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영향이 뒤따른다고 하는데 종현이 어린시절부터 가정환경 힘들었던 것 생각하면 배우 박보검도 같이 생각나더라고요. 어릴 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빛진돈도 자신이 직접 청산했을정도로 가정환경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어려웠던 점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근데 둘 다 잘생기고 멋있어보이면서도 공통적으로 눈빛이 착해보이고 마음도 굉장히 여려보이더라고요. 모두를 감히 일반화시키는 건 아니지만 어려움속에 성장한 분들보면 진실되고 이미지도 선한 것 같아요. 이 둘 아니여도 이렇게 어린시절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목표를 향해 딛고일어선분들이 굉장히 많을텐데 모두들 원하는 꿈 펼쳐나가며 항상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SM아이돌중에 제일 처음 좋아했던 아이돌이 샤이니 였지..또 내 최애도 우리 종현이였고...종현아 진짜 사랑하고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고 하고싶은 것 다하면서 살면 좋겠어 진짜 보고싶고 그냥 그곳에서는 행복하면 좋겠어

종현아 사랑해

3년이 지나도 믿기지가 않는다..지금도 아무도 렇지 않게 녹음실에서 작곡하고 작사하고 노래 부르고 무대에 나오고 생일때는 "샤이니 월드 여러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이럴거 같아요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종현님 사랑합니다

어디서 이런 댓글봤는데 중3학생을 캐스팅해왔더니 메보에 라디오디제이에 책까지! 스엠 절하라고. 이거 진짜임. 진짜 가슴찢어진다. 그 소품집1집노래들도 그렇고 다른 위로곡들도 다 자기한테 하는말 아니라그랬는데. 두유람님 디테일 사랑합니다. 종현이가 샤월들을 친구라부르는거 알고계신거ㅠㅠㅠ 저는 놓아줘랑 론리많이 들어요. 어제도 론리들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이자 이이돌이였던 종현이였습니다 지금은 비록 영상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지만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했고 고마웠습니다 종현씨

종현아 요즘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해! 거기서는 모든 날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항상 보고싶어

너무많이 아주많이 보고싶다 이젠 멈춰버린 추억들만 볼수 있다는게 지금의 모습을 볼수 없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ㅠ 5INEE💎💗

내 마음속에 사이니는 영윈히 5명이다

따뜻한 겨울

@user-ec9uw9wu5n

3 жыл бұрын

?

우리 종현이 이제 샤이니 막내에옹❤️ 사랑해 쫑몽이

제가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어준 종현이..많이 보고 싶고, 종현이를 볼 수 없는게 너무너무 원망스럽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행복하게 해줬는데, 거기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잘 지내고 있겠지? 영원한 5인조 샤이니로 데뷔해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 종현아

제가 샤이니분들을 잘 모르지만 뷰라는 곡을 들으면서 너무 힐링 받았는데 오늘이 종현님 3주기가 되는 날 이였네요....... 목소리로 많은 사람을 감동받게 한 빛나는 종현님 편하게 쉬시면 좋겠습니다..

전 따뜻한겨울 이랑 우린 봄이 오기전에을 많이 들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 김종현 아프지말고 행복만하자

진짜 너무 보고싶어 진짜 진짜 제발

I woke up today in tears because of his passing's anniversary. It sounds cheesy but he really was a huge impact on my life. I came to know SHINee when I was 11 and going through bullying and toxic friendships. I was extremely down back then that I didn't even want to speak to anybody anymore. When I found SHINee's Colors of The Seasons, I was filled with peace and I was able to smile for the first time in months. I was moved so much by the lyrics and their voices I decided to stan them. Since then, SHINee became a home for me. Up to this day, five years later, said song makes me emotional yet makes me feel at peace. All five SHINee members mean the world to me, and when Jonghyun passed, I was terribly in pain. It was so hard for me to swallow that he had gone the same path he pulled me out of. It was such a hard thing for me to process. Even so, it was his death that impulsed me to pursue a career in psychology. I didn't want anybody else to feel the same way he did, and I tried so hard to study. On his funeral day, I promised him that I would make it, become a psychologist, and be the same light to others like he was to me. Three years later, I haven't given up on that. I studied AP psychology this year and last one, and I'll continue to work hard until I fulfill my promise.

