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분들이 뉘신지 잘 모르나,,참 건강한 정견을 펴시는 것 같습니다,,많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정영진의 말을 듣다보면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너무너무 잘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진짜 똑똑해.....

@user-yg8lc5bz8j

Жыл бұрын

정용진최고..

@user-ib6ip1qw4z

Жыл бұрын

​@@user-yg8lc5bz8j 정영진

정박님~ 멋지신 분이네요. 전 교회디니면서 나름 신 구약 공부도 해보고 신앙생활 하면서 발란스 잃지 않으려 애쓰며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 정박님 말씀에 거부감도 전혀없고 이렇게 쉽고 해박하게 설명해 주셔서 팬이 됐습니다. 다 들어볼께요😊

뭔가 했어요?ㅋㅅㅇ 뿜었어요 역시 정프로! 광고의 장인으로 인정!

31:00 ‘메타노이아’는 고전 헬라어에서는 ‘마음을 새롭게 하다’라는 의미이지만 코이네 헬라어에서는 ‘죄를 회개하다’라는 의미로 바뀝니다. 신약 성서는 코이네 헬라어로 쓰였기에 ‘죄를 회개하다’라는 의미로 메타노이아를 쓴 것입니다. 도올이 요한복음 강의에서, 메타노이아는 ‘마음을 새롭게 하다’라는 의미인데 성서 번역자들이 ‘회개하다’라고 오역했다고 지적하던데 명백한 지적 사기입니다.

@JoachimJHLee

7 ай бұрын

원래 도올의 책들을 보면 전문가들한테 욕먹는 경우가 무지 많죠. 저는 도올 선생에게 많이 배우지만, 흔히 생각하는만큼의 깊이는 없다고 생각돼요. 한계가 분명한 학자이지요.

@user-xg7yx7my3l

4 ай бұрын

지적 사기꾼 도올이로구나

@ClTY-HUNTER

3 ай бұрын

도올은 색다른 이론이 나오면 맹신하는 경우가 많음.

@user-my6qd2kq8q

24 күн бұрын

오류 무지, 사기는 아닌듯

멍때리다 제육에서 빵터져서 자존심상해요..

30만 가즈아

일당백에서 다루는 성경, 기독교 이야기를 너무 흥미있게 들었던 불교신자구독자입니다! 잘듣겠습니다.

@dixyyang-958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천공 같은 불교ic 사이비 빠구리 땡중, 동국대학.원광대학등이 훨씬 더 문제에요. 무당 굿의 생활종교 가 기독교.불교.이슬람이라는 거대 착취집단 보다는 훨씬 좋죠. 서초동 사랑교회나 여의도 순복음교회집단, 한국 조계종,천태종 교인 대부분. . 땡중,수녀,신부, 젤 기관인 목사들 참 죽일놈들이죠 전과자. 사기꾼 입니다!!!

@life_filmmaker

Жыл бұрын

서로 다른 종교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일당백의 힘!!! 좋네요

@user-gm9tk4kc7r

Жыл бұрын

❤ㅎ❤

@user-jc3gg5wj2h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이슬람은 같은 종교이자 현실을 넘어 피안의 세게를 지향하는 점에서는 기독교이슬람과 불교가 다르지않습니다. 이에 반해 풍요로운 쌀의 도작문명 중국문명에선 현세가 중요한 것이지요

@wj2791

6 ай бұрын

어느 종교든 그냥 종교 일뿐입니다.. 죽는 날자를 미리 알고,, 죽었다가 살아 나기도 하고, 물위를 걸어 다니고, 5000 명의 사람을 빵5개 생선 두마리로 배부르게 먹이고, 2 백만의 시민들을 홍해바다 건너게 하고...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대교, 몰몬, 여호와의 증인, 문선명,, 모두다 거기가 거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그래도 그중에 제일 난게, 유대교라고 보입니다

나라의ㅡ보배 정박님^^ 정프로^^ 이지선님^^

우리의 지식 프로메테우스 정박님 기다렸읍니다....그외 두분도 사랑합니다...