@bighero6rocks641

3 жыл бұрын

That's so thoughtful of you. I hope you'll be help to allot of people. Hwaiting!

@xxaprilxx3045

3 жыл бұрын

I tried to hold back my tears as I watched the video but I couldn't hold back as I read your comment. I'm, sure he would be very proud of you. No matter how much time will pass and no matter how far away we are from him, he will always be by our side and in our hearts. We are lucky to have such a beautiful angel to take care of us behind our backs.

@whemz

3 жыл бұрын

Wow. I'm sure he's proud of you. You're doing great sweetie.

@andykarstark9291

3 жыл бұрын

Believe me, you do not sound cheesy at all. I feel the same way. In fact, I'm so thankful for your words. It made me realise that I'm not the only one. And wow your carrier goal, I'm pretty sure wherever our Jjong is he is super proud of you.. I'm so thankful too. May your all dreams come true. Please stay happy and healthy. As a Shawol and a blinger I'm so proud of you. Can't express how happy I am. Your comment just warmed my heart. Thank you. Keep shining love.

종현아 나는 아직도 네 영상과 사진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네가 했던 라디오를 들을 때면 더 그래. 네가 떠난지 벌써 3년이 넘었지만 사실 아직까지 믿고 싶지 않아. 차라리 너무 힘들어서 어디 멀리 떠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믿고 싶어. 힘들었던 하루 끝자락에 너의 라디오와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았던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어. 사실 나는 네가 힘들었던걸 모르지 않았던 것 같아. 그러면서도 나는 네가 밝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종현이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믿고 있었던 것 같아. 네가 정말 사랑하는 멤버들과 가족들을 두고 떠나려는 생각을 한 너의 끝은 얼마나 슬펐을까. 나는 비록 수많은 팬들 중 한명이지만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나지만 네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어. 진기형이랑 기범이랑 민호는 이제 제대해서 30이 넘었고 태민이는 이제 30을 앞두고 있어. 곧있으면 컴백해서 그런지 더욱 네가 생각나는 것 같아. 샤이니는 샤월이 항상 곁에 있을거니까 종현아 너도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아야돼.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

참 좋은 사람

We are sorry, Jonghyun. We didn’t know how treat you well. You saved us million times in so many ways but we couldn’t save you once, Rest In Peace, angel 👼

정말 차라리 아이돌, 가수로서 너무 힘들어서 일반인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돈 왕창 써서 거짓말을 한거라고 믿고 싶다. 차라리 어디서 저는 잘 살고 있어요.일반으로서 살아가고 싶어서 거짓말 해서 죄송해요 하고 말 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그래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가줄텐데...

우리 아기공룡 종현아 그냥 너가 뭘하든 행복했음조케따 얘

I still remember today, three years ago, vividly. I stayed in my friend's room to do my final project. I woke up at 6 am while SHINee's song was still playing from my phone since last night. then I went straight to my job again while my friend opened Twitter trending. then she said "Jonghyun died" I was completely dumbfounded at that time. I joked, "must be a hoax" "No, it looks like this is real. Lots people tweeted their condolences." then I opened my phone, ignoring my task for a moment. As soon as I typed Jonghyun's name, I saw the news of his death on local and international news pages, as well as how Wikipedia already put the date of his death under his date of birth. My eyes were cloudy. My finger trembled while scrolling the news. At that moment, I finally realized, Jonghyun whose soft voice that often comforted me was gone, he really doesn't exist anymore, not in S. Korea, not in any part of the world. I burst into tears. And then, that day I spent time crying while doing my project, even after that I couldn't hear Jonghyun's voice without crying 'tii now. 수고했어요, 김 종현-씨 ---- sorry for long comment, and for my grammatical error TT ah, i, crying again

@alynnshortcakes

3 жыл бұрын

My experience, I was on my bed about to sleep but I decided to went to youtube to watch some SHINee videos and the first recommendation on youtube “Singer Kim Jonghyun death” but somehow I didn’t think of it as SHINee’s Jonghyun. I just thought “Oh maybe other Korean singer which I didn’t know” and continued to scroll to other videos. And right before I fell asleep, out of curiousity to know about the death, my instinct made clicked on the video and that was when my world collapsed and my heart broke into million pieces. I couldn’t believe my eyes, it said that he had passed away, I couldn’t sleep that night, and the next day I went to work, I cried the whole day and I didn’t speak to anyone. Went home and cried alone in my room and my brother was so worried about me. I felt like I was losing something big, I felt so empty. And then I stopped looking at his pictures and listening to SHINee for one whole year. I couldn’t bear to listen to his voice at all. I started to listen to them again in 2019, but until now it’s still hard for me to listen to his solo songs. It has been 3 years but the pain is still same for me. Being a shawol since 2010 and the fact that we suddenly lost him on Dec 18 is still something that I don’t want to believe but it’s a reality for all shawols to face. Sorry for the long reply though, just wanted to share the experience😊

@alizlovescherry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with us.. Hope you'll find the happiness of your life, and remembered him as your compass - every now and then.....

@beyourself4996

3 жыл бұрын

Me too girl, i was thought firstly no way after seeing the news and he was carried so sad then, know it was real.

@angela5251

3 жыл бұрын

I started to listen k-pop music since May. I started to listen EXO and SHINee. After a month, when i listened "Lucifer" i saw a video in Korean and his picture in a funeral. I thought that it was a bad joke from people who didn't like it so after all i didn't see that video. When i searched for SHINee's members information, it said that Jonghyun was a former member and i checked his name in wikipedia to see why he left the group and when it was saying that he committed suicide by carbon monoxide poisoning i was so shocked and cried so much. I stopped for a while to listen SHINee because i herad his voice and i cried a lot. Since October, i started again to listen them because i believe that he will live in our hearts and mind with his voice and the members will never forget him!!!

@vhinehudas

3 жыл бұрын

It was around 6 or 7 pm in our country when I found out about Jonghyun's suicide attempt. It was just an attempt because he wasn't dead yet. Based on the article, he was rushed to the hospital and the doctors were still trying to revive him. I was at my boutique back then. I hurriedly went home 'cause I was crying and I felt so weak like I could collapse anytime. When I arrived home, I stayed in my room. I was crying and praying at the same time. I was dumbfounded. I knew he was depressed. He was very vocal about it. I knew how bad it is but I never imagined that he will do that. After some time, articles about his death were popping up everywhere. I couldn't believe it. I said that I will only believe it if SM will be the one to announce it. After a few minutes, SM released the article. I was so hurt. I thought of the remaining members especially Onew. He would've been hurt more because Jonghyun is his younger brother. I couldn't imagine Key's pain. He is so close with Jjong. Minho and Jjong was the tom and jerry of the group. Jjong is Taemin's number one fan. I was crying so hard, I didn't notice that I already fell asleep. The next day, I wasn't able to watch the funeral. It took me two days before I could watch it. I was so worried of Onew. When I saw the four of them march outside with Jjong's coffin, I felt like my heart was being ripped apart. I know the feeling of losing someone. They must have felt devastated. After a few days, Filipino shawols planned a vigil for Jonghyun. There was also a news reporter present at that time. We remembered him and we said goodbye to him together. I have now accepted Jjong's death. I am relieved that he can no longer feel the things that he felt when he was alive. I just wish that he is happy now. For the other shawols, let's love the remaining SHINee members more. We need to show them our love and we need to protect them. I am very sorry for the long comment. This is my story of Jonghyun.