정박님❤

무신론자인데, 이번 주제 너무 감동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잘보고 있고요. 주변 오수광동료에게 소개해서 전도했습니다. 열성 애청자가 될거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슴당❤

마가복음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민감한 종교의 영역에도 같이 읽어보고 생각할 거리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xyyang-958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천공 같은 불교ic 사이비 빠구리 땡중, 동국대학.원광대학등이 훨씬 더 문제에요. 무당 굿의 생활종교 가 기독교.불교.이슬람이라는 거대 착취집단 보다는 훨씬 좋죠. 서초동 사랑교회나 여의도 순복음교회집단, 한국 조계종,천태종 교인 대부분. . 땡중,수녀,신부, 젤 기관인 목사들 참 죽일놈들이죠 전과자. 사기꾼 입니다!!!

@user-jc3gg5wj2h

Жыл бұрын

콥트어로 씌어져 이천년을 동굴속에 묻혀있었던 예수님의 육성을 기록한 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영진이형은 일당백에서 가장 행복해보여

Karl Bart 조직신학과 Bultmann의 성서신학을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하고 가독교신학의 핵심논쟁을 설명 받을 수 있는 일당백,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터치의 한마디 “기침과 사랑과 빈지갑….” 압권!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일당백 성경얘기 넘 재밌어요!!!

일당백 최고에요 👍 😍 😘 💕 😎

내뇌의 액기스 (일당백) 최고입니다 👍 💕 🎉

감사합니다

ㅜㅜ서유기~~~

정선생님은 목소리가 넘 좋아요❤

정피디님의 사상 개의 복종심 비유 너무 신박 합니다 정피디님 정박님 존경합니다

무교인데 종교이야기 재밌어요~

👍👍👍👍👍👍👍

👍🏻👍🏻👍🏻👍🏻👍🏻👍🏻

오늘 내용 최고입니다 정프로님 공감 1000%

와.. 진심 성경을 이렇게 쉽고 일상적으로 느끼게 설명해주시다니..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천주교에서는 마가복음을 마르코 복음이라 합니다. 4복음서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다른 시선, 타인의 시선으로 보는 마르코 해석이 좋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

@jesuslovesyou3228

5 ай бұрын

마르코는 폴로에서 찾으셔요.

@user-np6dq3ny9q

4 ай бұрын

근데 천주교는 왜토요일 미사를 드립니까 글고 일요일 3.3. 5.5.짝지어 산행 참 즐기 시던되요

항상 부교재를 이용하시면서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정박님을 존경합니다😉

마르코복음서를 이해하게 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란도 부탁합니다.

기독교도 독파하시고 이를 목사 보다도 일반인에게 잘 설명하시는 정박님의 박식함에 다시 한번 더 놀란다 정프로 이지선씨의 진행도 아주 좋습니다 솔직히 그 어려웠던 조직신학과 성서신학의 차이와 벌전전개를 이해하게 됩니다 감사!

@user-jc3gg5wj2h

Жыл бұрын

그 텍스트가 도올 김용옥

@brooklynBG

11 ай бұрын

목사님인줄

@user-tx6kg7so4m

8 ай бұрын

도올은 엉터리 성경 학자입니다. 성경 내용을 지 멋대로 풀이함.

@user-kq6kv7cx2n

5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인정한 도올 사상가 이자 인문학계 최고 입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그렇습니다 도올선생님 말씀은 정확도 100%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식의 앞광고 좋음~~^^

아.. 이 고급스런 ppl 때문에 봅니다ㅎㅎㅎ

잘 넘어갔어~

사랑과 기침과 빈지갑😂😂😂😂

박원일(아론 박)박사의 마가복음 정치적으로 읽기는 탁월한 책입니다~~

👍🏼

내가 3세 이전이 되면 전적으로 의지하여 살죠.그때 돌봐주는 사람은 아이에겐 신이죠. 내마음이 3세 이전처럼 나약해지면 내안에 있는 신을 창조할 수 있게 되더군요. 평생 쌓아온 자아를 버려야 되니 어렵죠. 내가 만난 신은 지혜와 사랑 이 본질이더군요. 그리고 나의 지식과 경험의 한계에 최대치입니다.