우리 오빠 어디에 있던 항상 행복해 내가 평생 기억할게 오빠 너무 사랑해

현이를 우울했던 아이로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누구보다 다정하고 착하고 남들에게 기쁨을 주는 방법을 알던 사람

사랑해 종현아. 행복하길 바랄게

To. 종현 안녕 종현아,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 너가 샤월들 곁을 떠난지 지금 5년이 되었어. 너가 떠났을때 멤버들, 샤월들, 팬들, 주변 연예계 동료들도 많이 울고 슬퍼했어. 나의 초등학생 시절의 추억들을 진기, 기범이, 민호, 태민이와 함께 5명으로 빛내주어서 정말로 고마워. 나는 그때 2017년 12월 18일에 너가 떠났을때 거짓말이라고 믿고싶었어. 하지만 너가 떠났다는게 사실이되자 나는 나를 빛춰주었던 5개의 빛줄기들 중에서 너라는 빛줄기 하나를 잃어버리게 되었어. 그리고 너가 떠나고 나서 2년 뒤에 너의 후배인 진리와 하라도 하늘나라로 떠나서 정말 슬펐고, 그리고 6년뒤인 2023년 4월 19일에 빈이가 떠나게 되면서 진짜로 나는 이제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기분이 들었어. 만약에 내가 죽은 사람과 대화 할 수 있다면 너랑 한번 대화해 보고 싶어.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2017년 12월 18일로 돌아가서 너를 살려내고 싶어. 너가 생전에 기범이와 태민이를 많이 챙겨주었던 것처럼 우리 팬들도 샤월들도 너를 챙겨주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줘. 종현아, 나는 네가 아파하질 않길 기도하고, 수고했고 정말 고생했고 넌 우리의 자랑이고, 우리 봄이오기전에 한번 다시 만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기, 기범이, 민호, 태민이 하늘에서 잘 지켜봐줄수 있지? 종현아, 부디 하늘에서 잘 지내길 바래. 💎이진기💎 💎김종현💎 💎김기범💎 💎최민호💎 💎이태민💎 💎SHINEE💎 💎FOREVER SHINEE FIVE💎

샤월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사랑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숨소리 때부터 좋아했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산하엽, 엘리베이터, 론니 등... 아직도 힘들 때면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견디며 살아요. 보고싶어요 종현님

Hoping our Angel is at peace. We love you and are so much proud of you. You are shining bling bling. Shinee is five forever.

오빠 이거 보여요??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던 아이돌이 오빠였어요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된 이후로 나도 많이 힘들었고 오빠를 잊지 못했어요 오빠가 팬싸에서 응원해줬던 내가 다 커서 내년에 결혼해요 벌써 3주기인게 아직도 안믿기는데 거기서 부디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오빠 나에게 첫 최애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같이 나이먹고 함께 예전을 추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할거라 생각했던 내 가수이자 나의 자랑 올해도 여전히 마음은 씁쓸하고 또 텅 빈것같았는데 이렇게 함께 추억하고 종현이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다시한번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종현아 여기는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렸었어 하얀 눈 보니까 하얀 옷입고 콘서트했던 네가 가장먼저 생각이 나서 아침부터 눈물이 조금 났어 편안하게 잘 지내고있지?? 네가 피우지 못했던 그 시간들까지 너를 사랑하고 추억하는 사람들과 내가 모아서 예쁘게 피울게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해 항상 빛나는 내 가수🌟

보고싶어, 종현아. 진짜 사랑하고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나의 영원한 뮤즈이자 롤모델, "좋은 사람" 종현. 영원히 기억되기를

생일축하해 사랑해 이제 내가 더 누나가 되었네 소중한 종현아 아니 오빠 많이 사랑해

처음화면에 종현이 웃는 얼굴에 눈물나네요 진짜 계속 보는데 종현이 웃는 얼굴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종현이가 슬프고 우울했던 사람으로만 기억하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우리 샤월들은 모두 샤이니가 평생 5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종현이도 늘 함께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릴때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백분의 일. 꼭 들어보세요..

종현아 사랑해 12년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어 앞으로도 계속 쭉 같이하자 나에게 김종현은 영원해 사랑해 행복하자 우리

그냥...그때는 모든게 다 믿고 싶지 않을만큼 너무 힘들었는데...그래도 지금은 종현이만 편안하고 행복하다면 다 괜찮아...많이 보고싶지만...잘 견뎌볼게 사랑해❤️

빛나는 샤이니 멤버 종현 진짜 하늘에 별이 되어 반짝이네....편히 쉬세요...

쫑 사랑해~~

근데 진짜 몇 년이 지나도 뭔가 우리 곁으로 간 것보다는 어디선가 조용히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얼른 솔로로 컴백해달라는 생각이 날 만큼 보고 싶다... 기억할게 오빠 영원히 행복하길

예능이나 팬들 대할때 보면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다른사람 생각해주느라 정작 본인은 돌보지 못했구나

@simjoengmi98

3 жыл бұрын

팬들이벤트를 늘 감동받아주고..눈물로 감동이 진심이었다는것을보여주던사람이었어요

우리 오빠 지금봐도 참 잘생겼고 멋있다..!

언제나 보고싶은 종현씨 쓸쓸하게 만들어 진짜 제가다 죄송하고 미안해요 정말.. SM이 얼마나 힘들었누지 제가 괜히 헤아릴수가없어요.... 그냥 너무 죄송해요 종현씨 걱정마요 거기서 행복하면 우린정말 그거면 돼요 정말이예요 하늘에서 그어느때보다 행복하게 웃고있으면 정말 그거면돼요

@simjoengmi98

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지많은 않을거라고 생각합시다..우리에게 쫑디 종현은 늘 예쁘고 웃어주던 사람이었으니까

이제 하늘의 별이 되어 편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종현이의 시간은 17년도에서 멈춰있구나 ,, 비록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잊지않을게, 더이상은 아프지말고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저는 종현님을 알게된게 너무 늦었을 때네요...종현님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셨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고 슬펐었는데..팬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가요....저는 종현님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신게 아니라 본인을 위한 휴식을 찾아 멀리 여행을 가신 것 같아요...그냥 그렇게 믿고싶어요...종현님 부디 그곳에서는 힘들어하지말고 편히 쉬세요..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종현님 메리크리스마스!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힘들 때 들었던 노래는 하루의 끝이었습니다..

진짜 시간 빨리 간다 벌써 하늘에 꽃이 되어준 날이 3주년이 됐다니까 진짜 시간이 빠르다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죠 항상 빛 내줘서 고맙고 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좋아하는 사람끼리 좋은 날 많이 보내고 너무 보고싶네요

종현3주기입니다명복을빕니다.

Our baby we love u🙏😪

우리 쁘띠 수고했고, 많이 사랑해 종현이가 남겨둔 노래 너무 좋아 넌 아직도 항상 날 위로해 주고있다 사랑해

나의 별이자 나의 영원한 아트스트🤍내 첫 아이돌 너무 고마워 종현아 수고했어

사랑해

진짜 들어오면 마음 갈기갈기 찢길 것 같아서 오늘 큰 맘 먹고 들어왔는데 결국에는 영상 틀지도 못하고 댓글만 남겨요...

내 눈물 버튼이지만 이제는 씩씩하게 영상 보면서 웃기도 할 수 있다! 영원히 내 첫 번째 아이돌이야 하늘에선 편하게 지내고 나중에 하늘에 가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I want to be happy" these words might seem simple but has such depth... I miss uh Jonghyun

종현이형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감사합니다. R.I.P. 종현

종현오빠와 같은해 초 저희 아빠도 하늘나라로 가셔서 많이 생각나고 종현오빠의 론리를 들으며 그렇게 펑펑 울었던게 기억나네요.. 행복해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뮤즈 종현. 나는 여태 그 만한 보컬은 한번도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연예인 관련 행사를 한번도 가지 않았던 내가 처음으로 후회한 순간이었다. 처음으로 콘서트라도 가볼걸 생각했다.. 그가 그립다. 너무 그립다.