좋아요 구독 눌러 주셔요. 구독자 100만 추진위~~

커피 부은 자에서 빵 터졌습니다

정박님, 도마 복음도 부탁해요

@user-kc3ne8xo5b

22 күн бұрын

도마복음 예수님의 온전한말씀 114장 함 읽어보세요 ㅎ

1시간 쯤에 정프로님께서 말씀해주신 개의 명령 표현이 맞습니다. 진화론적인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원리 이고 그래서 성경에서 목자, 주 라고하는것 입니다.

솔직히 일당백은 국내교육에 쓰여야됨 교육부에서 지원해줘야되는컨텐츠1위

@user-uj2fx5xw2x

Жыл бұрын

1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에 대해서도 일당백에서 한번 다뤄주셨의면 합니다

형님!개랑....오마이갓!

그렇죠 살아남기위한 발악이죠

집에 있는책 소개해주네요. 도울선생의 마가복음 ㅎㅎ

정영진 형의 종교관 많이 공감이 갑니다... 종교가 어찌보면 강자에 복종하거나 의탁하는 삶이 될 거 같아요.

@liuscore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강자에 대항하는 수단이돠기도 합니다. 아무리 강자라도 신이라는 초강자 앞에서는 약자니까요

@tehcoflove

Жыл бұрын

@@liuscore 내 주인이 니 주인보다 더 세다 그런건가

@macsungminson3583

Жыл бұрын

​​@@tehcoflove 실제로 기독교인 사회운동가들은 다 그 논리로 싸웁니다. "어떤 독재자도 잘못됐다. 하나님만이 왕이고 사람은 신 앞에 모두 평등한데 감히 사람 따위가 독재를 한다?" 이런 마인드죠

@KW-zb3sf

Жыл бұрын

​@@macsungminson3583 어우.. 정말 중세시대적인 모토이고 사고네요.. 시민사회에선 확실히 배격해야할듯.. 마치 이란이나 터키같이 종교가 너무 세상살이에 개입되는 느낌

@macsungminson3583

Жыл бұрын

@@KW-zb3sf 배격까지요? 광주에서 민주화운동한 기독교인들은요? 노예제 폐지를 주장한 수도사들은요? 마틴 루터 킹 목사는요? 아브라함 링컨이 남부를 점령하고 흑인들을 해방하며 도시에 들어오자 흑인들이 자신에게 절했을 때, 뭐라 했는지 아십니까? '일어나십시오. 여러분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꿇지 말고, 오직 신에게만 무릎 꿇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이게 그정도로 반인륜적이고 중세적인 감수성인지 모르겠습니다. 믿는 게 저렇다고 해서 당신이 타자화하듯이 미친 광신도들이 아닙니다. 다 당신하고 똑같은 공교육 받고 일반적인 사고방식 가지고 살아요. 다만 신이라는 관찰자를 상정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인 겁니다. 시민사회라는 건 기독교 없이 탄생한 줄 아십니까? 그랬으면 계몽주의가 유럽이 아니라 기독교랑 거리가 일만광년은 먼 동아시아에서 먼저 탄생했겠죠.

커피 부은자. 빵터졌네 ㅋㅋㅋㅋ

일당백 구독자인데 일당백 영상은 클릭하지 않으면 랜덤으로 뜨지 않아요. 왜 일까요? 좋아요 많이 눌러 주셔요. 좋아요 일만개 추진위~

문화나 종교의 진행과정은 유사함을 다시 느껴집니다 600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불교나 기독교나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Format은 동일하게 진행되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학자는 메시아는 한문에서는 미륵불로 번역되었지만 범어로는 Maitreya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도 있읍니다 정답이 없는 종교란 무엇인가를 보게되네요

@ShallSetmefree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의 발전에서도 마흐디라는 개념의 정치적 메시야를 기다는데 예수가 함께 온다라고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를 기반으로 문화라는 것이 발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agsheuehd

Жыл бұрын

@@user-cd5xs7eb5g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에 의하면 싯다르타는 죽음을 극복하고 열반에 도달한자입니다.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시면 그건 예수도 마찬가지고요.