삶의 대한 고민으로 힘들었을때, 우울에 시달릴때 놓아줘와 엘리베이터 가사를 공감하며 들은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혼자 우울증약 처방받고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은 괴로움을 끙끙 앓았는데 주차장 차안에서 종현의 음악으로 위로받으며 하염없이 오열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1000 RED 벽난로 등등 전체곡을 무한스트리밍 하고 있어요. 늘 그자리에 있고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3주기지만 항상 심리적공간에서 함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좋네요. 종현이가 원하는것처럼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네요:)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종현 보고싶다

하루의끝좋아요

종현아 네게 내가 바라는 건 오직 네 행복뿐이야 이제는 더이상 슬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행복을 다 가져가도 좋으니까

전 힘들고 혼자인거 같고 그럴때 하루의 끝, lonely, 따뜻한 겨울 많이 듣는데 정말 ㅇ로가 많이 돼요..

저는 아직도 힘들때마다 종현님의 을 들어요.. 어제도 너무 지쳐서 종현님의 노래를 들었는데 바로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ㅠ 항상 따뜻한 목소리로 저를 위로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6년전 샤월이 된 후 처음으로 어젯밤 꿈에 종현님이 나왔어요.. 환하게 웃고 있더라구요..그래서 하늘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하고 안심이 되었어요.. 언젠가 시간이 흘러 종현님 만나게 되면 수고했다고, 고마웠다고 직접 전해주고 싶네요..ㅎ

thank u so much 💙

잘 지내야 한다고는 안 할게 편안한 쉼이 되길 매일 기도할게 종현아 고맙고 사랑해

저는 하루의 끝을 너무 자주 듣습니다

종현 오빠 벌써 3주기가 되네 하늘에서는 외롭지 않게 오빠를 위해 노래를 만들고 불러요 하늘에서는 슬프지 않게 기쁘게 항상 웃으면서 지내요 항상 오빠를 마음속에 담으면서 오빠의 노래 덕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빠노래 들으면서 많이 풀고 슬프때 마다 듣기도 했는데 이제는 오빠를 위해 하늘에서 많은 콘서트를 많이 해요 그 콘서트 관객중에 우리 샤이니 월드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삼년... 종현오빠가 마지막으로 인스타에 글을 남긴것도 161주 전 일. 처음으로 좋아한 아티스트. 노래뿐만 아니라 말투며 가사며 지나가는 곳마다 묻어나오는 섬세함과 성숙함에 감탄하고 바라보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그 누구도 채울수 없는 종현오빠의 자리가 느껴질때마다 저마저도 이렇게나 그립고 허무하고 노래를 듣는것으로 다시끔 모든걸 곱씹어보는데, 어린시절부터 곁에서 함께 지내온 멤버들은 항상 느껴질 깊은 감정을 어떻게 감당할지 감히 생각조차 할수가 없네요... 내 일생의 아티스트. 고마워요. 아마도 난 남겨진 노래들의 주인이 어떤마음이었을지 평생 알수없겠지