선택에 있어서 틀리거나 잘못된부분을 인지하고도 바로잡지 않고 정신승리 또는 합리화 하다보니 괴물이 되거나 미쳐버린거지

붉은색은 예수님의 피 황금색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프로 당신의 개그코드는 어디까지….?? 소백지향홍삼에 복종하는…. 어떻게 마가복음에서 소백지향홍삼으로 자연스레 한방에 점프하는지…. 인정!

성경 읽어보려다가 누가 누굴 낳고 낳고 낳고의 벽을 못 넘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mg3kk8xj7n

Жыл бұрын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저도 딱 이부분에서 덮었거든요

@Mix-9

Жыл бұрын

구약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정 힘들면 일단 넘기면서 보세요 ㅋㅋ 아니면 신약부터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user-dhejsnf1h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의 늪ㅋ

@johnlee4798

Жыл бұрын

그런 정신이면 성경 죽을때까지 못읽죠 마태복음의 낳고낳고벽 누가복음에도 낳고낳고벽 출애굽기 레위기의 성막제사따분한규례벽 요한계시록의 이해불가 환타지의 벽

@user-gc1os3do3w

Жыл бұрын

누가 누굴 낳고 .... 예수님은 가장 낮은곳에서 오신게 핵심

훌륭

벌건이 도올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정박님 쪼까.....

참고로 칼바르트의 "불가능성의 가능성" 개념은 키에르케고르 실존주의 철학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서유기 해주세요~~~!

일당백에서 다루는 성경은 ㅋㅋ 무조건 고~

ㅎㅎ 커피광고 훅~들어오는데.. 어.어.어. 하다 듣네용.ㅋ

커피부은자에서 뿜음요 ㅎㅎㅎ

존재했던 모든 인간 중 예수는 가장 미스테리한 존재 그는 진정 누구인가

@user-ue5to7lm6f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인간을 죄와 죽음과 멸망에서 구원하시는 그리스도 메시야 구원자 되십니다!! 꼭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선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tl6ox8cl2e

Жыл бұрын

외계인설도 있던데... 너무 상상이지만 ㅋ

@user-ot5lq1rg1k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만들어낸 초월적인 인간

@user-yv6ut6li4r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

@sisimma

6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한번도 못본 유대인 바울이 당시 갈릴리출신 성자 예수를 유대교의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칭하고 기독교를 창시하였는데 유대인의 계보를 잇던 메시아를 비유대인 예수님을 부활론 재림(심판)론 삼위일체론을 내세우며 메시아 그리스도로 부르는 기독교가 탄생하게되었죠. 즉, 역사적인 예수님과 바울의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큰 간극이 생기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역사적인 예수님보다는 그리스도적인 관점에서의 바울의 예수가 널리 알려지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역사적으로 예수님 스스로가 당신이 부활했다던지 재림할 것이라던지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던지 하는 것들을 과연 했을까요? 이렇게 전해 내올거를 전혀 모르고 세상을 떠나셨을거라 사료됩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아버지라는 뜻의 Abba라고 하신 것만봐도 유대교의 야훼 하나님을 예수님은 섬기지 않았다라고 봅니다.

졸리지만 재밌어요

선생님 좀 부탁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ᆢ 기다리겠습니다ㅜ

정프로 내가 10년전에 딱하던 생각 ^^ 믿음이 주어지게되면 하나님의 영으로 성경을 보게됨..... 성경책에 단면에 빨간색은 예수님의 십자가보혈을 상징...

0:48 제육복음 아재요! 시작부터 우꼈네ㅋㅋ

역시 광고의 달인들😂

뜨거운 커피는 불가능합니다. 정프로님 증말 잼써요. 세 분 감사합니다 🙆‍♀️🙏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ㅋㅋ웃고갑니다

@cdavid-st6vk

Жыл бұрын

안 읽었으면 입 좀 털지 말고 지나가자 ㅎㅎ

@user-bk2rh3bs4i

Жыл бұрын

읽었지만 저도 웃고갑니다. ^^

@jaehosim3910

6 ай бұрын

무식해서 모릅니다만 왜 웃고 가시나요? 짧게 얘기좀 너무 궁금합니다

유수: 유배되어 갇히다. 유배와 수감(감옥에 갇히다)을 참고하면 쉬울듯 하네요.

진짜 광고 타이밍 맞추는 재미로 봅니다

구약 말라기를 자세히 읽고 방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톨스토이의 요약복음서가 예수님 말씀에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의 신화적인 얘기가 많이 빠지고 현실적이더군요.

성경을 부정하던 긍정하던 자꾸 연구하다 보면 결국 신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아실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압박감으로 어려운 요즘, 저에겐 종교적 철학이 와닿지는 않아요. 일당백 업로드 기다리던 시간였는데 아쉬워요😭 오늘 방송은 못듣고 지난 방송 들을게요.

마가복음 다음으로 도마복음을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금장은 책의 부패 곰팡이 방지랍니다~ 재육볶음만 드시지 마시고 정푸로님❤

어린이 질문에 당황했던 불쌍한 선생님

박원일 목사 “마가복음 정치적 읽기”

전 과학을 믿습니다. 과학은 마법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수다 라고 볼께요 ~~어른들 먹고살려니 어쩔수 없겠죠

@user-bf1ox1sc4z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수다'보다는 레벨이 높고, 언뜻언뜻 생각하게 하는 면도 있네요! 제 생각!

세상은 각자가 아는만큼 보이는거 아닌가요. ? 그래서 지식이 필요 한거죠. 눈에 보이면 신이아니지요. 또 신이 보인다면. 사람들이 살수 있을까요.

30:37 영진이형님 ..좋은일 있기를 바래요. 건강이 중요합니다. 감옥에 갇힌 세례요한이 예수가 진짜 메시아인지 물어보는 장면이 있어요. 여기서 예수의 대답이 엄청멋있어요. 인터넷에 찾아서 읽어보세요 마태복음11장입니다.

기독교와 사회주의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었던 이유는 평등에 대한 갈망 때문입니다. 지금도 불평등(빈부격차)를 완화하는 것이 전세계 국가들의 공통된 화두 이죠.

@user-xg7yx7my3l

4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평등의 종교가 아닙니다

인간내면에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양심, 누구한테 배운 것은 아닌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양심. 이 양심 어디서 왔을까요? 죄를 짖고나면 찾아오는 두려움, 그 죄로부터 해방되면 찾아오는 기쁨. 인간이 영적인 존재로 보면 신은 물질과 정신을 초월한 존재라고 보는 관점이 현재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신의 관점일겁니다. 이 우주속에 존재하는 것들은 신기하게도 어떤 수학적 원리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것들이 많은 데 이러한 수학적 규칙들이 그냥 우연히 생겨났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일관적이고 많기 때문에 절대적 존재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2:00

09:40 정영진 바빌론 유수. 단어를 예전 구약편 방송에서도 "그 뜻이었군요" 했는데.ㅋㅋㅋ 또

오늘 마이크에 에코 넣엇나요?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데?

한국에서 개신교는 조직신학, 천주교는 성서신학이죠. 천주교에서 성서를 공부하려면 역사,고고학,언어학 이해능력이 필수입니다

아직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학이란 이름으로 헛소리가 난무하는 세상이니 끝날리가 있나요

6:50

RPG 게임 속 케릭터가 관리자를 어떻게 알겠노. 게임 개발자가 만든 세계관의 끝에 가봤더니 창조주는 없더라하면 없는게 되는건가.

청소년 유해도서 성서