6:41 이 문장을 이리도 예쁘게 표현하셨다는 것에 놀라고 갑니다 보고싶다 김종현 사랑해 ♥

지금도ㅈ어느하늘 아래 있는것만 같은데 벌써 3주기라니 믿어지지않아 ㅜㅜ 잘자라 김종현~ 사랑해~♡

샤이니 멤버들이 종현이를 사람들이 기억할때 안타가움 슬픔보다는 따뜻한사람 좋은사람 행복한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종현이 우리 종현이 항상 예쁜 웃음으로 우리에게 위로 해주다가 자신도 공감 되서 울었던 우리 눈물 많고 애기 같았던 종현이 거기서는 먹고 싶은 것들 잔뜩 먹고 노래고 음악이고 하지말고 너가 원하는 거 다 해 종현아 그리고 거기서는 위로 해주지말고 너가 받아 종현아 항상 기억하고 사랑하고 멋있는 우리의 하나뿐인 아티스트 김종현🥰🥰

두유람님 목소리에 울음이 섞여있어서 마음이 아파요ㅠㅠ꾹 참으시면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길 바래요 종현 님

두유람 언니 우리 종현오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진짜로 정말 감사합니다....오빠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꼭 행복해야되~알았지? 나도 행복하게 살고 있을테니까....!!그리고 오빠가 아픈거 몰라줘서 미안하고....정말 미안해.....그렇게 말해줬는데....웃는게 예쁘고 귀여운 우리 종현오빠 수고했어...고생했어.........그곳에서도 꼭 행복하게 살아야되......

참 예쁘신 종현 님 너무 이른 나이에 아름답고 밝게 반짝이는 별이 되셔서 많이 아쉽고 그간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가늠할 수가 없네요 별이 되는 그 순간 까지도 얼마나 괴로운 생각들에 단단하게 감겨져 계셨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생전에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끼쳐주신 선행을 하늘에서 마음껏 되돌려 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 곳에는 마음 놓고 자유롭게 편히 음악을 하시면서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재 자채로도 예쁘시고 고우신 사람이시니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생각할 틈도 없이 행복하실 거예요

팬은아니였지만 , 겨울이되면 항상 생각나는 이요 멀리별이되기위해 여정을 떠났지만 겨울마다 따듯하게 지켜주는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저는 하루의 끝이랑 lonely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이런 명곡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 가서도 부디 행복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알고있었는데 까먹고있던내용 다시 상기시킬수 있겠네요 우리 종현이 이제 행복만하자:)❤️🥰

어딘가에서 민트색 별이 반짝이는 걸 본다면 그 별은 종현님이라고 믿을래요

샤이니 데뷔할때 종현이로 입덕했는데.. 동갑이었는데 내가 누나 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진짜 나만 나이 먹고 누나가 되어버렸네. 작년까지만 해도 종현이 생각하면 눈물났었는데 이제는 조금 괜찮아진거 같아. 올해 진기 기범 민호 무사히 전역할 수 있게 지켜봐줘서 고마워. 그리고 여전히 너무 보고싶다!

항상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또 사랑해. ❤️✨

생일 축하해 내 봄 종현아

정말 보기힘드네요 ㅋㅋ 종현형

사랑하고 고마워요 편히 쉬어요.

하느님 그저 종현오빠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천국으로 데리러 가셨던 겁니다......

예전 제가 제 생일때 자살하려 했을때 종현님의 1000이나 하루의 끝을 들으면서 버텼어요... 제 생일인 12월 17일에 어김없이 종현님 노래 듣고 펑펑 울고 다음 날, 그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때는 너무 슬퍼서 제가 죽지 않아서 신께서 이런 벌을 내렸구나 싶었고 그냥 눈물이 났어요 종현님은 저에게 위로를 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셨는데, 저는 여전히 종현님이 그 곳에서 만큼은 행복하기를 바라는 거 밖에 할 수 없네요... 미안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제 가족도 전혀 모르게 혼자 삭히고 있던 슬픔을 너무 아름답게, 빛나게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아무도 모르게 결심한 자살을 종현님이 막아주셨어요 그냥 너무 감사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이 지금은 종현님덕분이었어요. 생일만 되면 기억이 나고, 어제도 그리워하다 잠들었어요 그 곳에서만큼은 행복하길 언제나 기도할게요 저의 위로가 되주셔서 감사해요

종현아 사랑해 정말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